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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이 지난 12일 한벽문화관에서 열린 2018년 전라북도 한글 큰잔치 성인문해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11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부문별 수상자는 문해학습자 부문에 최우수상 김영자 씨(70운주), 우수상 전소순 씨(78삼례)이순남 씨(84운주), 장려상 유한순 씨(75삼례)김군자 씨(83봉동)오순례 씨(66봉동)유영자 씨(73이서)주선자 씨(73이서)유금희 씨(64소양)가 각각 수상했다. 문해교육사 부문에선 우수상에 최숙자, 허미경 선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계임 행정복지국장은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체험수기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더 많은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보건소(소장 김경이)는 지난 12일부터 노인성 만성퇴행성 질환에대응하기 위한 한의약 어울림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인구의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중풍, 치매 등 노인성 만성퇴행성 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설한 한의약 어울림 건강교실은 사전에 선정된 삼례지역 4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16차례 진행한다. 어울림 건강교실에서는 만성 퇴행성질환 증가에 따른 한의약적 접근방법으로 교육과 운동을 실시하며 사전사후 대사증후군검사 및 사상체질진단을 통한 한의약 개별상담 및 처치, 관절예방교육, 심뇌혈관예방관리, 치매예방을 위한 선별검사 등을 실시한다. 김경이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다양한 한의약적 건강관리 교육으로 주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농민회(회장 문상철)는 1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완주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농민회 회원과 농업관련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박일진 완주군 농어업회의소 정책실장, 구법용 완주군 조합공동법인 대표, 배달승 농민회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이준우 지역농업네트워크 박사,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 등이 종합토론을 가졌다. 장경호 소장은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도의 필요성과 전북도 최저가격제도와의 관계, 농산물 최저가격 소용비용 추정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장을 위한 완주군만의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안된 사안을 종합해 최적의 완주형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를 시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의 가계 안정과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으뜸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년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워크숍이 11일 완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도내 14개 시군 드림스타트 담당공무원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멘토멘티 체계 구축을 통한 시군간 교류 활성화와 사업운영의 효율성 및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정보공유와 전문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완주군과 군산시의 우수사례 발표, 그림책을 통한 소통의 기술 등 드림스타트 정책방향과 사례관리 전문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계임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활성화시켜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올해 완주와일드푸드축제 기간 동안 농특산물 직거래를 통해 1억5500만원 판매고를 올렸다. 완주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 와일드푸드축제장에서 80농가가 326품목을 전시판매한 결과 총 1억55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축제 기간 동안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아 정상적인 운영을 하지 못했음에도 높은 판매실적을 올린 것은 그동안 완주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소비자들이 찾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축제장의 판매장 운영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개인농가, 생산자 단체, 농협 등 80농가를 선정했으며, 품목은 완주군 대표 품목인 생강, 곶감, 대추, 감식초, 양파 등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선정했다. 또한 판매자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좋은 농산물을 판매하도록 하고,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완주군은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신기방기 사계절 놀이터를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신기방기 놀이터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복지시설의 부재로 놀 권리가 보장되지 않은 소외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방과 후에 모여 자유롭게 놀며 성장하는 놀이공간으로 마련한 곳이다. 놀이터 프로그램으로는 베이킹, 토탈공예, 사게절 놀이터 등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다는 콘셉트로 기획한 베이킹과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사계절 놀이터는 아동참여예산사업으로 세이브더칠드런 놀이전문가와 함께 워크숍을 통해 아동이 직접 제안하고 디자인한 공간으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 곳에선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한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를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면서 창의력과 협동심도 기를 수 있는 어린이들의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완주군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10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태국관광협회(ATTA)와 문화관광분야 국제교류 촉진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 내 아웃바운드 관광상품에 완주군 관광지를 연계해 개발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의 실질적인 편의 제공을 위한 정보 공유, 완주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상품개발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해 많은 태국인들이 완주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시행하고 있는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가 군민 불편 해소와 경제적 비용을 덜어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을 신청할 경우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공부 정리와 동시에 토지소유자를 대신해 무료로 등기신청을 대행해 주는 제도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 이행 건수는 2742건으로 지역주민들이 1억9000여만 원의 등기비용을 절약하고 토지대장과 등기부를 일치시켜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등기촉탁 대행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비용절감은 물론 토지이동에 따른 실시간 정보를 유지하는 등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지난 8일 자랑스러운 완주경찰로 황지은 순경과 송정준 순경, 정기덕 경위, 오기주 경위 등 4명을 선발했다. 