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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28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 비대면 간편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1개월 간 이며, 대상자는 2022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3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다.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 및 인터넷 신청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2개월 간 이며, 대상자는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등이다. 완주군은 4월까지 신청이 완료되면 5~9월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을 거쳐, 10월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하고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직불금을 좀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 신청방식을 추가로 도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2019년도 미지급 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 농업인의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직불금 등록 신청 시 농지 변동 사항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 경작면적이 달라졌거나 타인에게 임대한 농지, 폐경 면적은 제외하고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면적만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30 13:28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해야"

완주군과 전남 나주시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낀 11개 기초단체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우선배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회장 유희태 완주군수)는 30일 오전 우석대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긴급 임시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11개 시·군·구 단체장은 성명서에서 “정부가 연내에 추진하려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의 추진방향을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과 혁신기능 수행을 위해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배치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혁신도시협의회는 이날 “국토부가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올 상반기에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보고했다”며 “하지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혁신도시 활성화가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협의회는 공동성명서에서 “혁신도시는 수도권의 인구집중화 현상을 막고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의 혁신도시가 아닌 타 지역이나 원도심의 활성화 계기로 이용된다면 지금까지 지자체에서 해온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지방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현재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원도심과 이를 잇는 도시개발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 2차 이전대상에 혁신도시를 우선배치하고 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공동성명서 발표에는 완주군과 전주시, 울산 중구, 제주 서귀포시,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 대구 동구, 전남 나주시, 강원 원주시, 경북 김천시, 경남 진주시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역 11개 기초단체가 함께 했다. 이날 (부)단제장들은 토론에서 지역균형발전, 거점도시 건설을 위한 혁신도시 취지를 살려 기존 10개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돼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유희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완주군수)은 “혁신도시 조성의 근본 취지인 수도권 인구집중 차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우선배치 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후 전국 전 지역으로 공공기관을 확대 이전해야 혁신성장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회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는 15년 전 혁신도시가 왜 만들어졌는지 그 취지를 정확히 하고 공공기관 2차이전을 진행해야 한다”며 “혁신도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거점도시 건설에 있다. 대부분 혁신도시가 정주여건 등이 미흡한 상황인 만큼 공공기관 2차이전으로 기존 혁신도시를 완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2를 전국 지자체 경쟁구도로 추진한다면 지자체간 갈등만 초래할 것”이라며 “이제 혁신도시 안착에 힘쓸 때이며, 기존 혁신도시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기관 2차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가 미완인 상태에서 정부가 보완책 없이 가서는 안될 것”이라며 “당초 취지를 살려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이전을 해야 한다”고,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를 진정한 지역균형 발전 중심지, 거점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도 혁신도시 정주여건 향상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등 적극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공동 목표달성, 상호협력을 위해 혁신도시 지역 11개 기초단체가 구성돼 지난 2006년 12월에 설립됐다. 제15기 임원으로 유희태 완주군수가 회장을 맡아 혁신도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부회장에는 전남 나주시장과 충북 음성군수가 활동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30 13:26

완주군,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 '총력전'

정부의 신규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완주군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조만간 평가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의 종합평가를 거쳐 다음 달 중순경에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 발표한다. 유희태 군수는 27일 오전 익산시청 본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전북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지정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로 진행된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이재명 대표 등 최고위원과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에는 320만평의 공단이 조성돼 있으며, 공단 내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트럭과 수소버스를 생산하고, 현재 200여대의 수소버스·트럭이 판매돼 국내외에서 잘 운행되고 있다”며 “특히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된 수소트럭은 미국과 독일, 스위스, 유럽 등지로 수출돼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아울러 국내 최초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작년 말에 착공되어 공사 중에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평가체계인 ‘ESS 안전성평가센터’ 조성도 착실히 진행 중에 있다”며 “전북도와 완주군은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유 군수는 전날인 26일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안호영 국회의원 등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김성환 의원과 같은 당 원내대표인 박홍근 의원, 국회 김민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 등을 릴레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완주군은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대도약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불철주야 뛰고 있다”며 “작년 말에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착공하고,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체계’도 구축하는 등 수소경제 핵심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다”고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완주군은 봉동읍 완주산단, 테크노1•2산단 인근에 국비 등 62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165만㎡ 규모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았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9 10:23

