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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읍·면 방문 시작 “소통 강화”

박성일 완주군수가 16일 삼례읍과 이서면 방문을 시작으로 읍면 연초 방문에 들어갔다. 25일까지 13개 읍면에 걸쳐 진행되는 연초방문에서 박군수는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일자리와 삶의질을 높이고, 문화예술과 교육의 중심지이자 15만 자족도시 완주시 건설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오전 10시 첫 방문지인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지역주민 대화 자리에서 박군수는 2019년 군정계획 설명을 한 뒤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삼례읍 이장협의회 정석양 회장 등은 삼례나들목로~삼봉도로, 녹색로~서여마을 도로 개설, 이서 앵곡~원이성 농어촌도로 개설 등 지역의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 반영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또 주민들 사이에서는 황금동 사거리에서 잦은 교통사고 대책을 세워달라, 삼례 후정리 명칭이 혼란스러운데 바로잡아 달라, 딸기축제 장소를 고정시켜달라, 쓰레기 불법투기 대책을 세워달라 등 요구가 봇물을 이뤘다. 박성일 군수는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아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듣기 위해 연초방문을 시작했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들과 함께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군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16 16:40

완주군,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지원 확대

완주군이 갑작스러운 위기에 봉착,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긴급복지 예산은 5억6200만 원으로 지난해 보다 5000만 원이 늘었고, 보건복지부 상반기 조기집행 방안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반기 중에 3억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부는 하반기에 예산을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져 긴급복지지원은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2019년 긴급지원 지원금액 및 재산의 합계액 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일반재산 기준이 2018년 대비 약 40% 완화된 상태다. 이에따라 완주군(농어촌 기준)의 경우 일반재산 기준이 7250만원에서 1억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됐거나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 유가족)으로 생계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위기 사유 인정 범위 한시적 확대 시행으로 인해 긴급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 기준 초과자라 하더라도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긴급지원은 실직, 주소득자의 사망, 이혼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월 119만4900원(4인가구 기준)의 생계비(동절기에는 연료비 9만8000원 추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지원 이후 위기사유가 지속될 경우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기초생활보장 등 관련 담당자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연계할 계획이다며 위기가정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으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16 16:40

완주군 상수도요금 16년 만에 인상

완주군의 상수도 요금이 16년 만에 인상돼 2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2003년 5월 인상 후 16년 만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인상은 계속된 적자 누적으로 인한 것이다.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에 지급하는 상수도 정수대금도 일반회계에 일부금액을 보존받아 납부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수돗물의 생산원가는 2017년 기준 1톤당 2346원이지만, 부과되는 상수도 요금은 1톤당 795원이었으며, 전라북도 평균 요금 현실화율 77.1%에 한참 못 미치는 33.9%에 머물러 있었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2023년까지 상수도 요금현실화 60%를 목표로 요금 인상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12월 임시의회에 상수도 급수조례를 개정해 2020년까지 상수도요금 인상금액을 반영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월평균 20톤을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월 152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최인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난 16년간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재정 부담이 가중돼 부득이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부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해 노후상수도 관로를 교체, 유수율을 2023년까지 67%에서 85%까지 높여 생산원가를 절감한다. 또 상수도 감면정책도 확대해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기본요금(880원)을 감면했던 것을 올해부터 사용량 3톤까지 감면 추진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15 16:53

완주군, 디지털완주문화대전 집필 완료

완주지역에는 임진왜란 때 호남을 지킨 이치전투 전적지가 있다. 완주군 용진읍 상운리는 초기 철기시대 무쇠를 두드려 철을 생산한 첨단 기술의 집약지였다. 조선 비가비 명창 권삼득의 고향이 완주군 용진이다. 완주의 역사, 지리는 물론 각종 문화유산과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에 걸친 발전상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는 디지털 완주 문화대전 편찬 사업이 최근 완료됨에 따라 향후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스템 구축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본격 서비스 된다. 완주군은 15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디지털완주문화대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최근 마무리된 원고 집필 및 수정 추진상황을, 그리고 사진과 영상 등 자료를 맡은 LS STUDIO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스템 구축에 대한 설명 후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시연했다. 2017년 9월 완주군과 디지털 완주 문화대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학중앙연구원 그 해 10월 전북대 산학협력단 전라문화연구소를 원고 집필 수행기관으로 선정, 사업을 진행했다. 전라문화연구소는 전북대 한문종 교수 등 12명의 연구인력을 꾸려 기초 조사를 벌인 후 1326개의 일반항목과 24개 기획항목 등 모두 1350개 항목에 걸쳐 200자 원고지 1만1508매의 원고를 최근 완성, 수정 및 보완작업을 벌여왔다. 1350개 항목은 분야별로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 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민속, 구비전승 그리고 유형별로 놀이, 동물, 문헌, 사건, 식물, 음식, 작품, 지명, 특산물 등으로 구분 되었다. 이번 원고 작업에는 곽장근 군산대 사학과 교수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완주군이 국비 매칭사업으로 총5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완주 문화대전은 지역의 다양한 향토 문화 자료를 수집, 연구, 분석해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화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지역 백과사전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15 16:53

