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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1일 3년 연속 복지행정 최우수 기관 선정에 기여한 희망지기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이날 표창을 받는 우수 희망지기는 삼례 김미인씨 봉동 손미란씨 구이 홍순녀씨 등 3명이며 우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삼례 신현하씨와 동상 홍영옥씨 등 2명이다. 완주군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희망지기 58명을 선발해 1만1279명을 방문 상담했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4명을 통해 노인 884명의 복지와 건강을 전담 관리하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해 11월 도입한 으뜸택시가 산간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4월부터 운행지역을 확대한다.군에 따르면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이 500원만 내면 이용하는 으뜸택시가 인기를 끌면서 주민들의 운행요구가 잇따라 이달부터 8개 읍·면 32개 마을로 운행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새로 운행되는 지역은 삼례읍 장포·원수계마을을 비롯 봉동읍 대복마을, 고산면 대향마을, 비봉면 구하마을이다. 또 상관면 내야·마자·북치·어두·대흥·공덕·공기마을 등 7개 마을은 매주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만 으뜸택시를 운행한다.완주군 으뜸택시는 지난해 11월 운행초기 월 평균 800여명이 이용했지만 올해 2월 1500여명, 3월 들어 8000여명이 탑승하는 등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삼례읍 장포마을 이장 이준수씨(58)는 “그동안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했는데 으뜸택시 덕분에 노인들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봉동 생강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군에 따르면 전라북도가 공모한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에 완주 봉동생강이 선정돼 도비 3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강을 이용한 건강 기능성식품 개발을 추진한다.군은 이에 생강의 지표성분 선정을 비롯 원료 표준화, 기능성 및 안전성 평가, 식약처 기능성원료 개별인정, 학술 및 홍보마케팅 등을 생산 농가와 지역연구소 대학 기업체 등과 연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생강을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31일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경북 칠곡군과 상호 우호관계 증진과 우수 정책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박성일 완주군수와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날 칠곡군에서 방문행사를 갖고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행정차원의 지원 교류와 새마을연합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민간단체 차원의 호영남 교류사업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또 완주군의 삼례문화예술촌과 칠곡군의 인문학 마을 등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교류 및 우수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로 했다.여기에 칠곡군의 경우 지난해 일자리창출 종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완주군은 로컬푸드 마을사업 등 농업농촌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서로의 정책을 직접 보고 배우는 정책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완주군과 칠곡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난 16년동안 행정과 민간 부문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멀리서 찾아와주신 박성일 군수와 사회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서로 형제도시로서 실질적인 도움과 우호를 돈독히 다져나가자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칠곡군과 완주군은 동학과 호국의병의 도시로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도농 복합도시라는 측면에서 매우 유사한 지역이라며 문화예술역사농업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어가자고 화답했다.
완주군은 4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8시 30분에 시작하는 ‘북모닝 하루 10분 아침 독서운동’을 실시한다.아침 독서운동은 책 읽기캠페인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독서를 통한 창의성과 상상력을 군민소통의 기반으로 삼아 공직자의 자기쇄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했다.군은 지난달부터 본청과 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달여간 시범운영을 해왔으며 1일부터 13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한다.
완주군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을 추진한다.완주군의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농촌지역에 방치되는 폐비닐과 빈병 등을 수거하는 농촌클린사업과 화단조성 담장·하수로 정비 등 마을가꾸기 사업이다.군은 이를 위해 농업 관련기관과 농업인 단체 등이 동참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과 지역 주도로 자율적 환경 개선체계를 구축해 영농철 이전인 5월까지 농촌운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에 참여하는 마을에 대해선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창조적 마을가꾸기 사업과 도와 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31일 회의실에서 승진자 5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이날 승진 임용식에선 김영욱 112종합상황실장과 고후석 308전투경찰대장이 경감으로, 윤택준 교통관리계 경사와 백송기 308전투경찰대 경사가 경위로, 이시영 308전투경찰대 경장이 경사로 각각 승진임용 되었다.
완주 이서 혁신도시 내에 전국 최초로 하숙마을이 조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완주 이서면 용서리 지방행정연수원 인근에 설립된 하숙마을(회장 유근희)은 도시계획에 따라 하숙만 칠 수 있는 전용 하숙단지로 전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현재 조성된 이서 혁신도시 하숙마을은 68가구 1150호실로 앞으로 240가구 3900여 호실로 확대된다. 특히 지방행정연수원 하숙마을은 주변 해교제 호수변을 따라 건립된데다 근린공원과 축구장 산책로 등 체육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춰 쾌적한 거주여건으로 연수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 5급 이상 고위 공직자 연수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컴퓨터 에어컨 침대 등 각종 편익시설도 구비해 일반 원룸과 차별화했다.하숙마을은 또 연수생들을 위해 공동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연수대상자들에게 안내 홍보 및 시설물 개방 등을 지방행정연수원측과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하숙마을 주민 40여명은 이를 위해 지난 29일 자체 간담회를 갖고 행정연수생들의 하숙마을 이용 활성화 방안 및 지방행정연수원과의 상생방안 등을 협의했다.유근희 회장은 인심 좋고 쾌적한 마을을 조성해 이 곳을 찾는 연수원생들이 저렴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지방행정연수원과도 상생방안 마련 및 지원책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로컬푸드 1번지로 자리매김한 완주군이 수도권 귀농귀촌자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완주군은 30일과 31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완주지역 팜투어를 진행했다.이번 완주 귀농귀촌 팜투어에서는 완주군의 농촌활력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형태의 귀농 농가와 로컬푸드 직매장, 거점농민 가공센터 견학 등 이론과 현장실습을 함께 실시했다.특히 쌈채소 딸기 지렁이 새싹채소 등 귀농 선진농가를 찾아 직접 수확체험 시간을 가졌으며 용진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특색있는 지역 로컬푸드에 대한 견학과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도 가졌다.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완주군의 로컬푸드 정책과 거점농민가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농촌활력 정책으로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역량있는 도시민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 이서 혁신도시 국공립 어린이집이 오는 6월부터 개원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서 혁신도시 10블럭 국민임대아파트 공립어린이집 수탁자로 봉상선교어린이집 김윤녕 원장을 선정했다.군은 이에 보육시설 리모델링 작업과 교육 기자재 등을 구비한 뒤 6월 1일부터 위탁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이서 혁신도시 10단지 국공립 어린이집은 154㎡ 규모에 총 58명을 수용할 수 있다.
