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4 08:06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무주

드라마 촬영지로 소문났다. 태권도원 로케 이어져 - tvN, SBS 등 드라마 촬영

태권도원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으며 태권도 성지이자 관광지로 명성을 더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하는 촬영 섭외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10만㎡(70만평)의 부지에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 한옥, 자연환경 등이 어우러져 있는 태권도원은 현대극과 사극을 비롯해 스포츠, 멜로 등 어떤 주제의 드라마와도 어울린다는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 태권도원은 계절마다 달리 피는 꽃이 어우러진 청정 무주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2016년 BTS가 찾기도 했던 ‘T1경기장’이 있다. 또 다양한 규모의 수련실·회의실이 있는 ‘도약센터’에서는 대규모 경기와 공연·세미나, 사무공간 등의 배경 최적지로 꼽힌다. AR·VR을 활용한 태권도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YAP’, 200m 길이의 태권도 복합체험시설인 ‘플레이원’ 등은 특별한 첨단 놀이시설로 방송 관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해발 981m의 백운산을 배경으로 전통 관영 건축 양식으로 세워진 태권전과 명인관에서는 사극 촬영 등에 필요한 현장 답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해발 300여m의 태권도원 입구와 달리 태권전·명인관에서부터 전망대, 백운산까지 이어지는 이 지역은 고도와 온도 차로 인해 눈과 안개를 자주 볼 수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 영상미까지 연출할 수 있다. 올해 태권도와 빙상, 스포츠인권을 주제로 정우, 이유미, 권율 등이 출연한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는 태권도원을 선수촌으로 소개하며 16회 전 편에 노출됐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영을 예정하고 있는 SBS 드라마 촬영도 예정되어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원은 도시와 다른 대자연의 매력과 함께 현대와 전통을 모두 담을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며 “국기 태권도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원을 앞으로 드라마, 방송에서 자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2 13:23

무주군, 관내 빙판길 안전사고 제로화 도전

무주군 관내 전 지역에서 앞으로 눈 쌓임으로 인한 빙판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내 집앞, 내 점포앞 눈치우기 운동을 내년 3월까지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경우 내 집앞, 내 점포 앞의 눈을 의무적으로 본인이 치울 수 있도록 해 겨울철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실과원소의 경우 담당구역별 눈 치우기를 실시하고 각 읍·면에서는 마을 이장 및 마을 방송을 통한 전 주민이 참여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군은 갑작스런 폭설시 군의 행정력만으로는 이면도로나 보도 등의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어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제설제 살포와 상수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파방지 사전조치를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향후 대설 특보 발령시 부서별 취약지역 사전예찰과 조치를 취하고 대설 한파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자발참여를 유도하는 등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귀영 군 재난방재팀장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군민의식을 발휘해 겨울철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2 13:09

“호남의 기 살려 달라” 황인홍 무주군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2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전남북 무소속 단체장, 그리고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행안부 장관실에서 열린 도시락 오찬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호남의 기를 살려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공약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줄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고 말문을 연 황인홍 군수는 “그동안 지역발전 문제부터 예산, 각종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안에서 호남은 늘 변방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며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도 자생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정부와 정치권에서 호남지역에 제대로 된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또 “자생력은 각 지역에서 그 지역 현실과 여건을 감안해 발굴한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서 키워지는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실현하는데 열악한 재정 상황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뒷받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무주군의 경쟁력은 태권도에서 나온다”고 말한 황 군수는 “무주군민 모두는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를 양성해 태권도의 위상과 종주국의 명성을 함께 높이는 동시에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며 “현재 국회 심의단계에 있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 타당성조사용역비 3억 원이 ‘23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와 은산리를 통과하는 군도 11호선 선형개선사업(2022. 4. ~ 2027. 12.)에 필요한 사업비 150억 원 중 특별교부세로 30억 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도 11호선은 산악도로로 급한 종단 경사와 심한 굴곡으로 인해 그동안 교통사고가 빈번했던 곳으로 도로이용자의 통행안전을 위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1 14:35

