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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장(서장 남기재)은 10월 2일(수) 부안군의회 의원 회의실에서 군의원들을 상대로 부안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치안정책을 설명하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부안경찰이 '13년도 치안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4대 사회악 근절, 교통문화개선 등 각종 치안현안에 대해 주민의 대표기관인 부안군 의회를 대상으로 치안정책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각종 치안현안에 대한 의회와의 사전조율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회의에서 남기재 부안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 교통문화 개선 등의 치안현안 문제는 여러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공동 대응할 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4대 사회악 등 범죄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주민이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현장중심 공감치안 실현 등 부안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치안정책을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부안군은 참뽕을 활용한 음식점 3곳을 추가로 선정해 인증업소 표지판과 함께 '참뽕초'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오디뽕 농가 새소득원 창출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오디뽕산·학·연협력단이 공동개발한 '참뽕초'는 현재 6곳에 공급되고 있으며 이번에 3곳의 음식점을 추가로 지정해 9곳으로 늘었다.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빙초산을 대신해 오디발효식초를 시범 공급한 결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10월말 개관되는 참뽕 연구소 가공시설(HACCP 인증)과 연계해 참뽕초, 초고추장, 소스류 등 메뉴얼을 개발하고 참뽕식초연구회등 가공 업체에 제조법을 전수 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뽕초는 생과로 공급하고 남은 오디 잔여 물량의 소비에 대해 고심한 결과, 참뽕 식초를 생각하게 되었다"며 "횟집을 중심으로 일반식초 대신 참뽕초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부안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과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은 참뽕 가공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해 참뽕초와 부안뽕초 2개 상품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해 농가의 새소득원으로 활용하고있다.
부안군 보건소는(소장 이정섭) 2013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을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까지 지원 확대 실시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자율형 서비스사업으로 지자체별로 지원대상이 다를 수 있으며, 확대지원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둔 둘째아 이상 임산부, 결혼이민자 가정, 장애인 산모, 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 가정이 소득에 관계없이 해당된다.서비스는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 후 30일이내 신청 가능하지만, 부안군 보건소는 서비스 개시일 10일전까지 보건소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통해 신청자료가 전송되어야 하므로 출산 후 20일까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의 서비스 기간은 12일이며, 쌍생아일 경우 18일이다. 신청에는 신청서(보건소 비치), 건강보험증, 산모수첩이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보건소(580-3797로)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 오디와인이 2일부터 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2013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이번 축제 개막행사에 만찬주로 사용되는 오디와인은 청정부안에서 생산한 오디를 숙성시켜 만든 것으로, 오디는 동의보감에 노화방지,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행사기간 동안 농·특산물 전시 판매행사에는 부안쇼핑몰이 참가해 뽕주를 비롯한 뽕잎차, 뽕잎맛김, 천년의솜씨 쌀 등 부안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도 주력 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부안군이 앞장서 뽕산업의 개발 및 상품화에 진력한 결과 이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우리나라 대표술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뽕제품의 다양화 및 대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한국의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근간으로 세계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세계음악예술제를 표방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매년 전주에서 열리고 있다.
전북 부안군은 1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계화면 간척지에 11월에 야구장을 완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아마추어용 야구장과 함께 다목적 회관 신축, 어촌회관 증개축, 생태휴양공원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해 야구동회회원과 도시민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대를 숙식을 겸한 체험형 관광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군은 야구전문가인 우석대 박노준 교수를 초청해 야구장과 농촌마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도와 부안군,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발 벗고 나섰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중국의 남경, 상해, 곤명, 광주 등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전라북도·부안군·한국관광공사는 중국운남성국제여행사·한국SKY항공여행사와 한·중 상호간에 문화교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여행객 유치 관련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283만명이었으나 이 중 전북을 방문한 수는 3만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부안군은 2013년 6월 1일 기준 260호의 주택가격을 9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에 결정 공시된 주택가격은 2013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으로 총 278호중 미공시(18호)를 제외한 신축 45호, 지번 변경 18호, 용도 변경 60호 등이 대상이다.
