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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인복지사업 투자 확대

부안군이 초고령화시대를 맞아 3대가 행복한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추진을 위해 노인복지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7%에 달해 초고령화에 접어듬에 따라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 경로당 신축 및 기능보강사업 77개소 8억4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2008년이후 관내 508개 마을의 90%인 458개 경로당 신축 및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해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여가고 있다.현재 등록된 경로당 458개소에 냉난방기를 100% 설치하는 한편 관내 458개 모든 경로당에 연간 14억 7000만원의 난방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12,840명에게 90억2600만원의 기초노령연금도 지원한다.맞춤형 일자리를 개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10억 2000만원을 투입 673개 일자리도 제공했다.독거노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도 추진되고있다. 군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공무원 1대1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이장, 부녀회장 등 사회단체까지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11 23:02

부안군 일선행정지도자 화합한마당 개최

부안군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옥길)와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지회장 배의명)는 지난 6일 스포츠파크 야외무대에서 부안군 이장단과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1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일선행정지도자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화합으로 단결하여 부안발전 이룩하자'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읍·면별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농번기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서로 화합을 도모하며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 지도자와 행정기관간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으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 봉사하는 508개 마을 이장과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는 게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김호수 군수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은 마을의 리더로서 지역의 상황과 어려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부안군이 변화·발전하는 그 중심에 서 있다" 며 "오늘 화합 한마당을 계기로 회원간 단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 및 군정 발전의 구심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07 23:02

부안군, 도로·인도 노점상 단속

부안군은 부안읍 터미널 및 홈마트 사거리 등에 차량을 이용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 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로법 45조(도로에 관한 금지행위), 83조(법령위반자 등에 대한 처분), 97조(벌칙) 등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노상 적치물과 차량을 이용한 노점상 등이 차도와 인도 등을 무분별하게 침범하여 시가지 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따른 것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차량을 이용한 노점상, 도로 및 인도를 침범한 상가 물건 등 무단 적치물, 도로 및 인도에 좌판 등을 설치하고 판매하는 잡상인 등이다. 단속은 6개 노선(석정, 번영, 부풍, 매창, 오리정, 당산)에 걸쳐 이루어지며 특히 터미널사거리, 시내버스 승강장, 홈마트사거리, 우체국, 부안읍 상설시장 및 주변 등이 중점 단속지역이다. 군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건설과, 민생경제과 및 주민생활지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아래 4개반 12명의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해 공중 질서의 조기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단속에 앞서 부안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계도기간으로 정해 무질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주정차 단속차량을 이용한 홍보와 단속구역 내 플래카드를 설치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어 14일부터 30일까지는 과태료 부과 등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불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집중단속으로 쾌적한 시가지 환경조성과 교통소통 원활로 부안군 이미지가 크게 높아질것"이라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06 23:02

부안군, 줄포서 갯벌 시민모니터링 개최

부안군은 지난 1일 생태지평연구소 등 8개단체 회원 50여명이 줄포 갯벌에서 '제2차 갯벌 시민모니터링 현장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시민모니터링 방법론 정립과 체계적인 갯벌 생태계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것으로 지난 9월에 전남 무안에서 개최되었던 '제1차 갯벌 시민모니터링 현장 교육 및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다. 워크숍은 갯벌 저서생물 시민모니터링 방법론 교육과 저서생물 시민모니터링 현장실습, 모니터링 결과 분석 및 발표의 순서로 줄포면사무소와 줄포갯벌, 줄포갯벌생태관에서 이루어졌다. 워크숍의 교육 지도를 맡은 안양대학교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과 류종성 교수는 "갯벌과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시민모니터링은 예산문제로 자주 시행하지 못하는 전문가모니터링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고, 우리나라 전체 갯벌의 가치와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며 앞으로도 시민모니터링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줄포 갯벌에서 개최되는 시민 모니터링에 지역 주민들을 참여시켜 주민 스스로 갯벌 모니터링 능력을 익혀 갯벌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유도할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1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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