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9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생강브랜드 ‘진저원’ 소비자평가 1위

완주군은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으로 개발된 생강 가공상품 전문 브랜드 진저원이 지난 10월30일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최한 제2회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가공식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소비자가 사랑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진저원은 완주군이 대표 향토 자원인 생강의 기능성을 검증하고 또 차별화된 상품화를 통해 완주 생강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구축한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통해 내놓은 생강 가공 상품 브랜드다. 주력 제품인 하루 편강은 1회 섭취 분을 한 봉에 담아 몸에 좋은 생강을 매일 손쉽게 접하도록 소포장 됐으며, 매운맛을 줄이고 단맛을 극대화해 남녀노소 섭취가 가능하다. 또 하루 편강 제품 시리즈 하루편강믹스는 개척콩1호와 진양콩 등을 혼합한 제품이다. 생강을 비린내 없고 소화 잘되는 특허받은 콩과 함께 기름없이 볶아 고소하다. 이외에 완주 생강으로 만든 생강청 생강 진저YO도 인기 품목이다. 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주 생강의 기능성 연구, 홍보, 진저원 브랜드 상품개발을 통해 완주군 생강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은 2015년부터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7년 지역발전 특별회계 시도 자율편성사업 우수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1.06 20:32

완주 종합스포츠타운 국비 62억 확보

지난달 치러진 전국체전을 계기로 전국대회 규모의 테니스장(16면)을 구축한 완주군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으로 스포츠예산 6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용진 군청사 옆에 조성하고 있는 완주 종합스포츠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완주군의 체육시설 경쟁력이 인근 전주를 앞지를 정도다. 당장 테니스장에서는 경찰청장기 테니스대회, 이순테니스대회 등 각종 테니스대회가 앞다퉈 열리고 있다.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종합스포츠타운은 군청사 인근의 용진읍 운곡리 30만1955㎡ 일대에 테니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 인프라를 단계별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미 테니스장(1단계) 조성을 마무리 지었고, 이번에 확보된 국비로 2단계 사업인 용진읍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45억원), 모악산 다목적운동장 인조잔디 교체사업(2억4000만원), 완주야구장조성사업(5억6000만원), 국민체육센터 개보수사업(9억원) 등이 진행된다. 봉동 다리 밑 둔치에서 생활 야구를 하고 있는 야구인들에게 완주야구장 조성은 오랜 숙원이었다. 수영장 등을 갖추고 2006년 문을 연 용진읍 신지리 완주국민체육센터도 장애인 이용시설을 확충하는 등 리모델링했고, 89억 원이 투입되는 완주 장애인체육관은 봉동읍 낙평리 봉동근린공원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한가지의 취미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1.06 20:32

완주 동상면 주민자치위 "저수지 수상태양광 설치 반대"

완주군 동상면 주민자치발전위원회 수상태양광 설치반대특위(위원장 이강현, 이하 특위)는 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공사가 대아저수지와 동상저수지에 설치하려고 하는 수상태양광 설치를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위에 참여하는 주민 34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농어촌공사는 최근 대아저수지에 12만 평, 동상저수지에 3만5000평 등 모두 15만 5000평에 걸쳐 부유식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동상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경제권을 빼앗는 것은 물론이요, 지역 주민간 갈등만 촉발시켜 건전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수상태양광 사업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위는 또 현재미래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관광자원의 가치가 큰 동상대아저수지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취규성 농촌공사 사장은 국정감사장에서 지역주민이 반대하면 수상태양광 시설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듯이 동상면민의 동의 없는 수상태양광 시설 설치를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특위는 이어 대아동상저수지에 계획된 수상태양광은 부유식이어서 상시적으로 60% 저수율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가뭄 때에는 하류 몽리지역이자 식수지역인 익산 주민 등의 큰 피해가 예상되기도 한다고도 했다. 또 최근 지역에서 나돌고 있는 보상 소문과 관련, 농어촌공사가 동상면 17개 마을 중 저수지 인접 4개 마을을 대상으로 20년간 연1억 원씩 지원사업을 벌이겠다고 유혹하고 다니면서, 반대하는 주민은 돈을 받지 못하니까 반대한다는 식의 헛소문이 나돌고 있다며 농어촌공사는 선량한 주민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수상태양광 사업도 당장 멈추라고 했다. 또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농어촌공사의 사업 추진이 강행될 경우 주민 집단시위, 1인시위 등 항의 수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8.11.05 16:11

완주군 누에살롱, 창업 예정자 인큐베이팅 역할 '톡톡'

완주군 예비창업자 인큐베이팅 공간인 팝업 스페이스 누에살롱 1기 팀이 일단 성공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시범기간을 포함, 개장 4개월 만에 2000여명이 살롱을 찾으면서 1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참가한 1기 팀은 우리밀과 로컬푸드를 이용한 브런치, 디저트, 핸드드립 커피를 중심으로 독특한 메뉴를 선보였다. 음식 뿐만 아니라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공예품 제작 체험과 워크숍을 수시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공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방문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완주문화재단의 예술로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과 연계한 자문과 지원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달부터 2개월간 운영하는 2기 팀은 한식을 주제로 수제녹차, 전통다식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음식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마을공방 육성 공모사업인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은 옛 전라북도 잠업사업소 소장 관사를 리모델링한 시설로서 민간중심의 예술 창작 활동과 일자리 창출 등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군은 예비 창업공동체가 1개월에서 3개월 정도 인큐베이팅을 거쳐 성공적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1.05 16:11