완주수소충전소 증설... 대기없이 곧바로 충전 가능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 소재 완주수소충전소를 이용하는 수소차 운전자들은 2월 중순부터 대기없이 원활하게 수소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승용차가 충전 중이면 다른 승용차나 상용차는 대기했다가 충전해야 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14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2월 말부터 수소차 동시충전 증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운전을 거쳐 2월 15일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수소충전소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1일 약 200여 대(승용차 기준)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승용과 승용’, ‘상용과 승용’, ‘상용과 상용’ 등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기존 완주수소충전소는 1일 300∼400㎏(넥소 기준 최대 80대 충전 가능)으로 충전 능력이 부족한데다, 동시 충전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동시충전증설공사가 마무리되면 1일 최대 1000㎏(넥소 기준 200대) 충전 및 동시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이와 관련, 완주군의회 이경애 부의장은 지난 25일 봉동읍 소재 완주수소충전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경애 부의장이 지난 연말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운전자 불편을 지적하며 수소충전소 추가 구축과 기존 충전소 압축기 추가 도입을 요구한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6 15:27

전북도-완주군-정치권, 수소특화국가산단 유치 3각 공조 나서

수소산업도시 메카를 향한 완주군의 꿈은 이뤄질 것인가. 정부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역 발표가 임박하면서 완주군과 전라북도, 그리고 전북 정치권이 적극 행보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 그리고 안호영 국회의원은 26일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국회 김민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을 릴레이 방문, 전북의 최대 현안이 된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완주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쯤 신규 국가산단 평가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의 종합평가 등을 종합해 검토한 후 2월 중순 쯤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김관영 지사와 유희태 군수 등은 "전북 완주군은 세계 최초의 수소트럭 상용화와 국내 유일의 수소버스 생산 지역이고,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한 대용량 수소 저장용기 산업의 중심지"라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국내에서 수소경제의 미래가 가장 밝은 지역인 완주군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조성돼야 한다”고 국회 차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김 지사 등은 “수소경제 기반이 잘 갖춰진 전북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해 국내 수소 전문기업을 담아낼 경우 국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정 제1 과제인 지역 균형발전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가뜩이나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전북에 새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전북은 수소상용차를 생산하는 현대차 공장을 비롯한 수소기업이 집단화되어 있고, KIST 전북분원과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 등 여러 연구·지원기관도 운집해 있다”며 “정부도 이런 경쟁력을 인정해 ‘균형발전 전북공약’에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명시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안호영 의원도 “전북 완주군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지정되어 전주시의 탄소산업과 연계할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낙후 전북의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가 불균형 성장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완주군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완주군은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대도약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작년 말에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착공하고,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체계’도 구축하는 등 수소경제 핵심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만큼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반드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 유 군수는 “완주군은 2100년 전 한반도 철기문화의 여명을 열었던 지역이다.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완주군에 조성되면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 전주공장이 인접한 봉동읍 일원에 165만㎡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국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와 완주군은 봉동읍 일원에 국비 등 62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165만㎡(50만평)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수소 전문기업을 집적화하고 친환경 수소산단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6 14:38

유희태 군수, 부서 업무보고 27일부터 시작

유희태 완주군수가 27일 행정지원과를 시작으로 각 실·국·소·담당관별 주요 업무를 보고받는다. 완주군은 26일 "27일 오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행정지원과와 사회복지과, 교육아동복지과 등 3개 과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 첫 업무보고는 △행정복지국 내 7개 부서(27일, 30일) △경제산업국 7개 부서(31일) △건설안전국 10개 부서(2월 1일) △직속기관 실·담당관 5개 부서(2월 2일) 등 총 29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주요업무 보고는 현안과 쟁점업무를 중심으로 부서별로 쟁점별로 간략히 보고한 후 향후 추진계획 등을 소통하고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은 물론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 100% 달성과 기업유치, 역사도시 완주 브랜드 위상 제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국토부의 후보지 선정 문제, 상관저수지 둘레길과 힐링공원 조성사업, 청년 거점공간 운영, 농촌공간 전략과 활성화 방안, 환경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군수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화로운 생태문화교육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를 강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핵심공약인 ‘만경깅 기적 프로젝트’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한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6 14:37

