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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칠연제 행사가 1일 오전10시 공정리 통안 칠연의총에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친연회원·주민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안성향보회(회장 이용진)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배일 항쟁시 의병활동으로 순직한 신명선 장군을 비롯해 의병 1백50여명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애국지사 순의 95주기 추모제사로 진행됐다.국립공원 덕유산내 안성면 공정리 통안부락에 위치한 이곳 칠연의 총은 1905년 을사조약 후 배일항쟁을 하다 순직한 신명선 장군과 의병 1백50여명의 유해가 묻힌 곳으로 ‘백의 총’이라 불리워지다가 전북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면서 ‘칠연의 총’이라 명해졌다.
무주군이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오리농법이 농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재배면적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주군 농업기술센타에 따르면 관내 오리농법 신청농가수가 설천면과 안성면 등 친환경농업지구를 중심으로 늘고 있으며,대상면적은 지난해 20ha에서 2ha늘은 22ha로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고품질의 무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오리농법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오리농법을 위해 오리길들이기를 비롯, 사료주기,물관리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오리막사를 비롯해 논주변 그물망,사료 등 친환경 자재를 지원해왔다. 한편,친환경 오리농법으로 재배된 쌀은 친환경농산물로 인증돼 고가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어 농가 고소득 창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익산시는 29일 왕궁면 평화촌 마을을 친환경 오리농업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1천7백50만원을 투입하여 실시되는 이번 시범단지 육성지원 사업은 평화마을 일대 5ha를 대상으로 오리구입 입식을 비롯한 목책시설과 오리막사 등 오리농업 시설을 설치한 후 다음달부터 6개월 동안 추진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보전 유지 및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고 논오리를 이용한 본답 잡초와 병해충 방제·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 억제 등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친환경농업을 적극 추진함은 물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무주=강호기기자. 익산 =장세용기자
무주경찰서(서장 이전길)는 30일 오전10시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본서 및 파출소 직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법 및 투개표소 경비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6.13 지방선거가 14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유권자를 매수하거나 향응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이에 대한 선거법 위반사례와 단속요령,부재자 투표와 관련 투표소 경비와 투표함 보관장소 경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한편 이서장은 “전 경찰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불법선거운동사범을 뿌리뽑겠다”고 말하고“선거 기간동안 선거치안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 조성과 함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국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국도변 풀베기작업은 장수군-무주군-영동군을 잇는 국도 19호선과 진안과 무주를 잇는 국도 30호선 등 49.3km에 대해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이달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많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무주를 찾을 것에 대비,풀베기 작업과 함께 불법시설물 점검 및 측구정비사업을 병행 실시하는 등 도로주변을 말끔히 정리 정비해 도로통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전 가정 국기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이번 국기달기 운동은 세계적 축제인 한일 월드컵대회를 3일 앞두고 성공 월드컵을 향한 군민들의 하나된 의지를 모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1일까지 관내 5개 지역에 3백30매의 가로기를,4개소에 1백25매의 월드컵 엠블럼기를 게양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국기달기 운동은 무주군 전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군청 및 읍면사무소,우체국 등 음면 13개소에 국기판매 및 구입신청 창구를 운영키로 하고 관내 각급기관 사회단체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교육청(교육장 윤두현)은 지난 23일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2002학년도 교육여론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전북교육위원회 허완규 부의장 외 3명의 교육위원과 관내 교원대표·학운위원·교육계 원로·군의회·학원대표 등 1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윤교육장으로부터 무주교육 주요시책 설명과 교육수요자 및 교육현장의 애로사항·현안과제·발전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오후에는 교육현장의 현안과제 파악을 위해 무주 중앙조등학교와 적상초등학교를 방문,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무주군이 교통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도로관리를 위해 접도구역에 대한 정비점검에 들어갔다.군은 익산국토관리청 직원과 시군접도구역 담당자 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표주·표지판·표찰의 위치 이탈여부를 비롯해 각종 건축물 관리상태 점검 및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무주군 접도구역 도로는 국도 3개 노선 1백46㎞를 비롯해 지방도 5개 노선 80㎞, 군도 11개 노선 1백1㎞, 농어촌도로 96개 노선 2백1㎞ 등 1백15개 노선 5백29㎞이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국가유공자 위탁가료병원으로 지정돼 국가유공자들이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무주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2일 서영원 광주지방 보훈청장 등 보훈청 관계자와 관내 보훈단체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 요양기관 선정에 따른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진료를 개시했다.서영원 광주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국가유공자들이 치료에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혜택을 누릴수 있게 됐다”며 “유공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의료원의 적극 협조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무주군은 경운기 후미등 부착사업을 벌여 농번기 교통사고를 줄이기로 했다.군은 도로주행이 빈번한 2백13대의 경운기에 후미등을 우선 부착키로 하고 8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특히 군은 농가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자보상과 부품교환등 사후처리가 보장되는 반영구적 제품을 선택해 지원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한 환경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환경부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환경관리공단 후원으로 시상하고 있는 제1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을 받은 무주군은 특히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환경시범 자치단체인 무주군은 그종안 자연의 나라 - 한국 속의 알프스라는 슬로건아래 환경친화적 지역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생태문화도시 만들기에 주력해왔다.특히 지난 97년부터 반딧불축제라는 환경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는 무주군은 깨끗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야생동물 수렵금지구역으로 선포했으며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한 마스코트 제작·환경기본조례 제정 등 환경보전에 앞장서오고 있다.또한 환경농업지구를 조성하고 퇴비공장에서 생산된 유기질 비료를 농가에 무상으로 배포하는등 토양살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안전농산물 분야에서 전북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김세웅 무주군수는 “앞으로 지역의 모든 시스템을 자연친화적으로 전환하고 세계 최고의 생태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무주군 월드컵 손님맞이 대청소가 21일 공무원과 각급 기관단체 회원·주민·학생·군인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전개됐다.이날 주민들은 남대천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주요 하천주변 및 하천내 오물과 공사장·마을 진입로·농경지 등을 돌며 정화활동을 벌였다.
