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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코로나19 격리 구호세트 및 생활지원금 지원 종료

장수군이 코로나19 법정감염병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코로나19 격리 구호세트 지원과 이달 23일부터는 생활지원금 지원이 각각 종료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장수군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지급했던 격리 구호세트 지원을 4월 30일부로 종료하며 코로나19 재택치료 생활비지원 역시 5월 23일 이후로 종료한다. 장수군은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대상자들에게 라면, 물, 식료품,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구호세트를 만들어 2020년부터 총 1,776가구에 전달했다. 또 격리자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6일부터 가구 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 10만 원, 2인 이상 15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달 23일부터는 격리 의무가 사라짐에 따라 중단될 예정이다. 5월 23일 이전 코로나19 확진돼 생활지원금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통장사본, 격리통지서, 신분증 등을 구비해 격리 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에 협조해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무리됐다고 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하루 빨리 일상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5.02 08:32

김창수 장수군수 예비후보, 지역경제 활성화 실용 정책 제시

김창수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용 정책을 26일 밝혔다. 김 후보는 청정장수 농촌 현실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개발해 체계적이고 강한 추진만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지론으로 장수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광객이 ‘찾아오는 장수! 오고 싶은 장수!’ 를 만들어 부유한 장수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청정장수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만남의 광장에 특산물 판매장 및 향토 음식점을 유치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함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세계 각국의 음식점을 설치, 세계 음식문화의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맑고 깨끗한 청정장수 이미지로 생산한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방화동 자연휴양림, 와룡 자연휴양림 등에 특산물 판매점을 설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화 활동으로 맑고 깨끗한 관광자원의 청정장수 이미지 보존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적극 지원, 외지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제시했다. 김창수 예비후보는 평생 고향에서 살아 숨 쉬며 주민들과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장수 지역경제에 그 어떤 사람보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4.28 01:32

장수한우지방공사, 6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장수한우지방공사(사장 최진구)가 2022 Korea Top Awards에서 6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해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Korea Top Awards는 지난 21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Korea Top Awards는 신종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의 기업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40여 개의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한우산업 유일의 공기업으로 공익을 위한다는 사명을 잃지 않고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 품질향상에 주력해 이를 통한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2 Korea Top Awards에서는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브랜드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진구 사장은 “지속적인 종축개량과 번식기반 조성을 통해 장수한우 종축 기지화를 추진하고 고품질 한우의 유전자 개발과 사양관리를 통해 한우산업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밝히며 “장수한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 및 지명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과 함께 품질에 대한 차별화는 물론 친환경 축산물 인증 등 최고의 장수한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4.26 18:03

장수로타리클럽, 청소년연합 인터렉트 결연 장수고교 장학금 전달

장수로타리클럽(회장 이화길)이 25일 청소년연합인터렉트 결연 학교인 장수고등학교(교장 오봉수)를 방문해 봉사동아리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 이화길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이 교장실에서 인터렉드 봉사동아리 김수인, 장한나, 정현희, 최영서 학생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를 전달했다. 장수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회장 이‧취임식과 총재 공식방문, 졸업식 등을 통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15명의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화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과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장수고 인터랙트 학생들이 공부는 물론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훌륭한 봉사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70지구 장수로타리클럽은 1977년 3월 창립이후 2019~2020년도에 이어 군 단위에서 최초로 2년 연속 ‘대상클럽’에 선정됐으며, 재단 글로벌보조금 사업, 지구보조금사업, 불우이돕기, 장학사업, 농촌일손돕기, 영호남 로타리클럽 교류활동’등을 통해 전국에서 앞서가는 로타리클럽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4.26 18:03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 헌옷 모으기 3R 자원재활용 행사 가져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지회장 이상수)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헌옷 모으기로 3R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행사를 전개했다. 지난 22일 한누리전당 다목적 체육관에서 장수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맹순)와 새마을지도자 장수군협의회(회장 이상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각 읍·면 마을 단위 남·여 새마을지도자가 주축이 되어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장수군지회는 근검절약하는 국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이사 등으로 다시 입을 수 있는 옷들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는 자원을 재활용 또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하고자 매년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수집한 각종 재활용품을 한데 모아 10여톤 가량 수집 판매해 1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연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와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계획이다. 이상수 지회장은 “연중 다시 입을 수 있는 옷을 모아 자원재활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장수군새마을지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4.26 18:02

