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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무원 50여명은 지난 24일 오후6시 군청광장서 4대덕목(친절·질서·청결·선행)실천운동 결의대회를 갖고 시가지 청소와 함께 명랑한거리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새천년 새전북인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거리 캠페인에 나선 이들은 남동교에서 남파사거리까지 시가지 약5백여m와 공중화장실등을 말끔히 청소하고 전단을 배포하며 주민자율참여를 당부했다.특히 이날 거리청소에는 종합감사차 군을 방문한 도 감사반 10여명이 동참, 눈길을 끌었다.
우석대는 지난 23일 부속 한방병원 의료진을 초청, 장수연수원서 오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침구과등 한방과진료팀 7명이 참여한 이날 무료진료에는 사암마을 등 연수원 인근마을 주민 70여명이 내원, 뜸·부황·침 등의 한방진료를 받았다.장수연수원이 주관, 올해로 3회째 실시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은 평소 의료시혜 기회가 적은 장수지역 주민들의 보건증진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해를 거듭하면서 이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
구제역 파문이후 소·돼지의 산지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있으나 정육점과 음식점의 판매가격은 여전, 소비촉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장수지역의 경우 정육점 육류가격은 600g당 소고기가 1만원∼1만1천원, 돼지고기는 3천5백원∼5천원으로 구제역파동 이전의 판매가격과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고기류를 취급하는 음식점들도 설렁탕등 각종 음식을 구제역 이전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농가에 따르면 이같은 가격은 지난해 소도축가격이 한우 5백kg짜리가 3백만원이었던 시기에 매겨진 가격으로 이를 현재까지 적용하는건 가격연동제를 무시한 처사라는 것.축산농가들은 “산지소값이 무려 20%이상 하락했는데도 고기값을 내리지 않아 소비둔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생육가 하락폭만큼 정육점과 식당에서도 판매가를 조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에대해 음식점 관계자는 “평소보다 매출이 40%이상 감소했다”며 “하지만 공급가격만 내린다면 음식값은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정육점 관계자는 “구제역파동 이후 거래가 거의 중단돼 농가 못지않게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산지가격 하락에도 불구 생육구하기가 별따기여서 오히려 판매에 어려움이 크다”고 하소연 했다.
제1회 장수군학생인터넷경진대회가 지난 20일 장수교육청 정보실에서 열렸다.이날 대회는 학생들의 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교사들의 사이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장수교육청이 마련한 행사로 각학교에서 실시한 예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초·중교생 20여명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장수군에서는 처음 시도, 주로 정보사냥능력을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김명춘(번암초·5년), 임현식학생(산서중·3년)이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검색왕으로 뽑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내에서 가장 먼저 군계에 검문소를 설치, 구제역차단에 나섰던 장수군은 이 질병의 파동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20일 긴급대책회를 갖고 행정력보강을 주요내용으로한 장기계획을 수립, 발표했다.이 계획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산업과에서 운영해오던 방역본부를 부군수실로 옮기고 방역차량운행과 약품확보를 위한 예비비를 대폭 증액한다.또 관내 7개소의 목검문소에 배치된 상근인력을 증원하고 공수의의 예찰회수를 늘리며 가축위생사업소를 비롯 축협, 농협,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도 강화한다. 이같은 조치는 그동안 방역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축산농가들이 농번기를 맞아 자칫 방역에 소홀할 것에 대비한 것으로, 이 조치에 따라 인력난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정도 해소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아직 관내에서 의사징후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원활한 행정력동원을 위해 부군수가 방제본부장을 맡는 등 유기체제를 강화한 것이 이번 계획의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장수군개인택시조합 모범운전자회(회장 이근식)는 지난 20일 사회복지시설인 번암면 만남의 집을 방문, 라면 20상자 등 성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을 위로했다.해마다 효도관광을 주선, 경로효행 실천에 앞장서온 이들은 지난 3월에는 가정형편이 불우한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무상공급, 이들의 학습의욕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폭설로 가지가 부러져 봉합시술까지 받은 장수 의암송이 치료 16개월만에 수세를 완전회복, 진녹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장수군청 광장에 위치한 의암송(천연기념물 제397호)이 지난 98년 11월 이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직경 60cm가량의 남쪽가지 하나가 부러져 수형이 크게 손상됐다.이에 문화재청과 장수군은 응급봉합시술에 이어 잎따기·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영양제를 투여하는등 수세회복을 위한 치료를 계속해 왔다.이 결과 부러졌던 가지가 완전히 봉합돼 이 가지에 달렸던 수엽이 그대로 성장, 제철에 맞춰 푸르름을 한껏 발산하게 된 것.직접 봉합시술을 하고 치료에 참여했던 김용복산림과장은 “아직까지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고 낙엽이 지지않는 점으로 미뤄 완치판단이 가능하다”며 “그러나 후유증 예방을 위해 고정장치나 받침대등은 당분간 철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암 주논개의 출생지인 장수지역의 대표수목이라고 해서 의암송이라 이름 붙여진 이 나무는 높이 8m, 둘레가 3.2m, 폭이 동서12m, 남북 16.2m로 지난 98년 10월 문광부 고시를 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장수지사는 노인세대 및 장애인세대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의료보험료 경감제도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공단에 따르면 과세소득이 없고 과표재산이 5천만원 이하인 65세이상 노인세대, 장애인세대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의해 의료보험료를 10%∼30%까지 감면해주고 있다는 것.그러나 관내 피보험자들이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3월 현재 경감세대비율이 8%에 그치는등 그동안 수혜실적이 저조했다.이에 공단장수지사는 지난 3월부터 집중홍보를 실시, 경감조치가 가능한 관내 1천5백여세대를 대상으로 경감제도안내 및 신청독려에 나섰다.이 결과 이달 19일 현재 6백여세대가 추가로 신청, 미신청세대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의보 관계자는“경감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등 소정의 서류를 공단에 제출하면 익월보험료부터 감면혜택을 볼 수 있다”며 대상자들의 빠짐없는 신청을 당부했다. 문의는 의보공단장수지사 (0656)351-4721.
