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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우리나라 술을 세계화시키기 위한 거점공간인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관'기공식을 15일 구이면 덕천리 전원마을 인근 사업부지에서 열었다.이날 기공식에는 임정엽 완주군수와 송하진 전주시장, 박웅배 완주군의회 의장, 이명연 전주시의회 의장, 황대규 완주경찰서장, 이창엽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을 비롯 도내 기관단체장과 주류업체 대표, 완주·전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2009년 안성 술박물관 유물 이전 협약과 함께 시작된 완주의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관은 현재 구이면 소재지에서 임시 운영 중이다. 국비 61억원, 지방비 143억원 등 총사업비 204억원이 투입되는 박물관은 6만3628㎡의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4347㎡) 규모로 내년 6월께 완공될 예정이다.박물관 3층에는 박영국 박물관장이 기증한, 전국 최대 규모의 술 관련 유물 약 5만5000점이 전시될 술테마전시관이 들어서 우리 술의 역사를 총망라한다. 2층의 체험교육관에는 올바른 음주문화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음주문화관과 체험실습실이 조성되고, 1층의 홍보교류관에는 전국의 술 관련 상품의 전시·홍보장이 마련된다.또한 야외부지에 조성되는 야외 전시장·유상곡수연·피크닉쉘터, 또 구이저수지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농어촌 테마공원이 여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광특예산 61억원을 술테마 박물관 사업에 투입하기 위한 투융자심사와 사업타당성 용역을 거쳐 사업시행계획 승인까지 마친 상태다.완주군은 "사업타당성조사 결과 완공 후 박물관 운영시 연간 20~50만명의 방문객 이용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전국단위 약 556억원(전북 284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약 488명(전북 313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완주군 소양면과 이서면 지역에도 14일부터 마을버스가 확대 운행되면서, 이들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소양면과 이서면 마을버스 운행 확대는 임정엽 완주군수의 민선5기 공약사업이자 대중교통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통사각지대 주민의 교통편익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이다.완주군은 도내 최초로 2011년 7월부터 상관면에서 마을버스를 시범운행, 이제 소양면·용진면·이서면·구이면 등 4개면 18개 마을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했다. 기존 상관면까지 포함하면 모두 5개면, 25개 마을, 14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는 셈이다.이날 마을버스 개통식에는 지역주민을 비롯 임정엽 완주군수·박웅배 완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마을버스 운행을 함께 자축했다.
2010년에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완주군이 상관면과 이서면 등 전주-완주 경계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에 나선다.완주군은 14일 "7월부터 경계지역에 도시가스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4월 추경예산 등 10억을 확보한 후 우선 전주 대성동과 완주 상관면을 있는 7.7km 중압관로를 연결키로 하고, 현재 전북도시가스(주)·전주시와 긴밀히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전북도시가스(주)는 전주시가 협의한 예산을 확보할 경우, 이르면 7월부터 상관면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한 혁신도시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과 연계해 전주 효자동과 이서지역 7km의 공급관로도 추진, 완주 이서면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시기도 당초보다 앞당겨져 하반기 남양사이버아파트에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전주 호성동과 용진지역 도시가스 공급의 경우 전주·완주 통합시 청사가 용진면에 건설됨에 따라 전북도시가스(주)는 현재 공급 타당성이 부족하더라도 도시가스 공급을 앞당길 수 있다는 의견을 시사하고 있다. 전주 평화동과 완주 구이지역을 있는 도시가스 공급관로도 조기에 착공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한편 완주군은 2010년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2년 1300세대를 지원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32%로 늘렸다. 올해에도 단독주택지역 1300세대에 대해 확충, 40%의 보급률을 달성하는 한편 봉동의 경우 소재지의 지중화사업이 한전의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과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시작으로 안전하고 저렴한 도시가스를 단독주택지역에 확대 공급함으로써 주민 연료비 절감 및 구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완주·전주 통합찬성 운주면 대책위원회(상임의장 한천수)는 14일 운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통합찬성 인사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통합찬성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통합찬성 대책위는 이날 발대식에서 "운주면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둔산의 아름다운 물줄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낙후되고 있다"며 "완주-전주 통합을 통해 운주면 발전의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통합찬성 대책위는 이어 결의문을 통해 "운주면 대책위는 청정운주·살기 좋은 운주·백년대계의 운주면을 만드는 주민참여 활동을 전개한다"며 "구름골 슬로시티 개발·대둔산종합개발·대둔재 조기완공·장선천 관광벨트 조성·17번 국도 4차선 도로 확포장 등 지역 균형발전 사업을 