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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일 과·계장과 파출소장 실무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및 고객만족도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10월말 최종평가에 대비해 주민중심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능별 추진실적분석 및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또 전봇대에 부착된 위치번호를 기반으로 112신고출동을 한다면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더 나은 치안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112신고 출동 및 민원인 한명 한명을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대한다면 체감 치안만족도는 저절로 올라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완주군과 고산고가 농촌학교를 살리고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 추진한 글로벌 직업교육 육성프로젝트가 첫 결실을 맺었다.완주군과 고산고(교장 이정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군비 3500만원을 들여 추진한 글로벌 직업교육 육성사업을 통해 고산고 학생 6명을 대상으로 독일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올해 4명이 독일의 유수한 기업에 취업했다.이들 취업생들은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선발돼 김덕환이경국 협력교수의 지도로 독일식 학습병행 교육과 면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 받은 뒤 올 1월 독일로 건너가 면접시험 등을 거쳐 합격했다.완주 봉동 출신 송혁 군은 독일 냉난방 회사인 홉스테크닉에 취업되어 현재 어학연수 과정에 들어갔고 김호진 군은 메르세데스벤츠와 포드 2곳에 합격한 뒤 포드회사에서 자동차관련 실습을 받고 있다.또 채상병육혜성 군은 100년 전통의 제빵회사와 유리제조회사에 각각 합격했으나 여건이 더 좋은 목공회사 취업을 타진하고 있다.완주군과 고산고가 도입한 글로벌 직업교육프로젝트는 독일어 어학연수를 통해 독일에서 직업학교 교육과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독일 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이다.직업 교육기간은 3년6개월이며 1/3은 직업학교에서, 2/3는 회사에서 훈련을 받는다. 교육기간 학비는 무료이며 약 700유로(한화 90만원)의 봉급이 지급되면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졸업 후에는 졸업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자격증을 수여 받아 국내외 취업에 유리하다.완주군은 올해에는 고산고와 완주고 학생 10명씩 모두 20명을 선발해 글로벌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종일 완주군 지업지원팀장은 농촌학교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국내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한 글로벌 직업교육프로젝트가 첫 성과를 내서 의미가 크다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교육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경제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일부터 고령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목욕서비스에 나섰다.이동목욕서비스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3급 장애인중 그동안 장애인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자가 우선 수혜대상이며 중복수혜자는 배제된다. 읍면에 이동목욕서비스를 신청하면 방문 조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씩 목욕서비스를 받게 된다.
과수나무 수액이나 과즙을 빨아먹어 나무를 고사시키는 갈색날개매미충 피해가 심각해 정부 차원에서 항공방제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다.완주군와 진안 임실군 등에 따르면 올들어 외래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감과 매실 복숭아 포도 사과 배 대추 블루베리 등 과수나무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갈색날개매미충은 지난 2010년 8월 충남 공주예산서 처음 발견된 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애벌레와 성충은 과수 나무에 서식하며 줄기와 과실의 즙을 빨아먹고 가지 속에 산란하는 과정에서 나무 가지가 말라 죽어 결국 과수 농사를 망치게 한다.과수농가들은 이에 지난달부터 방제에 나섰지만 방제후 2~3일 뒤 산 속에서 다시 갈색날개매미충이 날아 와 계속 피해를 입히고 있기 때문에 속수무책인 실정이다.완주 구이면에서 감과 매실 농사를 짓고 있는 이 모씨(70)는 요즘 갈색날개매미충이 기승을 부려 1주일 간격으로 약제를 뿌렸지만 그 때 뿐이라며 인근 야산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이 무더기로 과수원에 날라 들어 어떻게 해 볼 수 가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과 6~7월에 마을별로 공동 방제를 실시했지만 산속에서 사는 갈색날개매미충은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완주지역 과수농가 피해가 심각한 만큼 헬기를 이용한 항공 방제 등을 모색해보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항공 방제의 경우 꿀벌 사육농가와 친환경 재배농가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완주진안임실군 등은 전북도에 항공방제를 건의했지만 주민 동의서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항공 방제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완주지역 과수농가들은 갈색날개매미충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과수농가 차원에서 산 속에 있는 해충까지 방제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외래 해충 피해는 국가적 재앙인 만큼 정부와 전북도 차원에서 항공 방제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호소했다.