김창수 장수군수 예비후보, 농업인의 작은 소리도 경청 강행군

김창수(무소속)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소통·공감·동행하는 행복 장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장수군의 경제기반인 농업인의 작은 소리도 더 경청하기 위해 연일 강행군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현재 장수군의 큰 문제는 농업 미래전략 부재를 꼽으면서, 민선 8기 장수군수의 적임자는 이러한 농촌문제를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창수 장수군수 예비후보는 장수군의 경제기반의 초석인 농업인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기후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소득작목을 개발해 생산된 농·축·임산물은 생산자 단체가 책임지고 판매할 수 있도록 홍보와 유통을 위해 매년 30억원의 유통 활성화 기금을 조성하여 전량 판매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부족한 농업인력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혼 이주민(다문화)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항공비와 인건비 일부를 보조하여, 그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사과 등)에 지원(운영관리는 농협과 사과 원예농협의 협조). △영세 취약 농업인의 안심 영농지원단 운영(1,500평 이하 70세 이상 농업인에게 평당 100원 내외 작업비). △친환경 우수농산물 작목을 조성하고 생산된 농산물을 대량급식소(학교급식 포함)와 계약 공급하고 관내 로컬푸드 매장과 농축협 매장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판매 (최저 생산비 보장제도 활용).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을 확충해 농가 가축분뇨 전량수거 전량 경종 농가에 공급 지력증진(북 4개 면 퇴비공장). △조림지 화분 수 식재하여 양봉 농가 소득향상 모색. △농민권익 수당(년 60만원)을 년 180만 원으로 확대 지급. 김창수 예비후보는 장수농협 조합장으로 2선을 역임하며 위기의 조합을 기회로 만들면서 지도력과 일에 대한 창의적 추진력은 검증받았으며 농업인과 농정의 애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부분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4.25 20:33

장수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대응 일제 점검

장수군이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돈농가 차단방역 일제점검에 나섰다. 최근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역이 경기·강원도 지역을 넘어 충북 보은, 경북 상주까지 확산하고 백두대간을 통해 남하하고 있어 전파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장수군은 봄철 야생 멧돼지 개체 수 증가와 입산객 증가 등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 출입 통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시설 가동·운용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더불어 강화된 방역시설(전실, 내부울타리 등) 설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양돈농가 축사 매일 소독, 외부인 축사 출입 통제 등 현장 방역을 철저히 지도, 감독한다. 특히 축산차량이 농가 시설 방문 전 세척·소독이 될 수 있도록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양돈농가에 생석회 24,000kg, 소독약품 448kg을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진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 봄철 영농활동 자제와 영농장비의 농장 내 반입 금지, 축사 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손씻기, 농장 내외부 소독 및 출입 차량, 사람 통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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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2.04.25 20:32

김창수 장수군수 예비후보, 공직사회 반부패 5대 공약 발표

김창수 장수군수 예비후보(무소속)가 21일 “부패없는 청렴 장수”를 모토로 하는 공직사회 반부패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한 공약은 △읍·면장 공모제 실시 △업무추진비 투명성 확대 △군민감사관제 도입 △출연기관 및 위탁기관 인사 공개 채용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이다. 김 후보는 “현재 장수군의 각종 부패와 비리 의혹으로 명예가 실추된 상황”이라면서 “장수군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 선거는 ‘반부패 척결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공약 발표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인사시스템의 투명화를 통한 부패 근절을 위해서 ‘읍면장 공모제’를 비롯해 보직 공모제를 도입하여 부패없는 공정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우지방공사 등 출연기관이나 장수군 가족센터 등 각종 센터 인사에 있어서도, 공개채용을 도입함으로서 제왕적 인사권 행사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반부패 시스템은 단순히 군수의 의지가 아니라, 군민의 참여 속에서 가능하다면서 ‘군민감사관제’를 도입하고, ‘읍면장 인사에서의 주민참여 보장’ 등 주민들의 자치활력과 소통에 근거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함으로서, 투명하고 청렴한 공약이행 및 주민자치의 기틀을 잡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직 군수가 각종 업무추진비 사용에 있어서 언론의 비판을 받은 점을 감안하여 업무추진비의 사용제한과 투명성 확대를 위한 방안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예비후보는 “장수군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투명성과 개방성, 그리고 청렴성이 동반되어야 한다”면서 “역대 민선 군수들이 모두 부패 의혹에 연루된 비극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4.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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