진정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또 주민참여형 통합을 지향하고 주민투표 후에도 약속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촉구하는 대표추진위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제50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가 13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이날 군민의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향우회원을 빌소 임정엽 완주군수·최규성 국회의원·박웅배 군의회 의장·황대규 완주경찰서장·윤덕임 완주교육장 등 기관·단체장, 군민의장 수상자·진영길 재경군민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완주 창포 할머니 공연단과 경천애인 미시합창단의 문화공연과 함께 시작된 군민의날 행사는 행정지원과장의 사회로 최종순 용진면 신봉마을 이장의 군민헌장 낭독, 군민의장 5개 부문 수여로 꾸며졌다.올해 군민의 장에는 문화장에 윤명호씨(상관면), 공익장에 홍의환씨(소양면), 산업장에 이일구씨(용진면), 애향장에 유영배씨(구이면), 선행장에 이금임씨(삼례)가 각각 선정됐다.임정엽 군수는 기념사에서 "2013년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5기 3년차 전국 기초단체 공약 이행평가에서 2개 분야에서 최우수 및 종합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군정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그 저력을 바탕으로 오늘 완주군민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 통합반대특별위원회(위원장 박재완)는 "완주-전주 통합은 실패한 도농 통합의 전례를 답습하는 흡수통합일 뿐"이라며 "완주군민들의 대표기관인 완주군의회나 군민들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제출된 통합건의서는 지방자치의 근본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통합반대특위는 1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이 주도해 스스로 결정하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통합반대특위는 이 성명서에서 "안전행정부는 완주군민들의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는 통합권고를 중단하고, 특히 행정체제개편특별법 제18조를 위반한 통합청사 배치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통합반대특위는 14일 안전행정부를 방문, 통합권고 중단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완주-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가 전면 시행, 완주지역 군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경제적 부담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내버스 요금 단일화에 따라 완주군과 전주시 모든 지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요금이 현행 전주시내 요금인 11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고, 1회 30분 이내에 한해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완주군과 전주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전주 시내버스는 매일 119개 노선에 3954회 운행된다. 이 가운데 50% 이상인 80개 노선에 2118회가 완주지역을 운행한다. 연간 이용객 수도 440만명에 달해 시내버스가 양지역을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 이어 이달부터 고산 6개면 등 추가 도입된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로 하루 1만2000여명의 완주군민이 혜택을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이달 들어 고산 등 6개면 지역 1900여명이 무료 환승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150여명이 무료 환승을 하고 있는 셈이다. 완주군은 "그동안 운주면 대둔산과 피묵 마을주민은 전주를 왕목하려면 9800원이 소요됐지만, 이젠 통합요금제와 무료 환승으로 연간 1인당 277여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며 "요금 단일화까지 더하면 하루 1500여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카드 무료환승이 전체의 83%이고 주이용객이 노인층인 상황을 감안하면, 카드 무료환승이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이후 완주군을 오가는 승객이 하루 1100명(10%) 정도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완주군은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가 도·농 격차 해소와 경제부담 감소로 완주와 전주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상생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완주군 이전사업이 본격화 된다.완주군은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10개 상생발전사업 가운데 하나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1691-7번지 일원(삼례농협 뒤 집단화시설 예정부지)이 적정 대상지로 분석됐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완주군은 도매시장 조기 이전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과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전주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의 필요성과 친환경 농산물 판매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60억5600만원의 재원 확보를 위한 국가사업 공모 신청과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16년 12월까지 약 7만㎡ 부지에 저온경매장·저온저장고·친환경유통센터·가공처리장 등 연건축면적 3만3000~3만4000㎡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조성되면 26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67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컬푸드 