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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과 부안교육지원청은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틈새놀이터 운영을 위해 청소년토론회를 관내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쉬자! 놀자! 꿈꾸자!’를 주제로 틈새놀이터 운영취지와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설명한 후 청소년들의 관심분야별 모둠을 구성해 토론회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행자부 공모사업인 틈새놀이터는 청소년들이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들이 쉬고, 놀고, 꿈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청년들의 재능나눔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토론회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1365 자원봉사 포털과 부안군청 기획감사실(580-4646~8),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580-7412)로 신청하면 된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4일과 6일 이틀간 격포항과 구시포항에서 국민방제대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국민방제대는 어촌계 지정 항포구와 인접한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어민이 자발적으로 해양오염 방제작업에 동참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가꾸고자 국민제안으로 조직된 단체로서, 부안해경 관할 지역에는 변산 국민방제대, 고창 국민방제대 총 2개소, 대원 27명, 선박 26척 구성운영중이다.이번 방제 교육훈련은 방제대원들의 초동 방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방제장비, 자재 사용법 및 작동법 △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신고요령 △운영상 문제점 및 건의사항 수렴 등 현장실습 위주로 구성된 교육훈련을 통해 방제능력을 배양시킨다는 계획이다.지난해 국민방제대는 방제훈련에 참가해 현장 방제 실행력 강화에 노력하였고 또한 해상 정화활동에도 참여하여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는 등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조성철 부안해경서장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하여 원거리 해양오염사고 발생대비 민간 방제세력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관내 방제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옥순)는 5일 관내 노인복지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전신건강 증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노인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복지분과가 주관하는 노인복지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노인자살예방과 치매 및 우울검사 활용법에 대해 부안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교육은 노인자살의 특성과 위기사례의 접근방법, 노인자살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우울증 징후파악, 우울증 예방 등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또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확산과 노년층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부안마늘연구회(회장 류정연)는 5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부안마늘연구회 농업법인화 및 신입회원 가입의 건 등을 다뤘으며 부안 마늘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부안마늘연구회는 2017년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조기, 선별기, 수확 후 가공시설 설치 등을 통해 고품질 마늘생산의 기반을 조성했으며 정기적인 기술교육, 선진지 견학 등 신기술 습득과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부안마늘연구회 류정연 회장은 “부안마늘연구회는 조직화로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대서마늘 대단지 규모화, 고품질 마늘생산 관리를 통해 타 지역과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 부안읍(읍장 조용환)은 지난달 25일 양계장 인근 생활건물에 갑작스런 화재 발생으로 사육장비와 생활공간이 전소돼 절망에 빠진 유모(59)씨에게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작업·생계비 지원 등 맞춤형복지를 실시해 삶의 재기를 도왔다. 유모씨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거래가 감소하고 자녀들의 취직준비 뒷바라지 등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이번 화재로 삶의 절망감을 더욱 부추겼다.이에 따라 부안읍 맞춤형복지팀·주민복지팀이 소통행정을 추진해 부안군에 긴급복지(생계비) 지원 및 대한적십자사 부안군지회에 긴급구호물품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했다. 이후 대한적십자 부안읍봉사회(회장 박영숙) 회원 10여명은 피해가정을 방문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그을림 제거,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환경정비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부안읍 맞춤형복지팀도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피해복구 및 주방가구 등을 지원하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정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 동진면(면장 김선숙)은 지난 6월부터 10월 초까지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계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동진면은 모기서식 및 취악지를 발견한 주민들은 즉시 면사무소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하고, 신속한 방역 활동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수시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방역소독에 노고가 많은 소독자에게 안전사고 및 방역활동 준수에 대하여도 각별히 당부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는 부안경찰서 이동민 서장이 지난 달 29일 서림지구대를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의 치안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초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다.이동민 서장은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권위적인 자세를 버리고 베푸는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 주산면은 신생아 탄생을 기념하고 부안군의 새 군민이 됨을 축하하기 위한 우리아가등록증 1호를 발급했다.우리아가등록증은 가족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복하는 아이 출생 축하 메시지와 신상을 기재해 소중한 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부안군에서 지난 3월 말부터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한 제도이다.