무주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한다

무주군이 민선8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무주군은 21일 재난상황실에서 무주군 일자리 창출 위원회(위원장 유호연 부군수) 회의를 갖고 민선8기 일자리 목표 및 추진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간 일자리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비전을 갖고 사업비 52억 4400만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고용률 70%대 유지(22년 74%), 1만 2213명(4대보험 미가입자 포함)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했다. 군의 일자리 창출 부문별 추진과제를 보면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창출은 소외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지원과 함께 사회서비스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미스매칭 해소 및 직업 능력 훈련 부문은 무주군로컬JOB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내 사업체 취업 신규자(민간일자리)를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한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또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민간일자리 분야는 청중장년의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군은 18개 직접일자리사업에 269명, 공공일자리 11개 사업에 1만 74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훈련 및 서비스 분야에는 4개 사업 1200명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8년 4월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올해 11월 무주군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쏟아왔다.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확정되면서 재정일자리 사업을 위한 사업비 8억 8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무주군로컬JOB센터 운영을 위한 2023년 고용노동부 플러스 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유호연 부군수는 “최근 저출생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지역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유출되면서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1 14:35

무주군, 장학금과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추운겨울을 맞아 무주군에 장학금과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유엔아이인슈컨설팅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백강현 대표는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무주에 계속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엔아이인슈컨설팅은 보험 대리 및 중개업체로 10여년 전부터 무주에 정착, 수도권과 무주를 오가며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이날 무주 사랑의열매 50여명 단원들은 황인홍 군수에게 소외계층에 써달라면서 성금 200만 원과 저금통 20여개를 기탁했다. 임미화 단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으나마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무주 사랑의 열매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유엔아이인슈컨설팅에서 해마다 무주의 아이들을 위해 고액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걸로 익히 알고 있다”며 “ 그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사랑의 열매 측에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0 14:40

무주군, 탄소중립 실천 우수마을 시상

무주군이 기후변화 위기 시대를 맞아 ‘탄소 중립 실천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기후 안심도시 무주’를 지속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실천마을 운영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줄이고 군민 스스로가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과 친환경 생활실천을 습관처럼 이행한다는 취지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6개 마을에 대한 탄소중립 실천마을 운영 결과 최우수 마을에 하가마을(적상면)을 선정했다. 우수마을은 신촌마을(안성면)과 마산마을(적상면)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전도마을(무주읍)과 장안마을(부남면), 석항마을(무풍면)로 확정했다. 이에 지난 20일 무주군은 최우수 마을에 300만 원이 시상금을 전달했으며 우수마을에는 각 200만 원, 장려상을 받은 마을에는 각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생활실천을 유도하는 2022년 시책사업으로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연 초 최소 30세대 이상 실거주하는 규모화 된 마을 가운데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마을을 우선적으로 선정, 시행했다. 무주군에서 양성된 온실가스 컨설턴트들을 세대를 직접 방문해 종합 컨설팅과 함께 1:1 환경 교육의 효과를 거뒀다. 평가방법은 마을 자체 기후위기대응 생활 실천으로 마을 주민이 자체적으로 환경회의(교육) 실시한 횟수 및 전년 대비 전기 및 수도사용량을 이산화탄소 발생량으로 환산해 한 해 동안 감축한 양, 군에서 주최한 환경아카데미 참여 실적, 탄소흡수원(나무심기) 확대 등 친환경 활동 실적을 토대로 일상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평가가 이뤄졌다. 박영석 군 환경정책팀장은 “지속가능한 지구와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 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후 안심도시 무주’를 조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군은 온실가스 컨설턴트들과 정기적인 간담회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천마을’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0 14:35