수요 증가 및 연계로 농업 경쟁력이 확보되어 지역주민들의 농업소득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 한국흙건축학교가'흙, 에너지 그리고 집(Earth, Energy, and House)'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교육과정을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7박8일 동안 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흙건축학교는 완주군과 〈사〉한국흙건축연구회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개교, 흙건축워크샵·아카데미·흙건축캠프·오픈세니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흙건축학교는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맞춤형 적정기술 개발과 교육에 나서는 한편 흙건축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은 흙다짐과 타설공법을 중심으로 흙집을 짓는 방식에 초점이 맞춰진다. 흙건축학교는 내달에는 흙미장과 리모델링 과정, 7월엔 흙쌓기와 흙벽돌 등 흙건축 이론과 기초 실습, 8월엔 흙쌓기 공법을 중심으로 한 흙집짓기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흙건축 공법과 개량구들이 적용될 에너지 저감형 주택을 직접 지으면서 생명을 보듬는 흙의 에너지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한편 내손으로 원하는 형태의 흙집을 지을 수 있는 기술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흙집짓기 과정에 참여를 원하면 한국흙건축학교(063-714-4666)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에 자리잡은 창포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완주군 한국흙건축학교는 유네스코가 인증한 국제적인 석좌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진행한다.
완주경찰서(서장 황대규)는 11일 완주 봉동천 둔치에서 청소년지역주민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경찰협력단체지역주민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지역내 사회단체들은 4대 사회악 근절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다짐했고, 5개 사회단체는 4대 사회악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운영했다. 완주경찰서와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달 초부터 완주군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 행사 진행을 순조롭게 이어갔다.
완주문화원은 '2013 완주 역사문화 릴레이 포럼'의 일환으로 20일 소양면 소양철쭉홍보관에서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그 활용방안'이란 주제를 내걸고 포럼을 개최한다.웅치·이치전투는 임진왜란 초기에 호남으로 공격해 오는 왜적을 막아 호남 방어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전투로 뒤늦게 역사적인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다.완주문화원은 이에 따라 웅치·이치전투의 역사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적지 정비와 활용 방안을 세우기 위해 두차례에 걸쳐 포험을 개최할 예정이다.1차 포럼은 전북대 사학과 하태규 교수의 웅치·이치전투에 대한 강연에 이어 웅치전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포럼 중간에'작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9월 초 이치전투지인 운주면에서 열리는 2차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회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9일 완주지역 최대 인구밀집지인 봉동과 삼례에서 잇따라 출범식과 발대식을 갖고, 통합의 당위성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봉동읍 통합찬성위원회(상임대표 이행구)는 9일 봉동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완주-전주 통합찬성 추진위원회'출범식을 열었다.통합찬성 추진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전주권은 대전과 광주 사이에서 도시로서의 역할이 위축되어 왔으나, 완주-전주가 통합되면 전주시-혁신도시-새만금을 연결하는 다이내믹한 성장발전 축의 형성으로 인구 100만 광역시로 도약하는 성장 모멘텀이 형성된다"며 "새로 만들어질 구 청사가 봉동에 위치하면 도농 복합도시인 봉동읍에 많은 기업이 유치되어 일자리가 크게 늘어난다"고 주장했다.이어 추진위는 △완주-전주 대통합 적극 찬성 △통합시청사 착공 적극 환영 및 10개 상생발전사업 완주 배치 지지 100만 인구 광역화 도시 기반 마련하는 지역통합 염원 △상생발전사업의 조속한 시행 촉구 및 새로운 구청사 봉동 유치 △정치권 입김 배격 및 주민 자발적 통합 달성 등 6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완주-전주 통합찬성 삼례읍 발전협의회(공동대표 이희창 등 5인)도 완주군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 발대식을 갖고 통합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삼례 발전의 초석을 다진다는 결의를 표명했다.삼례읍 발전협은 "지금 완주-전주 통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삼례발전의 초석이 될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며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미래 삼례를 위해 완주-전주 통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삼례읍 발전협은 △완주-전주 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통합을 통한 분열이 아닌 화합을 희망하며 △하나된 삼례, 살기 좋은 삼례, 백년대계의 삼례를 만드는 주민활동을 전개하고 △주민자치센터·통합구청·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의 삼례유치를 희망하며 △주민투표 후에도 약속사항 이행여부를 점검·촉구하는 대표협의회로서의 활동 등을 결의했다.한편 삼례읍 발전협 공동대표에는 이희장 삼례농협 조합장을 비롯 이재갑 애향운동본부장, 김영두 삼례신협장, 이희만 이장협의회장, 김재숙 부녀연합회장 등이 선임됐다.
