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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완주 소양면민의 날 행사가 15일 전북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소양중 밴드동아리와 풍류학교 흥야라 밴드, 소양농악단, 꿈나래어린이집,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조난타색소폰스포츠댄스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면민 시상식에선 군수표창에 마을공동체분야 유석철씨, 효행분야 이순이씨, 봉사분야 최춘호씨가 수상했으며 면민의 상에는 오순이박옥룡유희택레티홍칸유춘환씨와 유현석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완주군이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삼례 문화예술촌에서 토요 상설공연을 펼친다.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7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최로 지역문화 예술인과 아마추어 동호회원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행사를 개최한다.또 8월부터 11월까지는 야외무대가 설치되는 봉동 둔산공원에서도 상설공연을 진행한다.토요 상설공연에는 삼봉밴드와 공연무예단 생활문화예술동호회로 이뤄진 공연팀이 전통무예와 클래식 국악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선보인다.소병주 문화관광과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토요 상설공연을 마련한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영농기술 교육은 입문과정부터 작물재배 과정까지 농작물 재배기술에 대해 진행하며 선배 귀농인들과의 정보교환 및 간담회 시간도 마련해 귀농·귀촌 후 지역민과의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갈등 해결방법도 모색한다. 교육 일정은 입문과정은 27~29일, 채소재배 기초과정 5월 11~13일, 과실 및 특작재배 기초과정은 5월 20~22일 실시한다.교육 참여 신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290-3275~7)
완주군은 살맛나는 아파트르네상스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공동체를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공모한다.이번 2차 공모는 주민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연합공동체 활동지원사업, 공동체 활성화 시설지원사업, 노후공용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다.1차 사업에 선정된 아파트단지도 공동체 활동 지원 분야에 한해 5000만원이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문의는 완주군청 도시개발과(290-2875) 또는 완주군 공동체지원센터(714-4777~8).
완주군은 공무원들이 직접 벤치마킹하고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공방 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그 첫 자리로 지난달 서울시와 희망제작소 정책벤치마킹에 참여한 공무원 30여명이 14일 정책공방 카페 in 서울이야기를 마련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제안된 내용으로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사업의 교류협력을 비롯 서울과 완주의 농산물유통사업 확대, 서울시와 완주군의 인적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 30여건의 정책아이디어가 제시됐다.완주군은 두 번째 정책공방 카페로 5월중 부산광역시의 도시재생 사례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지역농가의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을 위해 오는 2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신소득작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전문강사인 윤익구·김윤배·김영철 박사를 초청해 양앵두 및 살구와 자두를 접목한 플롬코트에 대한 재배현황과 전망, 기능성 쌈채 및 산채의 재배특성, 시대흐름에 맞는 틈새작목 등 3가지 유형의 신소득작목을 소개한다.교육 희망자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290-3275~7)으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은 삼례읍 후정리 삼례문화예술촌 일대에 책을 테마로 한 책마을 문화센터를 조성한다.군은 이를 위해 국비 13억원과 군비 13억원 등 모두 26억원을 들여 주민 문화공간과 한국학 아카이브센터 고서점 화랑 헌책방 카페 레스토랑 등을 연말까지 설치한다.또 문화 허브공간으로 청소년 직업학교와 인문학 강좌, 북 페스티벌, 북페어, 미술·디자인·목공예·사진 교육, 그림책 강연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학생 등이 책을 매개로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 거점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책마을 문화센터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며 운영 참여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063-290-2614)
완주군이 개청 80주년을 맞아 지역의 명물과 자랑거리 이색기록 등을 찾는 완주기네스 군민 공모에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2개월 동안 군민 공모를 통해 완주 군민 또는 완주군의 모든 것에 대한 기록을 ‘최고(Best)’, ‘진귀한(Rare)’, ‘일상 속 재미(Minor)’ 등 3가지 분야로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자료들은 ‘완주기네스’ 책자로 발간해 기관 학교 등에 배포하고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새로운 스토리텔링 문화·관광상품으로도 만들 계획이다.유형수 행정지원과장은 “완주 재발견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완주사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 운주면(면장 윤재봉)은 13일 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박성일 군수와 정성모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각종 선거 등으로 분열된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문화예술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윤재봉 운주면장은 분열된 지역민심을 치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동상면 거인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공모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거인마을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총 16억1100만원을 투입, 상하수도 정비와 노후주택 개량 등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정부가 올해부터 지역 경제권에서 소외된 농어촌 오지마을과 도시빈곤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생활서비스 제공 및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상하수도 정비와 노후주택 개량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성호 도시개발과장은 “동상면 지역이 사회기반시설 등이 취약해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했던 만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반딧불이봉사단(회장 한승호)은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완주 구이면에 거주하는 한 모양(12살)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와 함께 사는 한 양은 선천성 골반 탈구증상으로 집이 산골인데다 재래식 화장실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었다. 