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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중앙초, 학생 주도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 실시

진안중앙초등학교(교장 정인옥, 이하 중앙초)가 1일 오전 10시 학생 주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중앙초가 2019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에는 안전 관련 민간단체,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학부모회가 함께했다. 이날 훈련은 5주 과정의 프로젝트로 차근차근 준비한 끝에 이뤄졌다. 훈련에서는 재난유형 선정, 전문멘토와 함께 하는 협력학습, 진안119소방서 체험학습, 대피 시나리오 작성, 학교 특성에 맞는 대피지도를 만들기 등이 실시됐다. 이날 학생들은 진안중앙 119 어린이 비상대책반을 △소화반 △상황실팀 △응급구호팀 △환자이송팀 △안전유도팀으로 구성해 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을 위해 중앙초 119소년단 19명은 사전 준비 작업으로 민간전문가와 전북안전생활실천연합회 등 전문가들의 도움 아래 토의 및 토론을 실시했다. 매뉴얼과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역할을 나눠 재난상황에서의 적절한 대피요령을 지속적으로 익히기도 했다. 중앙초 정인옥 교장은 교사들의 도움 아래 학생 주도로 실시됐던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이 학생 스스로 기획, 수행됐다며 모든 과정을 통해 아이들과 교사 모두 지혜로운 재난 대처법을 잘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평가한 후 도내 학교에 적극 홍보해 학생 주도 안전교육 문화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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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1 16:27

진안군, 시범운영 통해 노인 이·미용비 읍·면 갈등 해결

진안군이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려다 읍과 면 지역 업주 사이에 극심한 갈등이 일었던 노인 이미용비 지원 사업이 순항할 전망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론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중순 진안군 노인 이미용비 지원 조례를 제정,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려 했다. 70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연간 6매(2개월 1회 분량)의 이미용쿠폰(이하 이미용권)을 무료 지급한다는 게 조례의 골자다. 군은 제정된 조례를 곧장 시행하려 했지만 제6조 제1항과 제2항이 발목을 잡았다. 제1항에는 주소지용 이미용권은 주소지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제2항에는 주소지용 이미용권은 총 수량의 3분의 2 이상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르면, 면 지역 노인은 총 6매 중 4매를 주소지 면에서 쓸 수 있으며, 2매만 거주지 밖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에 대해 면 지역 노인들의 출입이 잦은 읍 지역 이미용 업주들은 자신들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고, 면 지역 업주들은 반대 논리를 펴며 읍 지역 주장에 맞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지난 2월초 의회(이우규 의원 참석) 상임위실에서 업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당시, 관련 조항 폐지(읍 지역)와 존치(면 지역) 사이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자 군청 사회복지과 김명기 과장은 이를 중재하면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2장의 이미용권(이하 자유 이미용권)을 일단 지급하고 3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제도 개선 여부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2장의 이미용권은 63%가 면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례상 주소지용 이미용권 의무사용 규정(3분의 2=66.7%)에 근접한 수치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달 26일 의회(이우규, 정옥주 의원 참석)에서 이미용 업주들과 결과보고 간담회를 열고, 갈등 유발 조항(의무사용제)을 삭제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조항은 오는 10월 의회가 열리면 공식 폐지된다. 이에 대해 군청이 엉켜 있는 매듭을 푸는 데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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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30 16:45

진안 부귀농협 정종옥 조합장, 지방자치 발전 공헌 대상 수상

진안 부귀농협 정종옥 조합장이 지방자치 발전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정 조합장은 지방차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올랐다. 대상 시상식은 JJC지방자치TV와 국회의원 임종성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주최 측은 대상 수상자 선정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종옥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상을 탄다는 것은 지나간 일을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잘하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한다며 마이산김치공장의 캐치프레이즈인 어머니의 정성으로 담은 최고의 김치 맛으로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부귀농협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보다 큰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귀농협에 따르면 정 조합장은 경영악화 일로에 있던 농협을 맡아 임기 4년 동안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경영 성과의 대표적인 예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100%국내산 원부재료로 만든 김치를 납품, 매출을 신장시킨 것이다. 이로써 국내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 내 김치 품질 개선에 공헌했을 뿐 아니라 중국산과 가격경쟁에서 밀리던 있던 국내산 김치를 품질 경쟁으로 이겨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귀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마이산김치공장에서 생산되는 각종 김치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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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16:19

