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3 17:38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 농·특산물 부산서 각광

부안군은 지난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2013 부산 국제수산무역 엑스포(Busan International Se afood & Fisheries Expo 20 13)’에 참가 부안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곰소젓갈을 비롯한 뽕잎절임고등어, 뽕잎맛김, 개암죽염, 부안쌀 천년의 솜씨와 오디와인, 뽕주 등 30여개 품목을 전시해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곰소젓갈 시식 및 부안뽕주 시음 행사를 실시하는 등 부안군의 우수 농.특산물 알리기에 주력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부안군에서는 이번 행사에 재부산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안내장 발송 등 사전 협의를 통해 고향 농·특산물 홍보 및 구매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부안 농·특산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행사에서 부안의 청정 이미지 알리기와 청정 지역에서 천일염으로 생산된 곰소젓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주력하였으며, 전시기간 중 부안 홍보관을 방문한 바이어들과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안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식품산업의 수출 및 마케팅지원 등 수출 진흥을 위해 열린 행사로, 350개사 700개 부스가 참가하여 각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에 매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25 23:02

부안쌀 '천년의 솜씨' 전국 매장 진출

부안 명품쌀 ‘천년의 솜씨’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부안군은 19일 김호수 군수, 홈플러스 안태환 신선식품본부장, 천년의 솜씨 가공생산 RPC 대표, 원료곡 생산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회의실에서 홈플러스주식회사(이하 홈플러스)와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부안군과 홈플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서 부안군에서는 고품질 천년의 솜씨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원료곡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홈플러스에서는 부안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고객이 신뢰감을 갖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판촉행사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2013년산 천년의 솜씨 햅쌀 1차분이 지난달 24부터 홈플러스 전국 137개 매장에서 일제히 출시되어 20㎏들이 2만5천포 14억원 상당이 조기에 판매되어 2차분이 발주된 상태로 2013년산 천년의 솜씨 매출액은 전년 52억원 대비 400% 늘어난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이번 협약체결에 따른 상승효과로 매출액이 급신장할 것”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부안쌀 ‘천년의 솜씨’는 지난 4월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 주관 친환경쌀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명품쌀로 올해 양호한 기상여건과 철저한 품질관리에 따른 양질의 원료곡 생산으로 밥맛이 더욱 향상돼 소비자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20 23:02

부안, 무단 방치 선박 10척 처리

부안군은 2013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무단 방치선박 10척(19.4톤)을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양오염 방지와 깨끗한 어촌건설로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5월과 9월에 부안군과 유관기관(해경, 수협 등)이 점검반을 구성하여 연안 현지 확인 및 소유자 탐문조사를 통해 처리대상을 확정했다. 특히, 전수조사와 함께 장기방치 우려 선박에 대하여 항내 안전계류를 유도하고 소유자 자진처리 지도 등 방치선박 발생 차단에 주력했으며 수협, 어촌계, 선주협회 및 어업인단체 등을 대상 방치선박 발생억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방치선박은 대부분 5톤 미만의 소형어선으로 어업인의 노령화와 어획물 감소 등 조업여건 악화로 발생되며 선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운항이 어려운 상태다. 또한, 설치된 기관에서 각종오일 및 연료가 누출되어 해양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어선의 입·출항 및 어업인의 안전 조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깨끗한 연안환경과 해양오염 방지를 위하여 성숙된 주인의식으로 방치선박 자진 처리 등 깨끗한 어촌건설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어업인 홍보 및 지도를 통하여 방치선박 발생예방에 주력하여 해양오염 방지와 깨끗한 어촌건설로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치선박의 기준은 '휴업 또는 계선신고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1년이 경과하도록 운항하지 아니한 선박', '각종공익 사업으로 폐업보상을 받고 계류 중인 선박', '어선등록(선박)이 말소된 후 해체처리 등 조치를 하지 않은 선박', '전복·침몰·방치 또는 계류된 선박으로 공유수면의 보호 및 이용에 저해되거나 해양오염 발생우려가 있는 선박' 등 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19 23:02

변산해수욕장 옛 명성 되찾는다

부안군의 숙원사업인 변산해수욕장 개발사업이 2018년 완공을 기원하는 기원제가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열렸다. 관광지로 개발되는 변산해수욕장은 54만5281㎡로 오는 2018년까지 474억원(민자제외)을 단계별로 투입하여 환지개발 방식으로 개발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상·하수도, 녹지 등 기반시설이 구축되고 위락시설, 호텔, 펜션 등 숙박단지와 사랑과 낙조를 테마로 한 해변공원, 노을광장, 야외공연장, 진입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은 곰솔나무 등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조경공사로 친환경적인 명품 녹색 해변으로 단장하게 되며 전북교직원 수련원과 주차장 사이에는 오토캐러번을 도입한 캠핑장과 인근 약 4만3000㎡ 규모의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정하고 대형 숙박시설을 민자로 유치할 예정이다. 이날 기원제에 참석한 김호수 부안군수는 "변산해수욕장 개발사업은 부안군 최대 숙원사업인 만큼 기필코 과거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고 미래 지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옛 명성을 회복하고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개발사업을 위하여 그동안 관광지 재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최근 전북교직원 수련원 유치를 위한 계획변경까지 완료하고 환지계획을 열람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공정률은 보상집행이 약 62%정도 완료된 상태로 지난 4월에 건물철거 공사를 착수하여 편입지장물 약 40%를 철거하였고 부지조성을 위한 토목공사와 해변공원 조성을 위한 조경 사업을 지난 7월에 착수하여 정지작업이 진행중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1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