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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배냇소 지원 사업 추진계획 밝혀

무주군이 올해 배냇소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증축개량 완성도가 높은 송아지 공급으로 밑 소 기반을 확충해 축산농가 소득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다.4억 700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총 100여두를 지원하게 된다. 한우 사육규모 50두 미만의 농가 중 배냇소 입식이 가능한 농가가 대상이며 1 농가당 10두 이내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로 배냇소 대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우 암소 사육능력과 의욕이 있는 농가, 배냇소 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가,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고 구축할 수 있는 농가들을 우선으로 선정한다.송아지를 지원받는 날로부터 30개월 후 시장에서 거래되는 생후 6~7개월 령 암송아지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군에 상환하면 된다. 이은창 군 농업정책과장은 다문화가정, 한 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 배려해 지원할 방침이라며 한우 사육 기반 확대를 통한 농촌 활력 증진과 소득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이외에도 고품질 한우생산을 위해 송아지 생산안정제 지원,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 한우 수정란이식 사업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3.15 17:32

무주반딧불시장, 전국 최고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

무주반딧불시장이 전국 각지 30여개 문화관광형 육성 시장 가운데 최고점을 받아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전국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1차 년도(2020) 추진결과 평가를 통해서다. 최고 등급 S를 받으며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된 무주반딧불시장은 2차 년도(2021) 사업비 5억 원까지 확보하게 됐다. 평가에서 무주반딧불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해 4월과 7월 임시 폐장을 하는 등 불황을 겪기도 했지만 장기화 상황에 맞춘 언택트 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해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농특산물 특화장터와 체험하Go~! 장보Go~! 운영, SNS 홍보활동, 특화 먹거리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부각돼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반딧불시장이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되면서 다른 시장들보다도 8000만 원이나 더 많은 사업비도 받게 된 만큼 올해 사업도 추진에 박차를 가해보자고 말했다. 무주반딧불시장은 사업 2차 년도인 올해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등을 조성해 온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추진 사업들을 기반으로 별보Go~!, 장보Go~! 야시장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추진키로 했다. 무주군은 올해 추진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반딧불 복합주차타워 건립, 주민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계기로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커뮤니티와 여가활동 거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3.10 17:58

무주군,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의지 불태우다!

무주군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묵묵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무주군과 국기원(세계태권도본부) 두 기관은 태권도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태권도 인재 발굴육성을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태권도 보급진흥에 관한 상호 연계 사업 추진 △각각의 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태권도 문화관광, 문화행사 및 홍보를 통한 상품 개발 △양 기관의 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서울 국기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동섭 국기원장과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국기원 이종갑 전략기획실장, 김민태 경영지원본부장, 김일섭 시범단운영본부장, 강재원 사업본부장 등이 함께 했으며 무주군에서는 박찬주 군의회 의장, 문현종 행정복지국장, 김정미 문화체육과장, 노상은 태권도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국기원 태권도복과 함께 명예 6단증을 교부받았다. 이동섭 원장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가 우슈나 가라테 등이 범접할 수 없는 위상을 갖추고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도 흔들림 없이 꽃피우기 위해선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반드시 설립돼야 된다며 세계태권도 본부이자 성지인 국기원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를 위한 의지를 모으고 현실화시키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국기원 단증을 가지고 한류 붐을 일으키는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기원의 위상과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며 여기에 태권도를 대한민국의 국기로 만들고 수많은 업적을 세운 이동섭 원장님의 열정이 더해진 만큼 국기원과 맞잡은 손이 더없이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국익 창출과 국가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기회이자 태권도 위상 강화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내세워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설립 지지 100만인 국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국기원에서도 홈페이지에 전자서명 배너를 게재해 서명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 지난달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의 업무협약을 맺은 무주군은 이달 들어 국기원(원장 이동섭)에 이어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 등 굴지의 태권도 관련 단체들의 중지를 모아나갈 방침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5년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진행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위상 유지를 위한 인적자원 확충 필요 △태권도 교육을 통한 전문인 양성에 대한 요구 부각 △태권도 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3.09 17:48

무주군, 어르신 섬김 우선 복지정책 ‘눈에 띄네’

무주군이 노년이 든든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이 관심을 모은다. 무주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월 현재 전체 인구 33.7%에 달하는 8082명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이미용비 지원,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홈 클리닝 사업, 노인복지관 운영, 노인일자리 사업 등 어르신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노인들의 안전한 신체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와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눈에 띈다.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통해서는 1428명의 어르신 가정에 생활지원사를 파견해 영양상태 확인, 말동무해주기, 외출 동행 등 일상 살피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감지 센서 부착을 지원(1992대)하는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추진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독거노인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팎 방역소독을 담당하는 홈 클리닝 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만 7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연간 12만 원의 이미용비(지역사랑상품권)를 지원해 준다. 노인대학과 무료경로식당, 경로당 운영 지원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용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인종합복지관을 운영한다. 복지관은 만 60세 이상이면 회원으로 가입돼 건강생활을 비롯한 평생교육과 취미여가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무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를 통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65세 이상)으로 올해 공익형과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21개 사업에서 2300명 분의 일자리도 창출(사업비 77억)해 냈다. 이외에도 화장 장려금지급(50만원)과 추모의집 사용료 감면 등 무주군이 펼치는 장사문화 개선정책을 보는 주민들의 관심 또한 높다. 이은숙 군 노인복지팀장은 우리 군은 어르신 섬김을 우선으로 한 복지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편안하고 좋은 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3.08 17:44

무주군 ‘참새와 방앗간’ 팀, 도시재생사업 창업분야 전국 1위

무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사업 창업분야 전국 1위(국토부장관상)의 성과를 거뒀다. 수상의 주인공이 된 무주군 참새와 방앗간 팀은 귀농인들이 주축이 돼 무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이용한 대표 먹거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구천동 쌀빵 브랜드를 탄생시킨 점이 부각돼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 팀원들이 힘을 합쳐 태권도원 시식회 및 설천면 소외계층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 내 주민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한 점 또한 호평을 얻었다. 여기에 눈꽃 마을 도깨비시장이 올해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한 무주군은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발판마련에 성공했다는 자평을 내놨다. 군은 눈꽃마을 도깨비시장과 구천동 쌀 빵을 테마로 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연계해 지역 관광지 내 도깨비시장 운영과 발효기술 전승, 제품 생산 등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 스스로가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사업 구상으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 무주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3.04 18:12

무주군,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무주군이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7월 착공을 앞둔 남대천 경관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한다는 취지에서다. 지난 2일 무주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용역사 직원들과 관계공무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구상과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빛과 테마가 어우러진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94억 원(도비 138억 원 포함)이 투입된다. 사업은 △반디테마 빛 거리 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 △경관인도교 설치(보도교량/출렁다리) △빛 조명 체험 존 조성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휴게공간을 비롯한 빛 거리 경관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며 주차장과 빛 거리 버스킹 공연장을 갖춘 기반시설 등도 확충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야간환경 조성과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체류시간 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을 토대로 남대천 주변을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3.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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