진안군, 다음달 4일 '여름을 여는 1004 콘서트 락樂' 공연 개최

진안군이 다음 달 4일 저녁 7시 여름을 여는 1004 콘서트 락樂(이하 1004 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마이산 북부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1004콘서트는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립국악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6시 20분 △비보이 △서커스 △마술 등의 버스킹이 사전 공연되며 2019 진안홍삼축제 D-100 성공기원 이벤트도 실시된다. 공연 시작 전엔 관객과 출연진이 소통하는 신명나는 놀이판이 펼쳐진다. 7시부터는 열리는 본 공연에서는 국악과 관현악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연주 △국악가요(박애리) △색소폰(이정식) △B-boy와 서커스 협연 △무용과 타악의 어울림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날 콘서트의 끝은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30명) 및 무용단이 함께 하는 사물놀이와 태권의 후예 공연으로 장식된다. 여름밤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는 1004콘서트는 군민은 물론 관광객, 기타 누구라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초청받은 관내 초중고생 600명에게는 도시락과 교통편의가 제공된다. 최성용 군수권한대행은 오감을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이번 공연은 여름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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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15:55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9년 제2차 워크숍 개최

진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상모, 이하 협의체)가 지난 25일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이하 진사협) 3층 강당에서 2019 제2차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엔 송상모 위원장, 김진 살무위원장, 김명기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청소년노인다문화 등 사회복지 관계공무원 및 관련단체 직원 60명가량이 참석했다. 이우규 군의원도 함께했다. 진안군 복지의 미운 그림 찾기란 주제로 실시된 이날 워크숍은 경희대 김진 교수가 발제와 진행을 맡았다. 김 교수는 좋은 빚, 나쁜 빚이란 부제로 발표를 실시했다. 발제에서 김 교수는 진안군 맞춤형 예산비율이 타 자치단체보다 낮다며 복지분야에 주민참여 예산이 필요하다고 지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나진 여성일자리센터 국장은 여성일자리를 지원하려 해도 구직자가 많지 않아 할 수 없다며 지역 실태를 공유했고, 박주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아동을 위한 시설이 부족한 것을 아쉬워했다. 전호균 진안노인회 전호균 경로부장은 정신 건강 차원에서 노인 성(性)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원이 필요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송상모 위원장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조례가 있으나 이행이 안 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진안은 인구가 적어 초중학생 영어교육서비스와 노인성관절염 수중치료 지원 등이 1회로 제한돼 인원확보가 안 돼 문제다. 도시와 농촌의 기준이 달라야 한다며 제도 개선을 역설했다. 김명기 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일일이 군청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수긍 가는 대안을 제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 협의체는 올해 3차례 워크숍을 계획 중이며 이번이 두 번째다. 제1차 워크숍은 지난 3월 진안군복지의 예쁜 그림이란 주제로 실시됐으며 제3차는 진안군복지의 숨은 그림 찾기란 주제로 하반기 중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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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6 15:29

진안홍삼연구소-㈜건보, 기술이전 재계약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박충범, 이하 연구소)가 지난 2010년 연구개발해 ㈜건보(대표 김상윤)에 기술 이전한 아이나라 홍삼이 25일 다시 계약 체결됐다. ㈜건보는 홍삼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다. 아이나라 홍삼은 최근 트렌드에 맞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베이스로 새로워져 조만간 신제품으로 출시된다. 연구소에 따르면 식약처에서 인정한 홍삼 건강기능식품인 이 제품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딸기 및 배 농축액이 함유돼 홍삼 특유의 쓴맛이 대거 제거됐다. 또 칼슘과 자일리톨 성분도 첨가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이롭게 만들어졌다. 김상윤 대표는 기술이전은 어린이 제품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충범 소장은 진안홍삼연구소는 홍삼 분야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견실한 업체엔 최선을 다해 기술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건보는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취득한 기업으로 다양한 인삼 및 홍삼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판매한다. 공항, 시내 면세점, 전국 주요 판매장 등에 다양한 제품을 입점시켜 진안지역 홍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공로가 큰 선도적 향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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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5 15:26

진안 홍삼축제 청소년 기획단 모집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9 진안 홍삼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이 청소년에 의해 기획되고 운영된다. 진안군은 2019 진안홍삼축제 기간 가운데 11일 진행되는 일부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게 할 방침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소년 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 기획단 참가자격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 1부터 고3까지 학생으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품의 청소년에게 부여된다.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진안홍삼축제(http://jinanfestival.com) 또는 진안군청소년수련관(http://www.youthjinan.kr) 홈페이지에서 서류양식을 다운받아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사무국(1324yuk@naver.com) 이메일로 하면 된다. 청소년 축제기획단원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15명가량이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관련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청소년 관련 홍삼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전문강사의 사전교육을 받으며 팀별 과제를 진행해 축제 실무 능력을 키운다. 뿐만 아니다. 축제 모니터링단으로도 참여한다. 기획단 참가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상을 검토 중이다. 군청 정순석 축제팀장은 기획단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축제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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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5 15:26

무진장축협, 창립 41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 ‘성황’