부안군은 지난 27일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주민참여예산제'설명회를 군청 2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동수 기획감사실장은 2013년 재정현황 및 구조분석, 2014년 재정운영 여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설명 등 2014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강조했다.부안군은'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10월 4일(금)까지 예산편성 건의사항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부안군 홈페이지이에 '예산편성에 바란다'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 지난 26일 (주)참프레(회장 김동수)와 '축산물HACCP체인(전용망) 완성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전(全)단계 HACCP 적용 축산물 공급체계를 완성,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기준원은 참프레 담당직원 및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HACCP 특별교육과정을 개설 및 지원하고, 분야·규모별 지정심사 수수료 감면과 각종 HACCP 기술지원을 약속하였다. 참프레는 신규지정 확대계획 및 지정업소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HACCP 관련 현장업무 지원, 참프레 소속 농장관리자의 HACCP 역량 강화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조규담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 기관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참프레에 전(全)단계 HACCP체인이 구축된다면 이는 '참프레'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축산물 위생안전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참프레'브랜드를 중심으로 HACCP전용망이 전 국토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참프레 김동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식품위생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준원의'HACCP체인(전용망) 구축 사업'은 의미있는 사업이라 생각된다"며 향후" 모든사업장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식품안전을 검증하는 HACCP인증을 획득하고 운영·유지관리 할 것이며, HACCP체인 운영의 핵심인 위해요소 검증과 연구체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27일 부안 스포츠파크 경기장 조성사업비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스포츠파크내 주차장과 진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궁도장,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이용시 겪었던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 26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안전행정부 방문에서 얻어진 성과로 그 동안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원을 건의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주차장이 협소하고 주요 경기장 진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국비 확보로 이런 불편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주차장, 도로, 광장 등 부지조성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님,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부안군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는 26일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연로하신 조합원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대표 허권)가 함께 주관한 '행복 가득한 장수사진 무료촬영' 행사가 원로조합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행사를 위해서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사진작가1명, 스타일리스트2명 기타5명이 장수사진을 촬영했다.운동본부 허권 대표는 "이번 행복 가득한 장수사진은 고단한 농사일에 지친신 어신들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은 " 현재의 농협이 있기까지는 원로조합원님이 초석이 되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였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서 농협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버린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사용동의서를 제출한 21개 공동주택에서 현재 시범 실시하고 하고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식별인식) 방식과 그 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소형음식점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존 종량제 봉투 방식 등 2가지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kg당 16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RFID방식은 세대별 카드를 이용 RFID 개별 계량장비에 음식물을 버리는 방식으로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해 홍보물을 제작배부하고, 관리소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해서 종량제를 조기 정착시켜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부안경찰서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25일 부안군청 5층 회의실에서는 김호수 군수와 실·과·소장, 남기재 부안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치안정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체제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또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환경 조성과 군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부안군이 '농어가소득 5000만원 이상 5000호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반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여건 조성을 위한 13개 사업에 국비 23억4600만원 등 총 52억1400만원을 투입했다고 24일 밝혔다.사업별로 16억1900만원을 들여 토양개량제 1만2155톤을 지원했으며 1만9049톤의 유기질비료 지원에도 15억6700만원을 투입했다.또한 논 1만ha의 면적에 7억원을 들여 벼 육묘상토를 지원하고 왕겨숯 1만8972포와 왕겨액 475통을 지원하기도 했다. 친환경농자재를 제공하고 녹비작물종자대,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증농가 검사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등도 지원했다.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직불제, 친환경 유기농업 인증확대, 소비자 맞춤형 체험활동 및 판촉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쳤다.무엇보다 오는 2015년 저농약 인증 폐지에 대비해 무농약 등 상위인증 유도 및 전환에 중점을 둬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실제로 부안지역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은 저농약 554ha, 무농약 393ha, 유기 203ha 등 총 1150ha이다. 이 가운데 저농약 인증면적 554ha을 무농약 또는 유기 농업 인증면적으로 상향시킬 방침이다.
부안군은 타시도 어선의 야간 '멸치' 불법포획 관련 불법어업단속에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단속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이달 들어 부안 해역에 멸치어장이 형성되면서 충남, 전남 등 타 시·도 어선들이 도계 조업구역을 넘어 불법 조업을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밤마다 격포 궁항 앞바다와 가력항 사이 5㎞ 연안해역에서 부안군 어업지도선 '전북202호'와 불법 연안선망 어선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쳤다.이를 통해 수산업법 위반 어선을 8척 단속했으며 이 같은 단속은 불법 멸치조업이 근절될 때까지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단속된 어선은 해당 시·군에 통보 조업정지 60일 또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행정처분을 부과시킬 계획이다.
