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9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 공동체지원센터, ‘완주 소셜굿즈센터’로 명칭 변경

완주군 공동체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이끈 중간 지원조직인 완주공동체지원센터가 7월 1일부터 완주소셜굿즈센터로 명칭이 변경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공동체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커뮤니티비즈니스 분야 중간지원조직으로, 이번 명칭변경은 공동체와 사회적경제조직의 질적 성장을 담보하고 완주 2025 소셜굿즈 플랜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 촉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완주공동체지원센터는 올해 들어 새로운 영역에서의 공동체 발굴 육성 및 주민교육상담업무, 공동체 시책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영역이 전면 확장된 완주형 사회적경제 모델 소셜굿즈 육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고산 지역경제순환센터의 일원화된 조직 사무소도 북부센터와 남부센터로 분리 운영된다. 북부센터는 전북삼락로컬마켓 2층에 위치해 사무국, 경영기획실, 소셜굿즈팀, 도시공동체팀, 청년정책팀이 배치된다. 남부센터는 기존 고산면 지역경제순환센터이며, 마을공동체팀이 배치돼 주민의 사업수요를 현장 밀착형으로 대응하게 된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완주소셜굿즈센터와 함께 지역 내 큰 자산인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공동체들에 맞는 정책을 확대하고, 사회적가치가 실현된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 완주형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완주 소셜굿즈 2025플랜 비전을 선포하고, 민관합동 소셜굿즈 TF사업단을 발족해 지역 내 소셜굿즈 플랫폼 역할 수행에 주력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6.23 14:38

완주군 이장협의회, 전주항공대 헬기노선 반대 결의문 채택

전주항공대대의 헬기 소음과 관련, 완주군 이장연합회(회장 황호년)가 20일 회의를 열어 전주항공대대 장주노선 이기적 꼼수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장연합회는 537개 마을을 대표하는 13명의 이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국방부와 전주시의 일방적이고 밀어붙이기식 헬기 운항에 깊은 유감과 거센 분노를 표한다며 완주 상공의 헬기 노선이 철회될 때까지 반대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연합회는 전주시는 숙원사업이었던 항공대대를 전주시 송천동에서 외곽인 도도동으로 이전해 전주 동부권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며 하지만 완주군은 이서면 주민들의 지옥 같은 고통과 함께 혁신도시를 포함한 서부권에 치명적인 개발 장애를 안겨 주었다고 성토했다. 또 올 1월에 준공한 항공대대는 기초 설계부터 장주노선이 명확히 정해져 있었음에도 철저히 숨겨왔다며 전주시는 대한민국 소음 법규가 관대함을 이용해 법적으로 크게 위배되지 않음을 무기로 밀어붙인 게 확실하다며 15만 자족도시와 혁신도시 시즌2를 꿈꾸며 땀과 눈물을 흘려온 10만 완주군민을 보며 전주시와 국방부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6.20 14:38

완주군, 7월부터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에서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농촌체험과 관광, 식사, 숙박이 어우러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완주군은 2021년까지 3년 간 총사업비 3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19일 완주군은 도시민들이 일상을 떠나 농촌에서 잠시 힐링하는 테마를 잡고 으뜸농촌! 으뜸여행! 구석구석 완주하자!라는 브랜드명을 정했다며 당일 코스, 1박2일 코스, 2박3일 코스를 구성, 관광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 대표적 농촌관광 마을로는 구이 안덕마을, 경천 오복마을 등이 있다. 모악산 계곡 주변에 위치한 구이 안덕마을은 황토한증막과 농가레스토랑,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동안 관광객 입소문이 자자하다. 또 국도 17호선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경천 오복마을은 편백나무 산책, 깡통열차 운행, 물고기 낚시 체험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완주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분야를 나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6.19 14:41

완주 비봉공원 역사 알리기, 표지석 제막

이인좌의 반란군 진압을 위해 의병이 집결한 곳, 대마도를 정벌한 류습장군의 사적비가 있는 곳 완주 비봉공원에 표지석이 세워졌다. 비봉공원의 역사를 기리고, 후손에게 그 역사성을 알려주기 위해 건립한 표지석 제막식이 18일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비봉면 내월리 동리마을에 위치한 비봉공원 일대는 영조 4년(1728년) 때 반역한 이인좌의 난 때 유심이 이 지역의 의병 150명을 모집하여 집결한 곳이다. 유심은 여산에 집결한 의병 3000여명의 대장으로 추대됐고, 공주성 진격 후 공을 인정받아 영조로부터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 벼슬과 여산 진터를 사패지로 하사 받았다. 비봉은 또 세종1년(1419) 대마도 정벌에 좌군도총제로 참여한 류습장군의 사적비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공원에는 각종 사적비와 추모비, 열녀각이 설치돼 있다. 박성일 군수는 비봉의 혼이 담긴 이곳에 이에 걸맞은 공원 이름을 지어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수 있게돼 자랑스럽다며 호연지기의 기상을 키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주군을 대표하는 수많은 봉황을 탄생시켜 이곳에 공적비, 추모비, 사적비, 문학비 등 많은 기념비가 세워지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6.18 15:20

완주 중앙도서관 ‘팔방美in 인문학’ 특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된 완주군이 문학과 예술을 통합한 인문학 프로그램 팔방美in 인문학: 인문학 속 8가지 주제로 본 아름다움을 진행한다.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4개월간 완주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팔방美in 인문학은 융복합 주제를 다루는 통섭형 인문학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공간, 디자인, 조경 등 8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할 예정. 18일 저녁 7시에 첫 개최되는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심미안 수업, 생활명품의 저자이며 사진에서 미술, 음악, 건축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활동하는 윤광준(윤광준사진 대표)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윤 작가는 어떻게 좋은 것을 알아보는가?란 주제로 예술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 없이 나의 미적 감각을 깨우는 심미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7월 2일에는 이내옥 미술사학자, 7월 6일 안지훈 Tecno한국지사장, 7월 18일 엄혁용 미술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책과 소통하는 인문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서비스의 플랫폼으로, 주민의 다양한문화적 갈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290-2655)로 접수 및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6.17 16:4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