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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 최동춘(흙농장 대표)씨와 하서면 김성숙(백련농장 대표)씨가 제28기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제28기 대한민국 신지식인은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해 선정했으며 지난 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11개 분야 59명을 대상으로 인증식이 치러졌다.최동춘씨와 김성숙씨는 새로운 지식정보의 습득·활용과 함께 농업생산의 개선·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해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농업분야에서 선정됐다. ‘최고집 배박사’로 불리는 최동춘씨는 유기농산물(유기농 배·오디 등)을 재배하며 친환경 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귀농한 김성숙씨는 연과 장류를 접목한 청정 장류 개발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 개발 및 판로 구축 등에 힘써 이제는 어엿한 마을기업 대표가 되돼 활동 중이다.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신지식인처럼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는 도전자가 많아지면서 우리 부안군 농업의 미래도 밝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016년 상반기 군민만족도 조사결과 긍정적 평가가 늘었다.주요 시책사업 만족도는 77.54점으로 나타나 조사를 처음 시행한 지난 2014년도 68.54점 대비 9점, 생활환경 만족도는 73.28점으로 2014년 67.86점 대비 5.42점 상승했다.이번 조사는 주민소득 증대정책인구늘리기귀농귀촌교육복지관광개발 정책 등 5개 분야 주요 시책사업 대한 만족도와 대중교통상하수도도로정비재난행정 등 생활환경 만족도로 나눠 진행됐다.조사결과, 주요 시책사업 만족도 중 6차 산업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정책, 귀농귀촌과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복지 정책 등은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했으나 관광개발 정책 분야는 관광개발에 대한 지역균형 개발 요구 등에 의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군민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인구늘리기 정책과 교육복지 정책귀농귀촌정책 등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군민서비스 등을 강화해 군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밀착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만족도가 낮게 나타난 관광개발 정책 분야는 군민과의 정책토론회 시행 등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균형있는 관광개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부안군 주요 시책 및 제공받는 행정서비스에 대해 주민들의 체감정도를 조사한 것이라며 해당 결과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소공동 행정을 강화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19세 이상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ARS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재)전북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에 위탁해 실시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유한식 상임감사는 지난 10일 부안지사(지사장 김병수)를 방문하여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병수 지사장은 업무보고에서 “지역정책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한 지속성장 동력 구축과 함께 직원 청렴윤리 실천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밝혔다.유한식 감사는 직원을 대상 청렴교육에서 “공직자로서 하루 하루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주고, 기존 업무 관행 탈피 및 의식 변화를 통한 공사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희망과 신뢰의 농어촌 미래를 선도하자”고 당부하였다.유한식 감사는 35, 36대 연기군수를 거쳐 초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을 역임하고 금년 1월 27일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는 11일가을 성어기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부안군 위도 등 도서지역 항포구와 사고다발 해역의 해상특성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조성철 서장은 이날 100톤급 경비정 편으로 전용부두를 출발해 여객선 항로와 어민들의 조업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위도 해경센터와 대리출장소를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해양사고 대응실태와 완벽한 해상경비 추진사항을 점검 한 후 간담회를 가졌다.조 서장은 “도서지역의 특성상 어업 종사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해양경찰이 적극적으로 인권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어업 종사자들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해경센터에서 솔선수범해서 관내 어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 등을 통해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민들과 함께 선내 소화장비 등 각종 안전장비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안병관)는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군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된 만큼 이에 보답코자 부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헌진)에 1000만원 상당의 곰소 젓갈을 부안군을 통해 전달했다.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는 젓갈을 통한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정신적 건강을 추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1일 오후 6시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주 무대에서 개막해 3일까지 치러졌다.안병관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장은 곰소젓갈발효축제는 나눔과 배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안지역자활센터는 기부식품제공사업장(푸드뱅크, 푸드마켓)을 운영하며 개인과 단체, 기업 등에서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 받아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기부자는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부안군청 주민행복지원실(063-580-4314) 또는 부안지역자활센터(063-583-0045)로 연락하면 된다.부안군 관계자는 다양한 기부식품은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처를 발굴해 기부식품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주최하고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와 부안읍지회(회장 임성기)가 주관하는 ‘2016 부안읍 귀농귀촌 주민유대 화합잔치’가 부안스포츠파크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안읍내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향후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코자 진행됐다.