제20회 장애인의날 행사가 지난 18일 김상두군수를 비롯 장수군장애인협회 회원, 주민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 선영관광농원에서 열렸다.지체협장수군지회(회장 배윤봉)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회원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으로 선정된 이기복씨(43)등 3명이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평소 장애인돕기에 앞장서온 신봉수 군문화복지과장과 박영택씨가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종합감사차 지난 17일 장수군을 방문한 도 감사실 직원 10여명이 감사개시 1시간전인 오전 8시 장수공용터미널에 도착, 시가지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눈길.새천년 새전북인운동을 범도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들은 이날 터미널주변과 공중화장실을 청소하고 장수읍파출소에서 대성약국사거리까지 시가지 5백여m를 말끔히 빗질. 한편 오는 27일까지 11일간 감사를 펼칠 이들은 이번 감사기간동안 커피대접 등 공정감사에 영향이 우려되는 일체의 대접을 사절키로 했다고.
투표일인 13일 오후1시30분께 장수군 번암면 하교마을앞 19번 국도에서 투표를 하러가던 마을주민 3명을 태운 전북1소 38가 2695호 엑센트 승용차(운전자 정정숙·40)가 전복, 운전자 정씨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남원의료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경찰에 따르면 같은 마을에 사는 이들은 이날 투표소가 마련된 번암초교로 가기위해 이 차를 탔다가 운전자 정씨의 운전미숙으로 차가 1m 아래 언덕길로 굴러 이같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군은 21세기 정보화사회에 적극 부응하고 국제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군 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매일 밤 특별강좌를 개설,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변변한 외국어학원이 없는 농촌지역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원어민을 강사로 초청, 회화위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토크방식을 채택, 외국어에 자신이 없는 공무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등 공직자 실력배양과 사기앙양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어반과 일어반으로 구분 총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강좌는 현재 일부 군비지원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전공직자 관광요원화를 부르짓고 있는 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원폭을 확대, 공직자 자질향상 도모에 기여키로 했다.군은 또 정예요원을 양성 21세기 관광산업에 집중 투입, 외국관광객과 외국자본유치에 전면배치, 이들 인력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편엽적인 교육만으로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이같은 전문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희망인력을 전부 흡수하기 위해 교육비보조등 지원폭 확대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무육간벌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제거잡목의 처리방안 강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장수군은 최근 비정상조림지역의 수목을 대상으로 간벌을 실시, 불량목 제거를 통한 건목육성 등 대대적인 육림사업을 펼치고 있다.그런데 간벌목중 일부 잡목의 잔가지 및 수엽이 산 속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이들 잡목들은 운송작업이 용이치 않고 처리가 까다로운데다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벌목업자들이 정리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림경관훼손은 물론 산화요인으로 작용, 건본육림의 본래 취지와 달리 오히려 계획조림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주민들은“농촌지역의 난방시설이 개량되면서 땔감용으로 각광을 받았던 잡목과 수엽이 이제는 천덕꾸러기가 됐다”며“톱밥이나 퇴비원료로 사용하는 방안 등 효과적인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장수군은 산불예방과 관련 공무원 비상근무기간을 당초보다 한달 늦춰, 5월말까지로 연장하고 순찰·감시를 강화키로 했다.군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잇따르자 전공무원 상시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를위해 산상감시소 13개소에 30명의 산상감시원을 배치하는 한편 차량등 산불방제장비 2천여점을 총동원, 조기발견과 초동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 1월 발표한 논개 캐릭터 활용에 따른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산하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일 오후2시 캐릭터 제작진을 초청, 군청 상황실서 설명회를 갖고 논개캐릭터 제작배경과 활용가치 등을 설명한뒤 홍보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최수정개발과장은“21C 정보지식산업사회가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요구하고 있다”며“행정에서도 CI 등 이미지 관련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한편 장수군은 올 상반기중 서울에서 유수기업체, 언론인들을 초청, 라이센스 설명회를 개최한후 관광상품개발등 캐릭터를 이용한 이미지상품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장수지역의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이에따른 사망자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1.5건에 이르렀던 교통사망사고 건수가 크게 감소, 올들어 4월 현재까지 단 1건의 사고만이 발생, 월평균 사망사고건수가 0.3건으로 격감한 것으로 밝혀졌다.