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완주군은 17일 곤충을 사육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산업곤충연구회 발족식을 가졌다.이날 연구회 발족식에서는 장수풍뎅이 사육경험이 있는 용진면 국동권씨(52세)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조직 활성화 대책 등을 협의했다.연구회는 앞으로 곤충의 식·의약용 사료용 체험용 등 관심있는 분야별로 분과연구회를 조직하고 교육 및 연구를 통해 회원들간 정보교류와 시장경쟁력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국동권 회장은 “앞으로 곤충사육 기반시설 조성과 곤충식품산업 육성 마케팅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추진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 경천면(면장 하태욱)은 17일 마을이장과 부녀회장 지역발전위원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규시책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에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향상 문화체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경천면은 이날 제안된 사업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정책 아이디어에 접수하고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하태욱 면장은 “일상적이고 경직된 시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어 이를 행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2015 을지연습 실시계획 보고에 이어 을지훈련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다.박성일 군수는 “민·관·군·경 비상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고 적의 위협대비 국가총동원태세를 확립하는 연습을 통해 안보에 대한 주민의 신뢰와 안정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인구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실과소읍면장 및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비전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선 용역을 맡은 전북발전연구원에서 완주군의 미래 발전 비전으로 행복한 변화, 자족도시 완주를 지향하는 7개 추진전략과 비전에 대한 설명에 이어 상호 토론을 벌였다.이날 제시된 미래전략으로는 인구 15만 자족도시와 미래 동북아 경제권의 첨단 물류 유통도시, 미래 융복합 창조산업도시, 농업농촌융성 일번지 완주, 지역창생을 선도하는 문화예술도시,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코폴리스 조성, 함께 누리는 촘촘한 복지도시 등이다.군은 이에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이날 제시된 발전계획을 전문가 그룹과 주민 등이 참여하는 분과별 포럼을 통해 검토 보완하고 향후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부문별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토론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군은 또 군민대표 토론회와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고 미래 발전전략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이 인구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로의 위상을 확립하고 으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종합발전계획을 군민과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준비 교육생을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운영중인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구인과 구직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구직자에 대한 취업 준비교육 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교육 희망자는 다음달 4일까지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며 교육은 9월 14일부터 실시한다.
완주 용진면 순지마을 주민들은 지난 15일 완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순지마을이야기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선 사물놀이와 판소리 공연에 이어 순지마을 영상제, 레크리에이션, 마을 둘레길 탐방, 뜸봉샘 전통의식 재현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민성필 축제준비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수십년째 간직해 온 소중한 사진과 마을 변천사를 영상으로 보면서 어렸을 때 느꼈던 추억과 향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제25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완주 고산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열렸다.이번 축제에는 연 인원 1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무궁화 그림그리기대회와 한여름밤의 포크 콘서트 히든싱어 콘서트 무궁화영화제 무궁화작품전시회 물놀이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또 무궁화 관련 음식과 무궁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와 완주군에서 생산한 무궁화 화분 500개도 보급했다.
완주군은 지역아파트 공동체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소식지 A.P.T.를 창간했다.소식지 A.P.T.는 7명의 주민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편집해 총 16면으로 발간했으며 아파트 르네상스 활동과 아파트 공동체 소식 등을 담고 있다.이번 창간호에서는 사람들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용진면 원주아파트에 거주하는 최고령 100세 할머니와 오남매를 둔 다산의 여왕, 한집 건너 두 아이를 낳은 금실 좋은 젊은 부부 이야기 등을 소개했다.주민기자 김기숙씨는 아파트가 왁자지껄한 소통의 공간과 아이들 놀이터, 어른들의 쉼터가 공존하는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면서 아파트 소식지가 유익한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단절된 이웃 간의 소통매체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식지 제호인 A.P.T.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All People Together)라는 뜻으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스스로 살맛나는 아파트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주군은 제39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에서는 완주 삼례읍 사거리에서 우석대 정문까지 시범구간을 정해 주민 이동 및 교통통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생물방어훈련 일환으로 직원 및 주민들이 방독면을 휴대하고 대피소로 이동하는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임동창풍류 두드림 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모악산관광단지 축구장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풍류축제는 ‘열려라 참깨! 꿈은 이루어진다’를 주제로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씨와 김덕수 사물놀이패, 놀이꾼 진쇠, 노름마치, 동남풍, 온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 400여명이 출연해 관객들과 어울어지는 신명난 두드림 한마당행사를 펼친다.또 완주 다듬이 할머니연주단과 13개 읍·면 어린이 합창단 및 읍면 농악단 타악팀도 함께 참여해 완주군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여기에 고고벽선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풍류축제 참석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소양 풍류학교(070-4155-7475)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이 크게 늘어나 농가소득 증대에 큰 몫을 하고 있다.