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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상생발전 완주군민협의회는 각 읍면별로 통합찬성 결의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13개 읍면을 모두 아우르는 '완주군민 통합찬성 결의대회'를 29일 완주군 삼례읍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었다.완주군민협의회는 이날 대회에서 "상생발전 협력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미래와 행복한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해 자율적인 통합을 성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완주군민협의회는 정치권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완주전주 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고 전제한 군민협의회는 "통합에 걸림돌이 되는 정치권의 개입을 단호히 배격한다"고 강조했다.통합 이후 우려감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도 요구했다. 군민협의회는 "통합과 관련 다양한 지원책에 대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하도록 정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민협의회는 이어 "통합시 설치법에 따른 기금 조성 및 운영조례 제정의 확실한 이행보장을 촉구한다"며 "완주군의 직능사회단체와 주민자치 조직 등 민간분야의 기능 유지와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주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겨울 추운 날씨로 동해를 입은 감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 과원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든 과수 농가가 피해를 입었지만, 특히 완주의 주력 작목인 감나무가 저온에 따른 동해로 고사 피해를 입어, 관계 농민들의 소득 저하가 우려된다. 완주군의 곶감 생산량은 1300톤이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19억원에 달한다.특히 감나무는 완주군에서 재배되는 농작물 중 생산액이나 면적에서 세번째로 많은 작목으로, 이번 동해 피해로 올해 감 생산량이 절반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교육에서 군은 동해 피해를 입은 감나무는 영양제나 비료를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고 잠아에서 나오는 신초를 잘 관리해 내년에 결실을 맺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신초가 30cm 이상 자라면 화아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30cm에서 적심 또는 절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주군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내 무궁화 테마식물원에서 열리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참여할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에 나선다.28일 군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무궁화를 소재로 한 공예·미술·음식 체험 등이며, 참가자격은 각 분야 특성에 맞는 아마추어 또는 전문단체다.참여 신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1차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확정되며, 모집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최종 관문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축제기간 동안 체험부스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산림공원과(063-290-27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올해로 23회째 맞이하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7월 19일부터 완주 고산휴양림내 무궁화 테마식물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무궁화 압화 부채 만들기, 우드 버닝체험, 무궁화 시식체험 등 다채로운 무궁화 관련 행사가 열렸다.
완주군은 완주-전주 통합 상생발전사업으로 추진하는 '완주군 농업발전기금'충당에 필요한 450억원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포함시켜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완주군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군은 28일 "2013년도 제1회 추경과 같은 5656억원 규모로 편성된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시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상임위에서 농업발전기금 조례안이 '보류'로 결정된데 이어, 농업발전기금 450억원 전액이 삭감되어 예비비로 계상되었다"며 "완주-전주 통합 이전에 예산을 편성하고 이를 기금으로 운용해 완주군 농업인의 소득수준 향상과 지속가능한 영농지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제2회 추경에 농업발전기금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농업발전기금은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상생발전사업으로 전라북도·완주군·전주시 등 3개 자치단체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한편 농업발전기금과 관련, 전주시의회는 22일 폐회된 임시회에서 '전주시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관리조례 개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은 사용대상을 '지원사업'으로 제한한 기금 운용처를 '보조사업 및 융자 등의 지원사업'으로 바꿨고, 시행시기도 '2014년 7월 1일부터'에서 '공포한 날부터'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완주군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했다.이에 따라 전주시는 완주군에 150억원의 기금을 교부하고, 이후 완주군 조례안만 통과되면 내달부터 언제든 농업발전기금 사업이 추진된다.한편 완주군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 올해 본예산에 통합시 신청사 건립사업비 139억원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비 50억원 등을 편성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홀로 사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수술비를 지원한다.완주군은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통증이 심하거나 보행에 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독거 노인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수술비 지원은 진료 및 검사를 비롯 수술비(일반적인 수술에 국한)·입원비·투약까지 포함된다. 진료비는 1인당 최대 93만원 가량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수술비를 지원 받길 원하는 어르신은 개인별로 인공 무릎관절 수술 후 소정의 서류를 갖춰 군 보건소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수술비 지원신청서·수술확인서·진료비 영수증·주민등록등본 사본·기초생활수급자 확인서 등이다.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 보건소(290-3021)에 문의하면 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도내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2013 희망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콘서트에는 제국의 아이들·나인뮤지스·마야·김건모·유키스·달샤벳 등 최정상급 가수 6팀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다.굿네이버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주MBC 등이 함께 한 이날 콘서트에는 전북지역 각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5000여 명이 참석,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복한 나눔, 아름다운 동행'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날 콘서트에서 출연가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한 노래와 춤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물했으며, 역경과 시련을 딛고 가수로서 성공한 자신들의 삶을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해에도 전북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어르신들을 위한 연극 특별관람 등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지속적인 행복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완주군 화산면과 동상면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 통합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화산면 통합찬성추진위(상임위원장 박연재)는 24일 화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결의했다.