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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국비 5억' 확보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변산농협이 양파품목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 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통합마케팅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 확보 및 지역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경영체에서 신청해 서면심사, 현지점검 및 발표평가를 거쳐 2개 경영체(전북 1개소, 제주 1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북지역은 변산농협이 선정됐다. 변산농협은 올해부터 2년 동안 10억원(국고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의 예산을 확보해 양파 공동경영체 육성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1년차인 올해는 공동경영체 조직을 위한 교육과 농기계 구입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드론방제기 및 재배과정에 필요한 기계류 구입을 지원한다.부안해풍양파는 청정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고 육질이 단단해 저장기간이 오래가며 그 맛이 매우면서도 동시에 단맛이 나는 특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지역농가의 주 소득원이 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노동력 절감 및 소득증대를 위한 기반 장비 및 기계를 보유함으로써 부안군 양파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15 23:02

부안군, 일자리중심 테마규제개혁 정착 '앞장'

부안군은 14일 전북도 찾아가는 규제개혁 이동컨설팅을 실시하고 새로운 정부의 국정 최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거티브 규제 도입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부안군은 이동컨설팅과 함께 규제개혁 우수사례 공유, 발전방안 토론을 통해 일자리 중심의 테마규제개혁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부안군은 이번 이동컨설팅을 통해 기존의 포지티브 규제방식(원칙금지, 예외허용)에서 네거티브 규제(원칙허용, 예외금지)로 전환해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법령과 제도개선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발전, 투자유치가 촉진될 수 있도록 일자리 중심의 테마규제개혁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부안군은 일자리중심 테마규제개혁을 선도하기 위해 규제전문가의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한 사례 발굴, 부서별 집중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발품행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네거티브 규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부안군 권재민 부군수는 “네거티브 규제를 통한 일자리 중심의 테마규제개혁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정 최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에 부안군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15 23:02

부안군의회, 27일까지 조례안 21건 등 의안 처리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는 제283회 제1차 정례회를 13일 개회해 오는 2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6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각종 조례안 등 총 21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일정별로 보면 14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부안군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부안군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4건의 의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부터 21일까지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6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여졌는지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오세웅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년간 제7대 부안군의회는 소통하고 현장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쌀값 안정화를 위한 결의안 채택, 출산장려금 지원, 반값등록금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집행부와 함께 부안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 새만금 관광부지 조기 개발, 가력항 확장 개발, 새만금 비산 먼지 문제 등 관광산업화와 민생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 및 중앙 정치권과의 연계를 통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14 23:02

부안군, 평생학습도시로 '성큼'

부안군이 지난 12일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7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신규 평생학습도시 및 행복학습센터 등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평생학습도시 인증서와 동판, 국비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행복학습센터 2개소(부안읍, 변산면)가 선정돼 국비 1616만원 등 총 1억 616만원을 지원받아 평생교육 활성화가 한층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부안군은 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민선6기 김종규 부안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부안 평생학습관 운영’ 계획에 근거해 지난 2015년 2월 평생교육팀을 신설하고 주민설문조사,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했다.특히,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五福-Utopia를 구현하는 평생학습도시 부안’을 비전으로 정하고 유비쿼터스 학습기회 제공, 역량개발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지도자 양성, 사회통합력 강화라는 5가지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활용한 14개 사업을 계획했다.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된 부안읍과 변산면 거점시설에는 별도의 행복학습매니저를 두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외에 신규 평생교육 프로그램 2개씩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며 해마다 행복학습센터를 늘려갈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14 23:02

부안고 총동문회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개최

부안고등학교 총동문회 2017년도 정기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10일 부안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부안고 제18회 동창회가 주최·주관해 부안고 제18회 졸업 30주년 행사와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3부 동문 한마음 단합대회 및 제18회 졸업 30주년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동문 소개와 함께 공로패·감사패 수여, 안건토의 등을 진행했으며 2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부안고 총동문회 제12대 박철현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김의철 회장이 취임했다.부안고 총동문회 제13대 김의철 총동문회장은 “진심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안고인으로써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선·후배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동문회 단합과 위상을 높이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부안컨벤션 웨딩홀에서 가진 3부 행사에는 나정희(2학년7반 담임)선생님을 비롯 6명의 은사님들과 전.현직 동문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주최. 주관한 부안고 18회 졸업, 동문 한마음 단합대회를 펼쳐, 부안고 동문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안고는 지난 1967년 개교한 이래 1만 10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부안지역을 대표하는 기숙형 거점 고등학교로 지역 인재의 산실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학교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13 23:02

부안군·민주당 전북도당, 문 대통령 공약 이행 정책 협의회 개최

부안군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9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실·과·소장,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북도당 관계자,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선공약과 관련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부안군은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노령산맥권 휴양 치유벨트 조성사업과 연관된 변산 림(林) 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한 15개의 공약사업이 공약으로 반영돼 추진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국도 23호선(부안~흥덕) 확·포장 공사, 전북교직원수련원 신축 등에 대한 현안사업을 건의했다.부안군이 요청한 주요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공공주도 개발, 새만금 내부철도 연장(신항만~새만금홍보관),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개발, 국립 부안수생정원 조성, 줄포만 갯벌복원사업, 부안 에코테인먼트 거점조성사업,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등이다.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은 “앞으로 부안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대선공약사업들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12 23:02

부안예술회관 6월 각종 공연 풍성

부안예술회관은 6월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과 17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판타스틱 뮤지엄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전설 속 이집트 피라미드, 신비한 미술작품 등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시품에 상상력을 불어넣은 포스댄스컴퍼니의 네번째 판타지 댄스컬 장르의 작품이다.현대무용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입체적인 공간 활용 및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는 색다른 연출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옛 추억을 노래하는 낭만보이스의 20인조 합창공연 우리의 추억을 부르다가 준비돼 있다.보리수, 에델바이스, 섬집아이, 오빠생각 등 장년층에게 친숙한 노래를 바탕으로 그리움, 행복, 추억, 희망의 주제를 전달할 계획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특히 좋아하는 판타스틱 뮤지엄 공연에서부터 장년층에 친숙하게 다가갈 낭만보이스의 20인조 합창까지 각기 다른 연령층에 부합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관객의 연령층과 기호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09 23:02

부안 유유마을 참뽕 축제 성황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가 주최하고 부안군 변산면 유유누에마을 참뽕축제 추진위원회(회장 김영섭)가 주관한 제3회 부안 유유마을 YOU YOU 참뽕 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청정 누에타운특구로 지정된 부안군 변산면 누에타운광장 및 유유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축제는 부안군 대표 특화작목인 부안 참뽕오디와 누에를 주제로 유유누에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부안군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북잠사곤충시험장 등 유관기관이 연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테마 축제로 진행됐다.특히 서울, 인천, 부산,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64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성과를 올려 부안군의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축제는 잠령제를 시작으로 내빈 모두가 함께하는 참뽕수제비 퍼포먼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유유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오디·누에제품이 전시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우수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섭 유유누에마을 참뽕축제 추진위원장은 “YOU YOU 참뽕 축제는 단순히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가 아닌 부안 참뽕오디와 부안을 대표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과 군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6.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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