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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고려청자, 다기(茶器)로 재탄생

부안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고려청자를 활용해 천년 전통 도자다기(茶器) 복원사업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1년간 진행했으며 21일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요지와 진서면 진서리 요지는 국가 사적 제6970호로 지정보호되고 있으며 천년 전통의 고려시대 상감청자 제작지로 유명하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부안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재조명 하고자 천년 전통 도자다기(茶器) 복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고려청자로부터 조선 분청사기 및 백자에 이르기까지 천년의 세월동안 우리 민족이 창조해 낸 다양한 도자유물 속에 숨어 있는 차와 관련된 도구(찻잔, 주전자, 병 등) 일체를 전문가들의 학술연구를 통해 추출해내고 관련 도자유물을 3D로 스캔해 복원할 수 있도록 전자도면화 하고 이를 부안청자협회 도예가들이 주축이 돼 수개월에 걸쳐 정교하게 복원제작했다.올 한해 동안 복원.제작된 도자다기는 약 80여점에 달하며 이날 결과보고회에서 공개됐다.특히 도자다기와 함께 올해 복원된 작품으로 고려청자 향수병이 있으며 청자 향수병에 담을 향수를 세트로 개발해 관광상품화 할 예정이다.부안군은 사업 완료 예정인 2017년에 차와 차도구, 향수와 향수병 등이 세트로 혹은 낱개로 다양하게 관광상품화가 이뤄지고 이들은 전북도와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해 우리 전통문화유산의 스토리를 담은 특별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원 개발된 80여점의 도자기 다구와 청자향수병.향수 등은 2017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통해 부안지역의 문화적 특징을 담은 품격 있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2.22 23:02

부안군의회, 의정발전 공무원 표창패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는 지난 16일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2016년 한해 부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매년 정례회를 마치고 개최하는 의정발전 유공공무원 시상은 부안군의회 포상조례 제12조에 의해 오세웅 의장 등 의원 10명의 이름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발전에 공헌했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다.이번 유공공무원에는 주민행복지원실 김미옥 팀장과 새만금국제협력과 김연희 팀장, 기획감사실 김운협 주무관 등 3명이 선정됐다. 김미옥 팀장은 공공실버주택사업 확보, 노인일자리 발굴 등 군민의 복지향상에 앞장섰으며 김연희 팀장은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 부안중국문화원 개원 등을 추진하며 부안군 위상을 드높인 공을 인정받았다. 김운협 주무관은 부안군정 및 의정현안 소식을 홍보로 군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한 공로다.이날 오세웅 의장은 “성실하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의정발전 및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부안군의 발전을 이끌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2.19 23:02

"지역인재 양성 위해 써달라" 부안여성단체協 등 나누미근농장학금 잇단 기탁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진)와 새만금폐차장(대표 이산순), 부안여성자율방범대(대장 이산순)가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 부안군수)에 장학금을 잇따라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박진 회장과 새만금폐차장 이산순 대표, 부안여성자율방범대 서정덕 부대장 등이 군청을 찾아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진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이복순 부회장 등은 “부안군의 청소년은 부안군 여성단체 회원들 모두의 자녀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의 자녀를 우리의 힘으로 키워보자는데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작은 금액이지만 기탁하게 돼 기쁘고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부안읍에 소재한 새만금폐차장 이산순 대표는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작은 금액이지만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부안의 아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지난 2013년 발대해 현재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부안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 맞춤형 치안보조 활동 및 주민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전북경찰청으로부터 ‘베스트방범대’로 선정된 바 있다.부안여성자율방범대 이산순 대장, 서정덕 부대장 등은 “우리 힘으로 우리 아이들 교육의 일부분을 채워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회비를 모금하자고 회원들의 뜻이 모아졌다”며 “반값등록금 등 장학사업에 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십시일반으로 일구는 장학재단에 이렇게 군불을 지펴주셔서 반값등록금 실현이 가능해졌다”며 “내년부터 지급되는 반값등록금 실현으로 학비부담을 줄여주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2.16 23:02

부안군 내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추진

부안군은 행복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군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택개량과 빈집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나 이주를 원하는 귀농귀촌자들은 이달 말까지 해당 읍면에 신청하면 되며 실태조사를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2017년도는 주택개량 90동의 융자금과 빈집정비 91동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빈집활용반값 임대제공사업 3동,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64동의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주택개량사업 신청대상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자와 무주택자, 귀농귀촌자로서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감정평가금액의 70% 이내, 부분개량은 소요금액의 1억원 이내에서 융자금을지원하며, 대출금은 연 2%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하는 두가지 조건이 있다.또한 건축공사 진행 중 사업대상자가 사업실적을 제출할 경우 3000만원이내에서 선금 또는 중도금 지원이 가능하다.주택개량을 희망하는 세대 중 주거전용면적이 100㎡ 이하일 경우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 및 5년간 재산세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사용거주하지 않는 농어촌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지붕은 240만원, 일반지붕은 100만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2017년에는 군민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와 편안한 안식처가 마련 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부안군의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위하여 군민과 소공동 행정으로 함께 적극 추진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년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개량 95동, 빈집정비 121동을 정비하였고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빈집활용반값임대제공사업 3동,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66동을 추진함으로써 살맛나는 주거복지 환경조성에 기여하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6.12.15 23:02

부안군 장애인거주시설 준공

부안군은 중증장애인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을 신축·완료하고 1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울안 주관으로 열린 준공식은 김종규 부안군수, 오세웅 군의장, 법인관계자, 지역 주민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부안군 장애인거주시설은(가칭 ‘둥근마음보금자리’) 부지 3,39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76.18㎡ 규모로 총사업비 1,590백만원을 투입하여 16개의 생활시설을 비롯 재활상담실, 집단활동실 등을 갖추었으며,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그동안 중증장애인 보호자들은 거주시설 입소를 위해 다른 시군 장애인 거주시설을 알아봐야하는 불편함과 입소를 위해 타시군 전출을 감수했어야 했으나 이번에 부안군 장애인거주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이와 같은 불편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김종규 군수는“이제 장애를 가진 분들과 가족에게 희망이 되고 자립의 기반을 배울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됨으로써 모두 함께 하는 복거부안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확신 한다“ 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애인의 행복한 삶의 터전이자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2.15 23:02

김종규 부안군수, 자치발전공로상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과 행정의 수장으로써 지역을 사랑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없을테지만 요즘 부안군정을 바라보면 김종규 부안군수 만큼 고향과 지역을 사랑하는 단체장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지역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한 3년 연속 국가예산 4000억원 시대 개막,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회원 활성화를 통한 전국 최초 대학 신입생 반값등록금 실현, 지역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 성공 반열 진입 등 민선6기 김종규 부안군수 취임 후 부안군정은 그 질과 양적인 측면 모두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특히 ‘김종규표 부안군정’은 지역발전의 SOC 인프라 구축은 물론 오복오감정책, 소통·공감·동행행정, 서비스·마인드·창조행정 등 행정 3원칙, 오답노트·해답노트 등 행정에 인문학을 입힌 감성행정으로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그 결과 김종규 부안군수는 최근 행복나눔봉사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자치발전공로상을 수상한다.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꾀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김종규 부안군수는“6만여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성원 속에 오늘의 부안이, 오늘의 성과가, 오늘의 영광이 있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종규 부안군수는 “다가오는 2017년은 그동안 부안군정이 제시한 새로운 미래 천년의 비전을 하나씩 구체화 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 ‘군민행복’이 피부에 와 닿고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12.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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