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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속한 민원처리 호평

부안군이 민원처리기간 단축으로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실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이는 올해 접수·처리된 43,212건의 민원에 대해 분석한 결과 처리기간이 44,459일로 법정처리기간인 92,797일보다 48,338일을 앞당겼다. 이는 법정 처리기간 10일인 민원을 평균 4.8일에 신속히 처리한 것이며, 상반기 민원처리 고객만족도 설문조사결과 종합만족도 70.9%로 군민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편, 부안군은 민원인에게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사무처리 기준표’에 규정된 법정처리기간보다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 처리해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인·허가 담당자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신속한 민원처리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민원처리기간 2일미만의 민원에 대해서는 사전 예고제 실시 및 민원처리 지연시 독촉장 발부, 부서간 협의 회신기간 점검 등을 통해 민원처리 단축율이 11월말 현재 52%로 전년도 35%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친절한 서비스와 정확한 처리는 기본이고 민원인의 시간까지 아껴야한다”며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3.12.06 23:02

부안군 '행복 e음'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안군이 ‘행복 e음’ 평가 우수기관 선정되는 영예을 안았다.또한 김미옥 담당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 e음 핵심요원 활동 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 e음은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각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복지사업과 복지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 사회복지 급여 및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선진국형 복지행정 시스템으로 2010년 1월부터 도입돼 운영중이다.부안군은 행복 e음 핵심요원을 양성해 위촉하고 사용자들의 신속한 문제 해결과 교육지원 등 근접지원, 중앙과 지자체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부안군 행복 e음 핵심요원으로 활동중인 주민생활지원과 김미옥 통합조사담당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활동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5일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행복 e음 핵심요원제도는 사회복지통합전산시스템인 행복 e음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 안내 및 교육지원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367명의 핵심요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제도다. 핵심요원은 사회복지통합전산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직원에게 가까이에서 시스템 사용법 안내 등을 통한 신속한 문제해결과 필요시 시스템 교육을 지원하고 중앙과 지자체간의 정보공유 역할을 위해 양성된 시스템 활용능력이 우수한 지자체 공무원으로 사용자간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수기관 수상에 이어 우수공무원까지 상까지 받게 되어 주민복지행정에 걸맞게 사회복지급여 및 서비스 제공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질 높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부안 만들기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3.12.05 23:02

부안군 지역인재 육성 효과 '톡톡'

부안군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교육지원사업들이 대학진학률과 관내 고등학교 입학률이 높아지는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그동안 지역 인재의 타 시군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먼저,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한 무상급식 및 친환경 쌀 지원 사업은 올해 유치원, 초·중·고 63개교 6481명으로 확대해 1억6400만원을 들여 친환경 쌀 및 친환경 농산물 급식을 지원하고, 초·중·고 42개교 6151명에 13억 5100만원을 들여 무상급식을 지원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함께 부안꿈나무들의 다양한 해외 경험을 유도하고 해외어학 연수를 통한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개 사업에 3억400만원을 지원했다.으뜸인재육성 및 기숙형 명문고 지원 4억2800만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을 위해 총 13개 사업에 12억 700만원을 지원해 도시 못지않은 교육여건을 조성해 도시 지역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재육성을 위한 각종 교육시설도 세워졌다. 옛 동초등학교부지에 연면적 4320㎡, 지상 3층 규모의 교육문화회관을 개관 영어체험시설, 영재교육원, 도서관, 체육시설 등을 운영해 지역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부안군 지역의 인재육성 장학사업을 위해 2004년 설립한 부안군나누미근농장재단은 현재 장학기금 40억원이 조성돼 지금까지 447명의 학생에 5억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2013년에는 장학금사업에 1억 1000만원, 서울대와 연계한 하계과학캠프와 서울대학교 캠퍼스 견학에 1300만원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부안군의 지역인재 육성사업의 결과 2012학년에 53명이었던 수도권 및 주요대학 진학실적이 2013학년도 62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대학진학실적은 2012학년도 400명에서 2013학년도 421명으로 증가해 지역인재 육성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의 대학진학율이 꾸준히 향상되고, 특히 타시군 중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등 고등학교 진학률이 동반 상승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타 시군과 차별화된 다양한 지역인재 육성사업 때문이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3.12.02 23:02

부안군, 개발촉진지구 사업 본격화

부안군은 지난 2011년 국토해양부로부터 선정된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이 지난해 설계착수를 시작으로 현재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개발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고마제 수변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이달 탐방로(2.05km) 정비사업을 위한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가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여기에는 122억 7000만원이 투자되어 725,340㎡ 면적에 경관시설, 체험교육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줄포면 저류지 451,325㎡ 면적의 부지에 102억 4000만원을 투자한 부안자연생태공원을 조성사업이 지난 10월 3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곳에는 생태탐방로와 생태체험장 그리고 유채, 메밀, 해바라기, 꽃 양귀비 등 각종 화훼단지가 조성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인근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줄포습지와 함께 남부안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해안경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0년부터 격포 궁항에 추진되고 있는 해안마을 경관형성사업은 국비 20억원 등 총40억원이 투자되어 마을경관, 해안경관, 도로경관 등의 개선사업과 궁조망쉼터, 궁 수호림 등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또 국비 541억원을 지원받아 도로 6개노선 14.7km를 개설하는 기반시설 확충사업은 현재 125억원이 투자되어 에너지테마거리, 줄포습지탐방로, 내소명소화거리 등 3개노선이 우선 추진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이 지역개발은 물론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부안군의 발전을 한단계 높이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기간내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 동진, 계화, 변산, 진서, 줄포 등 6개 읍면에 걸쳐 28.75㎞ 면적이 지정된 개발촉진지구는 지역특화 2, 관광휴양 4, 기반시설 6개 사업 등 총 12개 사업에 국비 605억원 등 총 2,401억원이 투자되어 201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되는 부안군 역대 가장 큰 지역개발사업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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