부안의 아름다운 변산반도 해변을 따라 걷는 부안변산마실길이 탐방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군은 부안변산마실길 10월의 탐방코스로 노루목 상사화길(2코스)와 적벽강 노을길(3코스)와 모항갯벌체험길(5코스), 쌍계재 아홉구비길(6코스)를 추천했다.먼저 변산해수욕장에서 격포항에 이르는 구간(2·3코스)은 썰물시 갯벌 위에 갈매기들이 집단적으로 둘러앉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 새우모양의 섬 하섬과 성천포구 사이를 두고 바닷길이 열려 조개잡이 체험이 가능하고 수성당 앞에는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만개해 탐방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격포항 주변에서는 가을철 추천 수산물인 전어와 꽃게를 맛볼 수 있다.또한 솔섬에서 모항해수욕장 구간인 모항갯벌체험길은 노을에 물든 솔섬이 황홀경에 빠져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갯벌체험장이 위치해 있어 조개 캐기와 게잡기 등 갯벌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천연기념물 제1122호로 지정돼 있는 호랑가시나무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모항해수욕장에서 작당마을에 이르는 쌍계재 아홉구비길의 경우 가을의 전령사인 억새풀과 야생화가 푸른 바다와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군 환경녹지과 관계자(과장 김연식)는 "지금 부안변산마실길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며 "특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로 가득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군은 다음달 26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반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한 '제5회 부안 변산마실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부안군이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고민에 빠졌다.군에 따르면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8개 지자체 중 서천·신안·고창·순천을 제외하고 부안을 비롯한 여수·고흥·보성 등 4개 지자체의 주민들은 각종 규제로 생활보장을 침해할 수 있다는 반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특히 부안 주민들은 타 지역과 달리 매우 민감한 반응이다. 그동안 군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지역인 곰소만 갯벌을 둘러싸고 있는 보안·진서면 일원이 역사문화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각종 개발제한으로 피해의식이 팽배해 있어서다.때문에 세계유산 등재 시 더 많은 직·간접적인 규제와 제한으로 지역발전저해와 재산권 침해, 양식업 규제, 토지가격하락 등을 우려하는 분위기다.실제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에 준해 유지·관리 및 지원하게 된다. 현재 국가지정문화재는 문화재로부터 500m이내에서는 현상변경허가로 지형이나 지질 변경, 경관을 저해하는 등 문화재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물론 부안과 함께 곰소만 갯벌(15.3㎢)을 끼고 있는 고창의 경우는 다르다. 고창은 곰소만을 3/4 이상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습지보호지역,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고창 고인돌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각종 기반여건이 잘 조성되어 있어 등재 추진을 통한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반면에, 부안의 경우 오히려 직·간접적인 규제와 제한으로 등재효과 보다는 지역경제의 저해와 주민불편으로 실익이 적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갯벌유역 내 사유지에 대한 보상 등 근본적인 대책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는 입장도 보이고 있다.또한 지자체별로 분담하는 소요재원이 열악한 재정 형편 속에서 막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문화재청은 지난달 27일 세계유산 추진위원회를 열고 참여희망지역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등재 추진 또는 등재를 포기한 지자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주민들을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곰소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관련 앞으로 등재에 따른 유불리 분석 등을 토대로 주민의견을 좀 더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논·밭 등에서 각종 퇴비와 액비 등을 살포시 완전히 숙성시켜 냄새가 나지 않은 상태로 살포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이는 최근 들어 친환경적인 농법을 적용, 자연친화적인 거름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논·밭에 가축분뇨와 액비 등을 농작물 파종 전에 살포하면서 민원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8일과 9일 부안IC 주변 썬키스로드 하단에 위치한 1만6000㎡ 규모의 논에 가을철 농작물 마을을 경작하기 위해 계분을 15톤 트럭 15대 분량을 살포했다. 이로 인해 부안읍은 물론 동진, 백산, 행안 일부지역까지 악취가 발생해 민원이 속출했다.군은 대상 논의 로타리작업을 실시토록 하고 작업 후에는 논을 갈아엎어 냄새를 저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특히 퇴비와 액비 등을 살포시에는 완전히 숙성돼 냄새가 나지 않은 상태의 숙성시켜 살포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은 1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김호수 군수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와 내고장 상품 애용캠페인을 가졌다.김 군수는 이날 추석을 맞아 구입 빈도가 높은 제수용품 등 물가동향을 살피고 시장 운영의 애로사항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설 제수용품은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비해 10% 저렴한 전통시장을 이용해줄 것 강조했다. 공무원들 역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 제수용품 구입을 비롯해 장보기를 진행,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부안군은 겨울철 월동중인 해충을 잡기위해 시가지에 조성된 소나무와 느티나무 가로수에 살충포집기 1000개를 설치했다.살충포집기는 기존 해충포집기(잠복소)를 업그레이드 한 형태로 내부의 약품처리면에 해충 유인제재, 점착제재, 생약 살충제재 등이 젤리형태로 부착돼 있다. 이로 인해 수목에 기생하는 각종 해충들을 살충포집기 내부로 유인, 포집, 박멸함으로써 해충의 개체밀도를 점진적으로 감소시켜 준다.특히 볏집을 이용한 만큼 친환경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주는 등 건강한 거리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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