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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완주 프러포즈축제, 25~26일 전북도립미술관 광장서

제4회 완주 프러포즈축제가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야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완주 프러포즈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는 기획프로그램인 순백의 가든파티다. 화이트 드레스코드가 정해진 가든파티에서는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돼 있고, 참여자가 테이블을 세팅하고 음식을 가져와 프러포즈축제의 다양한 공연들을 즐기면 된다. 첫째 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는 연인들의 고백 시간인 사랑의 세레나데, 커플 미션게임 최강커플을 찾아라, 그리고 웨딩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야간행사는 드레스쇼를 시작으로 하여 별이 빛나는 밤에 펼쳐지는 러브콘서트, EDM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둘째 날 26일은 내 인생의 봄을 다시 재현해 볼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이 주민들의 공연과 함께 어우러진다. 친구와 드레스를 입고 작은결혼식 체험관에서 우정촬영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커플 우드액자 만들기, 사랑의 토퍼만들기, 술박물관과 연계한 술놀이터 사랑의 백일주 만들기, 전북도립미술관 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성일 군수는 프러포즈축제는 다양한 세대와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23 15:46

완주CEO경제포럼, 경제 활성화 모색

완주 봉동에 입주해 있는 솔라파크코리아와 미국 태양광 모듈 원천기술업체인 솔라리아가 완주에 9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솔라파크코리아와 솔라리아가 7300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 완주지역 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 22일 완주 봉동 소재 (주)솔라파크코리아에서 열린 제13차 완주군CEO경제포럼에 앞서 솔라파크코리아와 솔라리아, 전라북도, 완주군 4개 기관이 상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서에 따르면 솔라파크코리아와 솔라리아가 90억원의 투자를 통해 1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전북도와 완주군이 행정적 지원을 한다. 또 ㈜솔라파크코리아와 솔라리아도 7300억원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솔라파크코리아는 향후 5년동안(연간 28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솔라리아에 공급하게 된다. 솔라리아는 태양광모듈 세계 최고효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미국 주택용 태양광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솔라파크코리아는 세계 유일의 양산기술을 개발해 고효율 모듈을 대량생산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날 투자협약을 통해 완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13차 완주군 CEO경제포럼에는 박현우 솔라파크코리아 대표, 수비 샤르마 솔라리아 대표를 비롯한 경제계 CEO와 박성일 완주군수, 송하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등 관계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일 군수는 CEO들로부터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업과 지역경제가 살 길은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이다며 규제완화와 신산업 인프라 구축 등에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22 15:57

완주군, 로컬푸드 활용 ‘로컬 아이스크림’ 만든다

완주군이 로컬아이스크림을 개발한다. 21일 완주군은 로컬아이스크림 사업 추진을 위해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동조합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컬아이스크림은 로컬푸드를 활용해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것으로 생산 잉여 농산물을 해결하는 동시에 농가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진행하며 레시피 개발 및 품평회를 갖고 제품 상용화를 통한 완주 로컬아이스크림 브랜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에서는 재료비, 포장비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로컬아이스크림 기술 이전과 컨설팅을 하게 된다.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동조합에서는 관련 장비를 구입해 시제품생산 후 상품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아이스크림 개발이 6차산업을 통한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6차산업수익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실생산자협동조합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잘 익은 과일을 원재료로 잼류, 젤라또 아이스크림류 등을 생산하면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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