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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함께 걸어요"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병풍 삼아 파도소리와 갈매기의 향연이 펼쳐지는 명품길 '부안마실길'에서 걷기행사가 펼쳐진다.부안군은 오는 5월 4일 변산해수욕장 사랑의 낙조공원 주차장 광장에서 제2회 부안마실축제 부대행사로 마실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1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부안군청 환경녹지과 팩스(063·584·0955) 또는 전화 (063·580·4382)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걷기 구간은 변산해수욕장에서 고사포해수욕장까지 7㎞ 가량에 달한다. 이 구간은 사랑의 낙조공원, 출렁다리, 전망대, 해안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데크다리 등이 설치돼 있어 걷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 정과 사랑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변산마실길 주관으로 KBS 전주방송국의 협찬을 받아 7080라이브 음악공연, 마실길 먹거리 쉼터 운영, 추억의 흔적남기기,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또 고사포해수욕장 송림 숲에서는 1박2일간 해풍 속 캠핑이 열린다.군 환경녹지과(과장 김연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탐방객에게 색다른 체험길이 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전국 도보여행자와 가족 단위 탐방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3.13 23:02

부안, 마을기업 육성 경제 활성화

부안군은 전북도의 심사를 거쳐 2013년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하서면의 '백련농장영농조합법인'과 진서면 '산들바다영농조합법인', 보안면 '부안라이스영농조합법인'이 선정돼 1억3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신규 선정돼 5000만원의 지원을 받았던 백련농장영농조합법인은 올해에도 선정돼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백련농장영농조합법인은 연꽃을 활용한 발효식품과 마을에서 재배한 콩을 이용해 메주와 된장, 고추장을 연계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반을 마련,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신규로 마을기업 육성대상에 선정된 산들바다영농조합법인과 부안라이스영농조합법인은 각각 50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자립형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시작했던 '도자기공동체 궁안'과 '사랑감영농조합법인'은 마을기업으로 전환, 운영 중에 있다.군은 이러한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마을 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로 선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회적기업인 '부안낭주회'는 효병원과 성모병원 등을 대상으로 요양간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바다의 향기(구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의 경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 지역 내 장애인을 고용해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찌우는 대안모델로 떠오른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의 육성을 통해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3.12 23:02

부안 내년 농림수산사업 확정

부안군이 내년도에 시행할 농림수산사업을 확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부안군은 내년도에 추진할 농림수산사업을 신청·접수받아 5개 분과별 농림수산사업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영농규모화사업 등 77개 사업 1216억원(국비 821억원 등)을 예산신청 사업비로 확정하고 예산확보에 주력키로 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사업이 39개 사업(657억원)과 공공사업 38개 사업(559억원), 농촌개발 4개 사업(97억원), 기반조성 12개 사업(328억원), 식량생산 13개 사업(418억원), 유통원예 4개 사업(35억원), 임업축산 17개 사업(122억원), 해양수산 27개 사업(216억원) 등이다.부안=양병대기자 ybd3465@이 같은 규모는 전년도 70개 사업 1060억원 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오는 10일까지 전북도에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며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정흥귀 군 농촌활력과장은 "내년도 농림수산사업은 신청사업의 성과 분석 등을 고려한 면밀한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며 "예산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전국 농어가 소득 최고 도시 부안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일선 읍·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사무소,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농·축·산림조합, 부안수협 등을 통해 103개 농림수산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편의 제공 차원에서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안내담당자를 지정, 운영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3.07 23:02

부안경찰서 경범죄처벌법 교육

부안경찰서(서장 정병권)는 법질서 확립및 올바른 법집행을 위하여 오는 3. 22부터 개정 시행되는 '경범죄처벌법' 변경 또는 신설 법 조항에 대하여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전수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에 개정되는 경범죄처벌법은 기존 50개 위반 행위 조항 중 시대적 변화에 따라 현실성이 떨어지는 '굴뚝 등 관리소홀' 등 6개 위반 조항이 폐지되었으며 일부 조항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수정 보완되었다.특히, 사회적 문제로까지 비화되는 타인의 지속적인 괴롭힘·스토킹 행위에 대한 위반 행위 조항을 신설, 위반시에는 1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에 처할 수 있게 하였다. 부안=양병대기자 ybd3465@또한, 그간 법 집행에 어려움이 많았던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에 대하여 6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에 처할 수 있게 하는 처벌 규정을 신설하여 주취 후 관공서에 무작정 찾아와 고성방가를 일삼는 취객들에게 경종을 울리게 하였다. 한편 정병권 부안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 괴롭힘(스토킹), 관공서 주취소란 사례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장에서 직접 뛰는 경찰관들의 정확한 법률 숙지로 올바른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3.03.06 23:02

부안마실축제 '스토리'로 성공

'먹고·보고·돕고·자고·놀고'라는 다섯 가지 짜임새 있는 스토리의 '오색 마실'로 부안전역을 물들였던 '부안마실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축제공로부문 대상을 받았다.5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부안마실축제가 축제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치러진 부안마실축제는 처음 열린 부안군 대표 축제로 이번 평가에서는 신규축제임에도 아이디어를 잘 살려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한 52개 프로그램으로 16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경제적 파급효과가 133억원 가량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됐다는 것이다. 또 자연이 빚은 보물로 가득한 관광 부안의 이미지 확산은 물론 군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보기도 했다.부안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부안마실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군력을 쏟기로 했다. 나아가 전북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조기에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김호수 부안군수는 "부안마실축제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이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공로부문 수상은 마실축제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며 "제2회 부안마실축제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축제다운 축제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3.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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