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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수역에 말쥐치·꽃게 등 수산종묘 방류

부안군은 수산자원 고갈에 따른 회복 및 증강을 위해 지난 13일 위도수역에 말쥐치 16만 1290미(5000만원)를 방류했다. 최근 수산업은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로,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급감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어획량 감소는 물론 출어일수 포기 등으로 어업소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을 위해 말쥐치, 꽃게 등 수산종묘 방류에 나섰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부안군, 부안어업기술센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위도면 어촌계원 등이 나서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에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한마음으로 수산종묘를 방류했다. 또 불법어업 근절 수산자원 보호라는 기조 아래 방류 후 1개월 이상 방류해역에서 종묘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에 대한 조업금지 및 불법조업 감시체제 확립을 위한 보호의식을 고취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대표 수산물인 해삼 및 돌돔과 침체된 내수면어업의 활성화를 위한 붕어 등 내수면 어종은 하반기에 방류할 계획이라며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생산을 위해 불법어업 근절, 조업어구 규제, 어린고기 포획 금지 등 우리 어업인 스스로 바다를 지키고 보호보존하려는 참여의식이 함께할 때 종묘방류사업의 효과 거양은 물론 자원은 증강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7.16 20:29

권익현 군수 "일진그룹, 부안 제3농공단지에 투자해달라"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0일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을 방문해 부안에 투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자유치에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이 자리에는 일진디앤코 최규완 대표이사, 조광제 재경부안군 향우회장이 함께했으며 권 군수는 부안제3농공단지가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고 오는 10월 완료 예정임에 따라 부안이 30년 후 사라질 지자체가 아닌 지속 성장 가능한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부안 제3농공단지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격포지구 군유지 개발사업과 운호지구 군유지 개발사업, 누에타운특구 내 개발사업,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휴양콘도 투자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속성장 가능한 생동부안을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인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시 일진그룹에서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허진규 회장은 부안투자를 깊이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농공단지는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번지 일원에 32만 9000㎡로 조성되고 있으며 분야예정단가는 ㎡당 12만 6000원으로 입주업종은 식료품, 음료, 화학,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비금속광물, 제1차금속, 금속가공제품, 기타기계 및 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8.07.15 20:03

부안 상서 지역사회보장協, 민관협력 특화사업 선정 회의

부안군 상서면은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인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상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8년 민관협력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서면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생활용품 및 부식지원사업 등을 특화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문제 해소에 전력을 다해 생활에 곤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특히 사업대상 가구를 선정할 때 그동안 계속 정부 지원을 받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제외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혼자 사는 가구와 가족이 있어도 연락이 두절돼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을 발굴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조를 편성해 매월 마을을 정기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키로 했으며 이들에게 지원할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관내 기업 및 기관사회단체에 대한 방문설명회 개최 등 향후 협의체 활동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이를 통해 상서면 협의체는 상서면내 대상자들에 대한 촘촘한 복지그물망을 구축해 지역사회내 복지사각지대를 점차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단순히 반찬만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건강상태나 거주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정확하게 파악해 적절한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7.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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