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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의정활동비 150만원 인상할 수 있을까

완주군이 군의원 의정활동비를 월 150만 원으로 40만 원 인상하는 안을 마련,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완주군의원 의정비(월정수당+의정활동비)는 지금도 전주시의회 다음으로 전북에서 가장 많이 받는 상황에서 이번 의정활동비 인상안에 대해 주민들이 어떤 판단을 할지 관심이다. 완주군은 지난달 22일과 이달 1일 두 차례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열어 의정활동비를 법정 최대한도인 1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주민 여론조사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안을 정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적용될 이 같은 인상안은 광역의원의 경우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기초의원은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의정활동비 한도액을 상향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전주시의회가 도내에서 가장 먼저 15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장협의회장 등 10명의 민간인으로 구성된 완주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의정활동비가 20년간 동결된 점, 인구와 면적 대비 다른 군 단위 의회와 비교하면 의원들의 활동량이 많은 점, 인구가 늘고 있는 점, 재정능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점 등을 들어 최대한도까지 인상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위원은 의원활동비 관련 법령 개정을 기다렸다는 듯 최대한 올리는 데 대해 주민 동의가 쉽지 않을 것이다며, 130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주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 군의회 의정비 중 이번 인상을 추진 중인 의정활동비는 의정 자료 수집 연구와 보조 활동을 위해 지급되는 보수로, 지금까지 전국 기초의회 모두 110만 원씩 지급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기준안은 잠정안이 아니며, 여론조사를 거쳐 이를 토대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단계를 거쳐 오는 29일까지 군의회에 통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원 1인당 연간 의정비는 4216만 원으로, 전주시의회(4510만 원)에 이어 전북에서 두 번째로 많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12 16:21

완주서 전국 교육 관련 활동가 모여 돌봄정책 모색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서울, 부산, 곡성, 괴산 등 전국의 교육 관련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일 ‘2024 미래포럼’을 열었다.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각 지역의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교육부에서 시행되는 ‘늘봄정책’의 방향 등 돌봄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영미 미래행복센터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2000년대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던 완주고산의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과 2010년 시작된 ‘로컬푸드’, ‘로컬에듀’ 등 완주의 변화 과정을 설명했다. 채희태 전 서울시 교육청 혁신교육지구 담당은 “지역에 대해 함께 진단하고 과제를 인식하기는 합의의 과정이 결론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정호 광주교육청 과장은 돌봄정책과 관련해 “돌봄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필수조건이다”며 ‘돌봄’의 새로운 가치를 세울 것을 제안했다. 이승훈 공릉청소년정보센터 센터장은 일본의 이바쇼 정책을 소개하며 “아이들 중심의 돌봄정책이 있어야 한다”며 “있고 싶고, 가고 싶고, 해보고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늘리는 이바쇼 운동처럼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돌봄의 문화로 재편돼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통합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06 16:12

'필리핀 근로자 파견 중단' 완주군, 타 동남아 국가로 전환

필리핀이 계절근로자 파견을 잠정 중단하면서 전국의 농촌지역 인력 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완주군은 발 빠른 대처로 인력 문제를 해결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달 중 필리핀 계절근로자 40명이 관내로 추가 입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한 지역에서 노동자를 상대로 브로커가 임금을 착취하는 일이 발생한 후 필리핀 정부가 한국 파견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군은 곧바로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확대했다. 주요 대상국은 몽골, 태국, 캄보디아 등으로 농업 분야 고용주가 선호하는 아시아 국가들이다. 군은 곧바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트로시 날라이흐구 관계자들을 만나 완주군의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을 설명, 업무협약까지 이끌어냈다. 협약에 따라 몽골의 계절근로자는 고산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에 투입돼 5개월 간 근무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현지 지자체와 직접 소통하고 방문 면접까지 실시해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고 있다”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국가도 확대해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완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계절근로자는 모두 75명으로, 필리핀 MOU협약 계절근로자 52명과 결혼이민자 4촌 이내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통한 23명이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06 16:12