제2회 나뭇골 치재당 힐링음악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완주군 상관면 마치리 치재당 마당에서 펼쳐진다.전통한옥체험 치재당(대표 서화순) 주최, 〈사〉전통문화체험관광 한옥협의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완주군 후원으로 열리는 힐링음악회는 상관면 풍물패의 길놀이와 함께 시작된다.이어 한옥마을공공사업단 국악공연팀이 힐링 무대를 꾸미는 가운데 힐링 차 무료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날 선보이는 차는 온 청차, 냉 메밀차 브랜딩, 냉 말차, 꽃차, 온 홍차, 냉 오미자차 등이다.또 고려수지침 전주지회의 힐링 수지침 무료 시술, 상관보건지소의 상관보건지소 건강상담, 용신마을 부녀회의 시골 먹거리 무료 체험, 힐링 와일드푸드 상관면 예선 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완주군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근영)는 7일 구이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홀로사는 노인 20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경로위안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구이면과 자매결연한 전주시 평화1동이 기념타올 200장, 평화2동이 생화 200송이를 각각 협찬했다. 또 평화1동·2동 주민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구이면 풍물팀의 식전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잔치는 온누리예술단의 국악공연, 밸리댄스, 섹소폰 연주,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꾸며졌다.한편 구이면 주민자치위는 이날 위안잔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9일 사랑의 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은 다문화 가정과 비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8일 삼례초등학교 태권도실에서 '두드림 힐링 사운드 난타 동아리'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첫 선을 보인 난타교실은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모두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문화-비다문화 학부모들은 이 교육과 함께 간담회와 공연 관람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기량을 복지시설 등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두드림 힐링 사운드 난타 동아리활동은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95%에 이르렀고, 교육기간을 연장 운영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8개월 과정으로 개편되었다.
전국 싸움소의 왕중왕을 가리는 제8회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 4만여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전국민속소싸움협회 완주군지회(회장 김용범)가 주관하고 완주군·전국민속소싸움협회·한우협회 완주지부·전주김제완주축협 후원으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싸움소 112두가 출전, 백두·한강·태백 등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다. 체급별 우승은 백두급에서 경남 함안 이명진씨의 '백두', 한강급에서 경남 창녕협회 소속 박병호씨의 '고수', 태백급에선 경남 창원 김경철씨의 '투왕'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태백급(670㎏ 이하)의'투왕'이 강력한 우승 후보소인 '2:1'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이밖에 완주군협회 소속의 '장비(용진면 이규원)'가 한강급에서, '천호동(고산면 김영만)'이 백두급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완주 싸움소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완주-전주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지역 최대 단체인 '통합반대 범완주군민 대책위원회(상임의장 국영석)'가 7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통합반대 대책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완주를 사랑하는 완주군의 모든 단체와 완주군민들이 살기 좋은 내고향 완주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정치인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인해 한순간에 완주군이 도시의 변방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통합에 반대하는 입장을 설명했다.통합반대 대책위는 출범식에 이어 열린 군민 결의대회에서 완주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주민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 반대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통합 주체들에 대한 요구사항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통합반대 대책위는 "안전행정부는 완주군민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통합 추진을 중각 중단하고, 전주시장과 완주군수는 주민투표 이전에 통합시 청사를 추진해 주민투표에 영향을 주려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완주군수는 군민들의 자율적인 의사표현을 훼손하는 관권 개입을 중지하고, 최규성 국회의원은 군민들의 갈등을 방관하지 말고 통합 논의와 관권 개입을 중단시키라는 주문도 덧붙였다.통합반대 대책위는 조직 구성과 관련 "고문·상임대표·공동대표를 비롯 읍면 대책위가 가동된다"며 "완주군의회 통합반대특위·완주사랑지킴이운동본부와 관내 사회단체들이 뜻을 함게 한다"고 밝혔다.
