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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보리·마늘·양파 등 웃거름 적기에”

완주군이 관내 생육재생기를 16일로 판단, 웃거름 적기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 22일 완주군은 최근 기상현황과 작물의 생육상황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금년도 생육재생기를 2월 16일로 판단하고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지도에서는 보리, 마늘, 양파, 사료작물 등의 웃거름 적기시용과 배수구 정비, 비닐피복 점검 등 월동 후 철저한 포장관리를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올해 생육재생기는 겨울 날씨가 따뜻해 전년보다 3일정도 빠르며, 생육시작 후 10일 이내에 1차 웃거름을 주어야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이 왕성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10a당 웃거름 사용량은 요소를 기준으로 맥류는 9~12kg(사료작물 20kg), 마늘과 양파는 요소 34~36kg와 칼리 8~9kg(염화가리 또는 황산가리 14~18kg)를 20~30여일 간격으로 2~3회 나누어 주여야 웃거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월동 후 심한 동해나 습해발생으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2%(물 20리터에 요소 400g)액을 만들어 10a당 100ℓ씩 2~3회 엽면시비실시하고 배수구를 정비해 주어야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서릿발 피해를 받은 보리, 마늘, 양파 포장은 잘 눌러주고 흙덮기를 실시해야 추가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24 15:55

완주군, 범죄취약지역에 CCTV 53대 추가 설치

완주군이 범죄취약지역과 주정차 단속 구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해 주민 안전을 강화한다. 완주군은 21일 4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 및 성과, 방범용 CCTV설치 계획안 심의,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에 대해 논의했다. 또 CCTV설치 요청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각 읍면별로 효율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완주군은 올해 범죄취약지역 및 주정차단속 사업에 5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총 27개소에 CCTV 53대를 설치한 뒤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과 완주경찰서는 방범용 CCTV 설치장소 평가지표에 따라 5대 항목(지역분석, 범죄특성, CPTED분석, 중복성 분석, 협업) 기준을 적용해 요청 지역을 면밀히 분석했다. 위원들은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신규 설치되는 CCTV장소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고 효율적인 통합관제센터 운영 방안과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CCTV를 확대 보급하도록 할 것이다며,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재난 예방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여성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으뜸 안전도시 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 6년을 맞은 완주군 통합관제센터의 CCTV는 초기 135대에서 632대로 5배 정도가 늘었으며, 강력범죄, 수배차량 확보, 재난재해 상황 파악, 교통사고 대응 등 1243건의 영상정보 제공으로 범죄재난 예방에 도움이 됐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21 16:43

박성일 완주군수, 3·1 독립선언서 필사 동참

박성일 완주군수가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해 31 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군수는 서울시 구로구 이성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21일 오전 집무실에서 31 독립선언서 중 6번째 문단인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와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우리 민족이 수 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리는 고통을 받은 지 십년이 지났다를 손글씨로 썼다. 박 군수는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완주군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31 독립선언서를 총 38개 문장으로 나누고 한 문장씩 순서대로 필사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박 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유관순 열사가 만세를 불렀던 아우내 장터가 있는 충남 천안시의 구본영 시장과 31운동 이후 한 강 이남 최초로 전라북도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의 현장이었던 군산시의 강임준 시장, 1919년 4월 3일 장터와 광한루 일원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난 남원시의 이환주 시장을 지목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21 16:43

완주군립중앙도서관, ‘지구인으로 살아남기’ 강연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 과학자들이 찾아와 우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완주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으로 이뤄지는 2월의 하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 나서는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구인으로 살아남기 주제로 한국천문연구원 소개와 우주과학자들이 하는 일, 우주날씨에 대한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부터 2020년 발사예정인 달탐사선과 우주방사선 등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황 연구원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천문우주캠퍼스 대표교수이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주요 저서로 우주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자를 울린 과학자가 있다. 이 강연은 과학자와 공학자, 과학작가 등이 과학을 주제로 전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일제히 진행되는 과학 재능기부 강연이다. 2월의 하늘 강연은 10월의 하늘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매월 한도시를 방문해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이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wanju.go.kr)를 참고하거나 완주군립중앙도서관으로(290-2653)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18 15:39

완주군 “자전거 안심하고 타세요”

안전도시를 표방하는 완주군이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보험에 올해에도 가입했다. 완주군 자전거보험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그동안 혜택을 받은 군민은 총 77명으로 약 1억6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이번 자전거보험 가입기간은 2019년 12월 29일까지 1년간으로 실손 보험과는 별도로 적용된다. 군민 자전거보험이 적용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운전 하던 중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 주요 자전거보험 보장내용은 본인 사고사망 시 500만원, 자전거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 8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5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하며, 4주 이상의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실제로 입원한 경우 추가로 10만원을 지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완주군민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든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자전거타기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전거보험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담당자(290-2884), 또는 동부화재 단체보험 콜센터(02-475-8115)로 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18 15:39

완주군, 딸기·배·감자 등 3개 사업 북측에 제안

지난 1213일 양일간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의 금강산 방문에 동행했던 박성일 완주군수는 18일 남북교류에서 중요한 것은 농업 교류인 만큼 이번 방문에서 여름딸기 재배사업과 신품종 배 과수원 조성, 우량 씨감자 생산단지 조성 등 3개 사업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방문은 판문점 공동선언 및 9월 평양 남북공동선언 이후 그 이행을 위한 새해맞이 모임이었다며 전국적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정당, 교육청, 광역단체, 기초단체 등 7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자체간 교류 희망 의사를 전달하고 지역별 사업을 제안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 당시 기초단체들은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를 위한 단일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도 전했다. 박 군수는 북측에서는 지난 2008년에 진행됐던 민간 차원의 교류사업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북측은 대북제재가 풀려야 지자체의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 때 전북에서는 박 군수와 함께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가 615남측위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김성희 사무총장도 615전북본부 상임집행위원장 자격으로 방북했다. 박 군수는 북측은 또 남측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경제성 등을 검토해 보겠다는 말도 했다며 결국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제가 풀리는 속도에 따라 지자체의 남북교류 방향과 속도 역시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18 15:39

완주군의회, 5·18 민주화 운동 왜곡·폄훼 강력 규탄

완주군의회는 18일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폄훼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반역사적 망언을 강력 규탄한다며 망언을 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제명조치하고,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책임있는 행동으로 재발방지 노력을 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성명에서 지난 8일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518 유공자를 세금을 축내는 괴물집단이라 하고, 518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며 반 역사적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이종명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성토한 뒤 이번 518망언 논란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보여준 일련의 조치는 국민들의 기대를 철저히 외면하고 일시적으로 국민들의 공분만 피해보려는 진정성 없는 꼼수징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편, 최등원 의장은 이날 성명서 발표에 앞서, 518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장이던 로슬린 러셀박사의 연설 일부인 민주화 운동으로 시작되었다가 무질서한 난동으로 변질되곤 했던 다른 나라들과 달리(중간 생략) 시민 스스로 공동체 유지와 질서를 지켰던 유례없이 높은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한다를 낭독, 의원들과 함께 518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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