완주군, 산림소득 7개 사업 접수

완주군은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중 모두 7개의 산림소득 분야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또는 생산자 단체다. 농업 및 임업경영체 등록증 상 임산물 재배면적 1000㎡ 이상 경작자로 경영주가 신청해야 한다. 지원기준은 총사업비 1억 원 미만 소액사업이다. 사업비 보조는 50%이며 장비구입 및 임산물상품화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2000만 원 한도로 1000만 원 이상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으로 처리된다. 개별 사업별로 명시된 지원 자격을 반드시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주요사업은 총 7개로 임산물상품화사업,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사업,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사업,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사업,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사업, 목재펠릿보일러(주택용, 사회복지용) 지원 사업이다. 공통 구비서류는 신청서, 견적서, 농업(임업) 경영체 확인서이며 저온저장고와 건조시설, 관정, 관수 등은 추가로 등기부등본이 필요하다. 최근 5년 내 산림소득 지원 여부 등에 따라 우선순위가 결정되면 내년 2024년에 예산의 범위 안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강신영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소득 향상을 희망하는 많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에서 사업 신청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6 14:37

"어린이 안전체험관, 안전하게 운영하세요"

유희태 완주군수가 설 연휴 직후인 25일 완주군 고산면에 조성된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첫 현장방문,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후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운영'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고산면 소향리 완주전통문화공원 안에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둘러보고 전문가 자문을 들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병민 전북도 119안전체험관 소방장과 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안전관리처장, 강주일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전북지부 대표, 송원호 완주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장, 송백근 (사)한국재난구조안전연합회 전북도지회장 등이 함께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완주군은 ‘어린이 안전체험관’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군비 29억9000만 원 등 총 39억9000만 원을 들여 추진했으며, 지상 2층에 연면적 993㎡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해 3월에 공사에 착공해 12월에 준공했으며, 현재 건축물 사용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 안전체험관’은 영상실과 교통안전 체험관, 제난안전 체험관, 화재안전 체험관 등 총 4개 관 11개 체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래픽 패널의 크기나 위치, 글씨의 크기 등 모든 것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보완하고 있다. 1층에 있는 교통안전 체험관의 경우 자동차 실문모형을 배치해 직접 탑승한 후 운전자 시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재난안전 체험관은 지진의 위력을 1~9단계까지 체험하도록 했다. 생활안전체험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코너로, 실제 상황을 연출해 체험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소화기 체험은 게임을 통해 올바른 소화기 작동요령에 대해 체험하는 코너 등 막판 보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유 군수는 “자문단 조언을 잘 참고해서 우리 아이들이 체험하고 학습하는 곳인 만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전을 최우선할 것”이라며 “일정기간을 시범 운행하는 등 시범운행기간을 운용해 모든 것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접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5 17:25

위험물 안전관리 소홀하면 과태료 500만 원

화재 등 사고에 따른 처벌이 강화된 개정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오는 7월 4일부터 시행되는 것과 관련,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가 이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위험물 제조소 등의 관계인은 화재 예방과 화재 등 재해 발생 때의 비상조치를 위하여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예방 규정을 정하여 사용해야 하며, 이를 해당 제조소에서 사용하기 전에 시·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 소방청장은 제조소 등에 대하여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예방 규정의 이행실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예방 규정 미준수 자에 대해서는 오는 2024년 7월 4일부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제조소 등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하는 장소에서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위험을 발생시킨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2018년 10월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화재, 2019년 9월 무허가 위험물시설 화재 후속 안전대책 이행 및 예방 규정 준수 의무 규정의 규범력 확보를 위해 법 개정이 이뤄졌다'며 "오는 7월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법에 대해 관계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 및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5 17:25

완주군, 농업인 복지에 60억 지원

완주군이 올해 안전·재해 보험,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마을공동급식 등 8개 사업에 60억 원 가량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25일 올해 농업인의 복지 증진 및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편의장비 지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 △영농도우미 지원 △농업인력 마을공동급식 지원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 등 모두 8개 사업에 6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의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가 부담률이 각각 0%, 6%로 타 시·군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생생카드 지원, 편의장비 지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등은 여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마을 공동급식은 농민들이 농번기 취사 부담 없이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사업별 지원 요건을 확인한 뒤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군청에서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로 농업농촌식품산업위원회 분과별 심의회 및 현지출장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인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며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5 17:24

