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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 포트홀 피해 예방 총력

부안경찰서(서장 정병권)는 동절기 기습적 한파 및 잦은 폭설로 인한 파손된 도로에 대해,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을 동원, '포트홀' 일제점검에 나서는 등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로에 내린 눈이 녹아, 아스팔트 사이로 스민 물기가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도로 균열을 야기 시키거나, 제설 작업시 살포한 염화칼슘이 눈과 같이 도로 균열부에 침투해 도로 곳곳이 움푹 패이고(포트홀)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도로 파손은 운전자들의 곡예 운전 및 차량 파손을 초래함으로써, 차량운전자들에게 막대한 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가시거리가 짧은 야간에는 타이어 파손에 이은 2차 차량 충돌 등 대형 사고를 야기할 수 있어 신속한 응급 복구가 요구된다. 부안서는 지난 12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도로 486㎞구간의 포트홀 파손을 조사한 결과, 130여 개소의 도로 파임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부안군과 협의, 군도 9호선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지자체 등에 응급보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권 서장은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통하여, 도로 포장면 파손 발생시 신속하게 지자체 등에 통보하고, 해빙기 이후(3월중)에는 부안군과 협조 모든 도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파손된 도로로 인한 운전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1.30 23:02

부안군 경제정책, 행복 향상에 초점

부안군은 올해 민생경제 정책을 군민행복지수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녹색에너지 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노후 부적합 가스시설을 지난해 712세대의 3배에 육박하는 2027세대로 늘려 개보수하고 LPG 사용시설의 고무호스배관 등 개선을 통한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그린빌리지 조성사업과 그린홈 단독주택 보급,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늘리고 도시가스 역시 올 상반기까지 아파트 공급을 완료하고 공동주택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상품권 구입과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택배도우미 배치 및 문화행사 추진 등을 위해 집중하고 공공 부문 26개 사업에서 1700여명, 민간 부문에서 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중소기업환경 개선사업 추진과 중소기업 119센터 운영 등 기업애로해결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녹색성장산업 기업유치 및 농공단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를 비롯해 선진교통 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경제정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며 "녹색성장산업과 녹색에너지 보급,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1.29 23:02

부안군, 친환경 농업·마케팅 조직 육성

부안군이 23일 전북도와 함께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농업정책과 발전방향에 대한 '2013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축협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시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열렸다.이에 따라 급변하는 농업환경 극복을 위한 친환경 농업을 비롯해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농·식품 6차 산업, 귀농·귀촌, 축산경쟁력 강화 등 주요 농정시책이 선보여졌다.또한 부안농업의 강점과 아쉬운 부분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 및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농촌 현실과 중장기 농정여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농업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이 농업 발전의 동반자로서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성신상 전북도 농수산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WTO, FTA 등 세계시장 개방 체제하에서 값싼 농산물의 수입 확대는 불가피하다" 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만이 대안이며 부안군은 농어가소득 5000만원이상 5000호 육성, 참뽕산업, 감자브랜드 육성등 농업인 소득향상의 선두 주자로써 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1.24 23:02

부안군 녹색생태도시 조성 '박차'

부안군은 21일 부안을 자연과 하나 되는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녹색생활 기반 확충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군은 올해 환경녹지분야 6개 중점과제, 15개 역점사업을 추진해 녹색생태도시 기반 조성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점과제로는 환경정책 고객만족도 80% 달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정착으로 삶의 질 향상, 폐기물의 자원순환성 제고, 폐기물 처리량 및 고형연료 생산량 증대, 산림복지 증진, 도로경관조성 및 건강한 산림보전 등이다.군은 이러한 과제 실현을 위해 마실길 운영관리,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 운영, 공공건축물 석면조사 및 석면지도 작성,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 생활민원 발생사업장 관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하천·하구쓰레기 수거처리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산림작물 및 산지약용작물 생산단지 조성, 임업분야 5/5프로젝트 육성, 숲가꾸기, 야생동물 보호 관리, 변산자연휴양림 조성, 산불예방,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관리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김연식 환경녹지과장은 "올해의 환경녹지정책은 부안을 자연과 하나 되는 생동감 넘치는 녹색생태도시로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질 높은 삶의 영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1.22 23:02

부안지역 얼굴없는 천사, 진서면에 쌀 1000㎏ 전달

폭설과 혹한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나타나 부안지역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이달 초 부안 진서면사무소에 한 통의 전화와 걸려와 과거 청소년기 어려울때 진서면 어르신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기회가 되면 진서면의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은데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왔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면 직원은 "요즘 쌀이나 이불 등 생활필수품들로 어려운 이웃들을 많이 돕는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후 17일 오는 10시께 진서면사무소에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하서면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신모씨가 20㎏ 50포(220만원 상당)를 진서면에 전달해온 것이다.이로 인해 이달 초 면사무소에 전화로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는 익명의 인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이날 쌀을 전달한 신모씨는 "익명의 인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도정한 쌀을 진서면사무소에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진서면은 이날 전달받은 쌀을 기부자의 뜻을 살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35세대와 지역 내 15개 경로당에 제공했다.기우훈 진서면장은 "이번 일이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 외롭고 소외된 모든 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1.21 23:02

부안 변산해수욕장 오토캠핑장 추진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부안관광의 랜드마크인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내 6500㎡ 규모의 면적에 관광발전기금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들여 오토 캠핑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캠핑장은 10여대의 오토캐라반(이동식 주택)이 설치되고 20~30여대의 오토캠핑과 30~40개의 텐트 설치가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는 등 오는 9월 이내에 본격적인 조성에 착수해 연말까지 캠핑장 기반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타 지역에 조성돼 운영 중인 오토캠핑장의 벤치마킹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 반영함으로서 변산해수욕장 주변의 관광명소로 개발하겠다는 것이다.또한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과 연계해 상생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을 위해 이달 중에 실시설계 완료 후 오는 3월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변산해수욕장 오토캐라반은 최근 힐링 열풍 속에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변산해수욕장 개발과 연계한 성공적인 추진으로 오토캐라반을 관광명소로 키워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사업은 54만5281㎡ 규모의 해수욕장 일원에 오는 2018년까지 국비 191억2800만원 등 총 474억3700만원(민자 제외)을 단계별로 투입해 환지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로와 상수도, 녹지 등 기반시설이 구축되고 위락시설, 호텔, 펜션, 숙박단지 등 미래지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게 된다.

  • 부안
  • 양병대
  • 2013.01.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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