완주군, 전북도민 대상 주민 일자리 정책아이디어 공모

완주군이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정책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완주군은 11월 한 달간 전북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정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정책 공모전을 열었던 완주군이 이번에는 범위를 전체 주민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한 발굴 대상 일자리는 분야와 기간, 연령, 대상을 불문할 만큼 광범위하다. 소득 증대 또는 복지 향상을 동반하는 일자리와 완주군 소셜굿즈 프로젝트 사업에 반영, 추진이 가능한 사업 등 지속 가능하고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접수된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를 1차 서면 평가한 뒤,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포상하고, 선정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 대상 포상금은 총 48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7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30만원의 완주군 으뜸상품권을 지급한다.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는 완주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모전 양식을 참고해 30일까지 이메일(js7101@korea.kr)로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일자리경제과(063-290-2409)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8.11.04 19:12

완주, 문화 중심시대 '활짝'

완주군이 3일 군청사 옆 복합문화지구 중심부에 지역 예술인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에아트홀을 개관했다. 이에따라 폐산업시설로 방치됐던 옛 전라북도 잠업사업소는 12차에 걸친 문화재생사업을 거쳐 완주의 중심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 태어나 출발했다. 완주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선기현 전북예총회장, 국중하 완주예총회장, 완주 거주 예술가인 박인현, 유휴열, 이철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관식에서 박성일 군수는 "폐산업시설로 그 쓰임새를 잃었던 옛 전라북도 잠업사업소 건물들을 그동안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명품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며 누에아트홀이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높은 작품을 만방에 선보이고,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품격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완주의 중심문화공간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6년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고, 이번 누에아트홀 개관은 2차 사업이다. 누에아트홀 옆에는 캠핑라운지와 캠핑장도 조성됐다. 이날 개관 특별전인 완주의 거장전에는 박인현(한국화), 이철량(한국화), 이상조(서양화), 유휴열(서양화), 황순례(조소), 한봉림(도예), 서예(김종범) 완주 거주 7인의 예술인이 참여했다. 개관 기획전인 누-에뜰리에에는 이동형(한국화), 김상덕(서양화), 최은우(서양화), 김두성(조소), 김성수(조소), 임세진(영상) 등 젊은 작가 6인이 참여했다. 더불어 록밴드 스타피쉬 등의 공연이 열렸고, 금속공예실 등에서는 어린이 등 가족 단위로 칠보팔찌, 로봇증폭기, 홀치기손수건, 도자그릇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 완주
  • 김재호
  • 2018.11.04 19:12

‘청년 완주 JUMP 프로젝트’ 주목

일자리가 없다며 전북을 떠나는 청년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올해 각종 정부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이 된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 사업이 지난 10월 30~31일 열린 경주 지방자치박람회에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최우수상, 제8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사회적 가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가 전국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단순히 일자리 뿐 만 아니라 청년 삶 전반에 걸친 경제, 사회, 문화, 주거, 교육 등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정책이어서 해마다 유출 압력이 커지고 있는 농촌지역 청년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방안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북지역의 청년인구 유출은 미래 전북을 걱정할 만큼 심각하다. 지난 3월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전북 인구이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10년간 전북에서 순유출된 20대는 6만5,751명이었다. 30대는 2919명이 순유입됐지만 최근 순유출이 커지면서 순유입은 69명에 그쳤다. 20대와 30대 유출 압력이 커지는 반면 40대 이상은 순유입이 많은 양상이지만 새발의 피에 불과했고, 그나마 노령화 위기감만 키우고 있다. 지난 10년간 40대는 1만145명, 50대는 1만 745명, 60대 이상은 6,067명이 순유입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열쇠를 최근 청년정책의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청년완주JUMP프로젝트에서 찾고자 하는 지자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에만 충남 부여군 등 전국 20여개의 시군에서 벤치마킹한 것이다.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의 핵심은 완주에서 놀고, 먹고, 완주에서 살자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job(일자리), union(주거정착), main(참여교류), pride(교육문화복지) 등 4개 분야, 23개 중점 추진과제다. 7개의 청년 쉐어하우스(이서2, 삼례3, 봉동1, 고산 1)는 청년들의 주거 및 정착을 위해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조성해 운영하는 청년 주거 시설이다. 21명의 청년이 1인당 월 5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입주해 있다. 청년 창업공동체 사업은 3인 이상 공동체 13개소에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3년까지 지원,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향후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또 마을기업 등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1인당 월 10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지원사업도 인기다. 청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며 활동할 수 있는 청년 거점공간인 청년공간 1호 플래닛 완주, 화요만찬, 금요일엔 영화다 등 프로그램도 청년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조만간 청년공간 2호(고산)가 조성된다. 청년들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에는 45명의 청년이 참여해 청년의견 수렴, 정책 발굴, 정책 수립 및 참여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도내 최초로 추진한 청년참여 예산제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에서 제안발굴한 정책으로 올해 8건, 2억원의 참여예산 사업이 반영돼 시행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청년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또 청년정책에 참여하도록 하는 완주군 맞춤형 청년정책의 성과가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나타나고, 전국 지자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농촌지역이 소멸위기를 벗기 위해서는 젊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청년 삶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1.04 15:35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