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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25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안전과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음식문화개선사업 실천 등에 대한 법정 교육과 완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또 음식문화 개선사업과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음식점 영업주 3명에게 완주군수 표창을 수여했으며 외식업 경영자 결의대회도 가졌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포도와 블루베리 아로니아 과수 분양을 실시한다.분양 과수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인증을 받은 완주 이서면 박영규씨 캠벨포도 500주와 경천면 성명기씨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등 3종류다.분양가격은 캠벨포도 5만원, 블루베리와 아로니아는 7만원이며 캠벨포도 그루당 15kg, 블루베리 2kg, 아로니아 3kg을 보전해준다. 4월 15일까지 선착순 분양하며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홈페이지(happystation.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은 과수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돌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의 월동기 산란 밀도가 급증함에 따라 농가수요 조사를 통해 1억5600만원을 투입, 4월중순 적용약제를 공급해 480ha에 대한 적기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또 약충기인 5월 상순부터 6월 중순까지 중점 방제기간을 정하고 과수 농가에 대한 공동 방제를 추진한다.이에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 상관과 소양 구이 동상면 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으로 인한 감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과수원 피해가 컸던 만큼 정지·전정시 피해 가지를 제거 소각하도록 하는 한편 과수 기계유유제를 통한 방제를 추진해왔다.
도내 최고 딸기 주산지인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삼례읍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과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 열린다.올해로 17회째 열리는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는 딸기 수확체험과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가공식품 만들기 체험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또 풍물패 길놀이와 난타공연 도민노래자랑 방송사 특집 공개방송 등의 각종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딸기먹기 대회 연인끼리 딸기 빨리 먹기 딸기 즉석 경매 등 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과 휴일에 삼례 딸기를 직접 맛보고 많이 구입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초등학생 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과학교실 1기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창의과학교실은 완주군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복권 위원회가 후원하며 전북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과학 교실이다.완주군은 그동안 거점 학교에서만 운영하던 창의꽃 발명교실 사업을 전북대와 협약을 통해 과학교실로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했으며 교육은 둔산 영어도서관에서 다음달 6일부터 주 1회 1시간씩 진행 된다. 문의는 전북대 생활과학교실(270-3629).
완주군은 올해 6억5000만원을 들여 노인들의 생활 공간인 공동생활 홈 13곳을 조성한다.공동생활 홈은 건축된지 20년이 넘은 노후화된 경로당 13곳을 리모델링해 고령자나 홀로사는 노인들이 함께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동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동생활 홈 리모델링 사업은 삼례읍 기영당경로당을 비롯 13개 읍·면별로 1개소씩 선정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단열과 난방 방풍 전기설비 주방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가구교체 계단 현관 도색 등 외부공사를 추진한다.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와일드푸드를 대한민국 대표밥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본격 음식 컨설팅에 착수했다.군은 이를 위해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13개 읍면별 대표음식 콘텐츠개발과 새로운 별미음식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마을 대표음식 컨설팅교육은 마을 현장방문과 집합교육 음식 발표회 등 5차례에 걸쳐 추진되며 음식에 담긴 테마와 스토리를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음식 용기를 개발 및 와일드푸드 축제현장 부스정리 등 로컬푸드 고급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소병주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마을음식을 대한민국 대표음식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서 외부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음식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을 수 있는 완주와일드푸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24일 삼례문화체육센터에서 노인사회활동사업 참여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완주군 13개 읍면사무소와 완주 시니어클럽 등 8개 민간 수행하는 노인사회활동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노인 가운데 근로능력이 있으나 일자리를 얻기 힘든 노인에게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농촌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한 교육과정을 통해 농촌체험관광 지도사 23명을 처음 배출했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농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갖고 23명의 농촌체험관광 전문지도사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농촌체험 지도사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기획과 마을 자원 소개 등 현장에서 전문화되고 지역 특색에 맞게 차별화된 체험 지도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이다.이번에 배출된 23명의 농촌체험 지도사들은 완주지역 체험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체험서비스 제공을 하고 마을간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인력이 부족한 마을의 체험운영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올 하반기부터 동상면지역 주민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DRT)인 콜 버스를 운영한다.수요응답형인 버스 DRT은 노선이나 사업구역을 미리 정하지 않고 여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을 정해 여객을 운송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읍내나 병원 등을 오갈 때 노선이나 시간표에 관계없이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버스다.특히 소형 승합차 등을 활용해 예약에 따라 노선을 운영해 승객수요가 적은 오지지역에 효율적인 버스 운영체계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완주군이 전북도 버스DRT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완주군은 어린이집 난립을 막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일반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하지 않기로 했다.군은 지난 20일 2015년도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관련법에 따른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주택단지 내 의무 어린이집, 직장 어린이집, 장애아 전담 어린이집, 부모협동 어린이집에 대해서만 신규 인가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현재 완주군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4곳을 비롯 사회복지법인 13곳, 법인단체 등 7곳, 민간 26곳, 가정 26곳, 직장 1곳 등 모두 어린이집 77곳이 운영되고 있다.
