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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17일 장지선(31세,여) 신임순경에 대한 전입 환영식을 가졌다.이날 환영식에서는 신임 여경을 위해 선배 여경이 환영의 꽃다발을 증정하였고 정방원 서장은“앞으로 만만치 않은 경찰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 그 출발점에서 맛보았던 인삼의 쓴 맛을 기억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장지선 순경은 중앙경찰학교 283기로 졸업하였으며 졸업전 이미 경찰관으로 임용되어 8주간의 현장실습을 마친 준비된 경찰관으로서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에서 관리반 으로서 당당히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14일 진안군 한방약초센터 주차장에서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이 성황리에 개장했다.이날 고추시장은 새벽부터 고추 재배농가와 도소매 상인들로 북적거렸으며 첫 개장 임에도 불구하고 고추를 거래하기 위해 200여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진안군은 고령화로 인한 고추 생산면적이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올해는 422ha로 예년보다 재배면적이 9%줄었으며 이로인한 거래량도 전년대비 10%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또한 군은 농가가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자매결연 직거래행사 등을 추진하고, 고추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고추 포장재마다 생산한 농민들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기입하도록 하여 판매뿐만 아니라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해 전국적인 명품고추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해발 300m이상의 고원에서 생산되는 진안 고추는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며 향이 좋아 도시 소비자들이 즐겨 찾고, 매년 8월 14일부터 10월 29일 까지 진안군 고추시장 직거래 장터에서 산지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 부귀파출소는 영농철 및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 도난이 우려되는 시기에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피서지 주변 범죄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문안순찰로 주민과 보다 많이 접촉하는 치안활동을 하고 있다.안진규 부귀파출소장은“지역주민이 안하고 평온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역량을 총동원하여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지역주민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3일 부귀면 세동리 신덕마을 창렬사에서 이항로 군수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사)임란웅치전적지보존회위원,관련 후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신 선열들을 선양하는 추모제를 지냈다.웅치전은 지금으로부터 421년 전(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로 침투해 오던 수천의 왜군을 맞아 조선의 관군과 의병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雄峙(웅치)지금의 부귀면 세동리 신덕(덕봉마을) 에서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이는 호남의 곡창을 유린하려던 왜군을 방어함으로써 나라를 구하게 된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 전투로 이때 가장 선두에서 싸웠던 수많은 애국지사와 의병들이 이 장렬하게 순국한 전투였다.이에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매년 양력 8월 13일을 추모일로 정하고 호남을 온전히 지켜낸 선현들의 넋을 기리고 있으며, 올해도 전통을 받들어 임란웅치전적지보존회에서 그날의 의로운 정신을 역사에 되살리는 추모제를 열었다.이항로 군수는웅치전에 참여했던 선열들을 잊지 말고 숭고한 정신을 명예로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지난 10일부터 진안읍 외국인근로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내 체류 외국인을 보호하고자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특히,자치단체 다문화 담당과 함께 각 사업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등 가정내 애로사항을 상담하며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였다. 이우규 정보경비계장은“결혼이주여성 및 북한이탈주민 등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민선6기 이항로 진안군수의 공약사업이 평균 60%이상의 이행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진안군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서 7대 분야 23개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상황 설명회와 군정조정위원회를 갖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였으며, 애초 공약했던 사업의 이행율과 군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보완사업과 수정방안도 마련해 가고 있다.민선6기 1년 동안 이행이 완료되었거나 성과를 내고 있는 교통약자를 위한 농어촌버스 요금 단일화, 쓰레기 3NO운동과 청정환경지키기,책임행정과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처리실명제,아동영유아보육시설 운영지원 확대 사업들이 완료되었거나 정착단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또한 진안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전북도와 가스공사 등 가스사업자의 협의를 마치고 사업 착공을 준비 중에 있어서 2017년부터는 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시가스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홍삼관련분야는 명인방식과 전통증삼방식을 통합 브랜드화 하는 대한민국 홍삼특구의 진안홍삼 명품화 사업을 통해 부자군민,군민이 행복한 희망진안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팔아주기에 대한 공약실천방안으로는 전통재래시장을 진안산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탈바꿈시키고,전주시내와 대도시권에 로컬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생산자 조직을 활성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진안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공약사업 추진과정을 전군민이 알 수 있도록 공론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를 맞이해 고품질의 우수한 고추를 직거래 할 수 있는 진안고원 마이산고추시장을 오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진안장날인 4일과 9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진안 마이산 고추시장은 진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개장했으나 올해부터는 진안군 한방약초센터 부지로 자리를 옮겨 임시적으로 열리게 되며, 시장이용객 편의를 위해 몽골텐트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군은 고추시장 장소변경에 따른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고추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추시장내에 근무자를 배치하여 차량유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진안군은 매년 마이산 고추 전용포장재를 농가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고추포장재에 생산농가의 생산실명제를 시행하여 타지역 고추와 차별화 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진안고추의 브랜드화 및 품질제고를 위해 고추시장에 출하하는 농가는 반드시 생산실명제를 시행해 줄것을 당부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진안에서 무주 연결구간인 30호 국도, 진안군 안천면 보한교차로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를 지난 7월 말에 설치하였다.보한교차로는 안천면 소재지에 위치한 곳으로 제한속도가40km/h구간임에도 운전자들의 과속 운행으로 보행자가 위험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교차로 통행 농기계와 차량의 교통사고도 빈번한 곳이다. 이에 주민들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이번에 설치를 하게 된 것이다.
