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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도·농 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사업 탄력

장수군이 일자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농(都·農) 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선정으로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도비 12억 8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장수군과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단년도 사업을 다년도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장수군은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전담 인력의 고용불안과 농촌지역 고용서비스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규사업인 도·농간 일자리 사업이 농촌 인력수급 문제와 도시 유휴인력 발굴 및 농촌 일자리 연계,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농 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사업’은 도시 구직자와 구인 농가를 연계한 통합 일자리 정보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와 농촌 인력알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의 일자리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도시 거주 유휴인력 발굴 전담팀을 구성해 농촌 일자리에 투입될 수 있는 도시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아울러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장수군 마을별 지역 주력 농산물 사과, 토마토 등 재배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근로자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농업 분야에 특화된 안정적인 인력 수급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구인 농가 중식 및 간식비 지원 △농업근로자 상해보험 가입 및 보험 신고업무 노무사 대행 △도시 농업근로자 교통비 및 고용촉진 수당 지금(농가 제공 임금과 별도 지원) △농작업 사전 교육 및 안전관리 교육 등이다. 장영수 군수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농번기 일손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도·농 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비경제 활동 인구를 경제활동 인구로 이동시켜 장수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3.15 15:39

장수군, 장수사랑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장수군이 장수사랑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일제 단속에 나선다. 이는 최근 타 자치단체에서 유령 가맹점을 등록한 뒤 QR코드 방식의 지역화폐로 허위 결제해 지원금(10%)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히는 등 부정유통 행위가 잇따라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장수군은 군과 읍·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뒤 대상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드러난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는 최고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가맹점 지정 취소 및 부정수급액 환수 조치를 강력히 시행할 방침이다. 또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지역 일각에선 지역 농·축협에서 사료대금으로 지불되는 지역 상품권은 세대원 수 만큼 제한해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주민 A씨는 “일부 축산농가들이 타지 또는 주변 지인과 친인척을 동원해 상품권을 구매한 후 사료대금으로 지불해 매월 10%의 이익을 얻고 있다”며 “지역 농·축협은 세대 구성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사용을 차단해 소중한 예산이 취지에 맞게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수 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한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는 장수사랑 상품권 제도의 운영취지가 극소수의 부정유통 사례로 훼손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장수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3.15 15:38

최훈식(더민주당) 장수군수 출마예정자, 장수군의 5대 비전-다섯 번째 비전 발표

최훈식(더민주당) 장수군수 출마예정자가 14일 장수군의 5대 비전 중 ‘교육이 살고 청년이 있는 미래 장수’를 만들겠다는 다섯 번째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최 예정자는 교육과 청년이 살아있는 미래 장수 만들기의 실현을 위해 교육과 청년에 관한 예산을 임기 내 2배로 확대하고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발표한 마지막 다섯 번째 비전의 5대 과제는 △교육 중간지원조직(민관 거버넌스) 풀뿌리 교육지원센터 운영 △장학재단 운영개선과 장학숙 설립 △학생 복지향상 △읍·면 작은 도서관 활성화 △청년 미래지원팀 신설 등으로 장수군의 미래를 향한 준비된 행정전문가인 똑소리 나는 최훈식만이 이를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과제로 ‘교육 중간지원조직(민관 거버넌스) 풀뿌리 교육지원센터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온 마을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전제하며 학교가 모든 걸 책임지는 교육이 아니라 민·관·학 거버넌스 조직을 구축하여 청소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장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교류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과제는 장학제도를 지역정착 프로그램 중심으로 장학재단을 운영개선하고 전주에 장학숙을 건립이다. 이를 통해 행정에서 책임지고 보살펴 학부모님의 재정적 부담과 마음을 안심시켜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전주로 이사 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과제는 ’학생 복지향상‘이다. 1학교 1특화 교육으로 장수 모든 학생은 한 가지 특기를 가질 수 있도록 풀뿌리 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방과 후 학교 교육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아이들의 문화 소외극복과 다양한 체험(문화, 예술, 음식, 게임)을 위한 문화 스쿨버스를 운영, 학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 바우처(연 20만원)를 카드로 지원하고, 또한 교통약자인 학생과 노약자를 위해 읍·면과 마을 간 환승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손쉽게 장수 관내 청소년시설과 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 과제는 ‘아이의 꿈과 희망을 만드는 체험, 놀이공간인 읍·면 작은 도서관’ 활성화다. 작은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주체 운영하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청소년 전용카페, 게임방, 만화카페 등이 어우러져 창의적 아이, 당당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동 돌봄 센터를 누구나 참여토록 확대 운영해 여성의 아이 돌봄 노고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다섯 번째 과제는 청년의 꿈과 희망을 가꾸고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미래지원팀 신설’이다. 먼저 청년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 임대아파트 100호를 건설하겠으며 창업과 미래를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발전기금 100억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 출마예정자는 “교육과 청년 예산을 임기 내 2배로 늘려 지역소멸의 위기에서 장수를 지키겠다”면서 “특히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선 행정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며 또 도와줄 중앙 인맥이 풍부한 준비된 행정전문가 최훈식만이 이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3.14 15:34

