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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19 산림일자리 사업 시작

완주군이 최근 겨울 가뭄과 소나무재선충에 따른 산림 보호 대책과 아울러 산림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14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전주시 용복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정읍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발생지 반경 10km 외곽 발생 우려지역을 합동 예찰하고, 구이면 일대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2명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시료채취를 집중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산림 관련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도시녹지관리단 등 9개 산림 일자리 분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산림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산림청 소관 주요 정책 사업이다. 박성일 군수는 국민건강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막중한 임무다며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사업에 임하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10 15:39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실용교육

완주군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군의 3대 비전 중 하나인 농토피아 완주 실현을 위해 11일부터 18일까지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블루베리, 양파, 복숭아, 콩, 농작업, 농업미생물, 수경재배 등 7개 이며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농작업 안전관리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분야별 교육 내용으로 블루베리 재배기술, 고품질 양파 재배, 복숭아 재배기술, 콩 다수확 재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안전 사용, 농업미생물의 활용방안, 수경재배 기술 등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영농 현장에서 적용과 수행이 어려운 애로 기술 등 영농에 필수적인 농업 기술을 전달하고, 올해 달라진 농정 시책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PLS 제도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완주농업기술센터 기순도 소장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와 새로운 농업정책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품목별 정보도 교환도 하면서 알찬 1년 농사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10 15:39

완주군, 미세먼지 대책 팔 걷었다

완주군이 올해 미세먼지 저감대책 사업비 25억2600만원을 투입,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 차단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완주군은 먼저 지난 2017년 고산면사무소에 1억9500만원을 들여 설치한 대기오염 측정망을 조만간 대상지역을 선정, 1개 더 설치한다. 대기오염 측정망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더불어 풍향, 풍속 등을 24시간 측정하는 장치다. 대기오염 측정망이 파악한 미세먼지 정보는 주민들에게 빠르게 제공된다. 또 수소차 지원 5대, 전기차 지원 70대,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250대, 전기이륜차 보급 4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5대 등을 추진해 차량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대한 줄인다. 지난해 완주군은 전기 자동차 50대, 노후경유차 폐차 106대 등 모두 156대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도로 노면 청소와 대기오염 및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수시 점검, 소규모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만큼 올해부터는 저감 지원과 홍보활동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며 올해 그 사업을 강화할 예정으로, 자체 사업뿐 아니라 정부와 타 시군과의 협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10 15:39

완주군 민선7기 조직개편 완료…일자리에 방점

완주군이 설 연휴 직전에 대대적인 조직개편 인사를 완료함에 따라 박성일 군수가 민선 7기 들어 내세운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 만들기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조직개편은 2국 1실 16과 87팀에서 2국 1실 18과 97팀으로 개편된 것으로 일자리와 사회적경제, 농식품, 문화, 평생교육 등에 방점이 찍혔다. 일자리경제과에 지역경제팀이 신설됐고, 에너지관리팀은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변경했다. 최근 핫 이슈가 된 현대차 전주공장 수소차 관련 업무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기존의 공동체활력과를 사회적경제과로 명칭을 변경, 박성일 군수가 지난 2017년 발표한 소셜굿즈 2025 플랜을 담당할 소셜굿즈팀을 신설했다. 신설팀이자 주무팀으로 자리매김된 소셜굿즈팀은 그 명칭과 업무가 생소, 과연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인지는 과제다. 농업농촌식품과는 농업농촌과과 먹거리정책과로 분리됐다. 먹거리, 푸드플랜, 로컬푸드 관련업무를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도서관 평생학습 사업소를 신설한 것은 책읽는 도시, 문화도시, 평생학습도시 완주를 표방하기 위한 포석이다. 완주군은 1인당 장서 수 4.5권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민선7기 조직체계가 마무리 된 만큼 군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며 15만 자족도시 완주의 기틀을 만들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07 16:50

완주군 상복 터졌다…인센티브 13억 확보

완주군이 지난해 중앙부처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50여 차례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 1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각 부서별로 총력전을 기울인 결과, 주요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53차례 수상했고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도 13억8800만 원에 달했다. 이 시상금은 올해 현안사업에 투입돼 군민 편익 증진에 쓰인다. 주요 수상 부문은 혁신과 주민참여, 안전, 먹거리 등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정부혁신 평가에서는 전국 82개 군 단위 중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2년 연속 1위 기록이었다. 행안부의 주민참여예산제 우수단체 선정 평가에서는 최우수을 받았는데, 이는 전북지역 군 단위 중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행안부가 주관한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북 1위를 기록, 으뜸 안전도시 위상을 보여주었고, 이탈리아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 특별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아시아 최초다. 로컬푸드의 고장 완주군의 먹거리정책이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또 2018 지방자치 박람회에서는 5개 전 분야를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박성일 군수의 공약이행도 높게 평가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평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완주군이 전국 82개 군 지역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은 것. 법률소비자연맹 평가에서도 군 단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전국 4위, 경영활동 부문 2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올해도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2.06 15:39

소방서·CCTV·체험관…완주군, ‘으뜸 안전도시’ 도약

주민 숙원 사업인 완주소방서가 지난달 28일 개서하면서 완주군 안전도가 크게 좋아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소방서, CCTV 통합관제센터,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등 군민 안전 체감시설이 꾸준히 설치되면서 안전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삼례읍 삼봉지구에 둥지를 튼 완주소방서는 총 183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됐으며,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진화에 나설 수 있는 소방차량도 총 29대가 배치됐다. 완주 13개 읍면의 소방행정이 하나로 통합됨에 따라 완주 지역의 화재 등에 따른 진화와 구조구급 등 재난 상황에서 군민 안전이 크게 강화됐다. 완주군은 올해 범죄 취약지역, 주요 간선도로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통합관제센터의 기능도 강화한다. 2014년 출범한 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경범죄, 수배차량 확보, 재난재해 상황 파악, 강력범죄 대응 등 총 1040건의 실적을 올렸다. 완주군 관계자는 으뜸 안전도시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종합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위험상황에 대처하고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제공, 어린이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으뜸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1.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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