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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구도심 에너지거리 탈바꿈

부안군 27일 10시 부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부안읍 구도심 에너지 테마거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5년 동안 국비 65억원 등 91억원을 들여 부안군청 삼거리~군청~벽천간(0.8㎞) 도시계획도로를 에너지를 테마로 한 특화거리로 조성함으로써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것이다.또한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8년 동안 에너지테마거리 인근 3만3310㎡ 규모의 면적에 총 310억원(기투자 69억원 포함)을 투입, 부안자연에너지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부안자연에너지파크에는 에너지제로체험관과 어린이교통공원, 상징광장 등이 조성된다.에너지제로체험관은 태양열·태양광·풍력 등을 이용한 에너지제로하우스를 설치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교통공원의 경우 녹색에너지를 활용한 교통시설물 및 교통수산 운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상징광장에 에너지 타워가 세워질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접한 교육문화회관과 근대문화유산 제177호로 지정돼 있는 (구)부안금융조합을 이용, 근대와 미래의 에너지 변천사 및 홍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권재근 건설과장은 "부안자연에너지파크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에너지테마거리가 성공리에 완공되면 도심 재생, 외부 체험관광객 유치에 따른 재래시장 활성화 등 구도심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림공원과 매창공원을 잇는 공원녹지축 기반이 형성,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예상되며 에너지 제로하우스 확산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2.11.28 23:02

SNS 소통, 부안 발전 이끈다

부안지역에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소통 확대로 지역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보자는 번개모임이 열렸다.지난 23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강당. 이 곳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활용에 관심이 많은 군민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응답하라, 부안 SNS 번개모임'이 진행됐다.부안군 스터디그룹 '슈퍼마켓'의 주최로 열린 이날 모임은 SNS를 이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들을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펼쳐졌다.특히 이춘섭 부안종합사회복지관장, 슬지네 찐빵 깁갑철 대표, 김성원 슈퍼마켓 회원 등 3명의 발표자가 각각 SNS 활용 사례 및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슬지네 찐빵'김 대표는 "고객은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 차별화된 마케팅의 수단으로 농업기술센터의 e-비즈니스교육과 오픈마켓교육을 받은 뒤 SNS를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이 관장은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비영리기관으로 흩어진 정보를 모으고 만남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면서 "지역과 지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건설을 위해 SNS로 변화와 기적을 만들자"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슈퍼마켓 회원 김 씨는 "생산과 홍보는 판매를 낳는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생산과 홍보에 SNS(공유)를 연계하면 판매, 확산, 재생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군민과 SNS 서포터즈가 함께 운영하는 SNS 지역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이른바 '부안스타일'을 이뤄내 보자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정보 공유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SNS는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 요즘, 미투데이 등 불특정 다수와 자유로운 의사소통, 정보 공유, 인맥 확대 등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 부안
  • 양병대
  • 2012.11.27 23:02

전국 정악인들, 부안서 자웅 가린다

부안 부풍율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 동안 '제7회 석암제 문화대상 제15회 전국 남녀 시조가사가곡 부안경창대회'를 부안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에서 개최한다.이 대회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기 예능보유자였던 부안출신 석암 정경태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잊혀져 가는 정악의 대중화, 우수 정악인들의 발굴·육성 등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한 전국 단위 행사다.경창종목은 을부(평시조 1번창), 갑부(완제사설시조 1번창), 특부(남녀창질음 2번창), 명창부(중허리시조·사설질음·엮음질음 3번창), 대상부(지정곡:이몸이 세상에 나서, 우시조, 각시조, 우조질음, 엮음질음) 등 5개부에 걸쳐 경연을 펼친다.부풍율회 김봉기 회장은 "한국 정악을 대표하는 전국 대회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관람함으로써 정악의 가락과 멋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 며 "우리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조는 신라 향가에 접맥되어 고려 중엽에 그 형식이 갖춰져 조선시대에는 더욱 발전되어 송강 정철, 고산 윤선도 등의 대가를 배출하였고 우리 선조들의 일상생활과 함께 했던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2.11.23 23:02