황지은 순경은 현장경찰관 활동사항 등 온라인 소통 콘텐츠 소재 발굴제작 및 홍보를 통한 내부 만족도 향상에 힘써왔고 송정준 순경은 사회문제에 대한 잠재된 민원요인을 파악, 정부의 정책집행 과정시 반발요인에 대한 정책적 해결을 유도하였다. 정기덕 경위는 재난업무에 대해 유관기관 연락체계 구축 및 협조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섰고 오기주 경위는 자살기도자 안전귀가 치매노인 안전귀가 등 치안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박달순 완주경찰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하여 본연의 업무를 다해준 수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완주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8일 보령 파레브호텔에서 17개 품목농업인연구회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17개 품목별 연구회는 감자, 콩, 감, 포도, 대추, 복숭아, 블루베리, 플럼코트, 아로니아, 딸기, 토마토, 양파, 생강, 대파, 블랙베리, 양봉, 화훼 블루베리, 감자로 조직돼 있으며 회원은 총 868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업인이라면 궁금해 할 세법 특강과 참여자 단결력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로잉경기, 품목별 연구회 발전방안 토론, 현지 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강성룡 완주군품목연구회완주군연합회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통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특히 연구회 발전방안 토론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계획에 반영해 좀 더 내실있는 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뉴 한 그릇에 청년들의 열정을 담는 완주 청년키움식당 5차 참가팀인 고치소팀과 자라쿠팀이 10월 한달간 운영에 들어갔다. 고치소팀은 손님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한다는 타이틀로 주력 메뉴는 새우튀김덮밥, 차슈덮밥, 닭고기덮밥이며 자라쿠팀은 앉아서 먹는 즐거움을 의미로 주 메뉴는 새우튀김우동, 닭고기야끼우동이다. 이번 고치소와 자라쿠팀은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청년들로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6개월간 소스개발 및 돼지고기 부위 선택 등 메뉴개발 연구에 몰두했다.
완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문윤걸)은 8일부터 18일까지 문화주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완주군민 또는 완주를 사업대상지로 하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총 6차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의 분야별 조 편성을 통한 전담 코치의 맞춤지도가 이뤄진다. 수료생들은 완성된 사업계획으로 사업단 지원사업에 응모가 가능하며 최대 500만원 까지 사업비를 받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완주군이 기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이미지를 구축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국무조정실전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통해 완주산단에 입주한 ㈜프로파워의 지게차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관련 인증기준 문제를 해결했다. 그동안 지게차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은 인증기준이 없어 안정성 및 품질이 객관적으로 보장된 인증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업체의 욕구를 반영하지 못해 상용화 및 판매로 이어지지 않았었다. 이에 ㈜프로파워의 애로사항을 접하게 된 완주군은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개선추진단에 건의사항을 제출하였고 해당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건의 수용을 이끌어 낸 것. 산업자원통상부에서는 10월말까지 고분자연료전지시스템 KS표준화 개정안을 마련하고 내년 5월까지 개정을 완료하여 지게차용 수소 연료전지에 대한 인증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로써 아시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적인 메탄올연료전지 기술을 보유한 ㈜프로파워의 매출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현장행정을 통해 관내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부처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5일 제8회 와일드푸드 축제에 재경 완주군민회(회장 김용준) 회원 90여명을 초청해 완주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향우회원들이 어려운 고향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사회소통기금으로 쾌척했다. 재경 완주군민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출향인들에 대한 고향 바로 알기 사업과 고향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 등 완주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준 재경 완주군민 회장은 고향 완주에서의 시간이 너무 즐겁고 뿌듯했다며 나날이 성장발전하는 고향의 소식에 늘 든든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완주 소양면 일원이 임진왜란 당시 전주성을 방어한 웅치전투의 역사적 현장이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완주군은 전북도와 함께 웅치전적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매장문화재조사 결과, 성황당 터와 추정진지 터, 봉수 터의 위치와 규모가 확인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성황당 터는 평면형태 타원형으로 규모는 길이 14.027.5m, 최대높이 6m가 잔존하고 있으며 다양한 크기와 재질의 석재들로 자연암반에 덧대어 조성됐다. 내부에서는 조선시대 자기편도 출토됐다. 봉화터는 해발고도 500m 건지봉 봉우리의 정상부에서 확인됐으며 장축길이 7.5m, 단축길이 6.5m 내외의 사각형이다. 내부에서는 타날된 격자무늬, 승선문 등이 문양된 회청색경질토기가 수습됐다. 추정진지 터는 주변에 산재한 석재를 활용하여 ㄷ자형으로 쌓아올린 유구로 인위적으로 조성됐다. 이를 보면 완주 소양면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교통과 통신의 거점지였고 진안지역 뿐만 아니라 완주 지역에도 웅치전투와 직접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증자료가 잘 남아 있음을 확인한 첫 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다. 웅치전투는 1592년(선조 25년) 7월 8일 조선 관군과 의병이 호남을 공략하기 위해 전주부성으로 침략해오는 왜군에 맞서 진안에서 완주로 넘어가는 웅치 일대에서 이틀 동안 사투를 벌인 역사적 사건이다. 