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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일자리 등 소통 통해 상생발전 이어가자"

완주군은 지난 31일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경북 칠곡군과 상호 우호관계 증진과 우수 정책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박성일 완주군수와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날 칠곡군에서 방문행사를 갖고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행정차원의 지원 교류와 새마을연합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민간단체 차원의 호영남 교류사업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또 완주군의 삼례문화예술촌과 칠곡군의 인문학 마을 등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교류 및 우수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로 했다.여기에 칠곡군의 경우 지난해 일자리창출 종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완주군은 로컬푸드 마을사업 등 농업농촌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서로의 정책을 직접 보고 배우는 정책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완주군과 칠곡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난 16년동안 행정과 민간 부문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멀리서 찾아와주신 박성일 군수와 사회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서로 형제도시로서 실질적인 도움과 우호를 돈독히 다져나가자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칠곡군과 완주군은 동학과 호국의병의 도시로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도농 복합도시라는 측면에서 매우 유사한 지역이라며 문화예술역사농업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어가자고 화답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4.01 23:02

전북혁신도시내 하숙마을 생겼다

완주 이서 혁신도시 내에 전국 최초로 하숙마을이 조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완주 이서면 용서리 지방행정연수원 인근에 설립된 하숙마을(회장 유근희)은 도시계획에 따라 하숙만 칠 수 있는 전용 하숙단지로 전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현재 조성된 이서 혁신도시 하숙마을은 68가구 1150호실로 앞으로 240가구 3900여 호실로 확대된다. 특히 지방행정연수원 하숙마을은 주변 해교제 호수변을 따라 건립된데다 근린공원과 축구장 산책로 등 체육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춰 쾌적한 거주여건으로 연수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 5급 이상 고위 공직자 연수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컴퓨터 에어컨 침대 등 각종 편익시설도 구비해 일반 원룸과 차별화했다.하숙마을은 또 연수생들을 위해 공동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연수대상자들에게 안내 홍보 및 시설물 개방 등을 지방행정연수원측과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하숙마을 주민 40여명은 이를 위해 지난 29일 자체 간담회를 갖고 행정연수생들의 하숙마을 이용 활성화 방안 및 지방행정연수원과의 상생방안 등을 협의했다.유근희 회장은 인심 좋고 쾌적한 마을을 조성해 이 곳을 찾는 연수원생들이 저렴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지방행정연수원과도 상생방안 마련 및 지원책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3.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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