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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변산반도 전역이 23일 새벽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탐방로를 전면통제할 예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탐방로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친 뒤 탐방로 개방일시를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하게 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태풍에 따른 강풍 및 집중호우에 기인한 산사태, 낙석 등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부터 탐방객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탐방로를 통제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안군은 우호도시인 중국 호북성 홍호시와 함께 두 도시의 초등학생들이 만나는 부안군홍호시 청소년 글로벌 교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류행사에는 중국 홍호시 제2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장, 교감 등 23명이 부안을 방문했다. 이들은 부안의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와 함께 1대 1 홈스테이 결연방식을 통해 부안의 일반가정에 숙박하면서 한국의 가족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했다. 실제 중국 홍호시 청소년들은 부안 곳곳을 돌면서 부안 청자만들기 체험과 오디잼 만들기 체험 등 각종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마지막 날에는 부안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급식을 함께 먹으면서 부안의 교육과 문화, 관광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2일 방문단 환영사 통해 부안군과 홍호시는 이번 청소년 교류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문화, 예술,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 양 도시의 우호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는 국무총리 주관의 영상회의 이후에 이루어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상 정보를 토대로 부서장들과 함께 태풍 이동경로와 부안군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 등을 검토했고 피해 예방을 위해 각 부서별 대처 사항 등을 확인했다. 특히 권 군수는 해안가 및 선박 피해가 많을 것으로 보고 태풍 상륙을 대비한 선박 인양 대응 사항과, 크레인 등 항구 시설물의 안전점검 사항 등 태풍 중에 해안가 및 항구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사항 등을 검토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권 군수는 올해 이미 태풍 쁘라삐룬과 폭염으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기 때문에 태풍 솔릭으로 피해가 크게 발생하면 군민들의 걱정이 클 것라면서 24시간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21일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안내인 양성 위탁교육 과정을 마치고 평가를 통과한 16명을 부안군 명예습지생태안내인으로 위촉했다. 갯벌생태안내인 양성과정은 줄포만 갯벌과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자를 사전 모집해 3월부터 진행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갯벌에 대한 이해와 환경해설기법, 안전교육 등 체계적인 내용을 습득하고 필기와 시연 등의 시험과정을 통과해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고루 갖춘 갯벌 전문가들이 배출됐다. 줄포갯벌생태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로 부안군을 찾는 세계 5만여명의 학생들에게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부안의 갯벌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 신경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위촉된 16명의 명예습지생태안내인들은 앞으로 부안을 찾는 관광객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부안의 갯벌생태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줄포만 갯벌습지보호지역에 대한 생태안내 및 생태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21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방법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적법화 관련 부서 담당자 및 축산농가, 관내 건축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요령 안내 및 적법화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에 따라 지난 3월 24일까지 간소화된 배출시설 신청서를 접수한 농가들은 오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적법화T/F에 제출해야 하고 제출된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무허가축사 적법화T/F에서 검토 후 농가별로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최대 1년까지 부여하게 된다. 적법화 이행계획서는 해당 축사에 대한 건축법, 가축분뇨법 등 관련 법령상 위반사항을 포함해 해소방안, 추진일정, 이행기간 중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방안 등을 작성해야 한다. 오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는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해주신 축산 농가들에 감사드린다며 무허가 축사를 운영하는 농가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법화 절차를 잘 이행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제5회 고슴도치섬 위도 상사화길 달빛걷기 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안군은 위도면 주관으로 위도면 일원에서 오는 24~25일 1박 2일간 제5회 고슴도치섬 위도 상사화길 달빛걷기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를 줄 것이라는 예보가 발표되자 전격 취소했다. 위도면은 축제를 취소하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연재난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지역에 있는 선박은 안전한 곳으로 피항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결속 결박을 견고히 했는지 점검했다. 또 각종 공사장 주변 정리 및 농작물도 피해가 없도록 수확이 임박한 깨, 고추 등은 수확을 독려하고 농업시설물 또한 견고히 조치하고 있다. 