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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마을공동체협의회, 현장소통 간담회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와 마을공동체협의회(회장 이일구)는 20일 고산면 창포마을에서 마을공동체의 추진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등원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이일구 마을공동체협의회장 및 회원, 완주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마을공동체사업 경과보고, 마을 사례발표, 소셜굿즈 설명회, 현안토론 및 의견수렴, 마을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례발표에서 협의회측은 용진읍 도계마을이 마을사업 초창기인 2010년 이후 두부, 김치, 누룽지 상품 생산을 통해 연 7억 가까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이날 간담회가 열린 고산면 창포마을의 경우 마을 어르신을 중심으로 다듬이 공연을 통해 마을 화합형 소득모델을 창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동체지원센터 이근석센터장이 소셜굿즈, 사회적가치 실현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일구 회장은 향후에도 마을공동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등원 의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겸허히 새겨들어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에 반영, 지역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완주군 마을공동체는 군 단위에서 처음 시작한 마을공동체이다.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사업,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동체회사 등 중앙정부로까지 확산되는 모범적 사례로 손꼽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20 15:24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직원들, 재능기부 봉사활동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이 2017~2018년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H-셀프나눔플래너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2017년부터 참여 중인 색소폰동호회 뮤즈 가 지난 19일 완주군 소양면 소재 장애인시설 은혜의 동산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것. 뮤즈는 이날 흥겨운 색소폰 연주와 아마추어 가수 초청 공연, 사진 촬영 등 재능 기부를 통해 원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3년째 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상용시작팀 김성호 씨는 직원들은 바쁜일과 후 시간을 쪼개 매월 1~2차례씩 장애인시설과 노인요양원 등 취약계층 시설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뮤즈에 이어 창작극 팀도 조만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주총무팀 곽상탄 씨 등으로 구성된 이 팀은 2017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뮤지컬을, 지난해엔 젊은이들의 취업문제를 다룬 창작극을 선보인 바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H-셀프나눔플래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기업시민의식을 제고해 취약계층 등 도움과 돌봄이 필요한 다른 사회 구성원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20 15:24

완주군의회 “전주 항공대대 헬기 노선 즉각 철회하라”

완주군의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최근 국방부전주시전주항공대대가 당초 환경영향평가 검토안과 다른 헬기노선을 운영하며 완주 이서면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명백히 위협하면서도 사태를 소극적으로 관망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정 편의주의 행태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군의회는 성명에서 이번 사태를 키운 국방부와 전주시, 전주항공대대는 헬기 비행노선 변경안의 주(主) 결정권자가 아니라며 책임회피와 핑퐁게임으로 주민 분노와 불만을 증식시키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특히 지금껏 전주시와 전주항공대대는 완주군이나 해당 지역주민을 상대로 어떠한 정보제공이나 사전 협의, 도의적 책임을 지는 과정이 없었다고 지적한 뒤 파렴치한 권위주의의 전형적 행태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군의회는 또 현재 관계기관의 대처하는 모습과 항공대대의 관제탑과 장주노선을 감안했을 때 이서면 지역에 심각한 소음 피해 발생 가능성을 이미 예측했을 것이라며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또한 의회는 더욱이 이서면은 전북혁신도시 발전의 중심지로 의정연수원, 문화재연구소 등 연구원 클러스터 및 혁신도시 시즌2 등 전략적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지역이다.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행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10만 완주군민과 함께 전주 항공대대 헬기노선 전면 백지화에 강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20 15:24

