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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용담댐관리단은 65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또한 이 사업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착에 동참하고, 용담댐주변 소하천 관리 및 환경정화, 복지시설 관리 등을 시행하는 것으로 연간 8400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된다. (사)농촌복지센터가 댐주변지역에 거주하는 60여명의 어르신을 선발,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일자리 제공 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13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3회 정천면민의 날 행사가 무기한 연기됐다.정천면체육회(회장 이용선)는 지난 5일 긴급 체육회운영위원회를 열고 행사에 참여하게 될 면민과 출향인 및 외빈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33회 정천면민의 날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진안군과 전북대학교가 8일 전북대학교에서 진안군-전북대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이항로 진안군수와 이남호 전북대 총장이 협약한 6개 교류협력 분야는 △진안군 소속 운동선수에 대한 전북대학교 특례입학 추진 △대학 내 로컬푸드 매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력 △진안군 중고등학생에 대한 인문학 강좌 지원 추진 △진안 출신 전북대학교 재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말(馬)산업 육성 및 축산 발전에 관한 상호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이날 진안군의 자치역량과 전북대학교의 발전역량 및 연구능력이 하나되어 상호발전하고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생공동체가 되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15년 화랑훈련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진안군 전역에서 실시되며, 진안군과 군부대,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한전 등 민관군경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된다.이번 화랑훈련은 침투 및 국지도발해상 및 내륙침투,대테러 등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비롯한 적 침투예상지역과 예상도주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및 불심검문,예비군 불시동원훈련 등이 실시된다.
귀농·귀촌 1번지로 명성이 높은 진안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귀농귀촌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하여 진안군의 귀농귀촌 관련 정보 제공과 설명으로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섰다.베이비붐 세대 은퇴, 농촌 전원생활을 통한 다양한 삶의 가치추구 확산 등으로 귀농귀촌하는 도시민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이들이 진안군에 연착륙하여 기존 마을주민과 어울리며 새로운 삶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군은 최선을 다해 도시민 유치에 힘쓰고 있다.진안군에는 지난 10여년간 938세대 1900여명이 이주해 살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강방원) 주천용담파출소(소장 이완재)는 3일 괴정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홍보에 나선 이완재 소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단한 법률지식과 노인상대 불법방문판매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대처법에 대해 설명하엿고,파출소에서는 매일 1마을 방문시 사랑방 좌담회를 열어 실시하고 있다이 소장은지역주민들의 치안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원인이 경찰관서를 찾아오기 전에 경찰관이 직접 주민을 찾아 다님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22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남기 의원의 ‘지역대표축제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상임위원회에서는 20건의 조례안을 심의했다.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진안군 마이골 작은영화관 운영 관리 조례안 등을, 산업복지위원회에서는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중소기업육성 관련 조례안 등을 원안·수정 가결했다.이한기 의장은“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 불리는 메르스로 인해 큰 혼란에 빠져있다. 우리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든 보건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인 대응책을 펼쳐야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는 관내 어르신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과 합리적인 경제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행복채움금융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첫 특강으로 지난 4일 ‘진안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현명한 금융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보이스피싱사례를 보고 예방방법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다. 한양호 지부장은 “금융재테크 및 금융사기 예방등 금융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 최소 연 5회이상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하며,지역사회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읍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정화활동과 물놀이 안전시설 정비활동을 벌였다.3일 진안읍에 따르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직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막천변 중심으로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특히 부표 및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가막천 정비활동을 실시했다.김종구 진안읍장은내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진안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행락철 수시로 청결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기상이변으로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 동향안천파출소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인삼밭, 농축산물 저장창고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적외선 경보기를 배부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김병률 동향안천파출소장은 “방범시설이 취약한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많은 농가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협력 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안전한 치안확보를 위해 범죄유발환경을 제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0여년 전통의 진안시장에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만 판매하는 고향할머니장터가 마련된다.진안군은 19일까지 진안시장 고향할머니장터 참여자 60명과 먹거리장터 운영자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고향할머니장터 참여자는 4일 9일 진안장날에 지정구역에서 농산물 판매 시 1인당 1만원의 실비를 지원받게 되며,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거주지 읍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이번 할머니장터 신청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중에서 만60세 이상 노인이면 가능하며 성별,나이 제한 없이 운영계획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지난 1918년 개장한 진안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축이었다. 단순히 물건만을 사고파는 기능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과,애환,인심을 나누는 교류의 장 역할을 했었다.하지만 대형유통업체와 편의점, 홈쇼핑의 등장은 시장의 침체를 불러왔고, 산업화 시대 이농현상의 여파로 많은 주민들이 도시로 떠난 것이 이용객 감소로 이어졌다.