완주군, 농업직불금 대상 확대·단가 인상

완주군이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동계작물의 직불금 신청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 직불금 신청은 5월 31일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기존엔 밀·보리·귀리 등 동계 식량·사료 작물과 논콩·하계조사료·가루쌀 등 하계작물이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팥·녹두·완두·잠두 등 전반적인 두류 품목을 포함한다. 지난해에는 알곡 등을 조사료로 사용하는 사료용 옥수수만 하계조사료로 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했었지만 올해는 식용 옥수수가 추가됐다. 식용 옥수수의 지급 단가는 1㏊(3000평)당 100만 원이다. 또한, 일부 전략작물 품목의 직불금 지급 단가도 인상된다. 두류와 가루쌀(분질미)의 올해 단작 지급 단가는 1㏊당 2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0만 원 오른다. 이에 따라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면 받는 지급 단가도 1㏊당 250만 원에서 350만 원(두류·가루쌀 200만 원+동계작물 50만 원+인센티브 100만 원)으로 인상된다. 완주군은 신청이 완료되면 이행점검(동계작물 4~5월, 하계작물 8~10월)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계작물만 신청한 경우에는 9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05 16:45

"경천저수지 생태관광 중심지로 육성"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2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찾아 환경문제 근본적 해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계획을 밝혔다. 유 군수는 비봉면 방문에서 “주민들이 환경문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10년 넘게 이어진 양돈업체와 주민 간 갈등을 군에서 양돈장 부지 매입으로 종지부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유 군수는 “수년간 이어진 악취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했고, 이제는 부지 활용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며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침출수 방재시설을 가동해 매립장 침술수를 처리하고 있는 보은매립장의 사후관리 방안과 관련, 유 군수는 “철저히 주민 입장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화산면 방문에서 유 군수는 경천저수지 생태자원을 개발해 북부권 생태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총 29억 원 규모의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를 추진하고, 올해 준공을 목표로 옥포마을 보행로드를 조성한다. 또 공공승마장과 역참문화체험관 운영도 확대해 승마산업이 지역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비봉, 화산면을 끝으로 13개 읍면 연초 방문을 마무리한 유 군수는 “읍면에서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지역의 현황, 애로점들을 청취하는 소중하는 시간이었다”며 “연초 방문을 통해 건의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취합해, 잘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04 15:30

“신흥계곡 토요걷기 종교 활동 방해 아니다”

전주지방법원 민사부는 지난달 30일 재단법인 대승불교 양우회 유지재단이 완주자연지킴이연대를 상대로 제기한 종교활동 방해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전북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양우회가 완자킴의 ‘신흥계곡 토요걷기’ 행위가 종교 활동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정문 150m 이내에서 신흥계곡 토요걷기 활동을 중단해 달라’고 가처분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양측 주장을 검토한 결과, "완주자연지킴이연대는 ‘신흥계곡 토요걷기 운동’을 하거나 환경보호 활동과 관련된 집회·시위를 하고 있을 뿐이고, 양우회 삼방사의 교통을 방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동기나 경위, 시위의 횟수나 시간 장소 등 시위의 양태나 모습으로 볼 때 집시법의 허용 범위를 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송 기각 결정을 내렸다. 완지킴은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신흥계곡 일원 국가 도로(가천리 1140번지)와 하천부지(가천리 1124-103번지)가 사유화되면서 주민 및 관광객의 자유로운 주민 통행을 막고 있다고 항의하며 지금까지 184회 집회를 이어왔다. 정주하 완지킴 공동대표는 “이번 판결은 민주사회 시민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헌법상 기본권을 확인해 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신흥계곡 토요걷기는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보전을 바라는 시민의 평화로운 활동이었다”면서 “오히려 양우회 삼방사가 시민의 자발적인 걷기와 환경 활동을 방해하고 위력을 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흥계곡 토요걷기’ 활동은 완자킴이 ‘양우회가 국가도로(가천리 1140번지), 국가하천(가천리1124-103번지)을 사유화하고, 주민 및 관광객의 자유로운 통행을 가로 막고 있다’고 항의하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84회 (누적 3,500여명 참여 추산) 진행되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04 15:30