행사는 귀농귀촌인 농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지역민과 귀농인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품바공연, 장기자랑, 민속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지난 7일 관내 장애인근로사업장 ‘바다의향기’ 등 3개소 관리직 근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 성범죄’ 근절을 위한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경찰은 지난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갑질 횡포) 특별단속 계획을 세우고 T/F팀을 구성하는 등 특별 단속에 돌입했다. 이에 맞춰 여성청소년계는 甲질 횡포 중 ‘성범죄’ 및 ‘시설 내 아동학대’등에 집중,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전담경찰관 및 수사팀원이 관련 시설 등에 직접 방문하여 보호·감독관계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와 아동관련 시설에서 종사자에 의한 아동학대 여부를 점검하고 적극적 신고를 당부하는 등 예방차원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신고를 한 피해자와 내부 고발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명 조서 작성 등으로 신원 노출을 방지하는 등 신고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강현신 경찰서장은 “우월적 지위에 기반을 둔 성범죄·아동학대 등 암수 범죄를 엄단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신고·제보자에 대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피해자 보호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 제277회 임시회에서 201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9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병래 의원, 부위원장에 이한수 의원을 선임하였다.부안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될 때마다 위원장을 선임하던 방식을 바꿔 금번 회기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병래 의원이 예산의 연속성과 효율적이고 원활한 심사·처리를 위하여 2017년 6월까지 1년간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2016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의 주요 세출 내역으로는 하수관거 정비 사업 및 버스 적자노선 재정지원 등 국도비사업의 군비부담금에 64억원, 부안읍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및 줄포면사무소 청사 신축 사업 등 자체 사업에 65억원 등 편성되었다.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은 7일에 기획감사실(읍면포함)·주민행복지원실·자치행정과·농업경영과, 10일에 친환경축산과·해양수산과·문화관광과·미래창조경제과·재무과, 11일에 새만금국제협력과·푸른도시과·건설교통과·안전총괄과·보건소, 12일에 민원소통과·농업기술센터·맑은물사업소·문화체육시설사업소·의회사무과 순으로 심의가 이루어진다.박병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불요불급한 예산은 지양하고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신중하고 진지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사무소 신청사가 6일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준공식은 청사 신축 관련 감사패 증정과 현판식, 위도상징 조형물 이동, 제막식,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 등으로 진행됐다. 위도면 신청사는 위도면 진리안길 5 일원에 총 44억여원을 들여 연면적 1257.66㎡에 지상 2층 건물 3동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숙소, 중대본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 형태로 건축된 현대식 건물이다.신경철 위도면장은 1300여 위도 주민이 기원하던 면사무소 신축 청사 준공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고슴도치섬 위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병수)는 지난6일 부안군 계화면 의복1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모씨(여, 80세) 를 방문 농어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를 실시하였다.이날 농어촌 집 고쳐주기는 노후화되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도배, 장판 교체 및 씽크대, 화장실 보수와 유실수 전지작업을 하였다.매년 독거노인 가구 등을 선정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병수 지사장은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은 도시에 비해 매우 열악하고 더욱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나눔경영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1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출연 계획안 5건, 민간위탁 동의안 2건, 행정자치부의 읍면동 복지허브화에 따른 『부안군 사무소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외 4건,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 등 16건의 안건을 심도있게 처리할 계획이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수 의원의 “새만금 수질 관리, 계화도 앞바다 뻘 먼지 문제 등 환경 관리, 새만금 방조제 공사 후 야기된 변산해수욕장 모래 유실 및 위도 해안 침식 등 새만금 관련 모든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부서를 마련하라”는 5분 발언을 하였다.제2차 정례회 때 열릴 2016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해당 위원회에서 위원장에 임기태 의원, 부위원장에 김형대 의원을 선임하여 감사계획서를 작성한 후 집행부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병래 의원, 부위원장에 이한수 의원을 선임하여 오는 12일까지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132억 규모의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쌀값 폭락의 원인이 WTO 출범이후 쌀 소비량 감소와 정부양곡 및 수입쌀 재고 증가 등 정부의 잘못된 양곡정책에 있으므로 폭락하는 쌀값 문제의 근본적인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6만 군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하면서, △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와 시장격리곡 매입물량을 100만톤 이상 확대 수매할 것 △ 쌀 종합대책 협의회 구성 및 쌀 생산·유통 지원을 확대할 것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 소득작물팀은 세계 유일의 흰색 상사화인 위도상사화의 대량 증식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세상에서 하나뿐인 흰색상사화인 위도상사화는 일반에 알려진 적상사화(붉은색 꽃)와 달리 부안군 위도면에서만 자생하는 고유 멸종위기식물로 그동안에는 대량 증식하는 방법이 없어 보존·보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위도상사화를 시험적으로 조직배양하기 시작했다. 