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4 19:44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군, 안전처 보행환경개선사업에 선정

부안군은 국민안전처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7년 안전한 보행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자동차위주 도시화가 가속되면서 보행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행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지난 8월 공모를 신청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국비 7억원과 군비 8억원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부안상설시장에서 성모병원, 하나로마트, 수협으로 이어지는 오정2길과 주변도로를 내년 말까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부안군은 이를 통해 보행약자에게 편의증진을 제공하고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부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밤마실 야한구경 사업과 지난달 국토교통부에서 선정된 오복테마거리 경관정비사업과도 연계·추진해 부안 중심상권 활성화 등을 꾀한다는 구상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부안읍 봉덕리 오정2길 일대가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25 23:02

멀쩡한 버스승강장 교체 '이상한 부안군'

부안군이 수천만원을 들여 멀쩡한 버스승강장 4곳을 교체해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있다.20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달들어 변산면과 계화면, 보안면, 진서면 등 4곳의 버스승강장에 대해 총 8800여만원을 들여 교체 및 신규 설치가 이뤄진다. 이는 한곳당 2200만원 가량 투입되는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예산 낭비 소지가 크다고 지적한다.더욱이 새로 설치될 승강장 1곳(변산)을 제외하고 교체될 3곳은 충분히 수리가 가능하거나 그대로 사용해도 버스승강장으로써의 역할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지난 2014년까지만 해도 버스승강장 설치비용이 1곳당 1100여만원에 불과했지만 특히 A 건설사가 수주한 금액은 2200여만원으로 불과 2년 새 배가량 증가해 물가인상폭을 고려하더라도 너구나 큰 폭의 인상으로 의혹이 커지고 있다.올해는 부안 정명 600주년으로 부안군은 이에 앞서 부안읍 등의 버스승강장 역시 교체한 사례가 있어 버스승강장 교체에 수억원을 사용한 상태다.이에 대해 부안군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설치된 버스승강장은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승강장 디자인비와 조명, 라디오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어 다른 승강장 보다 비싸다고 해명했다.하지만 군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버스승강장의 경우 기상악화때 몸을 피하고 대중교통을 기다리면 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것을 놔두고 굳이 수천만원짜리 버스승강장이 필요한가라고 지적한다.지역 주민들은 가뜩이나 예산을 아껴야 할 상황에서 작은 승강장이 무려 2200만원이나 소요된다니 놀랍다며 한 곳도 아니고 여러 곳을, 그것도 멀쩡한 버스승강장을 교체하는 것은 정말 예산낭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21 23:02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 주간' 구경오세요

부안군은 부안 정명 600주년을 맞아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 천년의 비전 제시를 위한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주간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주간 행사는 부안 정명 600주년 군민 재능기부 작품전시회와 부안정신동학혁명 학술대회, 기념식 등으로 치러진다.부안 정명 600주년 군민 재능기부 작품전시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군청사 1~5층에서 진행되며 부안 정명 600주년을 표현한 도자기조각그림무형문화재 소품고지도옛사진공예생활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부안 정명 600주년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역사인물사상 부안정신을 찾다를 주제로, 2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동학사상과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각각 개최된다.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주간의 메인 행사인 기념식은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식전행사와 기념식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길놀이(부안군립 농악단 어울마당)와 부안 600주년의 정신, 불잉걸(천년의 불꽃) 퍼레이드, 천년의 불꽃 성화 등이 펼쳐진다.부안600주년의 정신, 불잉걸(천년의 불꽃) 퍼레이드는 고려시대 부령현과 보안현으로 나눴다가 1416년 부안현 탄생을 재현하고 부안 600년의 정신을 불잉걸(꺼지지 않는 천년의 불꽃)로 표현했다.퍼레이드는 부령현과 보안현으로 나뉜 퍼레이드단이 군청 광장에서 만나 두 현감이 성화대에 점화를 하면서 종료된다.기념식은 개회선언과 부안의 과거현재미래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미디어 퍼포먼스, 서예퍼포먼스, 비전선포식, 성악4중창, 600군민 대합창 등으로 실시된다.이번 기념식에서는 부안 600주년을 맞아 6만 군민이 하나 돼 비전을 선포하고 부안의 새로운 천년을 함께 열어가는 계기를 마련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19 23:02

부안해경, 격포항 선저폐수 수거

부안군 격포항에서 선저폐수 수거 운동이 실시됐다.18일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는 이날 격포항에서 어선에서 수거한 선저폐수와 폐유 등을 수거하는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저폐수 수거에는 해양경찰을 비롯해 어민들과 해양환경관리공단, 부안수협 등이 참여해 선저폐수와 폐유 3000리터와 폐유통 30여개를 수거했다.해경은 선저폐수와 폐유, 폐유통 등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수거 인프라 부족과 오염물질의 자발적인 처리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한 불법 해양배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달 부터 항포구 선저폐수 수거의 날 운영하고 있다.선저폐수 수거 운동은 부안군 격포항과 가력도항, 고창군 구시포항에서 실시되며 향후 추진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3곳 항구에 설치된 폐유 수거용기에 보관 된 폐유와 방치된 폐유통과 선저 폐유 통을 해양환경관리공단 탱크로리와 크레인 등으로 수거해 처리하게 된다.조성철 부안해경서장은 항포구 선저폐수 수거의 운동이 해양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선저폐수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어민들을 대상으로 선저폐수를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선내에 비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19 23:02