완주 삼례읍 인트리협동조합(대표 장두열)은 지난 31일 화산면 다문화가정을 찾아 직접 만든 책상과 의자책꽂이 등을 전달했다.인트리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 결성됐으며 회원 5명이 생활나무 문화육성을 위해 원목 장난감과 생활목공 반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교육 목공 배달 프로그램과 방과 후 강사육성 등을 지원을 하고 있다.장구열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나서 의미 있고 앞으로도 좋은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31일 삼례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찰서 직원과 삼례초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법규준수와 어린이에게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방법 등을 홍보했다.
완주군농업인정보화연구회가 지난 31일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제5회 전북농업인정보화경진대회 단체전 화합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 완주군농업인정보화연구회 총무인 백용기씨(48?동상면)는 한국농업인정보화연구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완주군농업인정보화연구회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 UCC(동영상)와 상품론칭 회원간 화합을 종합으로 평가한 단체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이 도내에선 최초로 다자녀 가정의 셋째 아이부터 양육비를 지원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양육에 유리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 절차와 조례 제정을 통해 1일부터 양육비를 지원하게 된다.양육비는 보호자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만 6세부터 만 9세까지 셋째아이 이상 자녀가정에 매달 10만원씩 지원한다. 군은 다자녀 가정 500여 세대가 4년간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양육비 지원을 통해 출산 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줘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완주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31일부터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통학택시 운영을 재개한다.군이 올 3월부터 도입한 중고등학생 통학택시는 22개 중고교 150명의 학생을 택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시키게 된다.통학 택시는 정기 또는 콜제로 운행하며 요금은 1000원이다.운행은 시내버스 이용시 학교 등교시간이 1시간 소요되는 학생과 승강장까지 도보로 1km 이상 걸어가야 하는 학생 위주로 이뤄진다.대상자는 학생의 주소지와 시내버스 노선 시간 조정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선정했으며 법인개인택시 운전기사와의 의견교환과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통학 택시 운행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완주군이 곤충사육 시범사업으로 사육 농가 6명을 선정하고 본격 곤충산업 육성에 나섰다.이들 6 농가는 딱정벌레의 하나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굼벵이와 귀뚜라미 등 곤충을 30㎡ 정도의 규격화된 사육시설에서 곤충을 키울 예정이다.군은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10월 2일부터 열리는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서 곤충전시 및 체험장, 곤충음식 시식 및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 운주면(면장 윤재봉)은 27일 주민자치센터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정광호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장(59세)을 위촉했다.운주면 주민자치센터는 현 면사무소 자리에 오는 2017년에 착공, 2018년에 완공할 예정이다.건립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은 26일 학교 시설공사 시공업체 대표자와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이날 서약식에선 시공자와 감독자로서 부실시공 방지와 부정·부패를 척결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고 공사 추진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한 이익을 요구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윤덕임 교육장은 “미래 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시설의 감독과 시공자로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공 과정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부실공사 방지와 청렴성을 확보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내년에 58억5000만원을 들여 완주경찰서~봉동보건지소 등 도시계획도로 5곳을 새로 개설한다.군은 이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5개 노선의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내년 1월에 토지매입에 나서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새로 개설되는 도시계획도로는 봉동읍 봉동농협에서 군청 상하수도사업소까지 290m를 도로폭 8m로 넓히고 완주경찰서~봉동보건지소 구간 1.2km를 도로폭 15~20m로 개설한다.또 이서면 이서농협에서 신마산까지 140m를 도로폭 6m로 개설하고 고산면 관동마을에서 자포마을까지 400m도 6m 폭으로 신설된다.상관면 신리에는 2553㎡ 규모의 주차장도 새롭게 조성된다.이들 5곳의 도시계획도로가 신설되면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삶의 질 향상과 물동량 증가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도 기대된다.진성호 도시개발과장은 도시계획도로는 주민들 교통편의와 밀접한 만큼 오는 11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는데로 행정절차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사업발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전격 방문해 전기안전공사 연구시설의 완주지역 유치행보에 나섰다.정성모 군의회 의장과 10명의 의원들은 이날 이상권 사장을 만나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추진 중인 연수시설과 교육원 기숙사 등 5만8000㎡ 규모의 연구시설을 완주군청 인근에 조성된 완주군 복합행정타운 예정지에 설치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정성모 의장을 “완주군은 타 지역에 비해 지리적 접근성과 입지조건이 월등하게 유리한데다 상대적으로 토지매입 비용이 저렴하고 주변 도시계획도로와 상·하수도 시설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전기안전공사 연구시설의 완주 복합행정타운 설치를 건의했다.