웅치전투는 조선군이 거의 전멸할 정도로 치열한 전투를 벌여 왜군의 주력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고 이후 소양 구진벌과 안덕원에서 왜군을 격퇴해 왜군이 전주부성에 당도하지 못하고 철수하게 함으로써 호남방어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해 9월 완주군이 개최한 역사재조명 학술대회에서 향후 문화재 지정 및 정비의 중점과제로 제시되었던 실증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재)전라문화유산연구원이 수행했다. 올해 상반기 실시한 지표조사에서 확인된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산 51 일원의 성황당 터, 추정진지 터, 봉수 터 3곳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됐다. 완주군은 이번 조사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웅치이치전투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0시 완주군 문예회관에서 2018년 완주 웅치전적지 매장문화재 조사성과 및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완주군 일대에서 펼쳐진 일련의 역사적 사건들을 보다 명확하게 밝혀 승리의 웅치대첩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완주정신 정립의 주요 키워드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지난 6일 제8회 와일드푸드축제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가졌다. 군의원들은 이날 무궁화전시관에 설치된 기업홍보관에서 현대자동차, LS엠트론, 하이트진로 등 관내 업체에서 생산한 자동차, 트랙터 및 맥주 등의 우수성을 방문객들에게 홍보하고 맥주시음 및 경품도 제공했다. 최등원 의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관내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지역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에 지역거점형 일자리지원센터인 완주군 로컬 JOB(일자리) 센터가 문을 열었다. 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4일 완주 봉동읍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완주군 로컬 JOB(일자리)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완주군 로컬 JOB센터는 고용노동부 시범사업으로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 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로컬 JOB 센터 컨설턴트는 앞으로 마을 및 아파트를 방문해 비경제활동 인구를 직접 발굴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100개소의 신규 구인기업 및 150명의 구직자를 발굴하고 일자리 알선과 동행면접을 실시하는 등 최소 50여명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실효성 있는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잡센터-이장단-부녀회장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존의 완주군 일자리센터, 완주군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와의 협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정영상 고용부 전주지청장은 로컬 잡센터가 군산 현대조선소 및 GM대우 사태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고용률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주군과의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로컬 잡 센터의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로컬 JOB 센터가 일자리를 원하는 비경제활동 인구의 취업시장 진입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JOB 센터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거점 일자리 센터의 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2019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91건 84억원을 확정했다. 이번 확정된 사업은 군 정책사업과 청년 아동청소년사업 16건 7억원을 비롯해 13개 읍면 지역사업 등 주민생활편익사업 241건 68억원, 전라북도 지역밀착형 주민제안사업 34건 9억원이다. 군 정책사업으로는 주민참여예산 발표대회 대상을 수상한 학교 앞 횡단보도 태양열 차단기 설치사업을 비롯 청춘 드림카 등이 있다. 완주군은 앞서 지난 3월~5월에 546건 310억원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과 9월 55건 17억원의 전라북도 지역 밀착형 주민제안사업을 접수 받았다. 완주군은 앞으로 그동안 주류를 이루었던 읍면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외에도 군 정책사업과 아동청소년 분야, 청년분야, 농업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예산 집행과정까지 주민들의 의견 다각적으로 반영한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주민제안 사업은 19년 본예산 반영을 하고 완주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오는 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룸에서 예술농부 휴먼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예술농부 휴먼아카데미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추천한 이서면 양양순(90세), 운주면 이시엽(72세) 농부를 중심으로 글과 사진, 영상을 통해 농부의 삶을 예술가의 시선과 해석으로 담아냈다. 이서면 양양순 농부와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이근영 작가의 사진동화 할머니의 흙, 박유미&정재욱 작가의 영상 찔레꽃, 김선교 작가의 영상 몸의 노래와 운주면 이시엽 농부와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박성현 작가의 소설 같은 희곡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사진 작가 도저킴의 Symbiosis(공생), 영상 작가 김다혜의 Before&After 이시엽 등 총 6편이 발표되며 농부 2명과 참여 예술인 7명의 첫 만남에서 과거와 현재를 담은 에피소드와 참여소감을 나누고 이들 만남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휴먼라이브러리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완주 이서면이 지난 2일 13개 기관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주거지가 필요한 취약가정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십시일반 하우스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이서면 홍개마을에서 가진 입주식에는 주택 개보수 봉사자와 후원자,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십시일반 하우스 입주를 축하했다. 이번 십시일반 하우스 집수리는 지난 5월부터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에이치엘종합건설,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1111사회소통기금, 홍도건설, 이서면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서부레미콘, 참진하우징 등 13개 기관단체기업체에서 도배 장판 외벽 싱크대 상수도 화장실 공사를 위해 3000만원을 후원하고 113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완료했다. 주영환 이서면장은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113명의 봉사자 와 후원자가 5개월간 땀을 흘렸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편안한 삶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