홍범도 장군 흉상, 완주군에 세워지나

완주군이 육군사관학교 내 흉상 철거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홍범도 장군의 흉상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홍범도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홍 장군 흉상 설치장소 물색차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일문구의사 사적비`와 일본 대마도 정벌에 공을 세웠던 유습 장군의 묘소가 있는 비봉공원을 둘러보았다.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는 홍 장군의 육군사관학교 내 흉상 이전 논란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항일운동과 관련된 의미 있는 곳에 홍 장군 흉상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완주군은 올해 비봉공원을 의병공원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9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모의 벽, 기억의 정원, 의병활동 체험공간과 전시시설, 복합 문화마당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홍 장군의 흉상을 설치해 의병공원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일문구의사`는 완주군 비봉면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한 고흥 유씨 가문 9명의 의사를 말한다. 이들은 을사조약 체결 후 동지 100여 명을 규합하고, 금산·은율·연산 등지에서 여러 차례 전과를 올렸다. 정부는 1983년 구의사의 공적을 인정해 독립유공자 훈장을 수여했으며, 구의사 추모사업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민참여 기념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완주군은 이들 구의사 외에도 구의사를 따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름 없이 스러져간 100명 무명 의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의병공원에 무명탑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조선 세종 때 이종무 등과 함께 대마도 정벌에 참여했던 유습 장군의 묘소가 있고, 홍범도 장군의 흉상이 설치되면 지역 의병사의 지평을 넗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홍범도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육군사관학교 내 홍 장군 흉상이 철거될 경우 이를 이전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육사 내 철거는 끝까지 막을 것이다"며 "이와 별도로 전국 몇몇 곳에 장군 흉상을 설치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완주군 비봉의 경우 역사적 의미도 있어 완주군이 희망하면 사업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04 15:30

완주 봉동농협, 당기순이익 증가로 내실 다져

완주군 봉동농협이 2023년 내실 있는 경영으로 조합 발전의 기틀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봉동농협은 지난달 31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2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을 의결했다. 승인 의결된 결산 심의 내용에 따르면 총자산 3551억 원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올렸다. 이 같은 당기순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3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합원들에게 5.01%인 7억 4000만 원을 출자 배당했다. 또 사업준비금 3억 9400만 원, 이용고배당 2억 4500만 원 등 총 13억 7900만 원을 지급했다. 조합 측은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모두 전년보다 좋은 성과로 조합원들에게 높은 배당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봉동농협은 이날 총회에서 올 조합 종합청사 준공 계획도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올 4월 준공 계획으로, 연면적 1325평에 하나로마트·신용점포·업무지원시설·대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김운회 조합장은 "청사가 준공되면 조합원은 물론 거래고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통해 봉동읍 랜드마크로 자리하도록 하겠다"며, "조합원과 가까운 곳에서 늘 함께하는 봉동농협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 및 대의원을 비롯한 김대호 농협중앙회 전주완주시군지부장, 완주군의회 김재천,성중기,최광호 군의원, 한순철 봉동읍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농가주부모임 원복순 회장과 농정 관련 우수직원 5명이 농림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우수 조합원·우수 농가·우수 고객 등 16명에게 조합장 표창이 수여됐다.

  • 완주
  • 김원용
  • 2024.02.01 15:37

유희태 완주군수 “곶감 명품화로 소득 높일 것”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31일 연초 방문으로 운주면, 경천면을 찾아 “지역의 특산품인 곶감을 명품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현재 완주곶감은 지리적표시제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지리적표시제는 해당 임산물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서 유래되고, 생산과 가공의 모든 절차가 인증받은 범위 내에서 이뤄졌을 때 국가가 품질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최종적으로 등록될 경우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 품질의 신뢰가 쌓이고, 인지도가 높아져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 유 군수는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최종 등록이 목표다”며 “향후 곶감 브랜드와 사업모델 개발에 착수해 주민소득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둔산도립공원을 정비하고, 축제도 개최해 완주 북부권 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13년 만에 부활한 ‘대둔산 축제’는 산악축제라는 차별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도 6월 중 열릴 예정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는 경천애인 권역은 전지훈련, 스토브리그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마케팅 전진기지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유 군수는 “연초 방문을 통해 각 지역의 특화전략을 설명할 수 있어 감사한 자리다”며 “관광 활성, 특산물 고도화를 통해 주민소득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01.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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