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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자박물관이 전시 관람 환경개선 및 유물 보존관리 등을 위한 훈증소독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임시 휴관을 한다. 부안청자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고 해충과 유해균에 의해 소장품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훈증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소독은 전시실 및 수장고, 소장유물 등에 대해 공간을 밀폐한 후 전문가에 의한 문화재 전문 약제 살포 및 훈증을 하게 되며 이 기간 박물관은 임시로 휴관을 한다. 나무와 볏짚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청자제작실의 초가와 청자운반 선박 등의 모형과 소품에는 공기 중에 포함된 유해세균과 해충 등의 생물학적 방제를 실시하며 박물관 전시실 및 전시 유물에 대한 훈증소독과 아울러 수장고 내부와 보관유물에 대한 약제 살포를 진행한다. 부안군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박물관 훈증소독 기간 임시 휴관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용객들의 이해를 당부드린다며 관람객에게 최상의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중에서 군민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사항만을 간추려 정리한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내 책자를 발간 배포했다. 이번 책자는 부안군정 전 분야에 걸쳐 총 50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어 주민들이 더 쉽게 신규 및 변경되는 제도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와 교육문화, 농축수산, 일자리경제, 건설안전환경, 지방세 분야 등 6개 분야 50개 사업으로 정리돼 있다. 부안군은 이번 안내 책자를 읍면 연초방문 때 배포할 예정이며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부안군 임원택 기획감사실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들을 꼼꼼히 알아둔다면 생활 속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군민들이 이를 알차게 활용하고 최대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볼링협회(회장 고을산)는 15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고을산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회원분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우리 부안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아이들이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부안의 꿈과 희망을 함께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볼링협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교육발전 및 학부모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부안군 볼링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에 함께하고 있다.
부안군 동진면은 2019년 연초방문 행사인 부안군수와 함께하는 동진이야기 행사를 150여 동진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유영균 동진면장은 2019년 동진면 주요 업무를 보고했으며 마을활력 플러스 이야기에서는 신흥마을 오성룡 이장이 마을만들기 사업 국비 5억을 확보하기까지 노력과 앞으로 신흥마을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소득 UP, 행복 UP, 사람 UP 등 부안 3UP 비전과 2019년 6대 추진전략에 대해 군민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30분간 군민과 대화를 나눴다. 유영균 동진면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2019년 생동하는 부안의 새로운 미래를 동진면민과 동진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1년분을 일시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연납신청을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금을 미리 납부하는 납세자에게 경감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분기별 경감 혜택은 1월 10%, 3월 7.5%, 6월 5%, 9월 2.5% 등 차등공제가 이뤄지며 자동차 소재지 관할 시군구 재무과 및 읍면에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지난 2018년에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없이 연납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폐차, 말소, 이전을 하는 경우에는 일할 계산해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연납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 고지서가 발송된다. 올해 연납한 차량은 내년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1월 중 연납고지서가 일괄 발송되며 자동차를 새로 등록한 경우에는 연납신청을 다시 해야 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시 카드포인트로 납부하거나 카드 무이자 할부혜택 등을 활용하면 추가 할인혜택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예산 1조원 시대를 조속히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14일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모든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해 사상 첫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올해는 민선7기 부안군정에 대한 군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각별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실제 부안군은 각 부서별 지방재정 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올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권 군수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신년사에서 혁신을 강조하셨다.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역시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변화는 삶 그 자체라고 말했다며 민선7기 부안군정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 군수는 행정은 군민과의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 군민의 신뢰와 믿음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며 부안읍 악취 문제와 변산반도 홍합 홍보판매 등 행정에서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군정비전 공유 등을 통해 신뢰받는 참여행정 구현 등을 위한 연초방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 이청득심은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의미다. 부안군은 이번 연초방문을 민생과 주민복지 등 읍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정비전 및 읍면 주요사업 공유를 통해 신뢰받는 참여행정을 구현하고 주민 삶의 현장 등 민생탐방으로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연초방문은 14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며 읍면 기관단체장과 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읍면별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은 14일 동진면을 시작으로 15일 부안읍주산면, 16일 행안보안면, 17일 백산변산면, 18일 계화진서면, 24일 하서상서면, 25일 줄포면, 29일 위도면 등이다.
부안군은 구제역 없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4일부터 31일까지 3주 동안 구제역 수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 소(한육우, 젓소)는 지난해 10월 접종 이후 4~7개월 도래했거나 2개월령 송아지로 쇠고기 이력시스템을 통해 수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두수는 소 8000두, 돼지 1만두 등 총 1만8000두이다. 백신은 소 50두, 돼지 10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에 무상 공급된다. 접종 방법은 농가 자가 접종이 원칙이지만 소규모 농가와 시술능력이 없는 농가, 고령농가 등의 경우 공개업 수의사를 통해 접종시술을 지원한다. 전업농가의 경우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하면 된다.
