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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완주군이 인구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실과소읍면장 및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비전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선 용역을 맡은 전북발전연구원에서 완주군의 미래 발전 비전으로 행복한 변화, 자족도시 완주를 지향하는 7개 추진전략과 비전에 대한 설명에 이어 상호 토론을 벌였다.이날 제시된 미래전략으로는 인구 15만 자족도시와 미래 동북아 경제권의 첨단 물류 유통도시, 미래 융복합 창조산업도시, 농업농촌융성 일번지 완주, 지역창생을 선도하는 문화예술도시,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코폴리스 조성, 함께 누리는 촘촘한 복지도시 등이다.군은 이에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이날 제시된 발전계획을 전문가 그룹과 주민 등이 참여하는 분과별 포럼을 통해 검토 보완하고 향후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부문별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토론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군은 또 군민대표 토론회와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고 미래 발전전략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이 인구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로의 위상을 확립하고 으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종합발전계획을 군민과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08.17 23:02

완주 화산에 원형 마장 갖춘 공공승마장 조성

완주 화산면 종리 일원에 2016년 말까지 실내외 승마장과 원형 마장 등을 갖춘 공공승마장이 조성된다.완주군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말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승마장 조성사업에 완주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등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완주 화산면 종리 345번지 일대 2만1000여㎡에 들어서며 공공승마장은 실내외 승마장과 원형 마장 외승길 등 16종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이에 관련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대로 공사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완주군은 그동안 승마장이 없어 전주와 익산 김제 등의 승마장 이용함으로써 승마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승마장 조성사업 선정으로 승마 인구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완주군은 앞으로 승마산업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승마체험을 통한 지역주민의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대둔산 도립공원과 고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유소년 승마단 육성과 함께 공공승마장 기능을 강화해 군민들이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승마장으로 조성하는 등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8.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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