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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맞춤형 재취업교육으로 요양보호사와 생활나무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교육 인원은 과정별로 30명씩 모두 60명을 모집, 이달부터 9월까지 200시간의 이론과 실기, 실습 수업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공동체를 목표로 진행된다.
완주군이 추진하는 학교급식 현물공급이 자치단체 아동정책공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한겨레신문(주)이 ‘우리 아이들 이렇게 키웁니다’라는 전국 자치단체 아동정책공약 실천 자료집을 발간하면서 완주군의 학교급식 현물공급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는 것.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은 사례 소개를 통해 “학교급식 현물지원 방식은 식재료의 질 저하를 방지하고 소규모 벽지학교의 식재료 구매비용 상승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라고 소개했다.완주군은 앞서 지난 3월 완주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완주군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82개 초·중·고교 1만245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을 현물로 공급하고 있다.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사이버 평생교육원)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사이버 평생교육원을 이용하는 완주군민과 완주군청 직원은 평생교육원 과정의 경우 수강료의 20%를 감면 받고 사이버평생교육원 과정은 과목당 7만5000원에 수강할수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평생학습에 대한 군민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완주군민들이 양질의 평생학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8일 삼례 장날을 맞아 삼례 우체국 사거리에서 직원들과 자율방범대원 등 20여명이 112허위신고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최원석 서장 등은 이날 장을 보기위해 나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취자가 술김에 112에 불이 났다고 허위신고해 처벌당한 사례를 설명하며 허위신고 근절과 올바른 112신고 방법을 홍보했다.최원석 서장은 112는 국민의 비상벨이라는 인식을 갖고 허위장난신고는 경찰력 낭비는 물론 우리 이웃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허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절대 근절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진왜란 때 전적지인 완주 소양면 웅치전적비 진입로가 말끔하게 정비됐다.완주군은 10일 완주 소양면 월상마을에서 웅치전적비까지 5.5km 구간의 군도 25호선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해 탐방객들과 주민들의 접근성이 편리해졌다고 밝혔다.웅치전적비 진입로는 그동안 비포장 상태로 곳곳에 패인 웅덩이와 울퉁불퉁한 노면으로 인해 차량 통행은 물론 사람들이 걷기에도 불편했었다.군은 이에 5.5km 구간에 잡석을 깔고 위험구간에 대해선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걷고 싶은 길이나 마실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임진왜란 당시 곡창지대인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해 관군과 의병이 명운을 걸고 사수한 웅치전적지는 1979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웅치전적비를 세웠으며 전라북도기념물 제25호로 지정되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웅치고개는 역사 드라마 징비록에도 나오는 임진왜란 당시 전략적 요충지로서 순국선열들이 목숨으로 지킨 곳”이라며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길인 만큼 탐방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완주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군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지난 8일 삼례초등학생 70여명이 군청과 중앙도서관, 군의회를 찾아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군청과 군의회가 하는 일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는 완주군 문화의집 동아리인 완지도팀이 안내를 하고 김용찬 군의회 부의장이 의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진행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우리 고장 완주알기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창의적 교육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를 활용해 학부모와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높이 교육을 담당하는 프로젝트이다.
제26회 경천면민의 날 행사가 7일 경천생활체육공원에서 박성일 군수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선 박종남(석장마을) 김영희(갱금마을) 천형우(요동마을) 임성호(갱금마을) 엄명해(구재마을) 유재욱씨(구재마을)가 군수표창을, 경천면민의 상으로 문인수씨(47요동마을)가 효열상, 이복여씨(95원가천마을)가 장수상, 윤도중씨(재경 경천향우회장)가 애향상, 장상순씨(46석장마을)씨가 화합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체육행사와 다드림예술단 흥야라밴드 공연에 이어 화합한마당 노래잔치도 가졌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이 전북도의 다문화청소년 진로직업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완주청소년문화의 집은 이에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탐색을 위한 직업유형 검사와 진로체험 설계, 진로직업체험캠프, 특성화 대학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하 관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봉동읍 둔산리에 장난감 도서관과 육아용품 대여점을 6월초부터 개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완주산단 근린공원 내 경노당을 리모델링한 장난감 도서관과 육아용품 대여점은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난감과 육아용품 구매에 따른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용품 대여점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사회공헌사업비 4000만원과 군비 2000만원 등 총 6000만원으로 조성됐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은 7일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 스탠다드 실천운동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안전 스탠다드 실천운동 선포식에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정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각자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상시적인 현장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알리고 공유한다 등 7개 항목을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번 안전 스탠다드 실천운동 선포식을 계기로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가 함께 실천하고 노력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완주군과 인접한 시군 경계지역에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가 성행해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겪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리적 특성상 전주 익산 김제 임실 진안 충남 금산 등 6개 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들 경계지역에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특히 진안군과 인접한 소양면 모래재와 곰티재, 임실군과 경계한 구이면 염암재슬치재불재, 충남 금산군논산시와 맞닿은 운주면 배티재, 화산면 말목재고내곡재 등에는 각종 생활쓰레기는 물론 건축폐기물 폐가전제품 대형가구 폐타이어 등이 무차별적으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봄 나들이와 이사철을 맞아 불법 투기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다 산간 깊은 계곡지역에다 무단 투기를 함에 따라 수거하기도 어려운데다 수거비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이로 인해 완주군의 깨끗한 지역이미지를 흐리게 할 뿐만 아니라 청정 산골지역을 오염시키는 주 오염원이 되고 있다.