진안군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사업은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마을단위 서약을 통해 자발적인 소각 근절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처음 도입됐다.올해 전국적으로 서약서를 제출한 15,851개 마을 중 불법소각 행위가 없고 산불방지에 이바지한 300개 마을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진안군에서는 112개 마을이 참여하여 3개 마을로 정천면 학동마을, 수암마을, 주천면 선암마을이 선정됐다.해당마을에서는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자발적인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참여해 올 봄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 마을에는 녹색마을 현판과 함께 각 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수여된다.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 만점을 받은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진안군 종합관광벨트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마이산을 거점으로 부귀산 별빛고원, 포토존 및 탐방로 조성사업 등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보전적 개발에 힘쓰고 있다.보는 거리와 각도의 방향에 따라 모양과 이미지가 다른 마이산에 이야기를 입혀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그 일환으로 추진된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최근 완공되어 마이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등 총 67억이 투자된 마이돈 농촌테마공원은 마이산 북부진입로 인근에 지난 6월 완공되어 7월부터 개방됐다.2000년도에 마이산 북부예술관광단지로 개발되어 15년 가까이 방치되던 부지에 진안 특산품인 돼지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조성된 것이다.이곳에는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조성돼 마이산과 진안읍을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종합관광벨트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내에는 돼지문화체험관, 마이돈 광장, 터널분수, 물놀이장, 벽천, 돈명상원, 수로 및 트릭아트 등 다양한 시설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돼지문화체험관은 운영자 모집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쾌적하고 다양한 시설의 실내놀이터와 소시지만들기, 제빵 만들기 등 성장기 어린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체험이 가능한 공간과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의 보물인 마이산은 세계적인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마이산을 거점으로 하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해서 마이산 중심의 종합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청소년들이 각 마을을 찾아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2015년 내 고향 바로 알기 5박6일 여름캠프(가 8월10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다.진안군(군수 이항로)과 진안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하고 사단법인 나우연대(대표 이종천)와 전교조전북지부진안지회(지회장 김효경)가 마련한 이번 ‘5박6일’캠프는 초등학생 4명, 중학생 61명,고등학생 25명 등 9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친다.특히 이번 캠프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게 되며, 진안군에 있는 생태자원과 문화유산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활동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도록 돕게 된다.첫째날인 10일에는 상전면 에서 마을에 대한 역사와 지역주민들의 삶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11일에는 동향면 등을 탐방하게 된다.
이항로 진안군수가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군수는 지난 7일 문화재청을 찾아 성수면 도통리에서 발견된 청자가마터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건의하고 긴급발굴조사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지난 6일에도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를 방문해 용담호 주변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강력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전북도와 충남 등 7개 시군 150만 명의 식수원인 용담호의 안정적 수질확보 차원에서 용담호 주변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역설하고 2016년도 국가예산으로 105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부탁했다.진안군은 용담호 주변 하수도사업은 사업추진을 위한 진안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해 지난 4월 환경부 승인을 완료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절차를 마친 상태다.이 사업은 용담댐 주변 및 유입하천 상류지역 81개 마을에 하수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생활하수가 용담호로 직접 유입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진안경찰서(서장 강방원) 주천용담파출소에서는 지난 6일 여자친구와 헤어진뒤 자살을 시도한 설00(29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가족 품에 돌려보냈다이날 자살을 시도한 남성은 충남 금산에서 직장인으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크게 상심하여 이날 새벽 3시경 본인의 승용차량으로 진안군 주천면에 도착하여 자살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완재 파출소장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목숨과 바꿀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만큼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과 진안군산림조합은 지난 5일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가치마을 일대에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색날개매미충 공동방제작업에 나섰다. 주의보가 발표된 갈색날개매미충은 최근 중부지방에 많이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해충으로 올해 도내 예찰결과 매실과 사과과수원,국도변 산수유,조경수등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한 해충이다.갈색날개매미충이란 주로 과수와 나무에 피해를 주며 최근들어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과 인도 등이 원산지인 갈색날개매미충은 1년생이며 크기는 다 자랐을 경우 어른 엄지손톱만 하며,수액이나 과즙 등을 빨아 먹고 자라 8~12월에 나뭇가지 속에 알을 낳아 번식한다. 갈색날개매미충이 갑자기 번식하는 이유 등은 연구가 진행되는 상황으로 기후변화 문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성충과 애벌레는 줄기와 과실의 즙을 빨아먹는다. 그리하여 진안군과 진안군산림조합은 공동으로 지속적인 방제작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농가의 피해를 적극 예방할 계획이다.