완주 예술인창작지원 사업 5개 분야 19개 팀에 7000만 원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2019예술인창작지원 공모사업으로 5개 지원분야 19팀에 대해 7000만원을 지원한다. 예술인최초지원분야에는 황재남의 완주 100경 사진전을 비롯해 손안나의 완주가 아름다운 이유는 골목이 있기 때문이야, 이우엽의 술주전자展, 최현의 최현 개인전, 김민선의 제비와의 여행등 5명(팀)이 선정되었다. 예술인 성장지원분야에는 김성석의 개인전-조각이야기, 유광식의 「완주소년」출간, 이정지의 고향의 정을 그림책에 품고, 박정순의 완주 팔품가, 하나로 예술단의 우리가 걸어온 길, 극단포즈의 꽃피는 삼례, 극단오락의 이름없는 역사! 완주 역사 인물 찾기 시리즈 1탄!, 너멍굴 사람들의 제3회 너멍굴 이야기 등 8명(팀)이 함께 한다. 작은예술지원분야에서는 최민주의 동화 딸기마을, 이승희의 사부작 사부작 책만들기 실험실 시즌2, 이은경의 피아노로 만나는 아름다운 영화음악, 강소연의 독립출판-취미는 도망 등 4명(팀)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기획으로 선정되었고, 창작공간조성지원은 꽁냥장이협동조합의 구암리 883 어른들의 놀:터, kh창작연구소의 아뜰리에 in 완주 등 2팀이 선정되었다. 선정예술인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완주 전역에서 창작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5일부터 약 3주간은 누에아트홀에서 전시와 공연 등 결과물을 선보인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19 15:53

완주군,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아카데미 창업과정 참가자 모집

완주군은 완주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아카데미 창업과정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완주군과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경제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과 직접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 또 참가자들은 창업초기단계에 필요한 세무회계, 법률경영 등에 관한 지식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법, 홍보마케팅 전략수립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업평가를 실시해 초기사업비 3600만원(6팀 600만원씩)을 지원하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초기의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홈페이지(www.wanjucoop.com)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wanjucoop@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19 15:53

완주 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재탄생

완주군의 마을공동체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거듭났다. 완주군 관내 23개 마을공동체 대표들이 1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날 창립총회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마을공동체 협의회 회원, 기타 마을공동체 대표 및 구성원, 완주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현재 용진 도계마을 위원장인 마을공동체 협의회 이일구 회장이 선임됐으며, 이사 6인, 감사 2인을 선임했다.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농촌관광사업, 도농교류직거래장터사업, 농촌교육 문화 복지 지원사업 등 3개의 공익적 목적을 가진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공동체성 회복 및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법적인 결속력을 가지고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취지로 결성됐다. 초대 이일구 이사장은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공동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며 지역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군수는 마을공동체의 2단계 성장동력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이 지역경제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16 17:06

완주군 “완주 상공 헬기 단 1대도 안된다”

전주시 도도동으로 항공대대를 이전한 전주시가 당초부터 완주군 이서면 지역까지 소음피해가 예상됨에도 불구, 완주군에 어떠한 사전 협의 없이 항공대대 시설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하고 개항, 완주군의 맹비난을 사고 있다. 완주군 일각에서는 전주시 행위에 대해 후안무치 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15일 완주군에 회신한 도도동 비행노선 변경 요청 검토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공문서를 통해 송천동에서 도도동으로 이전한 항공대대는 군사시설 기준과 주요 정온시설, 주변 마을현황, 시험비행 결과 등을 토대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행노선을 선정하여 2월부터 항공기 운항 중에 있다며 이서면 주민 소음불편 민원에 대해 시와 항공대대는 작전 여건 및 비행안전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비행노선 조정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전주시는 이어 다만 비행노선을 전주익산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은 항공대 시설의 전면 재건축 및 비행안전 확보 대책이 선행돼야 하며, 지역간 갈등 발생 측면을 감안해 장기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임을 양지해 달라고 했다. 공문에 따르면 전주시는 애초부터 항공대대의 관제탑과 장주노선이 현재 운항 중인 노선이고, 완주군 이서면 지역에 심각한 소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예측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완주군에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고, 헬기 운항에 따른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은 채 도도동 항공대를 개항했다. 그러면서 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때문에 전형적인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 완주군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우리는 장주노선 축소, 헬기 고도 상승 등 어떠한 대화도 거부한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완주 상공에서 헬기가 단 1대도 떠 다녀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이를 위한 완전한 항로 변경이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시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불신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남의 상공을 침범, 주민 피해를 야기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 이웃 전주시와 이제와서 대화해 봤자 양보해 달라는 부당한 요구만 들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우리는 철저하게 뒤통수를 맞았다. 이번 문제는 협의 대상이 아니라 항로 변경만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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