호르몬 조성 등 기존 논문에서 발표했던 배양 조건으로는 위도상사화의 배양이 매우 어려웠으나 배양 조건을 개선함으로써 대량으로 조직배양(연간 증식률 1만~4만배)하는데 성공했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말까지 조직배양실에서 위도상사화 조직배양묘 5000여주를 증식한 후 일부를 2017년 노지에서 재배하면서 위도상사화의 개화를 촉진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강성선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에 조직배양에 성공한 위도상사화를 대량 증식해 위도섬 도로변(17km)에 재식함으로써 매년 여름 개최되는 고슴도치섬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시 특색 있고 볼거리 풍부한 거리 조성용으로 모본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최근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진배)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읍면별 지역회의를 통해 수렴된 제안사업 155건에 대해 심의와 협의를 거쳐 201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참여예산위원의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6차 산업 관련 사업 등 특색사업 16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행복사업 21건 등 총 37건, 10억원의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확정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해 정책기획부터 예산편성에 이르기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공감동행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야(夜) 구경가자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5일 익산시 문화재단에서 열린 ‘전북도 정부3.0 주민참여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회’에서 국민디자인 우수 특화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도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디자인 과제 중 선도적으로 주민참여를 이끌어 정책반영의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과제를 전북도에서 선정해 우수사례를 각 시군에게 전파함으로써 4년차를 맞은 정부 3.0 성과를 확산코자 마련됐다.정부 3.0 국민디자인단은 공무원 주도로 시책을 발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인 군민과 공무원 등이 함께 모여 수요자인 국민 입장에서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해 공공정책을 개발·발전시켜 나가는 정책 워킹그룹이다.부안군은 현재 군정참여위원회가 중심이 돼 운영하고 있고 올해 중점 추진과제는 야(夜) 구경가자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야(夜) 구경가자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1박2일 부안읍 관광상품을 개발코자 추진 중인 야(夜)한구경 활성화를 위해 주민중심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안읍내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여름철에 2회를 실시해 관내 문화예술인들과 주민들의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방규제개혁의 중요성 증가와 대통령의 지자체 규제개혁 인센티브 확대 강조에 따라 규제개혁 추진에 적극 협업해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해 해외 및 국내연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기업하기 좋은 부안 만들기 등 규제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미래산업유치팀을 최우수 팀으로 선정해 시상했다.부안군 관계자는 규제개혁 활성화를 통해 군민들과 기업인들이 불편 없는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홍)이 주관하고 부안군이 지원한 ‘2016 오감만족 우리 고장 숲 생태 환경체험학습’이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관내 초등학교 11교 학생 및 교사 등 440명이 참여하였으며, 채석강, 직소폭포, 후박나무 군락지 등 우리 고장의 생태 보고와 같은 곳들과 구암리 지석묘군, 내소사, 계화도 봉수대, 간재선생 유적지, 반계 유형원 유적지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들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오감만족 우리 고장 숲 생태 환경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부안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삶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미래 지속적인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게이트볼 저변확대 및 관내 원로청년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4일 부안군 백산면 백산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제1회 부안농협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부안농협 관내(부안,동진,백산,주산) 5개팀 회원 80여명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간 갈고 닦은 게이트볼 실력을 겨뤘다. 또한 게이트볼은 생활 속 깊이 보급돼 어르신들 누구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로 대회가 열린 백산면 실내 게이트볼 전용구장은 백산면인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과 자연경관이 어루러진 전천후 구장으로 신축되었으며,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인구에 맞추어 면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재민 부안부군수를 비롯한 최훈열 도의원, 박천호 부안군의원, 강태호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유금용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장, 부안농협임원과 관내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선박사고에 대한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9일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에 따르면 가을철에는 높은 일교차에 의한 안개 등 해상기상 불량으로 인한 소형어선의 충돌 및 전복 사고 위험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지난 26일 부안군 상왕등도 서쪽 24km 해상에서 표류중인 어획물운반선 A호(7.93t)를 항해중인 근해안강망 어선 B호(29t)가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해경은 가을철 큰 일교차로 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해 시정상태가 좋지 않아 선박 안전운항을 저해하고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관내 3개 해경센터와 3개 출장소를 중심으로 소형어선의 운항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 종사자들을 상대로 안전운항 지도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안군은 오는 10월 5일까지 공익형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이며 모집인원은 258명으로 민간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게 된다.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사업별 선발기준에 적합한 노인이며 노노케어, 경로당 관리원,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등 7개 사업 중 참여를 원하는 분야를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을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부안군과 바르게살기 운동본부 부안군협의회(회장 박용철)는 지난 27일 격포항 폐비행장 일원에서 행복홀씨 선양사업 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부안군협의회 회원과 부안군 친환경축산과·변산면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격포항 주변 쓰레기 및 재활용품 약 3.5톤을 수거했다. 행복홀씨 선양사업은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행복과 선한 양심이 퍼져간다는 의미로 추진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공원이나 지역명소 등 일정 장소를 지역주민과 민간단체, 기업체가 입양해 자율적인 청소, 꽃 가꾸기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바르게살기 운동본부 부안군협의회는 매월 정례적으로 읍면별 일정 입양구간을 깨끗하고 말끔하게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바르게살기 운동본부 박용철 부안군 협의회장은 “부안군 공무원와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해 뿌듯하고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군민이 함께 행복홀씨를 퍼뜨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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