무진장축협은 한우사육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진장축협 섬유질사료공장준공식을 박민수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한 외 귀빈 및 조합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개최했다.이번 섬유질사료공장은 총사업비 49억원중 국비(9억원)와 전라북도진안군(9억원)의 보조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사업으로서 진안읍 연장리에 부지면적 9800.2㎡(약 2965평), 건물면적 3763㎡로 1일 최대 15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섬유질사료(TMR)는 모든 사료를 한꺼번에 혼합해 급여하는 방법으로 한우의 체증증가와 근내 지방도 증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조사료 및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할 수 있어 사료비 절감에 효과적이고 급여사료의 소화율을 개선하고 반추위내 통과속도를 증진시켜 건물섭취량을 최대한 유도하는 포괄적인 사료급여 시스템이다.송제근 조합장은 무진장축협 섬유질 사료공장은 한우농가의 사육비용 부담을 완화시키고 보다 질좋은 사료를 제공함으로써 한우의 육질개선과 등급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에서 지속적으로 한우 초음파육질진단, 거세, 고급육생산 컨설팅사업을 적극 시행하여 한우농가 경영개선에 일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군청광장과 후청사 전면에 민원인 주차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민원인 전용주차구역은 총39대 주차가 가능한 규모로 민원인 편의를 위해 조성했으며,민원인들의 눈에 잘 띄는 색으로 표시했다.군은 그 동안 직원들이 민원인 전용주차장 이용을 자율적 참여로 운영해 왔지만, 이번 주차구역 지정으로 직원들은 이용이 전면 금지된다.군청을 방문한 민원인 K씨는“민원업무를 볼 때 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간 낭비가 많았으나,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이 지정돼 군청방문이 편리하고 시간절약도 많이 된다”며 “민원인을 맞이할 준비와 배려가 확연하게 달라졌다”고 흡족해 했다.
진안 마령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황명선)는 위원회를 개최하고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오는 15일 마령초등학교에서 열릴 ‘제50회 마령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앞두고 이번 면민의 장 수상자는 애향장 최영준(60세)씨가 선정됐다.마령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노력하고 있는 마령인의 공적을 기리고자 2001년에 처음 제정된 마령면민의 장은 올해로 3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최영준 애향장 수상자는 현재 재경마령면향우회 명예회장으로 각종 행사마다 직접 참여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통해 마령면민과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에 기여했으며,지역인재육성 및 지역발전을 위해 마령덕안초등학교 총 동문회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적이 인정되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4일 고부가가치 어종인 붕어를 관내 읍면 저수지 및 하천에 방류했다.이번 사업은 고갈되어 가고 있는 내수면 토종어종을 방류해 수생태계와 수산자원을 보존하고 어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방류현장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가를 기원했다.또한 지난달에도 다슬기쏘가리를 관내 용담호 및 하천에 방류하였고,종묘방류는 급감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의 활성화와 줄어드는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축제가 8회째를 맞이한 진안군에서는 축제기간 중 농·산촌 청소년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사)마을엔사람과 교육협동조합은 지난 3일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한왕근교육연구소 한왕근 소장은“변화된 여건에서 농산촌 청소년의 진로진학에 대안을 찾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도시와 농산촌지역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수박 출하시기를 맞아 동향 수박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열린 제7회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가 지난 1일~2일까지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최했다.동향수박 추억담아 전국1등의 고품질 수박 GO!를 주제로 제20회 동향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5000여명의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찾아와 수박의 정취에 흠뻑 취했다.식전행사로 수박축제 홍보영상물 상영과 농악 길터주기 공연과,관광객 참여 이벤트와 구리고을 노래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또한 부대행사로는 수박시식코너, 수박왕선발대회 출품작 전시, 수박공예, 수박관련업체 홍보부스, 지역농산물 판매로 수박축제 행사장 분위기를 높였다.성진명 동향면장은 청정환경과 일교차가 큰 진안고원기후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동향수박은 아삭아삭하면서도 꿀맛 같은 수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맛잇는 명품수박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올여름 무더위는 맛좋은 동향수박으로 멀리멀리 날려보내고 동향수박을 더욱 더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농지법 위반’ 이슈 부각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경선규칙 위반 공개 사과
이학수 정읍시장, ‘농지법 위반 의혹’ 제기에 농작업 자료 공개
군산시, 청암산 지방정원 조성 ‘추진’
김제시의원 출마 공무원 출신 당선 여부 ‘관심’
익산시장 선거 ‘부동산 투기 의혹’ 설전
유가 급등에 군산 도로공사 중단···아스콘·레미콘 ‘이중 위기’
시설은 집결, 주차장은 그대로⋯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주차난 불보듯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