무주군, 당산리 봉화유적 학술적 가치 높다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봉화유적이 학술적 가치와 문화재적 보존 가치가 높아 도문화재 지정 신청 등 무주군이 관리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봉화유적에 대한 추가 시·발굴조사가 완료되면서 지난 8일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문화재 보존, 관리에 대한 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무주읍 당산리 소재 해발 429.6m 산봉 능선 정상부에 입지하고 있는 당산리 봉화유적은 지난 해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산 정상부 능선을 따라 3기의 봉화대(봉화시설)와 봉화주변의 방호석축, 추정 집수시설 등이 확인된 바 있다. 지난 5월 시굴조사 결과, 조사된 2호 봉화는 정방형에 가까운 석축단과 보축단이 계단식으로 조성돼 있었으며, 유적의 성격 규명 및 보존, 정비를 위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학술자문회의 결과를 근거로 추가 시‧발굴조사를 나섰다 현장을 방문한 자문위원들은 당산리 봉화유적은 봉화대 3기와 집수시설, 방호석축 등을 갖춘 관방유적으로서 그 형태와 구조 등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독특한 요소가 확인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1,2호 봉화의 기초부에서 삼국시대 토기편이 출토되어 축조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도 확보됐다. 또한 3호 봉화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유적의 성격 및 구조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출토된 유물은 삼국~후백제시기 토기편들로, 최근 활발히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전북 동부 산간지역 봉화유적들과 동일한 양상이 확인된다. 특히 이번에 정밀발굴조사가 진행된 2호 봉화의 경우, 자연암반을 굴착하고 석재를 덧대어 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굴조사 당시 장방형 형태로 추정하였으나, 발굴조사 결과 연미형(燕尾形 -제비꼬리모양) 돌출부를 갖춘 유사한 독특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양끝 단에 돌출된 석축을 덧대어 방호석축과 연결 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봉화로 이용되다가 성벽과 망대 등을 갖춘 보루 등의 기능으로 변화되었을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당시 점거하던 세력에 의해 유적의 기능이 변형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난 시굴조사 학술자문회의에서 거론됐던 보존과 관리를 위한 보존대책을 위해 문화재 지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시 거론됐다. 임정희 군 문화재팀장은 “당산리 봉화유적의 조사성과를 통해 학술적 가치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보존과 관리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필요한 발굴조사와 더불어 문헌검토, 주변 유적과의 연관성과 타 지역 봉화유적과의 비교 등 당산리 봉화유적의 학술적 가치를 재정립할 수 있는 학술대회 개최와 도지정문화재 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5년 간 전북지역 가야사 발굴 정비사업을 통해 무주 대차리 고분과 노고산 봉화유적, 당산리 봉화유적을 접경지역으로서, 수많은 제철유적 등 자원의 생산지로서 지역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무주 고대문화사 재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20 14:28

무주군, 군민 대상 맞춤형 무료검진, 큰 호응

무주군이 군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군민 맞춤형 무료검진이 군민들의 질병예방에 성과를 내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원장 홍찬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폐암 C-T 검진을 비롯해 2020년 A형 간염항체검사, 2021년 30세 이상 여성유방암 검진,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검진, 2023년부터는 군민 면역력 검사를 앞두고 있다. 앞서 군은 남성 전립선암 검사, 여성 골다공증 검사(2016) 등을 실시하면서 큰 군민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사업비 1500만 원을 들여 폐암(50세 이상 흡연자 등 군민) 및 골다공증(40세~64세 및 출산 1년이내 여성), 전립선암(만50세 이상 남성) 유방암(만30세 이상 여성) 검사를 실시해 사전 건강이상 상태를 점검했다. 군은 건강검사 대상자들에 대해 건강검진실에 접수 후 영상의학과 촬영, 임상병리 혈핵·소변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개별통보하고 있다. 유소견자에 대해선 전문의 상담과 상급병원 진료를 의뢰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조기 검진을 통한 적기치료를 함으로써 무료폐암 검진율이 지난해 보다 4.2% 향상됐으며, 40세 이상 폐경기 여성 등 골밀도 무료검진율도 지난해 보다 4.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50세 이상 남성 전립선암 무료 검진율이 지난해 보다 4.3%가 향상됐으며, 30세 이상 여성 유방암 검진율도 지난해에 비해 16% 향상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특수의료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검진 제공으로 질병을 조기발견함으로써 적기에 치료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홍찬표 원장은 “질병을 치료 가능한 시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위험인자를 미리 발견해 질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질병 예방 및 조기발견으로 군민행복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9 15:00