완주군과 전환기술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용수)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컬에너지 장인·핵심리더 프로젝트를 오는 27일부터 개설한다.군에 따르면 로컬에너지 장인·핵심리더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창조지역 사업으로, 로컬에너지 기본과 전문과정을 비롯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기초교육과 패시브하우스 두레, 신재생에너지 제작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로컬에너지 교육 과정에는 로켓매스 히터, 화목난로, 시골집 단열하기, 태양광 발전 제작 등 에너지에 대한 기본 과정부터 에너지진단, 연소이론과 개량구들 만들기 등 전문 과정까지 다양한 에너지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군과 전환기술 사회적협동조합은 과정별 수료자에 대해 로컬에너지교육 수료증을 발급하고 완주군 에너지사업 참여를 통해 소득사업도 가능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실제 지난해 교육을 통해 2개 주민협동조합이 창업했고 지난해 12월 ‘나는 난로다’ 행사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화목난로와 로컬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었다.최 환 일자리경제과장은 “로컬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난로와 구들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업과 구직으로 연결되도록 알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건강관리를 위해 소공원과 마을 공터 등 38곳에 야외 운동기구 222개를 설치했다.군에 따르면 지역 소공원과 둔치 등 7개소에 54개의 운동기구를 설치한 것을 비롯 모악산 등 등산로 8개소에 87개, 읍면 마을공터 18개소에 81개 등 모두 38개소에 222개의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했다.군은 올해에도 8000만원이 예산을 들여 읍면 15개소를 선정해 야외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앞으로 군민 수요조사를 실시해 선호도가 높은 운동기구를 확대 보급해 주민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
완주군과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20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고관달 원장 완주군 농업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완주군과 원예특작과학원은 공동 연구사업 발굴과 연구자료 공유, 새로운 종자 종묘 및 신기술 보급 등 농가 실증시험사업 우선 실시와 특수작목 농업인 교육시 강사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완주군과 충남 청양군은 지난 21일 청양군청에서 농정부서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야 자치단체는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발전과 농엽농촌정책 공유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앞서 청양군은 지난해 10월 공무원 2명을 완주군 농업정책과에 파견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이석화 청양군수와 이기성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공무원 생산농가 등 60여명이 완주를 찾아 로컬푸드와 농촌활력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완주군은 비봉면과 운주면에 2017년까지 사업비 189억6000만원을 투입,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에 착수, 올 4월 용역결과가 마무리되면 상수도 관거 노선을 확정짓고 하반기중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2017년까지 배수지 2개소와 정수장 1개소를 건립하고 상수 관로 76.5㎞를 개설하며 가압장 4개소를 신설할 예정이다.양성훈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산간 마을에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과 농촌생활용수개발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19·20일 이틀간 박성일 군수를 비롯 실·과·팀장과 공동체지원센터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등 30여명이 서울시를 찾아 정책 벤치마킹에 나섰다.완주군은 정책 벤치마킹 첫 날인 19일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정책간담회를 비롯 시민청 소통정책 토론회와 청사투어를 진행했다.특히 박성일 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정책 간담회를 통해 완주군과 서울시 도농상생 협력방안을 협의했다.박 군수와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 도시형 마을공동체 사업과 완주군의 농촌 공동체사업 및 아파트 공동체 사업 추진방향 협의, 서울시 사회적 일자리와 완주군의 사회적 일자리 추진방향에 대한 차별성 논의,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농산물 유통정책 등의 방향에 대해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시민청 통통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의 소통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으며 20일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이모작센터, 청년몰을 방문한다. 완주군과 서울시는 지난 2012년 7월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도농교류사업과 초등학생 문화체험 교류 서울시민 쉼터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축산물 직거리 장터 운영 및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남택화 전북경찰청 차장은 19일 완주경찰서를 현장 방문해 자체사고 제로 TF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선 최석원 경찰서장을 비롯 과·계장과 파출소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3S운동(용모복장 SMART, 업무 SMART, 사생활 SMART)을 전개해 1267일 동안 자체사고 제로화 유지와 차량안심귀가제, 품앗이지원근무, 소통·공감을 위한 스마트 완생 밴드개설 등 다양한 시책 보고를 가졌다.남택화 차장은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 속에서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며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자체사고 제로화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은 19일 봉동초등학교와 이서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이날 캠페인에선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우리가 보호합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통지도와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이행사항 준수, 보행 시 주의사항과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이행 등에 관한 홍보물을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직접 배포했다.
완주군이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학습 여가선용을 위해 읍면지역에 삼삼오오하하센터를 설치한다.삼삼오오하하센터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내 공간을 활용해 여성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하하 웃으면서 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완주군은 지난해 봉동읍에 설치된 센터가 지역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18·19일 이서와 상관면 삼삼오오하하센터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이달 중 소양·화산·구이·고산면 지역에 센터를 설치하는 등 전체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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