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완주 화산면(면장 안용수)은 10일 화산생활체육공원에서 제31회 화산면민의 날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산아리랑 공연과 체육경기 축하공연 노래자랑 시상 및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또 11일부터는 화산체육공원에서 제10회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열린다.유용준 화산면체육회장은 “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완주지역 대표 농산물인 이서 배가 이달 15일부터 본격 출하된다.완주군에 따르면 이서면 반교리 원반교 마을과 상개리 후농마을 등을 중심으로 모두 80여 농가, 85ha에서 재배하는 이서 배가 오는 15일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간다. 올 배 수확량은 약 3120톤으로 추정된다.이서 배는 황토 땅에서 재배해 육질이 연하고 수분이 많으며 당도가 높아 예전부터 진상품으로 꼽혔으며 전남 나주 배와 함께 전국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일조량이 많고 태풍 등 자연재해가 없어 예년보다 더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다.임용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이서 배는 예로부터 당도가 높아 전국에서 제일 좋은 배로 알려져 왔다고 들고 농가에서 정성들여 출하를 하고 있는 만큼 올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완주 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이 2015년도 상반기 지역농협 농촌형 4그룹 종합업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봉동농협은 지난 3월 김운회 조합장 취임이후 로컬푸드 마트 사업 등을 추진, 판매사업 실적이 지난해 대비 15.4% 신장하는 등 경제사업 분야에서 21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신용사업 분야에서도 예수금과 대출실적이 지난해 대비 각각 45억원과 183억원이 늘어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여기에 조합원 편익 증진을 위해 3억5000만원을 영농자재무상지원금으로 지원하고 농약장려금 비료운송지원금 공동육묘 조합원자녀장학금 지원 등 모두 5억4000여만원의 혜택을 제공했다.또 쌀 저장 조건 개선을 위해 율소리 벼건조저장센터 시설개선에 5억여원을 투자, 쌀의 품질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김운회 조합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민과 조합원 농협이 하나가 되어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문화원이 신임 원장 선출을 둘러싸고 현 원장과 새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측이 적법성 여부를 놓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면서 법적 소송전으로 비화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완주문화원 비상대책위는 9일 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달 29일로 원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25일 임시 총회를 열고 새로 원장을 선임했다면서 8월 7일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쳐 2015년도 회비를 납부한 회원 143명 가운데 40명이 출석하고 37명이 의결권을 위임해 진행된 만큼 적법했다고 말했다.이들은 이어 현 원장이 이사회를 주관해 임시 총회를 공고해놓고 갑자기 원장 임기가 2018년까지 라고 주장하면서 총회소집을 연기시켰다며 이 과정에서 군청 비서실장과 과장이 선거에 개입해 원장 출마예정자에게 출마를 만류하고 현 원장의 재선을 돕도록 회유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사태 해결을 위해 양측이 동수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장 선출문제로 법적 소송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만큼 행정에서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에 앞서 현 임모 원장은 지난 3일 전주지방법원에 완주문화원 임시총회 결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원장 지위 확인 및 신임원장 지위부존재)과 회원총회 결의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다.또 이모 문화원 사무국장에 대해 총회를 탈법적으로 진행했다는 이유로 해고 통보한후 업무방해죄로 지난달 27일 경찰에 고소했었다.임 원장은 가처분 신청과 무효소송을 통해 회비 미납은 회원 자격 상실 사항이 아닌데도 308명에 달하는 회원들 가운데 165명에게는 임시 총회 개최 사실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회원정족수 미달이며 임시 총회도 원천무효라고 제기했다.완주군 관계자는 이와 관련 완주문화원 원장 선거는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행정에서 직접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고 들고 출마를 만류하거나 특정인을 위해 회유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이 관계자는 또 어차피 법적 소송이 진행되는 만큼 행정에서 중재에 나설 입장이 아니다고 못박고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해결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 봉동읍은 지난 3일부터 봉동읍 주민자치센터에서 화곡 서춘식 선생 서예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화곡 서춘식 선생은 강암 송성용 선생 문하생으로 지난 2008년 7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회갑전을 가졌으며 국전 초대작가와 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그동안 농사 일을 하면서 자연과 벗하며 칠언절구로 쓴 한시 80여 편을 각기 다른 서체로 쓴 전수기초휘호집을 발간해 후진들에게 서예교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서춘식 선생은 “후배 양성을 위해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고 낙향하였으나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오랜 고민끝에 봉동읍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민동락(與民同樂)의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이서 혁신도시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가 레스토랑 생생마을 판매장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농식품 마켓을 건립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92억원을 들여 산학연 클러스터 2용지(한국전기안전공사 맞은편) 내 1만208㎡ 부지에 연 면적 2000㎡ 규모로 혁신도시 농식품 마켓 건립을 추진한다. 농식품 마켓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 생생마을 판매장 가공센터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농가 레스토랑과 교육 세미나실 카페 등을 설치한다. 