무주군, 농촌융복합산업 활로 모색으로 농가소득 기여에 한몫

무주군이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을 위해 팔을 걷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읍·면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 통합설명회 등을 갖고 경영전략과 마케팅, 품질관리 등을 논의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해 가기로 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가공의 2차 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무주군 관내 열정농부가 잘 키운 농산물로 직접 제품을 만들어 도시민에게 판매하고, 치유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등 농가소득 및 도농상생의 신선한 사업으로 꼽힌다. 이를 위해 군은 19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농업인과 농업법인, 사회적기업, 농촌융복합산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다. 이날 참여자들은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및 사례, 전북 농촌융복합센터 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안내받았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확대로 푸드플랜이 구축에 기여하고 농업종사자들의 판로가 확대될 획기적인 사업이라는 판단아래 이 분야에 중점 육성키로 했다. 허준철 군 푸드플랜팀장은 “농산물 가격 하락과 도시와 농촌 간 격차 발생 등으로 약화된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농림부 사업 우선권 획득으로 예산을 확보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9 15:00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과 무주군에 장학금과 성금 이어져

연말을 맞아 무주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이엔솔루션(대표 길병희)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무주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면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 출신 길병희 대표는 “우리 무주의 후배들이 맘껏 꿈을 꾸고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엔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 지열, 태양광설비 업체로 무주어린이집과 안성 만나아동지역센터에 태양광 무상 설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알파문구 조은영 대표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조은영 대표는 “지난해 무주에 정착해 올해부터 알파문구를 개업했는데 무주 군민의 성원 덕분에 문구점이 빠르게 정착 할 수 있었다”며 “그 사랑을 무주의 아이들을 위해 기탁하고 싶다“고 전했다. 같은 날 무주군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무주군지부가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면서 성금을 기탁했다. 무주군의용소방대 연합회 이호상·윤정순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분들이 추위를 극복하면서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낸다”라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1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한국외식업중앙회 장현숙 무주군지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모두다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으나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살피면서 무주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선뜻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주의 청소년이 더 큰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고 보내주신 성금도 소외계층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9 14:59

무주군, 청소년 제안 정책 반영한다

무주군이 지역 내 청소년들로부터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토대로 청소년 관련 정책을 마련키로 했다. 무주군은 지난 16일 무주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정기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황인홍 군수,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무주군청소년들의 실제 욕구를 파악하고 정책 제안 등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제시한 관련 정책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2개로 배움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문제집 지원, 버스정류장 및 학교에서 제세동기(AED) 설치 확대와 심폐소생술(CPR)교육 제공 등 교육과 안전에 기반한 정책들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배움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는 무주군에서 지원하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입학금지원, 교육부와 EBS가 지원하는 EBS교재지원, 교육급여지원 등 다양한 제도들을 청소년들에게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의 경우 청소년들 안전에 관한 중요성을 인식해 적극적으로 청소년시설과 협의, 청소년 축제 시 심폐소생술(CPR) 홍보 부스 운영,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부서 및 각 기관별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이어 그동안 진행돼 왔던 무주군 청소년 희망 캠페인 ‘그대를 향한 발걸음’ 사업보고와 함께 행복키트 전달식도 진행됐다. 행복키트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6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주군 청소년 10명에게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8 11:09

무주군, 복지시설 위탁 기관에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선정

무주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을 위탁 운영할 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이사장 유화영)가 선정됐다. 군은 노인복지관, 장애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위탁 기관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동회는 향후 5년간 3개의 시설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 지난 16일 무주군과 삼동회는 군수실에서 복지관련 업무를 상호 성실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하는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삼동회는 무주군과 협력해 지역내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지역내 노인과 장애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삼동회는 '모두 함께 성장하고 더불아 행복한 사회'라는 비전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애인복지관은 3,402㎡(1030평) 규모에 프로그램실과 컴퓨터실, 어학실, 치료실, 강당, 등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들의 여가 및 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523㎡(158평) 규모에 콩나물 재배실과 두부제조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두부와 콩나물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장애인들에 경제적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강미경 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8 11:08