완주군은 지난 2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완주 진로직업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지역 중학교 진로담당교사와 교육공동체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간 민들레에서 그동안 추진해왔던 교육활동과 진로교육에 대한 사례를 청취하고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 지역사회 참여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번 워크숍은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학교와 교육공동체, 지역사회가 함께 진로직업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완주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모두가족봉사단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모두가족봉사단(단장 정소연)은 74가정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작은바자회와 연탄나눔 봉사, 시설순회 우크렐레공연, 모두가족품앗이 재능기부, 창의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에 돌봄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이계임 주민생활과장은 “가족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지역내 소외계층과도 함께하는 나누는 행복한 공동체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폐기되는 수목을 보관, 관리해 용도에 따라 활용하는 나무은행을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1억1000만원을 들여 행정타운내 부지에 나무은행을 조성하고 앞으로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운주면 장선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인 장선댐 내 수목을 이식하기로 했다.군은 또 산지 전용지나 개발예정지 내 조경가치가 뛰어난 수목을 기증받아 수형 등을 관리하여 공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수형이 뛰어나고 조경가치가 있는 나무가 개발행위로 버려지는 경우 있어 이를 이식해 잘 관리함으로써 녹지 확충과 도시미관 향상 등에 활용해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 행사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삼례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과 하리마을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딸기 수확체험을 비롯 딸기 품평회, 딸기 가공식품 만들기,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딸기 먹기 대회와 연인끼리 딸기 빨리 먹기, 딸기 즉석 경매 등 각종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딸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면서 “앞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6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소통간담회를 갖고 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태호 삼삼예예미미협동조합 대표는 삼례문화예술촌이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들고 예술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에 완주군이 문화예술 도시로 명성을 얻는데 많은 역할을 해 온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는 완주군 대표 문화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완주군은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삼례 비비정예술열차조성,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창조적 마을 만들기,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6일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맞아 경찰관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선 탈북민 이모씨를 초청, ‘여군 상사가 전하는 북한이야기’라는 주제로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 북한의 실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통한 북한의 생생한 현실을 전달하고 국민들의 안보의식 변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27일에는 유철종 전북대 명예교수를 초청, ‘동북아 안보환경과 국제질서’ 라는 주제로 안보교육을 갖는다.
완주군은 지난 25일부터 곤충산업 참여농가 6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곤충 사육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착수했다.이번 교육은 6월까지 월 2회씩 모두 7회에 걸쳐 진행되며 곤충 종별 생태와 환경 사육방법 곤충의 질적 관리 등 곤충사육 전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또 이론과 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곤충사육을 시작하는 교육생들의 이해를 넓히고 선도 농가를 방문해 사육기술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현장 실용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산업곤충 전문인력을 양성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창출하고 미래 식량자원 문제 해결에도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완주군 인재스쿨 학부모 설명회를 가졌다.완주군 인재스쿨은 지역의 우수한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수도권 강사 직강을 통해 맞춤형 교육으로 목표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재스쿨에서는 또 심화진학컨설팅과 전문 강사진의 비교과 특강 등 대학 진학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이날 학부모 설명회에선 최근 입시경향을 분석하고 인재스쿨의 올해 추진 계획을 설명한데 이어 진학지도 상담도 실시했다.
완주군은 농촌과 도시를 잇는 시민 마을 텃밭을 다음달 4일부터 운영한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13일까지 마을텃밭 3개소와 시민텃밭 2개소에 대한 분양신청을 접수받아 대상자 640여명을 선정했다.삼례읍 새터와 봉동읍 낙정·신봉마을 등 3개소에 9000㎡로 조성된 마을텃밭은 완주지역 60세 이상 240명에게 분양되어 각종 채소 등을 가꾸게 된다.봉동읍 서두마을과 용진면 두억마을 등 2개소에 1만2000㎡을 조성된 시민텃밭은 도시민 400여명에게 분양되어 농사 체험과 도농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시민 마을텃밭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와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촉진하는 도시민의 농촌 체험장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25일 제203회 임시회를 열고 전주대대 봉동이전 결사반대 촉구 결의안과 현대차 전주공장 연구인력 이전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군의회는 이날 이향자 의원(완주다선거구)외 9명의 의원이 발의한 전주대대 봉동이전 결사반대 촉구 결의안에서 전주시는 완주군과 사전협의 없이 전주대대를 완주 봉동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전주시의 일방적인 행정 행태로서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군의회는 또 이인숙 의원(비례대표)외 9명의 의원이 발의한 현대차 전주공장 연구인력 이전철회 촉구 결의안을 통해 현대차 전주상용차연구소 500명의 연구 인력중 300명을 타 시도로 이전하는 것은 완주군은 물론 전라북도 경제의 성패가 달린 중요한 문제로 연구 인력의 경기도 이전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기중 용진면 읍승격 의견제시안 등 조례안과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