군은 이를위해 지난 3월 44억원을 들여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실시설계에 이어 본격 공사에 착수, 내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혁신도시 농식품 마켓이 들어서면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완주군과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완주 CEO 경제 포럼이 8일 오전 7시 KIST 전북분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CEO 경제포럼에는 완주지역 기업체 CEO와 산학연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로 2015년 대한민국 신창조인상을 수상한 전충헌 콘텐츠코리아 회장이 지역 창조생태계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기 위해 기업의 입장에 서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행정 정책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디자인스쿨을 발족했다.완주군은 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정책디자인스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선 위촉식에 이어 멘토 공무원으로부터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례와 영국 스페인 도시재생 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완주군 정책디자인스쿨은 7급 이하 공무원 35명을 중심으로 정책시야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정책마인드 함양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우수사례를 배우고 완주군에 접목하기 위한 정책벤치마킹과 정책난상 토론 프로그램인 정책공방카페, 정책 리더십교육인 정책아카데미,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책공유 프로그램인 키워드파티 in 완주 등이다.첫 프로그램으로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칠곡군과 정책교류 및 부산시 도시재생 정책벤치마킹을 통해 사람중심, 지역중심의 새로운 활력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완주군과 서울시 초등학생 문화체험 교류행사가 8일부터 10일까지 완주군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번 문화체험 교류행사는 지난 2012년 서울시-완주군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사업으로 서울지역 초등학생 50명이 참석했다.서울시 초등학생들은 이번 완주 방문을 통해 문화체험 마을인 화산 상호마을 고산창포마을 용진신봉마을 고산자연휴양림 경천애인권역 비봉천호마을 구이 안덕마을 삼례문화예술촌 등을 찾아 탈만들기와 양초만들기 짚풀공예 나무곤충만들기 떡메치기 투어버이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진다.한편 완주지역 초등학생 80명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에서 ‘통통투어 과학여행’을 주제로 국립과천과학관과 서울과학관 지하철모둠별 과학관 등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완주 삼례터미널이 진출입 도로가 좁은데다 터미널 공간이 비좁고 건물 노후화가 심해 이전작업을 서둘러야한다는 여론이다.완주군과 삼례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현 삼례터미널이 들어선지 50여년이 넘어 터미널 내부 공간이 비좁고 건물 노후화가 심각해 이용에 불편이 많다는 것.특히 진출입 도로가 협소하고 주변 지역에 불법 주정차도 심각해 시내외 버스가 터미널 진출입시 극심한 체증현상을 빚고 있다.실제 삼례터미널은 전주~군산, 논산, 서대전, 서울 등을 잇는 시외선 고속직행버스가 하루 60회, 시내버스가 하루 420회 정도 운행하고 있어 차량 진출입 때마다 정체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여기에 터미널 승객을 태우기 위해 도로 1차로에 택시들이 주정차해 있고 삼례시장과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차량들까지 도로에 차를 세워두면서 차량이 뒤엉켜 버스 진출입에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삼례읍과 지역 일부 주민들이 버스 터미널 이전을 모색했지만 터미널 주변 상가와 인근 주민들이 터미널 이전시 상권위축 문제로 반대하면서 무산되고 말았다.터미널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은 교통난과 매연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삼례지역 발전 등을 고려해서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터미널을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완주군과 삼례읍 관계자는 현재 이용중인 버스터미널이 삼례발전을 위한 교통거점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들고 주민들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이 엇갈리는 만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공감대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15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주민음식발표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우석대 산학협력단 컨설팅을 통해 마을음식의 테마와 대표밥상에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발표회에선 봉동읍은 생강을 소재로 생강순 비빔밥을, 구이면은 삼채를 주제로 삼채와 순대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삼채순대를, 경천면은 경천 싱그레이 마을에서 두부를 주재료로 만든 두부탕과 두부돈가스를, 고산면은 민들레를 소재로 한 민들레비빔밥, 비봉면은 지역명칭을 이용해 만든 다리실 장밥, 화산면은 한우를 소재로 소머리국밥을, 동상면은 산을 주제로 한 산나물밥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이승희 관광마케팅팀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정성을 담은 어머니의 밥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제10회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늘 11일부터 15일까지 완주 화산면 화월리 화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완주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완주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기량이 우수한 싸움소 130여두가 출전, 백두급(771㎏이상)과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으로 조를 나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린다. 체급별 우승 물망에 오르는 싸움 소는 백두급에서 백두(함안) 누리(김해), 한강급에서 미남(대구) 진돌이(김해), 태백급에서는 깡패(함안) 별이(대구) 등이 꼽힌다.완주에서 출전하는 싸움 소 가운데는 백두급에 범용 짝뿔과 한강급에 임꺽정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회 기간에는 완주산 한우고기 저가판매와 축산물 시식회, 송아지 경품 추천 등도 진행된다.완주 소싸움대회 관계자는 “싸움소의 우직함과 끈기로 어려운 난국을 타결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 군민과 양축농가가 하나가 되는 대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 1TV의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완주군편이 애초 15일에서 이달 22일로 연기됐다.완주군은 KBS 1TV 출장감정이 방송국 사정에 따라 22일 오후 1시부터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개별감정 신청 접수도 18일까지 연장된다.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은 MC개그맨 김종국씨의 진행으로 그림을 비롯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의 전문 감정위원이 함께 해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 등을 무료로 개별 감정한다.
