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3 16:06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위도초·식도분교생 아이들 '큰 세상 나들이'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국립공원인근 도서인 위도초등학교와 식도분교 학생(32명)을 대상으로 자연 및 국립공원 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생태나누리 수학여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22일부터 1박2일간 내장산국립공원 탐방,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전북 119안전체험관 방문, 임실치즈체험마을 방문 등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 수학여행은 섬 밖 나들이가 쉽지 않은 도서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견문을 넓혀주고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나들이 행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국비(환경부)로 지원한다. 김병수 탐방시설과장은 "도서지역이라 문화와 체험에서 소외됐던 학생들에게 이번 여행이 더 넓은 안목과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국민이 자연 앞에 평등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변산반도국립공원은 소외계층 약 570명에게 생태복지 실현을 위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예산은 국비(환경부), GS칼텍스, IBK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

  • 부안
  • 양병대
  • 2013.10.22 23:02

전북시군의장단協 "가력선착장 점사용 승인 중앙부처에 건의 않기로"

속보=전북시군의장단 협의회(회장 이명연 전주시의회 의장)는 지난10일 제191회 정례회에서 의결한 가력선착장 점사용승인 요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지 않기로 했다.(11일자 8면 보도)이는 부안군 어민들과 사회단체들이 부안군의 입장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군산시의 입장만 반영해 건의안을 의결한 것은 그동안 도선 운항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부안군민의 뜻을 짓밟아온 처사라며 강력 반발한데 따른 것이다.가력선착장 점사용승인 건의안이 의결됐다는 소식을 접한 부안어민들과 사회단체들은 의장단협의회가 부안군과 군산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를 깊은 검토없이 한쪽의 주장만 반영 의결 갈등을 불러 일으켰다면서 건의한 의결 무효화를 강력 촉구했다. 특히 새만금방조제 3·4호 행정구역 결정 취소소송 대법원 3차 변론일을 앞둔 시점에서 건의안을 의결 한것은 군산시가 대법원 판결을 유리하게 이끌려는 의도가 있다고 강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이번 사태와 관련 이명연 협의회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가력선착장 점사용 문제는 부안군민의 강력한 반발 여론을 감안해 협의회장 직권으로 건의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이메일을 통해 이미 시군의장들에게 통보했다"며"향후 양 시군이 가력항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동안 가력항 도선운항을 반대해온 부안군애향운동본부 이덕용 회장은 "가력항 도선운항을 반대하는 부안군의 뜻을 시군의장들도 알고있을텐데 이런 건의안을 의결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시군의장단협의회를 강력 비판했다.한편, 가력선착장 도선운항 문제와 관련 지난해 부안군 17개 사회단체들이 성명을 통해 가력선착장은 부안어민들이 10여년동안 정부에 요청해서 얻어낸 어선대피용 대체어항으로 새만금어선 600여척중 현재도 250척만 입항이 가능할 정도로 협소해 여객선 접안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10.14 23:02

종교 초월, 사회통합·자원봉사 활성화

부안군은 4대종단(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주교) 대표들이 종교를 뛰어 넘는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군에 따르면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부안군 4대 종단(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주교) 대표들이 모여 종교를 초월한 사회통합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화합과 희망프로젝트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이루어진 이날 협약으로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4대 종단이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연계·협력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과 일반인의 참여 유도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약체결 후 간담회에서 '화합과 희망프로젝트' 첫 번째 사업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11월중에 갖고자 합의하고, 각 종단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차상위 계층 200세대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4대 종단이 한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참 봉사를 실천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3.10.11 23:02

"이젠 편히 잠드소서"…비운의 292명 명복 빌어

부안군은 '서해 훼리호' 침몰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10일 위도면 진리 위령탑에서 김호수 군수와 박천호 군의장을 비롯한 부안군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 훼리호 참사 20주기 위령제'가 열렸다. 이날 위령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가족을 잃은 당시의 아픔을 달래며 위령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추모사에서 "긴 세월 동안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가슴에 담아둬야 했던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했다. 이어 "앞으로 위도면이 침몰사고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 꿈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개발과 관광인프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지난 1993년 10월 10일 오전 10시 10분 승객을 태운 훼리호가 위도 파장금항에서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높은 파도의 거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전복된 사고로 29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가운데는 58명의 위도면 주민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추모하기 위해 사고해역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있는 진리 연못 끝에 1995년도에 위령탑을 건립하고 매년 10월 10일 292명의 영령의 명복을 빌기 위해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3.10.11 23:02

부안 '삶의 질' 개선사업 성과

부안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성과를 내는걸로 나타나고 있다.군에 따르면 노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454개 경로당에 운영비를 지급하고 96개 경로당에 대한 기능보강사업 및 노인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7개소의 노인대학을 운영 등 각종 편익에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보건의료기반 확충을 위해 낡고 불편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신축사업을 2010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23개 보건기관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공공의료서비스를 개선했다.구)동초등학교부지에 연면적 4,320㎡, 지상 3층 규모의 교육문화회관을 개관 영어체험시설, 영재교육원, 도서관, 체육시설 등을 운영해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한층 높였고 부안군 관내 초중고 63개교 전학교에 친환경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특성화고 및 기숙형 고교 지원을 통해 농어촌실정에 적합한 학교 집중 지원으로 도시와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에 문을 연 국민체육센테(수영장)와 실내체육관, 스포츠파크 등 체육시설은 연 이용객이 16만명으로 군민 건강증진에 핵심역할을 해오고 있고, 최근 계화에 조성중인 야구장은 지역내 야구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또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파크내에 궁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다목적구장 등이 완공되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재 범죄예방용 109, 도로방범용 118, 쓰레기투기 87개 등 총314개소에 CCTV를 설치해 각종 범죄 예방에 활용하고 있고 올해에도 48개 마을에 CCTV를 설치해 군민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10.0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