반딧불이봉사단과 어린이재단은 이날 방 두 칸 짜리 조립식 주택에 수세식 화장실이 딸린 새 집을 지어주고 도배와 장판도 새롭게 단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주었다. 반딧불이봉사단은 이날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 한해 도내 3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4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드림스타트사업성과 보고대회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어린이 1000여명 중 858명을 상담하고 420명의 아동에게 60종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멘토·멘티 워크숍과 드림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8년 2월 문을 연 이후 2009년과 2012년에도 복지부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김광남)와 완주 소양·고산·상관농협은 13일 소양농협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 구조 및 소비자보호를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이날 소양농협 이동상담실에는 임옥준 한국소비자원 과장과 양석모 대한법률구조공단 팀장이 나와 생활 법률과 소비자 문제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완주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회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행보에 나섰다.박성일 군수는 지난 10일 완주산업단지 인사총무 협의회 회원들과 소통간담회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을 당부했다.박성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12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와 2014년 전국 산업단지 활력도 1위를 차지했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정을 주력하겠다고 들고 가능하면 분기 또는 반기에 한 번씩 정례 소통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어려운 점도 듣겠다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 인사총무 협의회장인 김영필 미원상사 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협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지난 2006년 결성된 완주산단 인사총무 협의회는 완주일반산업단지와 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미원상사, KCC, 대유소재, 하이트진로 등 20여 기업체 인사총무 담당자로 구성된 협의회로 매월 1회씩 만남을 통해 기업 투자동향 및 지역경제 동향 등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갖고 있다.
완주군이 시내버스 회차지에 화장실 등이 없어 불편과 함께 악취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간이 화장실과 휴게실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완주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등 지역내 버스 회차지 64개소에 대한 일제 조사결과, 간이 화장실이나 휴게실이 없어 민원 발생과 함께 운전기사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군은 이에 우선 시내버스 운행과 승객이 많은 이서면 행정연수원과 삼례읍 우석대, 봉동읍 코아루 2차아파트 등 3개 곳에 대해 7월까지 간이 화장실과 컨테이너 휴게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산림욕과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는 완주 상관면 편백숲에 편의시설이 확충된다. 완주군은 상관면 공기마을 편백숲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5년 관광수용태세 후속실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상관 편백숲은 이에 관광안내소와 휴게 공간 안내판 등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이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976년 조성된 공기마을 편백숲은 10만그루의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뤄 주말마다 2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찾는 힐링의 숲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소병주 문화관광과장은 “공기마을 편백숲에 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완주군의 건강 힐링 명소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10일 용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회의에선 퇴직 이장에 대한 표창 전달과 군정 현안 설명 및 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박성일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은 지역내 캠핑장과 민박 수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결과, 위법사실이 드러난 29곳에 대해 고발 및 시정조치를 내렸다.완주군에 따르면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건을 계기로 지역내 캠핑장과 민박 수련시설 삭도 터미널 등 인구 다중이용시설 133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농지와 산림을 불법 전용한 캠핑장 14곳을 적발하고 고발조치 했다.
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지역 아동·청소년 관련단체 실무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아동학대·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성희롱에 대한 예방수칙과 그릇된 사회통념을 바로잡은 교육에 이어 아동학대·성폭력예방교육 및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등을 통해 아동학대 대처방안을 교육했다.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9일 제3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노인대학생들은 11월까지 매주 1차례씩 교양과 시사 건강관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학과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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