완주군은 올 6월말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5곳의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총 165억3000여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매장별 매출액을 보면 전주 효자동 직매장이 51억4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용진농협 직매장 45억8000만원, 구이 직매장 28억5700만원, 전주 하가 직매장 26억6500만원, 봉동 둔산 직매장 12억8700만원 순이었다.이들 5개 직매장의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 한해 전체 매출액 267억9000만원의 61.7%에 달하는 것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가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5개 매장의 연간 매출액은 300억원을 크게 웃도를 것으로 예상했다.완주 로컬푸드 직매장의 매출액이 급증하면서 도시 소비자들에게 값싸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의 소농 및 고령농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정정균 로컬푸드팀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품질 유지와 가격경쟁력 강화 그리고 농업인들의 상생과 협력의 마인드를 가지도록 유도해 완주 로컬푸드 신화가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25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완주 고산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무궁화야 같이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번 축제에서는 180여종에 달하는 무궁화 꽃 감상과 콘서트 캠핑 물놀이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무궁화 묘목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완주군과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청소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완주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주 2회씩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봉동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신과 친구의 생명을 존중하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은 12일 전주 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아동폭력 예방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올해 2회째인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공모전에는 도내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 8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멈춰! 아동학대, 신고해! 112’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경찰 신고 필요성을 부각시킨 일반부 노솔기씨 등 8명이 공동 작업한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초등부는 군산 오봉초 최윤석군과 김제 청운초 정에스더양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중고등부와 일반부에서는 이일여고 조평강양과 임영주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 영화학교 제3기 학생들이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파란하늘상을 수상했다.완주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부산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완주군 영화학교 3기생들이 만든 내가 왕이다 작품이 본선에 진출, 파란하늘상을 수상했으며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본선에도 진출했다.내가 왕이다 영화 제작에 참여한 이한결군(봉서초, 6학년)은 12일 방송되는 KBS 전주방송의 투데이전북에 출연할 예정이다.완주군 영화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5기 학생들이 참여해 시나리오 작성과 영상제작, 영화제 출품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둔산 도립공원과 고산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완주군은 이 기간 동안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제25회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함에 따라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10~12일까지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거주하는 아동학대 피해자와 보호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드럼서클 연주자 나모리 이영용 연주팀이 특별강사로 나서 함께 즉흥적인 타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치유 시간을 가졌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난 2013년 전북지역 아동학대 피해 청소년들을 위해 제1회 힐링캠프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공모전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완주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465개소 읍·면 경로당에 태극기를 전달했다.이번에 보급한 태극기는 완주군이 지방세 징수실적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상사업비로 태극기를 구입해 배부했다.
완주군이 2016년도 신규시책 발굴에 착수했다.완주군에 따르면 8월부터 군민 정책 공모와 유관기관 직능단체 의견 수렴, 전문가 그룹 참여 등을 통해 내년도 주요 업무와 201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준비에 본격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5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완주군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정책 아이디어 공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또 정책자문기구인 완주군발전연구원 발족과 함께 우석대 희망제작소 전북발전연구원 등과의 업무협약 및 공동협력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군은 이달 말까지 신규시책 발굴이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조기에 개최해 군정에 반영되도록 하는 한편 새로 발굴된 대단위 국책사업에 대해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타당성 등을 보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일 군수는 “이번 신규시책 발굴을 통해 완주군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혁신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완주 화산면 종리 일원에 2016년 말까지 실내외 승마장과 원형 마장 등을 갖춘 공공승마장이 조성된다.완주군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말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승마장 조성사업에 완주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등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완주 화산면 종리 345번지 일대 2만1000여㎡에 들어서며 공공승마장은 실내외 승마장과 원형 마장 외승길 등 16종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이에 관련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대로 공사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완주군은 그동안 승마장이 없어 전주와 익산 김제 등의 승마장 이용함으로써 승마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승마장 조성사업 선정으로 승마 인구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완주군은 앞으로 승마산업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승마체험을 통한 지역주민의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대둔산 도립공원과 고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유소년 승마단 육성과 함께 공공승마장 기능을 강화해 군민들이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승마장으로 조성하는 등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