정춘수 위도면장은 그동안 축제준비 과정에서 많은 협조와 각별한 관심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마을 힐링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가 31일까지 호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구급차 동승 실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관학 협력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분야 현장체험을 통해 소방에 관련된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은 부안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구급대원과 함께 구급차량에 탑승해 예비 구급대원으로서 현장출동 등 실질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주요 실습내용으로는 △각종 구급출동 시 구급차 동승실습 △응급환자 이송 및 구조법 △심정지 및 중증응급환자 처치법 △각종 구급장비 사용 및 운영법 등이다. 구급차동승 실습에 참여하는 우지현 학생은 진로결정을 위해 소방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현장활동을 체험하고 싶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현장경험을 배울 수 있도록 2주간 최선을 다해 실습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임성재) 여성청소년계(여청계장 김세화)는 지난 17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학교전담 경찰관,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게자 10여명이 모여 부안읍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범죄 및 비행을 예방하고자, 부안읍 노래방PC방편의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연령기준 및 청소년보호법 주요 위반행위,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안내했다. 부안경찰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40일간 하계 방학 기간 학교폭력 및 위기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피서지 아웃리치,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공원PC방학원가)순찰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등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성재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일탈하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 변산면(면장 기세을)은 지난 17일 부안군보건소와 협조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건강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안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서 최근 어르신 건강 위협하고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해충이 달라붙지 않도록 기피제를 지급해 안전한 활동에 도움을 보탰다. 또 그동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참여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해 건설적인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주의하면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세을 변산면장은 앞으로도 부안관광 1번지 변산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보람을 느끼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고사포야영장의 시설부족과 노후화에 따른 탐방 불편 해소 및 캠핑 트렌드 다변화에 발맞춰 고사포야영장을 재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사포야영장은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물 노후화 및 빈번한 차량 이동으로 야영객들이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총 6만㎡인 고사포야영장 부지 중 1차 사업 대상지 2만2715㎡에 대해 약 66억원의 예산을 들여, 70동의 영지를 조성하고, 공중화장실, 샤워장, 해변산책로, 낙조전망대, 모래놀이터 등을 2019년 상반기까지 재조성할 예정이다.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토지 보상 등 3년여 간의 어려운 난간을 극복하고 이제 첫 삽을 뜨려고 한다.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과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장 조성을 통해 부안군 명소 야영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7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20일 부안농협 일원에서 새만금개발청새만금개발공사 청사의 부안 유치를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부안군의회는 앞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에서 새만금개발공사 청사 부안설치 건의안을 채택해 청와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송부해 부안 유치를 적극 건의했고 집행부, 사회단체와 함께 각종 회의를 통해 새만금 관련 기관의 부안 유치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한수 의장을 비롯한 부안군의원 모두가 참여한 이날 서명운동에서는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 청사 부안 유치의 당위성을 호소하는 서명부스를 운영했으며 부안 유치 달성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부안군의회는 서명부스에 게시한 호소문을 통해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의 군산 유치 결정은 새만금사업 시행 이후 새만금 행정구역 설정, 내측 수질오염 및 어민 피해보상 문제 등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됐던 부안군민들에게 또 한번 큰 상실감을 안겨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만금사업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부안군에 대한 배려와 지역균형발전, 그리고 새만금홍보관 등 관련시설 인프라 및 집적도 등을 종합 고려해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의 청사는 반드시 부안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 청사 부안 유치 촉구 범군민 서명은 이달 말까지 부안군 읍면 행정복지센터(구 읍면사무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서명운동에서 접수된 군민 서명과 함께 취합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18일 보안면 유천뜰에서 올해 첫 벼베기 수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벼베기 수확 작업은 보안면 유천리 1248번지 고광웅씨(내유천 이장) 농가로 수확면적은 약 1300㎡이며 품종은 진부53호라는 조생종이다. 