부안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장용석)는 지난 10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본부장 취임식을 열고 지난해 성과 결산과 새해 주요 사업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이한수 군 의회의장, 각 사회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부안군애향운동본부는 애향운동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재표창과 부안군수 표창패, 본부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장용석 본부장은 애향심이 투철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200만원을 권익현 부안군수에게 전달하였다. 장용석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의 애향심을 기르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 부안군애향운동본부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회장 전삼례)는 지난 11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전삼례 회장은 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미래의 주역인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육성 발굴하여 지역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부안군은 9일 전라북도 및 부안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겨울철 소규모 관광숙박업소의 안전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관내 총 11개의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중 관광펜션업 5개소, 한옥체험업 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가스안전 등 겨울철 안전 취약 항목과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는 부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부안군은 설맞이 농특산물 홍보용 리플릿 5000여부를 제작해 자매결연 도시와 향우회, 유관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각 실과소와 읍면에도 리플릿을 배부하고 내고장 상품 사주기 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서울 관악구청, 양천구청, 구로구청, 동대문구청 등 대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도시민들에게 부안군의 우수 농특산품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안군은 부안 농산물 쇼핑몰 부안드림몰 운영 활성화, 각종 전시박람회 참가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도 적극 대응키로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늘어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 소득이 향상되고 행복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의회 김연식 의원이 8일 적십자사 활동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부안지구협의회(회장 곽지은)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연식 의원은 최근 지역 발전과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부안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안군지구협의회 활동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재난구호활동 등 4개 분야에 사업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만들었다. 특히 평소 적십자사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등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연식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고자 했던 작은 노력을 이렇게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분들이 더욱 존경받고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로타리클럽(회장 박준호)은 지난 7일 부안군 부안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안로타리클럽은 후원물품 기탁, 집수리 봉사 등을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호 부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부안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최근 관내에서 소나무를 불법으로 굴취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소나무 불법 굴취와 무단 반출에 대한 상시 특별단속에 나섰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주산면 한 문중에서 문중 소유 임야의 소나무를 허가 없이 굴취해 관련자가 입건됐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주산면 한 임야에서 허가 없이 야간에 소나무를 굴취해 무단으로 반출시킨 사실을 CCTV 추적 등을 통해 확인하고 산주와 조경업자, 작업자 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달에도 상서면 한 문중 소유 임야에서 당초 굴취허가를 받은 소나무보다 더 많이 굴취한 사실이 적발돼 관련 부서에서 굴취허가를 중지한 상태이며 위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상시 특별단속을 통해 소나무 불법 굴취 및 무단 반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관내 우량 소나무가 많아 조경업자들이 소나무를 노리고 산주나 문중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반드시 군청에 허가여부를 확인하고 굴취허가 및 소나무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며 소유주는 작업시에도 허가대로 굴취작업이 이뤄지는지 직접 현장감독을 해야 하고 불이행시 산주, 조경업자, 작업자, 장비운전자 등 관련자 모두에게 형사상 불이익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7일 신임 해양경찰 공무원 3명에 대한 전입 및 제236기 신임 교육생 9명을 대상으로 관서 실습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전입식을 가진 순경 3명은 지난 4일 해양경찰교육원을 졸업한 해경 235기 졸업생이며, 각각 경비정(100톤)으로 배치돼 기존 경찰관들로부터 다양한 업무지도와 조언을 들으며 진정한 바다지킴이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신임 교육생은 부안해경 집무실에서 신임교육과정 신고식을 시작으로 일선 부서에 배치돼 7일부터 3월 29일까지 12주간에 걸쳐 경찰서, 경비함정, 파출소에서 실습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임재수 부안해경서장은 부안해양경찰서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배치 또는 관서실습을 받은 부서에서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본인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7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전병순 부군수 주재로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2019년 지방재정 집행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실과소별로 2019년 지방재정 집행계획을 수립해 최종 집행단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각종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장과 팀장들이 2019년도 본예산과 이월예산에 대한 총괄적인 집행계획을 설명하고 상반기 집행목표를 설정해 예산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2019년 지방재정 집행계획을 보고하고 각종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비롯한 모든 지방재정 집행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지역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년 4월 개관한 부안청자박물관이 2년 연속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은 이용객은 10만 5289명으로 지난 2017년 10만 942명에 이어 2년 연속 이용객 1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 인한 입장료 등의 수입도 지난 2017년 1억 8500만원에서 2018년 2억 300만원으로 전년보다 1800만원이 늘었다. 특히 부안청자박물관의 자랑인 청자빚기 체험은 6000여명이 다녀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매년 전국 초중고교에서 방문 후 다시 찾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 부안청자박물관은 2년 연속 이용객 10만 돌파 이유로 부안청자박물관이 청자라는 옛것에 박물관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청자만들기체험, 4D영상체험, 청자퍼즐맞추기, 브레인서바이벌, 포토홀리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꼽았다. 또 도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생활자기 등을 판매하는 뮤지엄샵, 청자문양을 배경으로한 멋진 카페테리아 운영 등 여유와 쉼이 있는 박물관 운영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부안청자박물관 관계자는 해를 거듭하면서 부안청자박물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고 도자예술이 최고로 발달한 전성기에 제작된 부안 상감청자의 우수성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며 천년전통 도자다기 복원사업과 도자상품개발,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한여름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부안청자박물관의 위상을 제고하고 관람객과 하나되기 위한 지속적인 도전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청자박물관에서는 현재 천년 부안 고려청자, 차(茶)향(香)을 품다라는 주제로 기획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부안군은 2018년산 쌀 직불금 군비 72억원을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영농기 이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쌀 직불금은 관내 쌀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쌀 생산농가에 대한 소득보전 등을 위해 지급되며, 소규모 농가(5ha 미만)에 대한 지급단가를 2% 상향해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총 5347농가, 1만 3664ha 면적을 확정해 군비 7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주소를 두고 부안군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 해당되며, 부안군은 작년과 동일하게 지급단가를 국비 대비 5ha 미만 경작자에겐 52%, 5ha 이상 경작자에겐 50%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연초에 군비 쌀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쌀 재배농가의 소득보전은 물론 소규모 영농에 종사하는 5ha 미만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에도 농업인들이 영농에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농특산물 직거래사업단(단장 김상음)은 지난 3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부안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희망하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상음 단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부안군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함께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사업단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장학금을 통하여 부안의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사업단 회원분들의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의 큰 일꾼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특산품 직거래사업단은 2017년 1월 설립되어 천년의솜씨부안조공법인 등 20개 업체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우수한 농특산품 홍보판매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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