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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설명회

부안군은 21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방법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적법화 관련 부서 담당자 및 축산농가, 관내 건축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요령 안내 및 적법화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에 따라 지난 3월 24일까지 간소화된 배출시설 신청서를 접수한 농가들은 오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적법화T/F에 제출해야 하고 제출된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무허가축사 적법화T/F에서 검토 후 농가별로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최대 1년까지 부여하게 된다. 적법화 이행계획서는 해당 축사에 대한 건축법, 가축분뇨법 등 관련 법령상 위반사항을 포함해 해소방안, 추진일정, 이행기간 중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방안 등을 작성해야 한다. 오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는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해주신 축산 농가들에 감사드린다며 무허가 축사를 운영하는 농가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법화 절차를 잘 이행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8.21 16:35

부안군의회,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 청사 유치 범군민 서명운동 전개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20일 부안농협 일원에서 새만금개발청새만금개발공사 청사의 부안 유치를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부안군의회는 앞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에서 새만금개발공사 청사 부안설치 건의안을 채택해 청와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송부해 부안 유치를 적극 건의했고 집행부, 사회단체와 함께 각종 회의를 통해 새만금 관련 기관의 부안 유치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한수 의장을 비롯한 부안군의원 모두가 참여한 이날 서명운동에서는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 청사 부안 유치의 당위성을 호소하는 서명부스를 운영했으며 부안 유치 달성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부안군의회는 서명부스에 게시한 호소문을 통해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의 군산 유치 결정은 새만금사업 시행 이후 새만금 행정구역 설정, 내측 수질오염 및 어민 피해보상 문제 등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됐던 부안군민들에게 또 한번 큰 상실감을 안겨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만금사업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부안군에 대한 배려와 지역균형발전, 그리고 새만금홍보관 등 관련시설 인프라 및 집적도 등을 종합 고려해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의 청사는 반드시 부안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 청사 부안 유치 촉구 범군민 서명은 이달 말까지 부안군 읍면 행정복지센터(구 읍면사무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서명운동에서 접수된 군민 서명과 함께 취합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8.08.20 17:40

부안군-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마실길 환경정비 집중

부안군과 (사)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회장 홍범철)는 여름철에도 지속적으로 부안 마실길을 찾는 탐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초작업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부안군과 함께 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3일 더위를 피해 새벽 5시부터 부안 마실길 1코스 마실동산 제초작업, 나무그늘 쉼터 만들기,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뜨거운 폭염으로 힘든 봉사활동이지만 지칠 줄 모르며 부안 마실길 가꾸기에 혼신을 다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행정과 환경단체가 협력해 야생화 식재, 쓰레기 수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부안 마실길을 탐방객들이 자연과 더불어 호흡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품길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초에는 부안 마실길 2코스(송포~성천)에 붉노랑 상사화가 만개해 진풍경을 연출하며 탐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화시기에 맞춰 부안 마실길 도보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붉노랑 상사화는 꽃이 활짝 피면 진노랑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부안 마실길 구간을 온통 노랗게 물들여 장관을 연출한다며 올해는 가뭄과 폭염으로 개화시기가 늦어질 수 있으니 부안군 친환경축산과(063-580-45284522)로 문의 후 탐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8.19 21:42

부안군-국제로타리 부안지역 4개 클럽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항공권 전달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지역 4개(서해해당화부안변산) 클럽(지역대표 김수경)은 16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8년 부안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항공권 전달식을 가졌다. 부안군은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부안지역 4개 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2018년 방문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족에게 왕복항공권과 현지 체재비,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결혼이민자 고향에 전하는 선물 등이 전달돼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산모씨는 시집와서 10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했는데 부모님을 뵐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그동안 결혼해서 아들까지 낳은 오빠의 새로운 가족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서 잠이 안 온다고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고향방문이 아내를 그리고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더욱 많은 애정을 갖고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8.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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