완주군 무공수훈자회(회장 오봉열)는 지난 3일 회원 30명과 우석대학교 학군단원 40명과 함께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하고 현충원 현장에서 안보결의 대회를 가졌다.이들은 또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 전쟁과 평화 실상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오봉열 무공수훈자회장은 “학군단 대학생들과 함께 호국순례를 가져 의미가 크다”면서 “학군단원들이 안보의식을 더욱 확고히 가지는 계기가 되았다”고 평가했다.
제3회 완주 사회복지대회가 지난 4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선 사회복지분야에 기여한 상관면사무소 임지은씨가 도지사 표장을 받은 것을 비롯 유공자 24명이 완주군수 표창과 한국사회복지협회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축하행사로는 전북푸른학교 장애학생들의 빅토리 난타공연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준비한 예술제, 노인·아동·장애인분야 사회복지기관의 홍보활동 등을 진행했다.김성수 전북사회복지협회장은 “우리 모두가 소외된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덜어주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주역이라는 자긍심으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도시화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사람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비오톱 지도(Biotope Map생태현황지도) 제작에 나선다.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자연환경과 생물서식 공간을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한 비오톱 지도를 만들어 군지역 전역을 자연환경 보전지역과 개발가능지역으로 도면화하기로 했다.군은 비오톱 지도 제작을 통해 각종 개발 예정지구의 생물서식 및 이동을 위한 생태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이 참여하는 생태교육 현장 학습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환경영향평가나 각종 개발사업 추진시 이를 기초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친환경 도시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비오톱 지도 제작에서 군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생태계조사와 토지이용 현황도, 현존 식생도, 토지 피복도, 비오톱 평가도 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최병수 환경정책팀장은 그동안 도시화 산업화로 생태계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비오톱 지도 제작을 통해 자연환경을 적극 관리함으로써 완주군을 생태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고산농협·고산황소작목반과 소비자생협조직인 한살림·한살림축산식품(유)은 지난 2일 고산농협 웰컴센터에서 Non GMO 축산물 생산·소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고산농협·고산황소작목반은 비유전자 변형식물사료를 먹여 키운 한우 130두, 91t을 계약을 통해 한살림·한살림축산식품애 공급하게 된다.고산농협은 이를 위해 생산농가에게 입식자금 지원과 축산 컨설팅 등을 확대하고 한살림·한살림축산식품(유)은 생산원가 보장과 소비 판매를 보장해 함께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은 “한우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을 통해 축산업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완주 고산미소시장이 개장 2주년을 맞아 주민과 소통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완주 고산미소시장은 오는 5일 개장 2주년을 맞아 미소가요제와 팔씨름대회 방문객과 함께하는 1000원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난타공연과 밸리댄스 외국인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푸짐한 경품행사도 열린다.신원희 고산미소시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로컬명품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에서 처음 도입한 으뜸택시가 정부의 우수정책 성공사례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최근 5개 분야, 12개 과제에 걸쳐 발굴한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 자치단체 등의 우수정책 성공사례에 완주군의 으뜸택시가 포함됐다. 완주군의 으뜸택시는 소통 및 주민참여 분야에서 우수정책 성공사례로 꼽혔으며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는 완주군이 유일하다. 완주군 으뜸택시는 지난해 11월부터 8개 읍면, 32개 마을, 3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500원의 요금을 받고 운행을 시작했다.행자부의 우수정책 성공사례 발굴은 다른 지역에 유사 정책을 확산전파함으로써 새로운 성공사례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강신영 교통행정팀장은 으뜸택시는 교통약자에게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주민생활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들고 앞으로 안심택시, 장애인 콜 택시, 통학택시,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등을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고 전했다.
완주 경천면 편백나무 숲이 녹색쉼터로 새롭게 조성돼 도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경천면 오복마을 일대 4만9500㎡에 조성된 편백나무 숲을 지난 6월부터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주변 환경정비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산책로와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천면에서도 주민과 탐방객 편의를 위해 편백나무 생육환경 확보를 위한 잡초와 잡관목 등을 제거하고 진입로에서 편백숲 입구 1.2㎞ 구간에 식재된 편백나무 800그루에 지주대를 세우고 복토를 해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천면 10개 마을 부녀회장들도 편백 숲 가꾸기 사업에 적극 앞장서 잡풀 제거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해태욱 경천면장은 “물과 편백 숲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녹색쉼터를 잘 관리해서 주민과 도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공공주도 전환···정상화 기대속 SPC 지분 ‘주목’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국립군산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인증 10년 연속 달성
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대광법 개정 대응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운영 중단 직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정상화 ‘안간힘’
“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랑 나눔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