부안농협, 사랑의 김장 600여 가구에 전달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3일간) 부안농협 벼 공동육묘장 안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지난 19일부터 부안농협 협동조직인(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안읍 내요리 배추밭에서 배추 5000포기와 무 100 다발을 수확하여 소금으로 절이고 20일에는 배추를 씻고, 양념을 준비하여 숙성을 시켰으며, 21일에는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을 하였다.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힘겨운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관내(부안,동진,백산,주산) 농가를 대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등 600여농가(통/20ℓ)에게 전달하였으며, 98년도부터 지금까지 5500여명의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함께하였으며, 부안농협농가주부모임과 고향주부모임 (회장 김 경리)은 이 행사외에 '이웃사랑아나바다행사'밑반찬나눔 행사''가래떡 데이''어려운 이웃을 위한 바자회'등 조그마한 일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은"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14년 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전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이러한 기회가 많이 주어져 삶에 희망을 주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행사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11.22 23:02

부안 지역 균형발전 탄력 받는다

부안의 청호권역과 위도권역 종합정비사업이 잇따라 확정됐다.이는 계화도, 내소사 권역과 부안읍을 비롯한 변산면, 진서면, 줄포면 등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이은 것으로 지역 내 균형발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20일 부안군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청호권역과 위도권역을 종합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먼저 산과 들, 호수와 사람이 어우러진 농촌공간으로 알려진 청호권역은 역사적·문화적인 고장이며 국내 최대 인공저수지 중 하나인 청호저수지가 자리잡고 있어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곳이다. 또 국도 30호선이 관통하는 등 교통 기반도 잘 갖춰져 있다.이러한 청호권역은 내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국비 35억원 등 총 50억원을 들여 단위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종합복지관, 레포츠 파크, 농특산물 홍보관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수변산책로, 버스정류장 정비, 가로경관 조성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여기다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주민교육 및 견학, 홍보마케팅, 지역활성화 컨설팅, 정보화 구축 등도 펼쳐진다.또한 위도권역 역시 내년부터 2016년까지 4년 동안 국비 35억원 등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종합정비가 추진된다. 낙후된 위도권역을 어촌관광산업과 연계한 종합개발로 도서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초점을 두기로 했다.위도권역 종합정비사업은 위도복지공간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용머리산책로 조성, 레포츠시설(데크) 조성, 위도낙조공원 조성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이 진행되며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들과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 부안
  • 양병대
  • 2012.11.21 23:02

부안여고 'YES' 단원 선플 달기 운동

부안여고(교장 김철) 선플누리단 'YES'(지도교사 서기원) 단원들은 "'YES' 2012 선플 캠페인"으로 계획한 선플 시계 달기 운동을 펼쳤다.선플 시계에는 "선플은 사랑 입니다!"라는 문구를 인쇄해 군민과 학생들에게 악플의 반댓말인,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착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댓글인 선플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선플누리단 'YES' 신이슬 학생은 "선플 시계는 앞으로, 상가, 터미널, 집 등 많은 곳에 걸릴 예정이며, 많은 분들에게 선플을 알리는데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선플누리단 'YES' 단원들은, 홍현이 부안 해당화로타리클럽 회장, 홍범철 자연보호 부안군 협의회 회장과 함께 선플 시계 첫번째 장소로 부안군청의 김호수 군수를 찾아 1호 선플 시계를 걸었다. 선플 2호 시계는 부안군의회 박천호 의장실, 선플 3호 시계는 부안군의회 김형대 부의장실에 걸었으며, 앞으로 선플 시계는 부안 교육지원청, 부안 경찰서,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 터미널 등 많은 곳에 걸어 선플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부안군 김호수 군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플 캠페인을 펼치는게 자랑스러운데 이에 더해 선플 시계라는 뜻깊은 선물까지 받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선플이 군민과 학생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11.20 23:02

부안 체험마을 주민 대상 역량 강화

부안군이 농어촌체험마을의 활성화를 통한 관광부안에 견인차 역할을 할 마을 혁신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농어촌체험마을 리더와 공무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리더·주민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농어촌체험마을 정책에 대한 마을 리더의 공감대 형성 및 역할을 명확히 하고 마을 운영상 문제점 및 해소방안 모색,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인 15일에는 워크숍을 갖고 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라북도마을만들기협력센터 임경진 정책국장이 초빙돼 '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마을사업 연계방안'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또 완주커뮤니티니스센터 임경수 센터장이 '마을만들기로 시작하는 살기좋은 농촌'을 주제로 선진체험마을과 비교하며 부안군의 체험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인 16일에는 완주군의 용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진안 능길마을 등의 견학을 통해 우수한 선진 시책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워크숍에 참가한 한 혁신리더는 "이번 교육은 우리 마을을 어떻게 만들어 활성화시킬 것이냐는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며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인 토론 등을 통해 관광부안을 뒷받침할 체험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11.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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