창립 41주년을 맞은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이 지난 20일 2019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장수군 의암공원 특설무대에서 무주진안장수 조합원 1500여명과 내빈 25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황인홍 무주군수, 장영수 장수군수, 유재도 농협전북지역본부장, 신갑수김종문유송열 진안장수무주군의회의장, 박용근이한기황의탁 도의원, 무진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조합을 탄탄하고 건실하게 운영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이끌었음을 내외에 천명하고 축산농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감만족 무진장 행복 동반자란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선 길놀이 공연, 대북공연이 펼쳐졌으며, 조합원 노래자랑, 초청 연예인 공연 등이 의암공원을 달궜다. 푸짐한 경품은 참석자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송제근 조합장은 그동안 무진장축협은 장수한우, 마이돈포크 등의 브랜드를 육성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조합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것은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도출된 결과라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축산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고 도약을 이루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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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3 15:22

진안 원연장마을 꽃잔디동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진안군 진안읍 원연장마을 진안꽃잔디동산(대표 이강숙)이 지난 18일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강숙 대표는 올해 꽃잔디 축제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왔다. 지역 주민의 따뜻한 애정과 깊은 관심으로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이번 축제에서 생긴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 그래서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성용 군수권한대행은 지역 실정을 감안하면 500만원이란 금액은 큰돈이다. 관내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대단히 보탬이 될 것이라며 군은 기탁받은 돈을 취지에 부합하게 제대로 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진안꽃잔디동산은 이강숙 대표의 부친 이기선 전 대표가 2002년부터 가꾸기 시작한 사유 관광지다. 이기선 전 대표는 이곳을 17년 동안 사재를 털어 투자하고 관리해 현재 손꼽히는 지역 명소로 만들었다. 이기선 전 대표는 2009년 처음으로 꽃잔디를 테마로 한 축제를 열었으며 이는 이후 11년째 계속돼 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지난 4월 13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30일간 열렸으며 8만명 넘는 관광객이 발걸음을 했다. 특히 올해엔 세계 최대 무지개떡 모양의 포토존이 축제장에 마련돼 블로그, 카페 등 SNS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꽃잔디동산엔 일본미국베트남중국태국 등에서 오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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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9 15:07

K-water 용담지사, 용담댐 주변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K-water 용담지사(지사장 채봉근)가 지난 8일부터 댐 주변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장터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가량 상시 개장된다. 직거래 장터는 용담댐 우안광장에 마련됐으며 K-water 용담지사는 이곳에 판매 및 부대 시설을 설치했다. 장터에는 용담면, 안천면, 주천면, 정천면 등 댐주변 4개 지역 면민들이 목이버섯, 표고버섯, 인삼, 홍삼, 꿀, 옥수수, 감자 등 지역 농특산물을 가지고 나와 판매 행사를 벌인다. 방문객들은 용담댐인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목을 접할 수 있다. K-water 채봉근 용담지사장은 올해는 직거래장터를 상시확대운영하는 원년이다. 그런 만큼 용담댐을 찾는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더 상생하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 및 발굴한다면 댐주변지역 경제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담지사는 2016년 처음으로 직거래장터 행사를 시작, 4년째 이어 오고 있다. 지난해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가량 장터를 운영했다. 이 기간 중 직거래 장터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는 4개월가량 기간을 더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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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8 16:28

하울 화가, 진안서 제11회 작품 전시회

하울 화가의 제11회 개인 전시회가 K-water 용담지사 물문화관(진안군 안용로)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17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시를 위한 시다. 문학 작품에서 그림의 모티브를 얻는다는 하울 작가는 일반인에게 특히 공개하고 싶은 작품 30점가량을 선별해 출품했다. 전시회장에선 △이상학 개론 △할러데이(holiday) △고집멸도 △로댕보고서 등 의미별 4그룹으로 분류된 출품작을 만날 수 있다. 이상학 개론에선 깨알 같은 글자를 새겨 넣어 표현한 사람의 지문을 볼 수 있고, 할러데이에선 웃음 속에 가려진 삐에로의 슬픔을 읽을 수 있다. 고집멸도에선 인간의 기본적 번뇌인 생로병사의 의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로댕보고서에선 고차원적 인문학적 사유를 접할 수 있다. 하울 화가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문학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림을 그린다며 그린 후엔 완성된 작품의 느낌을 시로 표현한다고 말했다. 한 예로 할러데이 그룹에 전시된 삐에로 그림이 완성된 후 지은 웃는 남자 우는 남자란 자작시를 소개했다. 그는 그림 속에서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울고 있는 삐에로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라며 작품의 숨은 의미를 끄집어내기도 했다. 물문화관 노덕임 해설사는 전시된 작품을 관람한 사람 중 미술에 조예가 깊은 다수 방문객이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고 전했다. 본명이 정미경인 하울 작가는 전북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신 미술대전 및 창작미술협회에 초대받는 작가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건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개인전 10회, 군집개인전 15회 등의 국내 전시회를 열었다. 국제전시회에도 프랑스(파리), 벨기에(브뤼셀), 호주(시드니), 남아프리카공화국(프리토리아), 일본(도쿄), 캐나다(토론토), 오스트리아(비엔나), 미국(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여러 차례 초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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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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