고광웅씨는 예년과 달리 가뭄과 폭염 등으로 농업재해가 우려됐으나 부안군청 등의 적극적인 현장행정 지도로 알곡 수확량은 전년대비 크게 차이가 없어 추후 벼 수확에도 많은 소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도 이날 벼베기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콤바인을 직접 몰며 일손을 돕는 등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권익현 군수는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앞으로 벼 수확이 아무 탈 없이 잘 이뤄져 모든 농민들이 풍년을 맛보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임성재)는 17일(금)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직무만족도 결과와 치안고객만족도 결과 분석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부안경찰의 치안만족 정책을 면밀하고 새롭게 진단하고 만족도가 낮은 분야에 대한 집중 개선방안과 하반기 직무만족도와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임성재 경찰서장은 경찰관의 내부 직무만족도 향상은 국민에 대한 경찰의 치안서비스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내외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과 (사)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회장 홍범철)는 여름철에도 지속적으로 부안 마실길을 찾는 탐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초작업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부안군과 함께 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3일 더위를 피해 새벽 5시부터 부안 마실길 1코스 마실동산 제초작업, 나무그늘 쉼터 만들기,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뜨거운 폭염으로 힘든 봉사활동이지만 지칠 줄 모르며 부안 마실길 가꾸기에 혼신을 다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행정과 환경단체가 협력해 야생화 식재, 쓰레기 수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부안 마실길을 탐방객들이 자연과 더불어 호흡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품길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초에는 부안 마실길 2코스(송포~성천)에 붉노랑 상사화가 만개해 진풍경을 연출하며 탐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화시기에 맞춰 부안 마실길 도보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붉노랑 상사화는 꽃이 활짝 피면 진노랑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부안 마실길 구간을 온통 노랗게 물들여 장관을 연출한다며 올해는 가뭄과 폭염으로 개화시기가 늦어질 수 있으니 부안군 친환경축산과(063-580-45284522)로 문의 후 탐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수상레저사업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부안해경은 수상레저사업장에 설치된 시설 및 장비·기구의 안전성, 수상레저 사업자 안전조치에 대한 여부와 안전과 직결된 수상레저사업장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부안해경은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시행 중에 있으며, 개인 해양레저 활동자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 및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안경찰서(서장 임성재)는 16일 부안읍지역 9개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고액 현금인출자 등 금융사기 피해의심 거래시 ‘112신고 및 현장예방·검거’체제를 구축하고, 실무협의회 구성, 정례회의 개최 및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구축 등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피해 예방과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경찰과 금융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전화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 등 1406개소에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전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16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를 위한 실적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병순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평가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함으로 실적향상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공동대응 지표에 대해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전 부서의 적극적 협업을 도모하고 일부 변경된 지표 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정확한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부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부군수와 지표 담당 부서장과의 지속적인 지표 실적 보고를 통해 지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지역청년위원회(위원장 전혜성)가 지난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내소사를 찾아 산불예방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최훈열 전북도의회 의원,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문찬기 의원, 김정기 의원, 김춘진 김제·부안 지역위원장과 부안청년위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소사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부안지역청년위원회 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요즘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내소사 산책로 일대를 따라 쓰레기줍기봉사와 자연보호 푯말 등을 설치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청년위원회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지역 4개(서해해당화부안변산) 클럽(지역대표 김수경)은 16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8년 부안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항공권 전달식을 가졌다. 부안군은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부안지역 4개 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2018년 방문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족에게 왕복항공권과 현지 체재비,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결혼이민자 고향에 전하는 선물 등이 전달돼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산모씨는 시집와서 10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했는데 부모님을 뵐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그동안 결혼해서 아들까지 낳은 오빠의 새로운 가족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서 잠이 안 온다고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고향방문이 아내를 그리고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더욱 많은 애정을 갖고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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