통합찬성추진위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완주·전주의 상생통합을 적극 찬성하며, 21개 조항의 상생발전사업과 상생협력사항이 조속히 시행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박연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화산면의 발전과 우리 자손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통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화산면 통합찬성추진위가 위대한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통합에 찬성하는 동상면 주민들도 24일 결의대회를 가졌다. 완주·전주 통합찬성 동상면 추진위(위원장 박용규)는 통합을 통해 완주군과 동상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결의했다.동상면 통합찬성 추진위는 상생협력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구하고, 주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통합은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시점이고, 자율통합의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고려할 때 주민들의 뜻을 모아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상생사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재정계획 수립과 이행담보 조례 등 법제적 장치, 또 가칭 상생사업 이행추진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시되었다.완주-전주 상생협력추진 완주군민협의회가 24일 완주군 삼례읍 삼례농협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완주-전주 상생협력 증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박동수 전주대학교 전부총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에 대한 실천방안과 안전장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박 전부총장은 "농촌지역의 소외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완주군 지역 농업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토론자로 나선 함우식 우석대 교수는 "완주-전주 통합은 거시적으로 전북에 견인차적인 중심핵심도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동감한다"며 "중범위적으로는 첨단산업도시·미래형 복지도시 등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미시적으로는 완주군민과 전주시민의 생활편익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함 교수는 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완주-전주가 특정 정치인의 입신의 볼모로 잡혀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밝혔다.또 다른 토론자로 나선 이양재 원광대 교수는 "전주시와 완주군 그리고 전북도가 하향식으로 통합을 위한 상생협약사업을 도출한 것은 주민참여 시대를 거스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하며 "지금부터라도 상생협약사업의 보완과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의 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이어 "현재의 상생사업이 기존 중심기능과 시설을 이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통합시의 창조적인 도시발전 상생전략사업의 제시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완주경찰서(서장 황대규) 봉동파출소(소장 박주식)는 주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현행 30분 단위 거점순찰 중심에서 탈피, 농촌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과 접촉하고 대화하는 '문안(問安)순찰'을 벌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문안순찰은 마을회관 또는 마을 입구에 112순찰차량을 주차시켜 놓고 순찰차량 앞뒤에 "지금 경찰관이 마을내 구석구석을 문안순찰 중입니다"라는 안내문을 비치해 역불안을 해소한 후, 1시간 동안 마을에 머물면서 마을회관, 이장, 혼자 거주하는 노인·장애인, 다문화가정, 일반 가구별 순으로 방문해 특이사항과 현장 민원을 청취하고 전구교체 등 간단한 일손도 도우는 눈높이 치안 시스템이다.박주식 소장은 "하루에 2~3개 마을을 방문하고 있으나 치안상황을 고려해 확대할 계획이며, 다정다감한 경찰활동으로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판매와 수출 부문 직원들이 "주문 대기행렬은 날로 길어지는데 차량 생산량이 부족해 업무를 제대로 추진할 수 없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전주공장에 출근하는 동료 직원들에게 배포하며 생산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이들 직원들은 23일 전주공장 정문 앞과 통근버스 하차장 등에서 출근길에 나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급 부족 문제 때문에 판매와 수출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현대차 판매·수출 부문 직원들은 "해외 딜러점의 경우 적극적인 투자를 하였으나 전시차조차 없는 실정이며, CKD(반조립제품)의 경우 현지에 조립공장을 지었으나 조립할 물량이 없어 고용한 직원들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라며 "최근에는 차를 팔기 위한 업무보다 지연되는 납기에 사과를 하고, 항의를 받는 사례가 훨씬 많다"고 밝혔다.한편 판매·수출 부문 직원들은 최근 생업을 제쳐두고 현대차 생산라인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트럭부문 2교대 근무 도입을 위한 설득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농촌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 롤모델 정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완주군 두레농장이 용진면 두억마을에서 6번째로 문을 열었다.완주군은 23일 용진면 간중리 두억마을에서 완주군 제6호 두레농장 개장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마을 주민들을 비롯 임정엽 완주군수·박웅배 군의회 의장·현대자동차 등 텃밭 분양자, 자매결연한 전주시 3개동 시민 등이 참석했다.완주군 제6호 두억 두레농장은 1차산업 중심의 기존 두레농장과는 달리 화덕을 이용한 농가레스토랑 모델로 육성된다. 두억마을 16가구 주민들은 개인 식당을 마을공동체 기반시설로 변경, 이를 공동 운영하기 위해 별도의 영농법인을 결성했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장아찌 등이 이곳 레스토랑을 통해 선보이고, 새롭게 만들어진 8기의 화덕은 마을노인들이 윤번제로 관리한다.임정엽 완주군수는 "조선 8대 명당 중 하나인 두억마을은 편안하고 아름다운 경관 그 자체로 경쟁력이 있으므로, 생산과 레스토랑을 연결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도시민과 통 크게 소통한다면 지속가능한 공동체사업 모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노인 두레농장은 2009년부터 완주군이 추진하는 '생산적 노인복지 모델'정책이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완주군 이서면 통합찬성추진위원회(상임의장 이중원)가 22일 이서농협 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통합을 통해 완주군과 이서면 발전의 초석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통합에 찬성하는 각급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10개 상생발전 사업의 완주 배치와 11개 상생협력사업의 추진을 적극 지지하고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완주-전주 통합이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이서면민들이 하나가 되자고 촉구했다.추진위원들은 "이서면은 혁신도시 조성으로 지역적인 경계가 없어졌으며 통합이 지리적으로나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율통합의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적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가 강할 때, 또한 2300억원의 통합 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유리한 시점에서 통합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자"고 뜻을 모았다.