완주군 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유순)는 6일 군청 상담실서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주제를 '불을 피우자!'로 결정했다.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로컬푸드마당·와일드마당·향수마당·문화체험마당 등 4개 마당, 35개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2013년 축제 주제를 '불을 피우자!'로 확정하고,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화덕체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 속에 잠재한 열정을 축제를 통해 일깨워주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을 모았다.올 와일드푸드 축제는 9월 27~29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서 개최된다. 축제추진위원회와 완주군은 이 축제의 콘텐츠를 자연의 야생성과 건강함을 되살리는 프로그램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찬성측> "통합시청사·스포츠타운 환영" 상생발전사업 조속 이행 촉구완주-전주 통합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다음달 예정된 가운데 통합에 찬성하는 지역주민들이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완주군 용진면 통합찬성추진위원회(상임대표 정환철)와 지역주민들은 6일 용진농협 회의실에서'완주·전주 통합찬성 결의대회'를 갖고 적극적인 찬성의 뜻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찬성추진위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완주-전주가 통합되면 용진면은 통합시의 중심이 되고 통합시의 수도가 된다"고 전제하고 "통합시청사와 종합스포츠타운을 용진면에 건립하는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이어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완주-전주 통합시가 왜소한 전북의 성장동력이 되길 간곡히 희망한다"며 상생발전사업이 조속히 시행되도록 촉구하여 통합이 성사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이날 대회에 박웅배 완주군의회 의장이 참석, 통합반대특위가 가동중인 완주군의회와 관련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반대측> '범군민대책위원회' 의견 모아 오늘 삼례서 출범식 전략 수립완주-전주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지역 최대 단체인 '통합반대 범완주군민 대책위원회'가 내달 예정된 통합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통합 찬반 단체 모두 적극적인 투표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번 투표율이 투표함을 개함할 수 있는 투표율 33.3%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범군민대책위는 6일 "내달 진행되는 통합 찬반 주민투표에 적극 투표하는 방안과 투표 자체에 불참하는 방안을 두고 그동안 고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 각각의 전략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벌인 끝에 '투표 적극 참여'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범군민대책위 국영석 상임의장은 "이번 주민투표에 도입되는 사전투표제를 감안, 적극적인 투표 참여에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범군민대책위는 7일 삼례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통합반대 범완주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군민 결의대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반대운동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완주군 경천면(면장 강해원)과 경천면체육회(회장 양승학)가 주관한 '제24회 경천면민의 날 행사'가 3일 경천생활체육공원에서 임정엽 완주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서 마을사업 발전부문 전병화, 경천면 장기발전부문 박점례, 지역사회 봉사부문 윤명화 등 3명이 완주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애향부문에는 경천면 용복리 출신으로 완주발전과 군민화합에 공헌한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남관우 위원장이 선정되었다.이밖에 면민의상 장수패는 조성금(95·경천리), 장준규(90·가천리) 어르신, 감사패는 경천면 발전에 공헌한 이윤오(전라북도 의회사무처) 전 경천면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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