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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계획을 밝혔다. 전기자동차 50대(승용 20대, 화물 30대) 지원을 위해 올해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신청자격은 최초 공고일(3월 11일) 기준 3개월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되며 신청기한은 9월 말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다.보조금은 환경부 기준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승용차는 최대 1700만원, 화물차는 최대 2500만 원이다. 이지영 군 환경정책팀장은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차량유지관리 등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이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해 준다. 사업비 6800만 원을 투입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분뇨 수거와 처리 수수료를 지원키로 한 것. 수수료는 1톤당 1만 8000원이며 최대 3만 6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영업용이나 사업용이 아닌 주거용 정화조 청소에만 적용된다. 주민이 위생공사에 분뇨수거를 의뢰하면 업체에서 수거 후 확인증을 주고 주민은 이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실시해야 하며,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광영 군 맑은물사업소장은 분뇨수거 수수료 지원 사업의 활성화로 주민 위생과 하천오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월 27건, 지난달 36건을 처리했으며 동절기 마무리인 이달에는 분뇨처리 신청 건수가 다소 늘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 안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서용석)이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참여분야에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늦어도_괜찮아요 프로그램은 안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수피아가 기획한 것으로 택배노동자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와 지역주민, 청소년들이 택배물건이 조금 늦어도 이해할 수 있다는 인식개선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무주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방과후마을학교에 선정된 또 다른 프로그램은 무주지역 공공건축물 곳곳에 땀이 베여있는 故정기용 건축가의 서거 10주년을 맞아 무주군의 공공건축물을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무주군 건축학개론, 청소년의 취미수업(당구교실, 바둑교실) 등으로 짜여졌다.
무주군이 올해 배냇소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증축개량 완성도가 높은 송아지 공급으로 밑 소 기반을 확충해 축산농가 소득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다.4억 700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총 100여두를 지원하게 된다. 한우 사육규모 50두 미만의 농가 중 배냇소 입식이 가능한 농가가 대상이며 1 농가당 10두 이내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로 배냇소 대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우 암소 사육능력과 의욕이 있는 농가, 배냇소 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가,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고 구축할 수 있는 농가들을 우선으로 선정한다.송아지를 지원받는 날로부터 30개월 후 시장에서 거래되는 생후 6~7개월 령 암송아지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군에 상환하면 된다. 이은창 군 농업정책과장은 다문화가정, 한 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 배려해 지원할 방침이라며 한우 사육 기반 확대를 통한 농촌 활력 증진과 소득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이외에도 고품질 한우생산을 위해 송아지 생산안정제 지원,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 한우 수정란이식 사업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무주 구천동 덕유산고로쇠 물이 고객들의 사랑을 한껏 누리고 있다. 지리적 표시 제33호(2012년 2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록)에 등록된 덕유산고로쇠 수액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해발 600~1000m의 고지대에서 채취해 맛과 품질이 월등하다. 자외선 살균멸균과정과 불순물 기계처리로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높은 당도와 미네랄 함량을 자랑하고 있다. 상품은 4.5ℓ(4병, 6만원), 1.5ℓ(12병, 6만원), 500㎖(30병, 6만 5000원) 포장용기에 담겨 판매(배송비 포함)되고 있다. 무주 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영농조합법인(80명 회원) 관계자는 무주 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수액은 맛도 좋지만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 나트륨, 인, 망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 소비자들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며 우리 조합에서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고로쇠 정제기도 설치해 소비자들이 보다 맑고 깨끗한 수액을 맛보실 수 있도록 생산유통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공환규)에서 지난 1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군수) 측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공환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뒷바라지하는 학부모님들에게는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우리 단체는 앞으로 무주농업 발전과 농업인 행복을 위해 매진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현재 109명의 회원들이 하천과 농경지 주변의 농약 공병,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과 이웃돕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황인홍 이사장은 부모의 심정으로 지역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셔 정말 든든하다며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어엿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군수, 이하 재단)과 (사)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회장 신병철, 이하 협회)가 11일 장학금 기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한다는 것과 협회가 수주사업 1식 당 소정의 금액을 계상 적립하고 적립된 금액을 매년 1회 정산해 장학금으로 