완주경찰서(서장 황대규) 이서파출소(소장 유청호)는 20일 이서면 상개리 '이서태권도체육관'에서 유청호 이서파출소장 등 경찰관, 조용현 이서태권도체육관장과 원생·학부모·각급학교 선도교사, 정병희 이서면 남성자율방범대장, 이미자 여성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이서파출소와 이서태권도체육관 간 MOU 체결 및 학교폭력 수호천사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소양경천면 찬성추진위 출범식완주군 소양면과 경천면에서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모여 출범식을 열렸다.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완주군 소양면 통합찬성 추진위원회(위원장 유정희)는 21일 소양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전주 통합찬성 출범식'을 갖고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결의했다.추진위원회는 "완주-전주 대통합을 적극 찬성하며 소양면은 송광사위봉사위봉산성위봉폭포 등 철쭉과 벚꽃길이 어우러진고장이지만 주작물인 철쭉사업이 쇠락하고 경제문화적으로 점점 낙후되어가고 있다"며 "통합으로 면청사 이전, 위봉산성 복원, 웅치전적지 성역화 등 지역발전사업의 초석을 만들자"고 밝혔다.경천면에서도 '완주-전주 통합찬성 경천면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준양승학)'가 출범, 본격적인 통합찬성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경천애인권역 농촌사랑학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참석, 통합을 통해 다양한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완주군의회 반대특위 기자회견완주군의회 통합반대특별위원회(위원장 박재완)는 "전주시장과 완주군수는 시군 통합이 대세라는 분위기를 조장하고 검증되지 않은 왜곡된 내용으로 통합의 장밋빛 청사진을 공무원을 동원해 일방적으로 홍보,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통합반대특위는 21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치단체장의 정치적 꼼수에 의해 추진되는 완주-전주 통합은 실패한 전형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통합반대특위는 특히 15일 전주시청에서 완주군의회 의장이 완주-전주 단체장과 의장과 함께 발표한 합의문은 완주군의회 의원들과 전혀 협의한 바가 없으므로 무효이며, 이는 단지 의장의 사견이라는 의견을 밝혔다.통합반대특위는 이와 함께 "완주군은 전국 자치단체를 60-70개 권역별로 통합할 것처럼 군민들에게 압박하고, 공무원을 이용한 관권선거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완주군수는 향후 정치적 입장을 즉각 발표하라"고 덧붙였다.