고향할머니장터는 진안시장만의 색깔을 살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득이 거의 없거나 연소득 1000만원 미만의 고령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9월부터 12월까지 진안장날에 시범운영 되고 2016년부터 본격 연중 운영되는 고향할머니장터는 시장 내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 아케이드와 처마 밑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시장 내방객에게 판매한다.진안시장 상인회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운영장소와 운영방안을 확정한 군은 1회 추경에서 운영예산을 확보했고 7월 중순까지 총 4억 원을 들여 진안시장 비가림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참여자 선발과 7월 사전교육 완료 후 고향할머니장터 운영홍보를 위해 여행사 안내물 배부,인터넷 홍보용 단편드라마 제작 등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고향할머니장터 운영을 통해 질 좋은 진안산 농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먹거리장터 운영을 통해 옛 전통시장의 모습을 재현해 진안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1일 승진임용식을 가지는 가운데, 마령파출소 경사 고치영이 경위로 승진 임용되었다.정방원 서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앞으로 더욱더 무거운 책임감과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조직과 주민을 위해 맡은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 김남기 의원은 1일 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대표축제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지역홍보와 소득창출에 지역대표축제가 중요한 산업임을 강조하면서 “3월 고로쇠축제, 4월 홍삼·벚꽃축제, 5월 꽃잔디축제, 7~8월 마을축제, 8월 수박축제, 10월 마이문화제 등 연간 7회에 걸쳐 축제를 개최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진안군을 대표할만한 축제로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또한 “홍삼축제의 규모를 키우거나 고원축제를 검토하여 지역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축제 발굴에 앞장서면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일정규모의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대교 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소방 및 생활안전 체험교육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이 참여하여 안전 체험 및 응급상황 대처법을 학습하였다.이날 프로그램은 재난 종합체험ㆍ위기탈출 체험 등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예방법을 익히고 화재대피, 태풍, 교통안전 체험 등 학습 및 테마체험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전주 한옥마을 일대를 관람하기도 했다. 한편,이번 체험교육은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대교 문화재단 생활안전교육 지원 사업’에 응모·선정되어 이루어졌다. 직접 체험하며 습득하고 안전의식을 심어주고자 계획된 만큼 아동들에게 안전의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항로 진안군수는“안전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기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이항로 군수)은 청정환경을 만들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전북도민의 생활용수로 공급되고 있는 용담호 수질 보호를 위해 우렁이 농법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우렁이 농법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할 수 있어 농약에 의한 토양,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다른 친환경농법보다 인건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어 효과가 뛰어나다.또한 고령 농업인이 직접 논에 들어가서 해야하는 힘든 일을 덜어주고 있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30%로 넘는 현실을 고려할 때 꼭 필요한 농법이며,이앙 후 5~7일이 지난 뒤에 1000㎡당 57㎏정도 넣으면 가장 효과를 보게되는데 바닥만 고르게 잘 골라주고 물관리만 잘하면 제초제를 뿌리는 것보다도 훨씬 잡초 제거에 효과적이다.이항로 진안군수는진안고원의 강점은 청정환경이며,청정환경을 지켜내는 일은 진안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 또한 진안은 전북의 생명수인 용담호가 있는 곳으로 우렁이 농법으로 청정환경을 지키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면서 용담호를 더 깨끗하게 지켜내야한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지난달 28일 진안중앙초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날 견학프로그램에는 112종합상황실 체험활동,순찰차 탑승,경찰장비 체험 등을 하고 경찰관들과 대화 시간을 가지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정방원 경찰서장은“앞으로도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8~29일 1박2일간 정천면 에코에듀센터에서 진안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당센터는 2013년부터 해마다 보건소의 주요사업의 하나인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최신 의학 견해 등 보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고혈압당뇨병의 합병증 관리에 대해 전북대 예방의학과 고대하 교수, 신장내과 박성광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또한 심뇌혈관질환의 관리방법 중 운동요법으로 고령화된 진안군민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만성질환, 심신이완 체험으로 홀리스, 당뇨환자 발 관리 차원으로 족욕체험 등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인드 코칭 방법 등을 경험한다.센터 관계자는이와 같은 직무교육을 통해 보건소와 고당센터가 좀 더 긴밀한 업무수행을 통하여 서로 협조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앞선 경험을 확산시키는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27일 진안군 표고생산자들이 생산한 건표고 유통을 활성화하고 편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건표고 입찰을 실시하였다진안군관내에서 생산되는 건표고를 수집해 입찰, 청정 고원지역의 이미지를 살려 타지역의 건표고 입찰가 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도록 노력한 결과 생산자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당해왔다이번 입찰에는 표고버섯 생산농가 50명 전국표고버섯 업체 15곳이 참가해 건표고 1kg당 평균 3만2000원에 입찰이 이뤄졌으며 최고단가가 1kg당 17만원이 나오기도 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지난 26일 후백제에서 고려 초기 청자가마터로 추정되는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 중평마을 문화재조사 현장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나 청장은 이항로 진안군수, 이지성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유병하 국립전주박물관장을 비롯한 조사관계자들과 이번 조사의 성과와 향후 조사방향을 논의했다.올해 3월말부터 최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군산대학교박물관(관장 김종수)에 의해 조사가 진행된 도통리 중평 청자가마터는 후백제에서 고려 초기로 추정되는 시기에 청자를 생산했던 가마터로,이번 조사를 통해 유적 내 최초로 가마의 흔적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조사현장을 찾은 문화재청장과 관계자들은 조사현장을 둘러보며 이번 조사의 성과를 보고 받고, 유적의 추가 발굴조사와 국가문화재 지정 등 향후 조사 방향과 유적 정비보존방안 등을 협의했다.
진안군 진안읍(읍장 김종구)은 26일 관내 과수농가 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진안읍과 군청 주민생활지원과환경보호과 직원 40여명은 계절적 특성상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사과밭 적과작업을 펼쳤고,작업에 필요한 장갑 및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했다.김종구 읍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소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로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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