기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병철 회장은 협회 설립 이후 사회공헌을 함께 하는 단체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학금 기탁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지역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에 감사한 마음이다며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1학기 100만 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에도 재단 측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무주군이 골목식당의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음식 발굴을 위한 맞춤형 조리기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 달까지 읍면을 통해 추천받은 12개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의지, 변화 가능성 등의 평가를 통해 최종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기존 메뉴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 조리실습 교육, 계량화 된 레시피 전달, 보수교육, 품평회 등 음식점별 현장중심 맞춤형 조리기술 지도 컨설팅이 제공된다. 특히 인기 메뉴 연구와 함께 양질의 재료 사용, 양념 계량화, 조미료 최소화 등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해 역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한 무주만의 경쟁력 있는 음식 개발로 외식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여령 군 위생관리팀장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현장중심 맞춤형 조리기술 지도 컨설팅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골목식당 상권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무주 만들기 실현을 앞당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이 애플스토리 테마파크 내 사과분양단지의 사과 품종을 바꾼다. 기존의 나무들이 15년 이상 노령화되면서 사과품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면서 내놓은 대안이다. 올해 갱신할 단지 규모는 2ha 규모로 후지와 홍로, 우리품종(아리수) 등으로 품종이 변경된다. 이를 위해 2개 구간 벌목과 기존 시설에 대한 철거 작업을 마친 상황. 내년에 식재될 우수품종으로 5년 정도 재배 관리를 한 후 도시 소비자들에게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철 군 기술연구과장은 해발 500m 고랭지에서 재배생산되는 무주반딧불사과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로 정평이 나 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있고 품질 좋은 사과를 제공하기 위해 나무 갱신을 결정한 만큼 사과 수확체험도 확실히 만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1차 사과나무 갱신이 실시된 3.2ha 규모의 단지(홍로 200주, 후지 500주)에서는 올해부터 사과분양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1월 시작된 올해 사과나무 분양은 이달 들어 90%이상 완료된 상태다.
무주군 무주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10일 출범했다.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공감대 형성, 주민 간 갈등 조정,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 등 도시재생 사업의 한 축을 맡게 된다. 무주읍이장협회 김진성 회장을 비롯한 23명의 위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주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간의 화합과 교감을 통해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자발적 참여를 결의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향후 위원들은 정기임시회의를 통해 주민의견수렴, 도시재생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 계획 수립과 변경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읍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주도의 사업,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재생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무주군과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각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무주반딧불시장이 전국 각지 30여개 문화관광형 육성 시장 가운데 최고점을 받아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전국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1차 년도(2020) 추진결과 평가를 통해서다. 최고 등급 S를 받으며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된 무주반딧불시장은 2차 년도(2021) 사업비 5억 원까지 확보하게 됐다. 평가에서 무주반딧불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해 4월과 7월 임시 폐장을 하는 등 불황을 겪기도 했지만 장기화 상황에 맞춘 언택트 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해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농특산물 특화장터와 체험하Go~! 장보Go~! 운영, SNS 홍보활동, 특화 먹거리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부각돼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반딧불시장이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되면서 다른 시장들보다도 8000만 원이나 더 많은 사업비도 받게 된 만큼 올해 사업도 추진에 박차를 가해보자고 말했다. 무주반딧불시장은 사업 2차 년도인 올해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등을 조성해 온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추진 사업들을 기반으로 별보Go~!, 장보Go~! 야시장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추진키로 했다. 무주군은 올해 추진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반딧불 복합주차타워 건립, 주민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계기로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커뮤니티와 여가활동 거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무주군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묵묵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무주군과 국기원(세계태권도본부) 두 기관은 태권도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태권도 인재 발굴육성을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태권도 보급진흥에 관한 상호 연계 사업 추진 △각각의 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태권도 문화관광, 문화행사 및 홍보를 통한 상품 개발 △양 기관의 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서울 국기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동섭 국기원장과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국기원 이종갑 전략기획실장, 김민태 경영지원본부장, 김일섭 시범단운영본부장, 강재원 사업본부장 등이 함께 했으며 무주군에서는 박찬주 군의회 의장, 문현종 행정복지국장, 김정미 문화체육과장, 노상은 태권도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국기원 태권도복과 함께 명예 6단증을 교부받았다. 