완주군이 2012 회계연도 총예산현액인 6832억원의 재정활동 결과를 파악하기 위해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군은 "2012회계연도 총예산현액은 6832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6813억원, 세출 결산액은 5042억원을 각각 기록해 1771억원의 잉여금이 발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다음 연도로 이월되는 사업비가 1303억원, 보조금 집행잔액은 29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순세계잉여금은 438억원으로 전년대비 55억원이 감소했고, 기초생활보장기금 등 총 8종에 대한 기금 현재액은 54억원으로 나타났다.결산검사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일 동안 김상식 완주군의회 의원 등 결산검사위원 5명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완주군은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레드써클 코리아(Red Circle Korea)-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캠페인을 벌였다.완주군 보건소는 군민의 날 행사가 열린 13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시작, 14일 고산장터, 15일 봉동읍내 일원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주민과 함께 건강걷기, 전광판 및 플래카드 홍보, 고혈압 관련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리플릿을 군민들에게 배부했다.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레드써클(Red Circle)은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마크로 이용되고 있는데, 완주군 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하고 군민들의 고혈압 관리에 대한 인지율과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레드써클을 이용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일제시대 양곡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완주군 삼례읍 양곡창고가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된다.완주군은 "삼례 양곡창고를 삼례문화예술촌으로 가꾸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2년여간 진행, 내달 5일 개관식과 함께 군민과 도민들에게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종합세미나실·미디어아트갤러리·디자인뮤지엄·목공소·책박물관·책공방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삼례 양곡창고는 일제가 전북지역에서 수탈한 쌀을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에 보관하던 곳이다. 삼례 양곡창고는 외부뿐만 아니라 창고 내부도 당시 쌀의 신선도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수탈의 아픈 기억이 담겨있는 일제강점기의 상징적인 장소로 평가 받는다.해방 후 1970년대까지 양곡창고로 활용되던 이곳은 삼례역이 전라선 복선화 사업으로 이전되고, 도심 공동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양곡창고로서 기능을 상실했다.완주군은 이에 따라 삼례 양곡창고를 근대 문화유산으로 보존함과 동시에 예술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삼례 예술촌 조성사업'을 추진했다.대지면적 1만1800㎡에 1920년도에 지어진 7동의 건물(연면적 2025㎡)로 구성된 삼례 양곡창고는 역사적으로나 건축사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완주군은 "기존 창고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완주군은 이곳을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으로 꾸미기 위해 그동안 제안서 평사 및 계약체결, 실시설계 등 과정을 거쳐 4월말 공사를 마쳤다. 또한 삼삼예예미미 협동조합을 입주업체로 선정, 이번달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 5일 개관할 예정이다.예술촌은 크게 정보센터·미디어아트 갤러리·책공방 북아트센터·디자인 뮤지엄·목공소·책 박물관·야외공연무대 등으로 꾸며졌다.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는 시각미디어·입체(설치·조각) 부문 작품이 전시되고,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한 세미나 및 포럼이 개최된다. '나를 찾는 미술여행' 이라는 테마로 한 초·중생 창의 인성교육도 진행된다.전시와 체험이 공존하는 책공방 북아트센터에는 책의 인쇄와 제본, 제책작업 등 책 제작의 모든 과정을 비롯 책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각종 기계와 도구가 전시되며, 스크랩북·티셔츠·가족앨범북 만들기 등 관내 초·중·고 학생을 위한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디자인 뮤지엄은 다양한 산업디자인 제품 전시, 역사성 디자인, 패션디자인 론칭, 모자디자인 전시 및 론칭, 졸업작품 전시 등 이벤트, 학생들의 디자인을 통한 창의력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책과 관련된 다양한 목가구의 전시 및 제작 체험공간인 목공소에서는 목수학교와 목공교실이 운영되며, 전문목수를 양성하고 다양한 목공예품을 제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책의 시대별·주제별 4개 전시공간으로 구성된 책 박물관은 학생에겐 흥미를, 전문 연구가에겐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책박물관 디자인전·책축제 등 특별프로그램과 무인 헌책방·벼룩시장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완주군민들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무료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25 참전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육군에서 추진하고 KBS 한국방송·사회복지공동모금회·민간기업·지역기관 등이 후원하는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이 완주에서 결실을 맺었다.육군 35사단은 16일 6·25 참전용사인 완주군 비봉면 이남순(81·예비역 육군 병장) 옹 자택에서 이재수 육군 인사사령관 주관으로 정한기 35사단장·임정엽 완주군수·양희섭 KBS전주방송총국장·홍진기 국제 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회장 등 지역기관장과 후원단체장·지역주민·사단 군악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준공 및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사업은 전국에서는 123번째, 전라북도에서는 2011년 첫 사업 이후 6번째이며, 올 해 실적으로는 정읍에 이어 두번째이다.
완주군은 1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복지는 우리 손으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어려운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자원연대'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자원연대 대표자 선서와 임정엽 완주군수의 격려사, 박웅배 완주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애희 군 희망복지지원 담당의 '자원연대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교육으로 꾸며졌다.읍·면별 회원 20~30명으로 구성된 자원연대는 지역의 자원을 발굴·관리해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게 사례관리시 지원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완주군 구이면 통합찬성추진위원회(위원장 이철민)가 16일 구이중학교 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결의했다.이날 출범식은 각급 사회단체장·지역주민을 비롯 자매결연한 전주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경과보고, 출범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통합찬성추진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완주-전주의 대통합을 적극 찬성하며, 10개 상생발전 사업의 완주 배치와 11개 상생협력사업의 추진을 적극 지지하고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철민 완주군 구이면 통합찬성추진위원장은 출범사에서 "구이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값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기 위하여 한자리에 모였다"며 "통합을 통해 구이면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구이면민 모두가 앞장서서 한마음 한뜻으로 완주-전주 통합을 이루고, 상생발전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