장영수 장수군수 군민과의 대화 전개

장영수 장수군수가 11일 계북면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7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통해 2022년 민선 7기 주요 군정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군수는 11일 계북면을 시작으로 △14일 천천면(오전 9시 35분~11시 30분) △16일 장계면(오전 9시 35분~11시 30분), 계남면(오후 1시 30분~2시 30분) △17일 번암면(오전 9시 35분~11시 30분), 산서면(오후 1시 30분~2시 30분) △18일 장수읍(오후 9시 35분~11시 30분) 일정으로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대화 첫날인 11일 장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온 퇴임이장들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하고 장수군 발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계북면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이날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에서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기관별 관련 사항 처리사항에 대한 절차도 함께 설명하며 정책 추진과 관련한 면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수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중심의 군정을 이끌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3.13 16:43

장수군 장계면지사협, 빅드라이빙 업무 협약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장계 무궁화신협(이사장 송성수), 장계자율방범대(대장 곽한옥), 장수경찰서와 함께 빅드라이빙(나눔순찰 운행)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장계 무궁화신협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빅드라이빙 사업은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을 하고 순찰한 거리에 따라 장계무궁화신협이 순찰거리 1km당 200원씩을 적립하는 사업이다. 적립된 금액은 추후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사업 운영에 사용되며, 적립한도는 연간 100만 원 이내다. 장계무궁화신협은 지난해 11월에도 빅드라이빙 사업을 실시해 계북면 소외계층에 등유 200ℓ를 기탁했다. 송성수 이사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항상 어떻게 하면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하다 빅드라이빙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한옥 장계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장계자율방범대 활동과 함께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야간 순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치안보조 활동으로 면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장계자율방범대, 장계무궁화신협, 장수경찰서의 빅드라이빙 사업은 많은 면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에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3.13 16:37

장수군산림조합, 2022년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장수군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올해 나무전시판매장(장수IC 입구)을 이달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무휴 개장한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은 나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해 나무식재 및 관리 등을 컨설팅해주도록 하는 차별성을 두고 있어 지역민들의 신뢰와 호응도가 높다. 또한 감, 밤, 대추 등 유실수와 영산홍, 자산홍 등의 철쭉 관목류를 비롯한 다양한 과수와 초화류, 비료, 잔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원하는 나무를 계획성 있게 구입할 수 있다. 장수군산림조합은 임업분야 전문인력 구비를 바탕으로 임업기술지도, 산림경영계획, 산림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 관내 임업인(생산자)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한상대 조합장은 “관내 주민들이 우리 나무시장을 언제라도 찾아주셔서 좋은 묘목의 선택과 식재·관리방법 등에 대해 상담을 하시고 잘 키우시길 바라고 있다”며 “조합원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임업기술지도와 아낌없는 저리융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산림조합은 2021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 ‘금상’ 수상과 산림경영지도사업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경영향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

  • 장수
  • 이재진
  • 2022.03.13 16:36

장수경찰서, 아동안전 지킴이 현장 직무교육 실시

장수경찰서(서장 양동혁)가 신학기 개학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아동안전 지킴이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교육에 나섰다. 지난 7일 장계초등학교 주변에서 활동 중인 아동안전 지킴이를 대상으로 현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코로나 19로 집합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아동안전 지킴이가 근무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동안전 지킴이는 2008년 안양·일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성폭행하는 등 강력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2009년 아동 강력범죄 대책으로 퇴직한 노인 전문인력을 아동안전 지킴이로 선발(’20년 1만명)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하여 범죄취약지역에 도보로 순찰 활동하는 사업이다. 또 아동 보호구역과 통학로, 놀이터·공원 주변 등에 대한 순찰과 아동지도, 위험에 처한 아동에 대한 일시적 보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장수군 내 아동안전 지킴이는 총 20명으로 9개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등하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동혁 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아동안전을 위한 공동체 치안 협력을 강화해 아동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3.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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