이동섭 원장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가 우슈나 가라테 등이 범접할 수 없는 위상을 갖추고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도 흔들림 없이 꽃피우기 위해선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반드시 설립돼야 된다며 세계태권도 본부이자 성지인 국기원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를 위한 의지를 모으고 현실화시키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국기원 단증을 가지고 한류 붐을 일으키는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기원의 위상과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며 여기에 태권도를 대한민국의 국기로 만들고 수많은 업적을 세운 이동섭 원장님의 열정이 더해진 만큼 국기원과 맞잡은 손이 더없이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국익 창출과 국가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기회이자 태권도 위상 강화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내세워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설립 지지 100만인 국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국기원에서도 홈페이지에 전자서명 배너를 게재해 서명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 지난달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의 업무협약을 맺은 무주군은 이달 들어 국기원(원장 이동섭)에 이어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 등 굴지의 태권도 관련 단체들의 중지를 모아나갈 방침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5년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진행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위상 유지를 위한 인적자원 확충 필요 △태권도 교육을 통한 전문인 양성에 대한 요구 부각 △태권도 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무주군이 시행 중인 군민안전보험 보장내역이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됐다. △화재폭발붕괴사고 사망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후유장애 △대중교통상해사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부상 △강도 상해 사망후유장해 등 기존 보장내역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망 △가스 상해 및 사망후유장애 관련 내역 등이 추가된 것.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 가입자 수는 3월 현재 2만 2157명으로 군민안전보험 시행 이래 총 2명이 재해로 인한 보상을 받았다.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금액은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다. 무주군민과 무주군에 주소를 둔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고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김영식 군 안전민방위팀장은 우리 군은 군민안전보험 시행에 앞서 무주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해 보장 근거를 명확히 했다며 불의의 사고 발생 시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노년이 든든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이 관심을 모은다. 무주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월 현재 전체 인구 33.7%에 달하는 8082명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이미용비 지원,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홈 클리닝 사업, 노인복지관 운영, 노인일자리 사업 등 어르신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노인들의 안전한 신체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와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눈에 띈다.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통해서는 1428명의 어르신 가정에 생활지원사를 파견해 영양상태 확인, 말동무해주기, 외출 동행 등 일상 살피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감지 센서 부착을 지원(1992대)하는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추진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독거노인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팎 방역소독을 담당하는 홈 클리닝 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만 7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연간 12만 원의 이미용비(지역사랑상품권)를 지원해 준다. 노인대학과 무료경로식당, 경로당 운영 지원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용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인종합복지관을 운영한다. 복지관은 만 60세 이상이면 회원으로 가입돼 건강생활을 비롯한 평생교육과 취미여가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무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를 통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65세 이상)으로 올해 공익형과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21개 사업에서 2300명 분의 일자리도 창출(사업비 77억)해 냈다. 이외에도 화장 장려금지급(50만원)과 추모의집 사용료 감면 등 무주군이 펼치는 장사문화 개선정책을 보는 주민들의 관심 또한 높다. 이은숙 군 노인복지팀장은 우리 군은 어르신 섬김을 우선으로 한 복지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편안하고 좋은 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협 무주군지부(지부장 오영석)와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 구천동농협(조합장 양승욱)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사업을 시작했다. 