완주군, 민선 8기 114개 공약 실천계획 공시

완주군이 민선 8기 유희태 군수 공약 114개 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홈페이지에 공시, 본격 추진에 나섰다. 완주군은 20일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화로운 생태문화교육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 완주’ 건설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을 4대 분야에 114개 세부사업으로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완주군 대표 홈페이지 ‘열린군수실’에서 △공약실천계획서 △공약실천기반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 등까지 공약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앞서 완주군은 민선 8기 공약과 관련해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여러 보고회를 거쳐 내부적으로 실천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같은 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대외적 주민소통 차원에서 3차례에 걸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공동으로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기도 했다. 완주군은 또 지역 리더와 활동가, 전문가 등 21명이 참여하는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단’의 최종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민선 8기 공약이행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완주군은 올해부터 확정된 공약들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위해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대 프로젝트 공약 중 핵심사업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경우 400억 원 규모의 환경부 통합하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탄력 추진이 기대된다. 완주군은 만경강 내 △국가하천 정비와 지류하천 정비 등 치수사업과 기존의 보를 개량하는 이수사업 △제방과 둔치의 식생을 개선하는 수질과 환경사업 △만경강 수변정원과 보행로 신설 등 친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 공약 추진의 속도를 높여 2023년을 완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4 10:58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상담’ 나서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기부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위해 완주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인 ‘완주고향사랑’을 통해 채팅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완주고향사랑은 완주군청 고향사랑팀 공무원이 직접 기부자들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상담 등을 해주는 일대일 온라인 채팅 서비스다. 카카오톡 채팅 상단에서 완주고향사랑을 검색한 후 ‘완주고향사랑 채널’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채널에 접속해 좌측 상단의 채널추가 버튼(ch+)을 클릭하면 채팅창으로 연결되고, 기부 방법이나 답례품에 대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궁금증은 1대1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완주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첫 시행된 제도인 만큼 아직 생소하고 기부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층 및 직장인들은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편리할 수 있는 만큼, 기부자 중심으로 편의와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완주고향사랑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4 10:57

완주군 연초방문서 13개 읍면 균형발전 전략 제시

완주군이 지난 10∼19일 13개 읍면에서 진행한 유희태 군수 ‘2023년 읍면 연초방문’에서 13개 읍면지역 특성에 적합한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각 읍면별 특화전략이 제대로 추진될 것인지 주목된다. 이번 연초방문에서 유 군수는 복합행정타운 운곡지구 준공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주민 입주가 본격화되는 용진읍에 대해 "올해 인구 1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완주군 행정수도로 조성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구와 산업단지 규모가 가장 큰 봉동읍 방문에서는 "테크노밸리 제2산단 등 산업단지와 대기업이 집적화돼 있는 봉동읍을 ‘전북경제 심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고, 전북혁신도시에 포함된 이서면 방문에서는 "국책사업 유치 등 전북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고 에드벌룬을 띄웠다. 미니 신도시인 삼봉웰링시티를 갖춘 삼례읍 방문에서 유 군수는 "인구 2만 명 시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삼례읍을 경제·문화관광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고, 청정자원을 간직한 경천면은 생태관광의 전진지기로 육성하고, 운주면 대둔산 축제 부활을 약속했다. 구이면에서는 모악산과 구이저수지, 술테마박물관, 경각산을 잇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했고, 상관면은 상관저수지 둘레길·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상생과 힐링의 대표명소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연초방문에서는 13개 읍면별로 특성화 방안을 담은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했는데, 이 때문에 현장에서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질문이 많았다고 본다"며 "특히 단체장이 13개 지역 방문 때마다 해당 지역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현장을 1~3곳씩 돌며 현지 주민의견을 수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자평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각 읍면별로 추진된 사업들을 정리해 놓은 수준 아니냐. 향후 얼마나 유의미한 성과물로 나타나느냐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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