부안서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 기부' 행사

부안군 상서면에서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 기부가 진행돼 이웃사랑의 온정을 실천했다.상서면은 18일 면사무소에서 유정영농조합 김현기 대표가 기증한 17개월령 송아지 1두를 어려운 농가에 기증하는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 기부’ 첫 번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사랑의 송아지 릴레이 기부는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암송아지를 기증하고 그 송아지가 1년 뒤에 암송아지를 낳게 되면 그 암송아지를 다른 농가에 재기부하고 어미소는 수탁자의 소유로 소득을 올리는 릴레이 기부 방식이다.특히 김현기 대표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송아지 1두씩을 기탁키로 약속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김현기 대표는 부안군 상서면 감교사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매년 명절 때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김 대표는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 기부를 이어가기 위해 매년 송아지 1두씩 기증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축산사업을 하면서 주변 분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송아지를 기부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영록 상서면장은 “암송아지를 기부해 ‘부래만복(扶來滿福)’을 실천해주신 김현기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릴레이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19 23:02

부안해경, 지자체와 위험지역 합동점검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는 17일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지자체와 합동으로 연안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안사고 위험지역 합동점검은 부안해경과 부안군, 고창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항포구와 갯벌(갯골), 갯바위, 무인도서, 선착장, 여객선유람선 계류시설 등 연안사고 발생 가능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합동조사반은 관할 내 연안 전 지역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현황을 조사한다.조사내용을 기반으로 지역별 위험도 평가 및 안전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경고판과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 현황 재정비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부안해경 관내에는 해변(8), 갯바위(6), 무인도서(4), 항내(3), 간출암(2), 갯벌(1), 방파제(1) 등 25곳의 위험구역이 지정되어 있고, 지역별로는 부안군 22곳과 고창군 3곳으로 나타났다.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지역 점검을 통해 고(高)위험지역을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하고, 연안사고 다발 지역에 다목적 방송브이를 재배치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익수, 고립, 추락 등 연안 해역에서 일어 날 수 있는 각종 위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전북 서남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조성철 서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연안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홀로 구조에 나서지 말고 신속하게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18 23:02

"부래만복 고장 만들기 주력" 권재민 부안부군수 '취임 100일'

권재민 부안부군수가 18일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권 부군수의 조용하지만 강한 군정 조정능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권 부군수는 취임 당시 밝힌 “부안군이 정명 600주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 천년의 비상을 준비하면서 비전으로 제시한 ‘부래만복’ 실현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던 각오를 하나씩 실천해 가면서 부안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권재민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전주시 및 전북도청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냉철한 판단력을 앞세워 각종 현안 업무를 파악,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발휘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등을 방문한 결과 총 368억원이 투입되는 2017년도 노후상수관망정비 공모사업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부안군 오복테마거리 경관정비사업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사업 선정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주상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경우 지난 2014년 애초 33억원 규모로 추진됐지만 권재민 부군수 취임 후 무려 국비 208억원이 증액돼 총 24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끌어올리는 쾌거도 달성했다.권재민 부군수는 지난 6일부터 보름 동안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규제 발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발품을 팔아 박수를 받았다. 권재민 부군수는 “군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고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의 고장 부안을 만드는데 열정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 출신인 권재민 부군수는 부안 백산고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전주시 기획조정국·중화산1동장 및 전북도 건설물류국·건설교통국·환경녹지국·도민안전실·감사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18 23:02

"우리가 화합하면 군민은 행복" 부안군 소·공·동 노사 체육문화제 열려

부안군 소·공·동 노사 체육문화제가 15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황창호 부안군 공무원노동조합 지부장, 부안군 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우리가 화합하면 부안군민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가수·각설이·그룹가수 공연 등 문화공연과 지네발 릴레이·애드벌룬 릴레이·소망탑 쌓기·대형바턴계주 등 직원간 레크레이션 게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휴일을 이용해 전 직원이 막힌 사무실이 아닌 시원한 야외라는 공간에 모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유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서로 즐겁게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로 큰 호평을 받았다.부안군 직원들은 승패를 떠나 그동안 업무수행에 쌓여있던 피로감을 훌훌 털어버리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부안군 공무원노동조합 황창호 지부장은 “민선6기 들어 직원간 갈등의 불씨가 점점 더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는 동료간 화합의 대축제로 동료애를 넘어 가족애를 느낄 만큼 서로 손잡고 도우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부안군을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 정명 600주년에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사기를 진작해 앞으로 천년도약 할 부안군을 만드는 군정행정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17 23:02

부안군,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안군은 12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확대코자 마련됐으며 김종규 부안군수, 김봉철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심유치원 장구 공연과 부안바람꽃 농악단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진성씨의 특별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모범노인 13명과 노인복지기여자 3명 등이 부안군수 표창을, 효행자 13명과 노인복지유공자 4명 등이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 표창의 기쁨을 안았다.부안군 하서면 전전월 어르신은 백세노인에게 수여되는 청려장(대통령이 드리는 장수지팡이)을 전수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우리가 지금의 풍요로운 사회를 살아가는 기반이 되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시설 확충 등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부안 정명 600주년으로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0.1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