무주군과 농협 무주군지부는 반딧불 영농작업반운영을 위해 사업비 1억 3000만원(군비 1억, 농협부담금 3000만)을 투입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인력 중개센터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농협 당 사업비 8000만원(도비,군비)를 들여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운영에 나선다. 일손필요 농업인과 유휴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일손중개가 주된 업무로 현재 17개 작업반(300명)을 꾸렸다. 과일 꽃따기, 열매솎기, 봉지 씌우기, 수확 등 전반적인 농 작업 전체가 해당되며 향후 인력수급상황을 고려해 유휴인력을 더 확보할 방침이다. 오영석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시킴으로써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지역사회 부패척결을 위해 운영하는 군민감사관제도가 관심을 모은다. 6개 읍면(읍면별 2~3명)에서 고루 선정된 군민감사관들은 4일 황인홍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자리에서 군민감사관의 주요 임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2019년 3월 제정된 무주군 군민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 신고정신이 투철하고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15명의 주민을 군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향후 이들은 청렴한 공직문화 실현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역동향 공유 △주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건의 △시책이나 사업 공사 추진 상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소속 공무원 비위 신고 △읍면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황인홍 군수는 군민감사관 의견은 무주발전과 군민행복,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신뢰를 높여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남다른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과 군민들 사이를 잇는 든든한 다리, 각 분야를 자문해주는 역할을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사업 창업분야 전국 1위(국토부장관상)의 성과를 거뒀다. 수상의 주인공이 된 무주군 참새와 방앗간 팀은 귀농인들이 주축이 돼 무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이용한 대표 먹거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구천동 쌀빵 브랜드를 탄생시킨 점이 부각돼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 팀원들이 힘을 합쳐 태권도원 시식회 및 설천면 소외계층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 내 주민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한 점 또한 호평을 얻었다. 여기에 눈꽃 마을 도깨비시장이 올해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한 무주군은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발판마련에 성공했다는 자평을 내놨다. 군은 눈꽃마을 도깨비시장과 구천동 쌀 빵을 테마로 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연계해 지역 관광지 내 도깨비시장 운영과 발효기술 전승, 제품 생산 등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 스스로가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사업 구상으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 무주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무주군이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7월 착공을 앞둔 남대천 경관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한다는 취지에서다. 지난 2일 무주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용역사 직원들과 관계공무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구상과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빛과 테마가 어우러진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94억 원(도비 138억 원 포함)이 투입된다. 사업은 △반디테마 빛 거리 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 △경관인도교 설치(보도교량/출렁다리) △빛 조명 체험 존 조성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휴게공간을 비롯한 빛 거리 경관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며 주차장과 빛 거리 버스킹 공연장을 갖춘 기반시설 등도 확충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야간환경 조성과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체류시간 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을 토대로 남대천 주변을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이 취약계층 아동(88세대)들의 건강과 생활전반 살피기에 팔을 걷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각 읍면에 배치된 방문 간호사들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위탁 세대 아동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공유하고 있다. 또 아동들의 욕구사항들을 파악해 적극 지원하는 한편, 부모들을 상대로 아동학대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아동과 가정을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하영 군 드림스타트팀장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며 의료취약 아동들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은 물론 학대의심 아동들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과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체식품 제공정책의 호응도가 높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휴관이 지속되면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경로식당의 무료 급식대상자를 위한 대체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6700만원(도비 930만원 포함)을 확보한 상황. 무주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하는 대체식품 지원은 어르신들의 영양결핍을 최소화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식단으로 직접 조리된 음식과 상할 우려가 적은 가공식품으로 차려진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 중 100세대를 선정해 월 2회 무주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 이번 정월 대보름에는 무의탁 독거 어르신 30가정을 방문해 대보름 음식 나누기, 부럼 깨기, 손 편지 낭독 등을 함께 하며 무료함을 달랬다. 강미경 군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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