무주 설천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들, 작품전시회 열어 면민들과 공유

무주군 설천중·고등학교(교장 이혜경)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열어 큰 주민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고 자신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담은 작품을 설천면민들에게 선보였다. 전시회는 올 한해 설천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시간을 짬내 만든 미술작품을 설천면민과 함께하고 공유하는 예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총 출품한 75여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학교에서 수업한 수행평가 작품, 혹은 개인 작품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 그 어느 전시회 보다 의미있는 작품 전시회가 됐다.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와 선생님과 함께 배움의 순간들을 마음껏 펼친 작품들로 알 려졌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런 기회가 생겨 여러 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들 학생들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혜경 교장은 "이제 막 피어나는 어린 학생들이기에 서툴고 투박할 수도 있지만, 아름답고 추억 가득한 한 해가 가기 전에 서로에게 위안과 격려가 된 전시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지영 설천면장은 학생들에게 "설천면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화백이 되어 달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며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5 14:08

무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무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희)가 지난달 17일부터 25일까지 9일 동안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확정하고 집행부가 감사 지적사항을 준수해 업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인구정책지원사업의 전면 재검토로 실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청년인구 감소 대응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것을 요구했다. 직렬에 맞지 않거나 전보제한기간을 어기는 인사가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직위·직렬에 맞게 규정과 규칙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복지 분야에서는 관내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확충하고 무주군이 지역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아동정책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65세 이상 1인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여성과 독거노인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일까 우려된다며 방문돌봄지원서비스 강화 등 복지정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예방을 위해 조례개정과 관련정책 입안을 주문했고 주민 화재보험에 적극 가입하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스보일러에만 적용되는 일산화탄소 감지기 의무설치를 기름보일러까지 확대하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어 “무주군청 청사가 지어진 지 오래 돼 안전한 시설이라고 단언할 수 없고 업무환경도 열악하다”며 청사 확대나 이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주민여론을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또 임산물 산지유통센터의 파행운영을 지적하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성 있는 운영을 보여줄 것도 요구했다. 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결과보고서를 만들었으며 지난 14일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강평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5 14:06

무주군, 추운겨울 맞아 온정의 손길 줄 이어

무주군에 겨울을 맞아 장학금과 성금이 줄을 으으며 강추위마저 녹여내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회장 김만성)는 15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만성 회장은 “대내·외 경제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방법을 고민하다가 지역출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무주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산불예방감시, 환경정화활동, 바다지킴이의 날 캠페인 등의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같은날 무주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혜천)는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무주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사정리 부녀회가 주축이 돼 추진한 ‘프리마켓’ 수익금 전액(131만여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김혜천 센터장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의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함은 물론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무주군의 우수한 인재들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어줄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한 많은 인재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5 14:05

무주사랑상품권 빛을 발하다. 무주군민과 소상공인 모두 선호

무주군이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소비생활 주요 수단으로 완전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행 4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은 2019년 당시 40억 원을 발행 했다. 2022년 11월까지 누적발행액은 1143억 원으로 지역경제에 선순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판매액은 1095억 원으로 발행액 대비 95%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4년간 총 환전액은 1058억 원으로 총판매액 대비 96%에 달한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식당·마트·카페·주유소·병원·학원 등 1242개의 가맹점을 모집해 이용 가능한 가맹점 수를 대폭적으로 늘리면서 상품권의이 원활한 유통을 도왔다. 이외에도 군은 카드형 무주사랑 상품권 결제수수료를 지원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진작 및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 취지에서 할인 구매한도를 상향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1월부터 2개월간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업체 282개소와 소비자 610명을 대상으로 무주사랑상품권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와 소비촉진 파급효과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이후 1인당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답변한 업체의 비중도 55.7%에 달했으며,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인한 온라인 구매의 무주지역으로 전환 비율이 45.8%, 타지역 구매의 무주지역 내 구매 전환비율이 62.6%로 나타났다. 이밖에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감소한 매출액의 충격을 흡수하고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소비를 무주지역 내 소비로 전환하였을 뿐 만 아니라, 타지역 소비를 무주지역 내 소비로 전환,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가맹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무주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음을 알게 됐다”며 “무주사랑 상품권 발행이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었던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4 13:42