영농철을 맞아 무주군 봄 경지정리사업이 마무리돼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갔다.무주군 2천2년도 봄 경지정리사업 대상지구인 무주읍 대차리 차산지구와 적상면 방이리 독파구설들지구 30여㏊로 군은 차산지구 용배수로 19개 노선과 독파구석들지구 8개노선에 대한 구조물 현대화작업을 마무리해 지난 14일부터 모내기를 실시했다.
무주군 민원상담 사전예약제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은 민원처리시 담당공무원의 부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주요 민원에 대해 전화 한통화로 상담을 예약할수 있는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민원인들은 직접 실무부서를 찾지않고도 주요 인허가 신고민원과 진정·건의· 질의민원과 기타 복합민원에 대해 사전 예약할수 있으며 실무담당자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1회 방문으로 해결할수 있게 됐다. 군은 종합민원실에 접수창구를 개설해 상담공무원을 배치하고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전국 전통수공예 경진대회가 오는 8월 23∼27일 열리는 무주 반딧불 축제기간동안 지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무주군에 따르면 짚·풀·넝쿨·나무·돌·흙·한지 등 전통소재를 이용한 전통수공예품 경진대회를 축제기간동안 개최해 다양한 생태환경체험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군은 대회기간 무주에서 생산되는 전통상품 및 농특산품판매장과 전통먹거리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참여와 소득증대의 일석이조를 노린다는 계획이다.또 이번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수공예품을 발굴, 전통산업을 활성화해 세계 전통수공예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무주를 노동집약적 전통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제21기 무주군 노인대학이 14일 무주예체문화관 소극장에서 노인대학생 2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과 함께 개강했다.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무주군지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11월14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이번 학기동안 노인대학생들은 건강수지침을 비롯 레크리에이션·한문·한글·건강체조 등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한 교육을 이수한다.노인학교는 매주 3회씩 운영되며 등하교시 노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경로순환버스가 운영된다.
무주군이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을 위해 도로변에 꽃박스를 설치키로 했다.이번에 설치되는 꽃박스는 지난해 반딧불 축제때 사용되었던 꽃박스를 재활용한 것으로 메리골드·페츄니아·베고니아 등 1천6백80본의 꽃이 식재된 3백50여개의 박스가 시가지 도로변에 단장된다.
벽없는 청사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무주군이 음악이 흐르는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군은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아침 8시30분부터 9시까지, 점심시간인 12시∼1시, 퇴근시간인 6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청내 음악방송을 실시, 직장분위기를 바꾸고 있다.또 군은 직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해 1인 1취미운동 갖기를 전개하고 동호회를 결성하는 등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위한 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무주군 안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월드컵대회와 반딧불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앞두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안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권 유휴공한지와 마을회관 주변·주요도로변에 맨드라미·채송화·팬지등을 식재했으며 면민의 집내에 육묘장을 설치, 이달중 각 마을로 분양키로 했다.
무주군 공무원직장협의회는 8일 협의회를 개최, 6.13선거 부정선거 감시단을 발족했다.협의회는 자체 결의문을 선포하고 공직내부 불법행위를 근절함은 물론 선거기간동안 부정선거감시고발센터를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이날 발족된 감시단의 주요 활동은 후보에게 행정자료관련 정보제공 행위, 공무원이 후보자 지지발언 행위, 출마자의 탈불법 행위, 불법예산 선집행 행위 등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적상면 사산리 마산마을에서부터 안성재까지 꽃나무벨트를 조성키로 했다.지역특색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꽃나무벨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6천여만원이 투입돼 다음달까지 완료된다.군은 적상면 사산리 일대 15㏊에 산수유나무를 비롯 산벚나무·이팝나무·산딸나무·고로쇠나무등 월별로 개화시기가 다른 6천여본의 꽃나무를 심기로 했다.군의 한 관계자는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무주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적상산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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