완주군은 이에 5월 한 달간 13개 읍면과 명예환경감시원을 활용해 경계지역 무단투기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군은 또 6일과 7일 이틀간 구이면 불재와 염암재에서 군청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지역주민 군부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각산 계곡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200여톤에 대한 수거에 나섰다.또 모래재와 곰티재 등 시군 경계지역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 수거도 추진키로 했다.김영수 환경위생과장은 쓰레기 불법 투기자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해 법적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경계지역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지속적으로 수거해 청정 완주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과 지지유통(대표 김도완)은 6일 지역내 다문화가구 보충식품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공급업체인 지지유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공급하는 보충식품비의 10%를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하게 된다. 김도완 대표는 “결혼이주여성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자부담없이 보충식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6일 완주산업단지에 입주한 비지에프 푸드(대표 김영석)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008년 완주산업단지에 입주한 비지에프 푸드는 삼각 김밥과 도시락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 제조업체로 현재 184명이 일하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활동 등 기업과 지역이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비지에프 푸드가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영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함께 나누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4일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고관달 원장, 국립축산과학원 홍성구 원장 등 3명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들고 이전기관들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 지역사회 소통활동 등을 통해 완주군과 상생 발전하는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임상종 식량과학원장은 명예 완주군민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채용 확대와 완주발전에 기여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문화의 집이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어르신 문화콘텐츠 개발’과 ‘어르신 문화봉사단’, ‘어르신 문화동아리’등 3개가 선정돼 3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어르신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은 30년이 넘는 지역 상가의 이야기를 수집해 문화콘텐츠로 개발한 뒤 입담 좋은 노인들이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 문화봉사단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할머니 무릎베개 이야기 봉사단사업으로 동네의 할머니들이 한복을 입고 마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찾아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 문화동아리 사업은 오카리나 동아리 ‘완주소리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83회 F.I.C.C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조직위원회는 사전행사인 프리랠리와 세계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자원봉사자는 모집인원은 100여명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행사진행과 행사안내 도우미, 서비스 지원, 통역(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등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15일 발대식을 갖고 전문교육과 리허설 등을 거쳐 세계캠핑캐라바닝 프리랠리 및 본 대회에 투입된다.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 조직위는 자원봉사자에게 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해주고 일정 비용과 유니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민선 6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는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르네상스사업 1차 사업에 선정된 21개 사업 가운데 상관면 신세대지큐빌 아파트의 ‘공감 공동체(대표 강수민)’가 지난달 30일 아파트 바자회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나섰다.용진 대영 아파트 ‘라온하체(대표 이성윤)’도 지난 1일에 주민 커뮤니티 텃밭인 라온가든 개장식을 가졌다. 진성호 도시개발과장은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일거리도 창출하는 공동체로 정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9회 고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고산생활체육공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고산면 주민자치센터 한글교실 수강생의 시낭송, 노래교실 풍물 수강생과 고산중 학생들의 사물놀이, 창포마을 다듬이 할머니단의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족구 배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남녀혼성 이어달리기 등 체육대회를 비롯 투호 고리걸기 소원터트리기 오재미 등 민속경기도 열려 고산면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완주군은 이달 15일까지 봄 관광주간을 맞아 완주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15일까지 완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군청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벤트 게시물 ‘완주의 모습을 전해주세요’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에 완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한 후 링크 형식의 댓글을 달아도 된다.완주군은 이 기간 동안 남겨진 사진 댓글에 대해 100명을 선발해 로컬푸드 직매장 상품권 3만원씩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 노사는 지난달 30일 전주MBC사랑의 열매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880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도민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5차례에 걸쳐 문화나눔 빅 콘서트를 추진하기로 했다.첫 번째 행사로 이날 전주MBC 공개홀에서 도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Song For You 이승환 빅 콘서트를 개최했다.이석동 현대차 전주공장장과 원만식 전주MBC 사장, 이종성 사랑의 열매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사회공헌 협약이 기업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창출하고 문화 나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여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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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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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단 직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정상화 ‘안간힘’
“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랑 나눔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