완주군, 대규모 승진인사 단행

완주군이 14일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직급별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그러나 전보인사가 늦어지면서 새해 업무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날 발표된 승진 내정 인사에서는 그동안 초미의 관심이 된 4급 승진을 재정관리과 오경택 과장이 차지했다. 5급에는 행정지원과 이희수 행정팀장을 비롯 8명이 승진하게 됐고, 김경이 소장의 정년으로 공석이 되는 완주보건소장 자리에 심해경 감염병관리팀장이 내정됐다. 책읽는 도시, 문화도시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 신설하는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에는 서진순 도서관정책팀장이 승진 내정됐다. 또 6급 승진은 기획감사실 예산팀 박태환 등 17명, 7급 승진은 관광체육과 체육지원팀 문금주 등 18명, 8급 승진은 기획감사실 정책평가팀 소현 등 22명이 내정됐다. 전보 인사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관(소장) 등 일부 인사는 전북도 인사가 늦어지면서 자칫 설명절 이후가 될 공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완주군은 향후 전보인사에서 2국1실 16과 3개 사업소 체제를 2국1실 18과 3개 사업소로 개편한 조직 첫 인사를 단행한다. 문화예술과와 관광체육과가 문화관광과로 합쳐진다. 신생과소는 먹거리정책과, 건축과,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다. 시설공원사업소는 체육공원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14 16:22

완주군 삼례읍 “놓고 가고, 가져가세요”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 후원물품을 기탁하면, 어려운 이웃이 가져갈 수 있는 놓고가게 가져가게 한냇물 나눔가게가 14일 개장했다. 지역 주민이 한냇물 나눔가게에 후원물품을 기증하면 어려운 주민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매장 운영은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진다. 이번 나눔사업에는 1111사회소통기금(한국수자원공사 후원)의 나눔냉동고 지원과 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진왕),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 완주딸기연구회(회장 유흥옥), 이장협의회(회장 정석양), 부녀연합회(회장 성순자), 체육회(회장 최영래), 센스안경원 삼례점(대표 오상영), 비비정예술열차(대표 육근영), 삼라건설(대표 최동화), 완주토목건설(대표 유희면), 경인건설(대표 민경국), 한국안전관리단(대표 김원호), 삼촌네마트 삼례점, 석전당, 박기봉변호사, 김춘열 주민자치위원장, 윤현철 자치위원, 윤정원 이장 등이 지속 참여를 약속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주민들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데 힘을 보태 나눔 실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봉, 이용렬)는 6개월 이상 기부를 유지하고 매월 1차례 이상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업체에 나눔가게 명패를 제공하고 읍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14 16:22

완주군, 문화도시 브랜드 공모전 로고·어플리케이션 당선작 발표

문화도시 완주 공식 로고가 확정됐다. 완주의 한글 초성 ㅇ과 ㅈ을 한자 文, 人과 조합한 로고는 완주, 문화, 사람,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완주군은 14일 지난해 11월12일부터 한 달간 전국 공모로 진행한 문화도시 완주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문화도시 완주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의 공식 로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문화도시 완주와 완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로고와 함께 완주 및 완주문화를 주제로 한 기념품, 홍보물 등의 디자인을 공모했으며, 로고 126개와 어플리케이션 60여 개가 접수되었다. 완주군은 심사를 통해 로고 부문에서 4명, 어플리케이션 부문에서 13명(팀)의 시상자를 선정했다. 로고 부문 대상 수상작은 공동체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삼은 완주의 공동체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주제로 삼아 완주의 특징을 조화롭게 표현, 로고 활용의 기능성과 독창성 등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 문화도시상(로고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고정곤씨는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사업단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문화도시를 향해 달려가는 완주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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