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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 민선 7기 군정 밑그림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은 본격적으로 부안군정 인계인수를 위해 민선 7기 새로운 부안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위원장에는 김선곤 전 전북도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진술 전 고창부군수을 위촉했다. 준비위는 19일 실과소,읍면장 상견례를 시작으로 민선 7기 군정목표 및 방침 제시, 주요업무정책결정, 취임식 준비, 민선 7기 공약을 현실화할 세부계획을 만든다. 이를 위해 행정조직문화, 농림수산경제, 보건복지, 건설도시 등 4개 분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준비위는 부안군 정책사업에 대한 문제점, 개선방안 등 부안발전을 위한 제안사항과 군 발전을 위한 시책제안을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받는다. 접수된 내용은 검토 후 민선 7기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부안군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부안군 홈페이지 및 우편접수(부안읍 예술회관길 11)를 통해 가능하다. 권익현 당선인은 주민소득을 획기적으로 늘려 풍요로운 부안, 사각지대 없는 복지로 소외받는 사람없는 부안, 역사문화 재조명으로 새로운 관광명소 찾기, 교육청과 협치를 통한 인재양성,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6.18 19:45

"김종규 후보 당선후 복당 주장, 유권자 현혹"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가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의 당선 후 민주당 복당 주장에 대해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당선되면 입복당한다는 주장은 선거에서 불리해지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이 탐나 유권자를 현혹하려는 치졸하고 비겁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어떠한 경우에도 김종규 후보의 입당이나 복당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들의 주장은 희망사항일 뿐이라며 결과적으로 허위사실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패한 후 어려움을 겪다 깊은 반성으로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노력으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해 현재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김종규 후보는 우리 당이 어려울 때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무소속 철새 정치인들의 입당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 허위사실이 될 수밖에 없는 민주당 입복당설을 유포해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지난 7일 선거 후 당선자를 영입해 패배를 만회하려는 계획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전북도당 역시 같은 날 논평을 통해 소속이 없는 무소속 철새 정치인들의 입당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밝혀 무소속 후보들의 당선 후 민주당 입복당 주장을 일축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6.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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