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우리아가등록증에는 아기정보 및 엄마, 아빠의 소망 등을 삽입할 수 있다.우리아가등록증 1호 발급 신청인은 우리아가등록증 발급과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 등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제도가 있음을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준 주산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 주산면은 장마철 호우, 강풍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로 및 주택 주변에 위치한 재해 위험목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재해대비에 발 빠르게 나섰다.이에 따라 주산면은 돈계리 종산마을의 한 주택 인근의 고사목 6그루를 굴삭 기를 동원해 제거하는 등 주택 피해 및 인명사고를 예방했으며 덕림리 차도 인근으로 쏠려 있는 대나무를 굴삭기 2대를 동원해 사전에 제거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어촌 버스, 차량, 농기계 운행 등을 원활하게 해 주민안전생활 도모에 힘썼다.채종남 주산면장은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재해위험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면사무소로 연락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악의 가뭄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마음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전주대 학생 50여명과 전북대 학생 50여명은 지난달 27일부터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일원 2개 마을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전주대 경영학과 학생 50여명은 계화리 계상마을을 방문해 마을 주변 풀베기, 꽃심기 등을 전개했으며 전북대 학생 50여명은 계화리 계화1마을에서 뽕나무 가지치기 등 농촌일손을 도왔다. 특히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직접 해결했으며 농민들이 갖고 온 막걸리 및 새참을 먹으면서 농업문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눴다.계화리 계상마을 박영만 이장은 “농촌봉사활동은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농촌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가뭄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돼 농민들이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지난달 30일 부안제일고등학교(교장 조병규) 푸드테크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학생들이 만든 빵은 부안군지역아동센터 6곳과 드림스타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관내 청소년 250명에게 건강한 간식으로 제공됐다.부안제일고등학교 제과제빵실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특별한 빵을 굽는 향기가 더욱 구수하다. 빵 굽는 재료비는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학습된 재능기부로 오수정 선생님의 지도하에 청소년 20여명이 사랑나눔의 빵을 구우면서 제과제빵기능사에 도전하며 꿈과 역량을 키우고 있다.재능기부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배움을 실천하는 과정인데 우리가 구운 빵을 후배들이 맛있게 먹는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쁘고 수업시간이 즐겁다”고 말했다.부안제일고등학교 조병규 교장은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교사들이 이론·실기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는 누구나 국가기술자격 1종류 이상을 취득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지역민과 나눔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욱 흐뭇하다”고 강조했다.부안군자원봉사센터 이옥순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빵 굽는 향기가 자원봉사의 물결로 퍼저나가길 희망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달 29일 변산면에 위치한 해변촌탈아리궁에서 부안뽕비빔밥, 뽕정식 보급 희망업체 6개소 대표와 평가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평가회를 가졌다.이번 평가회는 6차산업 수익모델 사업의 성과로 개발된 뽕잎을 활용한 부안뽕 즉석비빔밥 레시피를 소비자 판매를 희망하는 외식업체에 적용하여 부안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부안뽕비빔밥과 뽕정식을 개발하여 그 모습을 선보였다.부안뽕비빔밥과 뽕정식의 본격적 판매를 희망한 외식업체는 부안읍에 위치한 아리울한우명품관, 학당마루, 당산마루, 수라청과 내소사 입구 전주식당, 변산의 해변촌탈아리궁으로 전주대학교 민계홍교수의 순회 컨설팅과 참가자의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뽕밥부터 반찬과 후식에 이르기 까지 공통 레시피를 정하여 어느 식당을 가도 동일한 가격과 고급스런 맛의 뽕비빔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 평가회에 참가한 평가단은 부안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재료에 한번 감탄하고 맛깔스럽고 고급스런 음식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가족, 지인들에게도 오늘 느낀 부안의 멋과 맛, 감동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부안뽕비빔밥과 부안뽕정식은 많은 군민들과 외식업체들의 관심 속에 개발되어 본격적으로 선 보이게 되었으며 부안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부안을 대표하는 이색 건강먹거리로, 양잠농가에게는 전정 전 뽕잎을 채취 음식점에 공급하여 새소득원으로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에 소개된 부안뽕비빔밥은 전주비빔밥에 뒤지지 않는 인기를 얻을 것으로 확신하며 전주비빔밥을 뛰어 넘는 음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과 충주시,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충주시새마을회가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김종규 부안군수와 조길형 충주시장, 김갑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장, 김재수 충주시새마을회장은 지난달 29일 대명리조트 변산에서 열린 충주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해당 기관·단체는 새마을운동 실천 및 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상호교류를 활성화키로 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홍)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29일까지 ‘내 아이를 지도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을 주제로 총 4회의 학부모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학생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삶을 준비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첫 번째 연수는 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김은주 교장선생님(국립경진학교, 전 국립특수교육원장)을 초청하여 아이들의 특성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나머지 3회 연수는 학부모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건강 제과제빵수업 및 요리실습’을 하면서 정보교류를 통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진행했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맞아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과 수상레저기구 및 인명구조용 장비 등에 대해 유관기관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부안해경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전북도청 및 해당 시·군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적정성 여부, 수상레저사업장에 설치된 시설 및 장비·기구의 안전성, 수상레저 사업자 안전조치에 대한 여부 등 안전과 직결된 수상레저사업장 및 장비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했다.
