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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군민대상 수상자 4명 확정

부안군은 지난 19일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열·공익·문화·체육부문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결과 총 5개 부문에 11명이 접수돼 현지조사 등을 거쳐 이날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으며 산업부문에 대해서는 수상자 없음을 결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열부문 최중열(동진면·63세)씨, 공익부문 김삼술(동진면·83세)씨, 문화부문 이희권(계화면·64세)씨, 체육부문 김정기(상서면·49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효열부문 최중열씨는 동진면 당상마을에서 태어나 부안에서 학교를 다니고 농협 퇴직 후 현재까지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 없이 어머니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다.최중열씨는 금년 102세의 어머니를 모시고 있으며 특히 8년 전 어머니가 중풍과 치매에 걸린 상황에서 직접 대소변 수발은 물론 하루 세끼 밥을 지어드리는 등 지극한 정성으로 어머니를 모시는 효성이 지극하여 수상자로 선정됐다.공익부문 김삼술씨는 동진면 1~2대 주민자치위원장 역임시 예산확보를 통한 주민자치센터를 개소하는 등 주민자치 내실화에 기여했으며 부안지역 농업기반 조성사업에 기여함은 물론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 재직시 노인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등 고령의 나이에도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 선 공이 인정돼 공익부문 대상자로 결정됐다.문화부문 이희권씨는 ‘하모닉스 앙상블’이라는 색소폰 동호회를 조직해 연습실 개방을 통해 후진양성은 물론 매년 연주회를 개최해 농어촌 문화예술 대중화에 노력했으며 부안군 등 각종행사시 공연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부안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체육부문 김정기씨는 족구협회가 태동하던 지난 2004년부터 10여년간 부안군 족구연합회 사무국장을, 2014년부터 2년간 부안군 족구연합회장, 현재는 전북도 족구협회 상임감사로 활동하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스포츠파크에 부안군 족구전용구장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함은 물론 방과후 수업을 이용한 족구수업 진행 등 우수선수 육성을 통한 각종 족구대회 우승을 통해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였다.2017년 부안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 4일 열리는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주어진다.

  • 부안
  • 양병대
  • 2017.04.21 23:02

부안읍 "우리아가등록증 1호 나왔어요"

부안군 부안읍이 저출산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1호 우리아가등록증이 발급됐다.부안읍은 지난 3월 말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아가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우리아가등록증은 법적인 효력은 없으나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주고 아이가 지역사회의 일원이 됐다는 소속감을 부여해주는 등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우리아가등록증에는 아이의 인적사항은 물론 태명과 혈액형, 부모의 바람까지 기록돼 있으며 부안군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무료로 발급해준다.특히 부안군은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데 이어 우리아가등록증 발급 등 저출산 해소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출생신고 후 일주일만에 우리아가등록증을 받은 아버지 이모씨는 첫째아이라 모든 것이 신기하고 우리아가등록증까지 받으니 아이 탄생의 기쁨이 배가 됐다며 부안군이 아이를 이토록 귀중하게 여기는 것에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고마워했다.부안읍 관계자는 지난해 부안읍의 출생신고 건수는 170여건으로 부안군의 65%를 차지하고 있다며 우리아가등록증 사업을 실시한지 한달 여만에 8건이 접수되는 등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4.20 23:02

부안군,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7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북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말 기준 재정집행실적을 평가해 특별시, 광역시·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부안군은 권재민 부군수를 단장으로 매주 추진실적 점검회의 개최와 신속집행 10대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하고 지난해 연말부터 선제적으로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 준비 등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했다.그 결과 신속집행 대상액 2501억원 중 870억원을 집행해 행정자치부 집행목표인 25%를 크게 상회하는 34.8%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앞서 부안군은 행정자치부 2016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 중점정책으로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부안군 행정력의 신속성 및 효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오는 6월 말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4.20 23:02

부안청자박물관, 수학여행 코스로 각광

천년 역사의 부안청자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부안청자박물관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부안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학생들의 수학여행단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부안군은 올들어 지난 3개월 동안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은 수학여행단 및 단체관광객은 총 2만여명으로 이는 월평균 6000여명, 일평균 200여명에 달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부안청자박물관은 국내 유일 청자전문박물관으로 청자역사실, 청자명품실, 수장고, 청자제작실 및 체험실, 특수영상실, 기획전시실 등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를 한눈에 살피고 복합적인 도자문화체험이 가능하다.이중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도자기에 담겨 있는 도공들의 땀과 장인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문양을 그려보며 만든 작품을 건조 후 초벌과 재벌을 거쳐 직접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또 전문 도예강사를 통해 도자기 제작에 필요한 이론 강의에 이어 흙 반죽부터 성형까지 전 과정을 보여줘 체험 전에 동기유발 및 학습효과가 뛰어나다. 실제 이달 들어서도 광주 수완하나중학교, 전남중학교, 경기 수주고등학교, 익산 가운초등학교 등 1261여명의 학생과 일반인들이 도자기 체험을 예약했으며 이후 체험예약 신청도 쇄도하고 있다.도자기 체험에 참여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 나춘균(60) 회장은 “부안이 자연경관만 좋은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이렇게 역사가 깊은 세계 최고의 도자문화가 있는지 몰랐다”며 “부안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천년도자문화를 조금이나마 배우고 갈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4.18 23:02

농촌지도자부안군연합회 마실축제 홍보

사단법인 농촌지도자부안군연합회(회장 백문옥)는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12개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소득작목 발굴과 오는 5월 열리는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농촌지도자부안군연합회는 매년 군비를 확보해 읍면별 지역특성에 맞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현장교육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만감류 천혜향, 백향과, 블루베리, 귀리, 논마늘, 논콩, 시설수박 등 다양한 소득작목을 발굴하고 부안지역에 보급해 부안의 앵커상품 개발과 6차 산업 추진에 전력하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거리형 축제인 부안오복마실축제 홍보와 부안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기부 및 매년 농촌지도자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부안지역 사회단체의 모범이 되는 등 지역내 리더단체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백문옥 농촌지도자부안군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부안농업의 선진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은 물론 유능한 영농인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농촌지도자회를 활성화 할 것”이라며 “부안군 농촌지도자 회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부안군 발전과 자랑스러운 부안농업을 이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4.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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