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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자전거도로 위험지역 정비 시범사업 선정

부안군은 행정자치부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 및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자전거도로 시설개선을 위한 것으로 공모를 거쳐 전국 15개소를 선정했으며 전북에서는 부안군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총사업비 4억원(국비 2억원, 군비 2억원)을 투입해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56 부안터미널 사거리 일원의 자전거 사고위험도로 정비사업을 오는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혼잡한 번화가로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야기하고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터미널 사거리 일원에 자전거횡단로 4개소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고 표지판 및 노면표시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터미널 사거리는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아 자전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20 23:02

부안 노인일자리사업 '나눔이 있는 채움밥상' 개소

지난 19일 노인일자리 사업장(서부터미널 부근)에서 사업참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인 ‘나눔이 있는 채움밥상”’개소식이 열렸다.이날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주관으로 테이프 커팅, 현판식, 매장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에서 ‘예전에는 편안하게 쉬도록 하는 것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건전한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효(孝)’라며, 앞으로 더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이 있는 채움밥상”은 부안군에서 노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에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되며, 어르신 10명이 사업에 참여하여 엄마의 손맛과 정성으로 도시락과 반찬을 만들어 읍면 거동불편 재가어르신 80명에게 매일 도시락을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단체도시락 및 반찬을 판매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소득보장과 적극적 사회참여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20 23:02

부안군 6개 부서 직원들, 영농철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 '값진 구슬땀'

부안군은 영농철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각 부서별로 농촌일손돕기활동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를 비롯한 부안군청 6개 부서는 지난 14일과 15일 일선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자치행정과와 재무과, 부안읍 직원 30여명은 지난 14일 부안읍 검장마을 송희섭 씨 농가를 찾아 매실 수확 및 분류작업을 도왔다. 또 농업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공감동행행정을 실천했다.송희섭 씨는 요새 예전만큼 몸이 건강하지 않아 매실을 제대로 수확할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매실 수확 작업에 많은 도움을 줘 고맙다고 말했다.부안군 상서면 직원 10여명도 15일 상서면 우덕마을 김형춘 씨 농가에서 양파뽑기 작업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1년간 애써 농사지은 농민의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수확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형춘 씨는 일손이 부족하고 구하기도 힘들어 어려움을 겪던 중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고맙다고 전했다.부안군 보안면 직원들도 같은 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안면 우동리 김기수 씨 농가를 방문해 마을 수확에 팔을 걷었다.김기수 씨의 아들 김용성 씨는 아버지가 갑자기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을 하시는 바람에 마늘을 수확할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줘 한시름 놓았다며 꼭 필요한 시기에 일손을 거들어줘 무척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부안군 변산면 직원 10여명도 변산면 지동마을 신건수 씨 농가에서 양파수확 작업에 손을 보탰다. 직원들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감하고 실질적으로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임했으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신건수 씨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면사무소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일손돕기에 적극 임해주고 농가에게 큰 힘이 돼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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