완주군이 지난해 재정운영 공시결과, 총 살림규모는 7000억원을 넘어섰고 자체수입도 16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은 26일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4 회계년도 결산 결과 재정운영 현황을 심의의결해 공시했다.공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완주군의 총 살림규모는 7152억원으로 전년대비 297억원이 증가했다.특히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1617억원에 달했고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재정보전금 등 중앙 의존재원은 3750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은 1785억원으로 집계됐다.이에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73만원으로 전년도와 비슷했다.이 같은 완주군의 살림규모는 전국 군지역 평균액 4650억원보다 2502억원이 많았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역시 전국 군지역 평균액 492억원보다 3배가 넘었다.공유재산 역시 군지역 평균액인 8482억원보다 1조2507억원이 많은 2조989억원에 달했다.지방 채무는 253억원으로 2014년에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채를 조기 상환함으로써 전년대비 574억원이 감소했다.완주군 채무는 향후 테크노밸리 산단분양이 완료되고 분양수익으로 채무를 조기 상환하게 되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완주군 재정자립도는 24.81%로 전국 군지역 평균인 11.01%보다 월등히 높았다. 재정자주도 역시 58.59%로 군지역 평균인 57.60%와 비슷했다. 이는 국가 공모사업 등 활발한 국비확보 노력과 함께 지방세수 확충에 노력한 결과로 군 살림살이를 건전하게 운영한 것으로 풀이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1단계 사업이 준공 1년 만에 100%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26일 전북도에서 특장차 전문 제작업체인 정우정공(주)(대표 이관우)과 완주 테크노밸리산단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97년에 설립된 정우정공은 레미콘 및 탱크로리 등 특장차 전문업체로 사업 확장을 위해 완주 테크노밸리 투자를 결정했고 1만380㎡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해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이관우 대표는 “완주 테크노밸리의 기본 산업 인프라 및 물류여건이 좋아 입주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완주군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정우정공의 투자로 지난해 9월 준공된 131만4000㎡ 규모의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 1단계 사업은 93%의 분양률을 기록하게 됐다.완주군은 이에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올해 안에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 1단계 분양을 마무리 짓고 연말 안에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을 착공키로 했다.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은 40만8000㎡의 미니 복합타운을 포함, 212만㎡ 규모로 추진되며 올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2730억원을 투자해 조성된다.군은 지난달 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10월께 토지 등에 대한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유형수 일자리경제과장은 “테크노밸리 1단계 사업이 1년 만에 성공적으로 분양이 완료되는 만큼 2단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며 “이전 기업들도 마음 편하게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보건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수행하는 통계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 254개 기초 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조사는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전 통지 후 교육받은 조사원 6명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완주 화산면에 거주하는 위기의 다문화가정에 지역사회단체에서 집 수리와 희망 벽화그리기 등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완주 화산면 실펏 로나씨는 지난해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한데다 집까지 비워 주어야하는 상황에 처하자 화산면 자원연대에서 이삿짐 운송을 지원하고 완주문화의 집 동아리 봉틀바람에서 커튼 설치와 인트리협동조합에서 책상과 의자, (유)나노에서 데크설치를 지원했다.여기에 삼례읍에 사는 유순애 작가가 재능기부로 24일과 25일 S씨의 집에 벽화도색작업을 지원했다.로나씨는 갑작스런 남편 사망으로 아이들과 함께 갈 곳이 없었는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예쁘게 꾸며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용기를 내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성희)는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태권줌바댄스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태권줌바댄스는 한국 전통 태권도와 춤의 콜라보인 댄스 피트니스로 2015년 평생학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우석대 태권도 특성화사업단 지도를 통해 8월부터 10월까지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2시간씩 운영된다. 이성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태권도를 응용한 댄스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올 연말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저소득층에게 연탄을 보조하는 에너지 바우처사업 지원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받고 이달 말에 대상자를 선정한 뒤 10월부터 연탄교환권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에너지 바우처사업은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에 연탄가격 인상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16만9000원 상당의 연탄교환권을 연말에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연탄을 가정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로서 기초수급권자와 한부모 가족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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