또 사망자수도 지난해 같은기간 동안 5명에 이르렀던 것이 올해는 1명으로 줄어 사고건수와 사망자수 모두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이지역에서 사망사고가 줄고 있는 것은 운전자들의 안전수칙준수를 위한 의식이 향상됐고, 경찰의 사전지도·단속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장수경찰서 교통지도계 임재우경사는“올해 신설된 지도단속반의 활동이 두드러지면서 사망사고가 급감하고 있다”며“생명보호 차원에서 앞으로도 지도단속을 강화, 교통사망사고를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수 등 도내 산간지역 가정이나 업소에서 이용하는 농산물들이 대부분 외지에서 유입된 타지산으로 밝혀져 자금유출에 따른 지역농업 생산기반 붕괴가 우려된다.특히 소비량이 많은 상치, 마늘등 양념류들이 인근 도시지역에 근거를 둔 유통조직에 의해 농촌으로 역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역경제붕괴 우려마저 낳고 있다.10일 장수 관내 요식업소에 따르면 대부분의 주·부식류가 지역내에서 자체공급되지 않고 도시지역 유통망을 통해 일반소매점으로 유입, 요식업소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또 일반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도 일부농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처불명의 농산물을 이용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주식인 쌀마저도 타지산을 구입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이 외지농산물이 범람하는 것은 농가들이 주작목을 선택 전업농으로 탈바꿈하는 이른바 농업패턴의 변화가 시작되면서 농가들이 생산품목을 단일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또 차량을 이용한 이동판매상들의 뜨내기 상혼도 이를 부추긴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에대해 일부 뜻있는 주민들은 “농촌에서도 농산물을 사먹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산 애호정신이 희박해지고 있다”며 “타지농산물과 수입농산물 이용은 지역경제보호 차원에서 자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흑염소고기를 이용한 음식을 직접 개발, 고소득을 꿈꾸는 농가들이 있어 화제다.장수군흑염소연구모임(회장 이종택)은 지난 6일 번암면 송재윤회원의 집에서 시식회를 갖고 자체개발한 흑염소증탕, 훈제고기, 찜, 불고기, 주물럭 등 10여가지의 흑염소요리를 선보였다.이날 맛을 보인 음식은 회원들이 1과제씩을 선정, 연구끝에 기호성이 높다고 판단된 음식만을 골라 식탁에 올린 것으로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특히 훈제, 찜 등 새로운 방식으로 요리된 개발음식들은 독특한 맛으로 시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흑염소연구모임이 이번에 음식을 직접 개발, 시식회를 갖게된 목적은 염소고기 소비확대를 위함이다.궁극적으로 소비시장을 개척, 흑염소 생산기반 안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이들은 흑염소요리를 지역 대표식품으로 개발, 관광상품화를 통한 농가소득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유적지 곳곳에 흑염소전문식당을 개점하는 방안 등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마련에 몰두하고 있다.이 모임의 손수만총무는“약용으로만 인식된 염소고기를 일반식품으로 개발해야만 소비확대가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사육농가들이 직접 음식개발에 나섰다”며“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조사료확보방안등 생산비절감방법을 꾸준히 연구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장수흑염소연구모임에는 관내 25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1천2백여두의 흑염소를 사육하고 있다.
중학생이 자신의 집 앞마당에 주차해놓은 차를 운전하다 놀러온 이웃집 아줌마를 치어 숨지게 했다.지난 5일 밤9시께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고남수씨 집 마당에서 아버지가 주차해놓은 1t화물차를 고모군(13·중2년)이 몰래 운전하다 때마침 이 집을 방문한 같은 마을 양순옥씨(52·여)를 범퍼로 들이받아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경찰은 고군이 평소에도 핸들을 자주 잡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날도 몰래 운전을 일삼다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장수교육청(교육장 김재홍)이 학교간 전자문서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뉴밀레니엄시대에 걸맞는 네트워크체제로 청사환경을 새롭게 단장, 교육행정의 눈높이향상이 기대된다.교육청은 InterNet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해 학내전산망설치를 끝마친데 이어 올해도 P.C보급, 네트워크확장등을 통해 교단선진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1세기 정보화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교육청 시설보완에는 국도비 지원예산 3억2천여만원이 투입된다.‘정보뱅크’를 기치로 내걸고 사무실배치변화를 비롯 전용회선확보, P.C보급에 전격 초점이 맞춰지는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장수교육청이 그동안 표방해온‘자아실현의 극대화를 위한 창의적인 교육환경 구축’에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교육청을 교육정보화시설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하고“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지원체제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수 송대관 "진안은 제게 특별한 곳"
“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