제61대 부안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동민 서장이 서림지구대(지구대장 강종삼)를 방문해 격려 및 협력단체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동민 서장은 서림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 및 자율방범대장을 만나 일선에서 경찰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지역 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협력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민이 공감하는 치안활동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서장은 현장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현장 직원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화합으로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과 귀농선도농가 사업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2017년 제2기 수도권 귀농체험학교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32명을 대상으로 정착희망지역의 맞춤형 정보 체계적 전달과 선도귀농 성공사례 등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해당지역에 대한 정착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이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첫날 환영사에서 농업농촌이 미래이거 그 해답지가 바로 부안이라며 6차 산업의 중심지와 새로운 비전의 땅 새만금 도시 부안에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활동 소개, 부안군 농업정책과 지도사업,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둘째날에는 귀농귀촌 설계 항목별 이해를 위해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시간과 부안 특산품인 오디따기 체험, 마실길 탐방, 귀농 선진농가 농장을 방문해 창업을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저녁식사 후 귀농인 성공사례 발표와 정착 귀농인과의 집중 토론회를 실시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정적 귀농정착과 6차 산업의 모델사례로 보안면 소재 버섯천지를 현장 방문하고 수도권 귀농학교 설문조사 및 수료식에 이어 새만금홍보관 견학으로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8일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제2농공단지 내 대규모 닭고기 전문업체인 참프레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안인구 늘리기 캠페인이 전개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군 인구 늘리기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김남철 행안면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출산장려지원사업,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사업 등 부안군 전입 시 지원혜택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살기좋은 부안군으로 전입하기를 적극 권장했다. 이날 홍보물을 받은 업체 직원 일부는 현장에서 부안군으로의 전입방법을 문의 하는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앞으로 행안면은 정기적인 인구늘리기 현장 캠페인과 생소하고 복잡한 전입과정을 적극적으로 돕는 ‘전입안내 도우미제’를 실시하는 등 부안군 인구늘리기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46일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관련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사포해수욕장 외 4개소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매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폭염 등 무더위로 인한 부안군 관내 물놀이객 증가에 따라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피해 방지 등 수난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소방서에서는 관내 물놀이 구역 총 5개소(고사포, 격포, 변산, 모항, 위도해수욕장)에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1일 24명을 배치한다.강동일 서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함은 물론 음주 후 수영금지 등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양병대 기자·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원(부안읍행안면 선거구)은 제283회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김제~부안간 송전철탑공사에 대해 스포츠파크~부안변전소까지 1.5km 구간도 송전선로를 지중화하도록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박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김제부안간 송전철탑공사는 부안군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면서 지난 2015년에도 부안군의회는 부안 송전철탑 공사 주민의견 적극 반영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부안남초등학교 옆을 지나는 송전철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부안남초등학교스포츠파크까지 1.4km구간을 지중화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지만 왕가산 인근 주변마을 주민들은 기존 정읍부안간 송전철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신규로 김제~부안간 송전철탑이 설치된다면 주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또한 정부 정책이 원자력발전 및 화력 발전 등 국민들의 삶의 질을 훼손하는 시설을 줄여가는 기조를 보이고 있는만큼 우리 부안군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관련 기관과 협조해 신규로 설치하는 송전철탑 선로의 지중화라는 주민 의견이 한국전력공사 송전철탑 공사 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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