무주군의회 문은영·황인동 의원 제296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서 다양한 현안 군정질문

무주군의회 문은영 의원과 황인동 의원이 13일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황인홍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문은영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처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시설 확충,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군정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문 의원은 우선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대응 차원에서 지자체 자율적으로 예산을 수립하고 큰 예산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버스공영제 추진과 관련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무주·진안·장수군이 공동 활용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질문했다. 이어 선별 포장기 설치와 집하장 확보 등 산지유통센터 시설장비 보완과 확충 대책, 청년농업인 유치와 고랭지 스마트 경영실습장 조성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 방침을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주구천동 시설물 안전진단대책, 산간지역 주민들의 지진 대피소 대책을 물은 다음 “미래세대를 위한 군정방향 설정을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군의 계획은 무엇이냐”며 청년정책에 대한 구체적 답변도 요구했다. 그는 또 “무주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관광자원 중 반딧불이 못지않은 것이 덕유산 눈꽃이다. 겨울 눈꽃축제에 비중 있는 예산을 투자해 전국단위 축제를 기획한다면 무주 전체가 관광지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며 겨울을 주제로 하는 무주 대표축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인동 의원도 군정질문에 가세했다. 황 의원은 군이 처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미래에 집중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우선 “무주의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리 모두가 가슴으로 무주군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무주지역의 강점과 경쟁력에 기반한 인구유입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군이 인사 규정이나 규칙, 직렬, 전보제한 기간을 지키지 않아 감사 때마다 지적되고 있다며 그 개선대책을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농가 일손부족과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정책에 대해 군수의 견해를 묻기도 했다. 또 그는 “이번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서장의 답변에 보완이 필요하다”며 군수가 구체적 답변을 해야 한다 요구했다. 이어 “국가 집중육성 작목에 선정된 천마는 관련예산 확보가 유리하다. 그런데도 전라북도의 육성사업비 배분 내역에서는 국가 집중육성 작목이 없는 지자체보다 2~4배나 예산이 적었다”고 지적했다. 그런 다음 “2015년부터 무주천마클러스터 사업단이 운영됐으나 2025년에는 사업단 건물이 농협에 기부채납 되는 등 국가적 집중육성 품목에 지정됐음에도 천마사업 추진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해법을 답하라”고 주문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4 08:06

무주군, 지역 내 예비군 훈련장소 변경 경제 · 시간적 부담 덜어

무주군 지역 내 예비군들이 앞으로 훈련장소 변경에 따른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에 대한 군민 부담을 줄이고 예비군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군 훈련 장소를 남원에서 충북 옥천으로 변경키로 했다. 군은 예비군 대원 훈련 편의를 위해 35사단 103여단 남원 훈련대 (이동거리 97km/이동시간 90분)을 37사단 111여단 옥천 훈련대(이동거리 48km/이동시간 50분)으로 이동시간 단축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와 군 의회를 상대로 긴밀한 협조로 추진하게 됐다. 현재 무주군 예비군 훈련대상은 500여 명으로 직장을 갖고 있는 예비군들은 남원에서 훈련 받을 시 왕복 3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소요가 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조치사항으로 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단축되면서 훈련대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사이버 교육과 전자통지 시행으로 코로나 확산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민방위 교육훈련 참석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용 군 안전민방위팀장은 "이번 예비군 훈련 장소 변경은 예비군 훈련 참여에 대한 군민부담과 불편을 줄이되, 훈련은 실질화 해 실제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효과가 따를 전망" 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2.13 14:27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