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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취업박람회 100여개 일자리 연결 성과

부안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지역내 지방.중소기업 2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3년도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구인·구직자들에게 만남의 기회와 장소를 부안군에서 제공, 397건의 일자리 상담이 진행됐으며 100여개의 취업알선이 성사되는 알찬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대도시 위주를 탈피해 지방기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실사하는 등 지역특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작지 않은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실례로 참프레를 비롯한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과 대명리조트, NH보험 변산수련원 등 20여개 지역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박람회로 의미를 더했다.또한 군산노동지청에서 직접 부스를 마련하고 직업진로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여성취업상담사의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을 진행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빛이 났다.군 민생경제과 (이현주 과장)는 "군 단위에서는 처음 실시된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많은 예산과 대형프로젝트에 의해서만 일자리 창출과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며 "올 하반기에도 취업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이뤄내고 일자리상담사를 군청 로비에 연중 배치해 일자리 알선을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보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3.02.27 23:02

내년부터 농어촌지역 교사 완전 순환전보

부안군의회(의장 박천호)는 2월 26일 전라북도 교육 지원청에 『전라북도 교육청의 중등교원 인사규정 개정』에 따른 건의문을 송부했다.건의문 내용는 부안군은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으로 상대적 교육여건이 불리한 상황이며 이에 부안군에서는 교육지원을 최우선 정책으로 하여 우수인재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전국 우수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 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부안군의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일선 교사들의 희생의 결과이기도 하다.교사들의 비경합지를 폐지함으로서 교사들의 순환전보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북교육청의 중등교원 인사규정 개정내용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동의하지만 다만, 우리지역에 정착하여 후진 양성에 애쓰고 계시는 교사들에 대해서는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계속해서 후배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한편, 농어촌 지역의 교사들까지 완전 순환전보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라북도 중등교원인사관리 규정 중 비경합지 폐지 조항』은 전라북도 교육청이 지난 2010년 11월 17일 개정한 내용으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02.27 23:02

"가력선착장 점사용 반대"

부안군 어민 100여명은 22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새만금 내측 피해어업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비안도 주민들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특히 가력선착장 점사용을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어민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그동안 비안도 주민들의 진실을 왜곡해 알려온 내용과 억지 주장을 바로잡고 소중한 삶의 터전을 빼앗길 수 있다는 억울한 입장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어민들은 집회에서 "가력선착장은 새만금사업으로 내측의 어항들이 폐쇄됨에 따라 어업근거지를 상실한 부안군 어민들이 지난 1995년도부터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개발된 새만금 대체어항"이라며 "새만금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많은 부안 어민들의 새로운 어업근거지로 이용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럼에도 "도선운항과 관련해 제반여건이 훨씬 양호한 신시도 선착장은 제쳐두고 항내가 협소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가력선착장만을 고집하는 진짜 속셈은 따로 있다" 제기하며 "섬 지역 교통불편 해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새만금 관광명소로 부상한 가력선착장을 선점하고 새만금 행정구역 획정에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있다"고 무리한 가력선착장 점사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어민들은 이어 "부안군 어업인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대화와 타협의 시도도 없이 가력선착장 점사용을 추진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역간 갈등 및 분쟁의 책임을 물었다.한편 비안도 주민들은 지난 18일 군산시청에서 도선운항을 위한 가력선착장 점사용 승인을 촉구하는 회견을 갖고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02.25 23:02

부안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부안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 도·군의원,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농협 조합장 및 관계 단체장, 생산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지역 원예농산물 유통을 전담할 '부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식을 가졌다.부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 내 6개(부안·부안중앙·계화·남부안·변산·하서·부안유통) 농협과 1개 영농조합이 총 14억원을 출자해 설립됐으며 지난해 5월 산지유통종합계획 승인 완료 후 7월에는 농수산식품부로부터 법인 설립인가를 받았다.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날 출범에 따라 생산조직의 규모화, 전문화, 조직화 전략을 통해 원예농산물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무, 배추, 감자, 양파, 오디, 대파, 수박 등 7개 전략품목을 대상으로 한 공선출하회를 조직, 농가의 생산농산물 전량을 취급함으로써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국비 41억원 등 총 136억원을 투입해 산지유통시설건립 및 통합·마케팅전문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가운데 올해의 경우 APC(산지유통센터) 저온저장시설, 양파 파렛트, 선별기 확충 등에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연차별로 APC 신축과 뽕잎절임고등어·절임배추 생산시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동철 부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산재해 있는 기존의 공선출하 조직을 재정비해 부안군을 대표하는 품목별 공선출하회 조직을 육성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올해에는 각종 시설의 신축 정비와 함께 7개 품목 생산조직을 정비하고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농업의 현실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통합마케팅 조직의 출범은 어려움에 처한 농업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농업인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집중하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유통·마케팅에 전념하는 유통시스템을 구축 "농어가 소득 5/5프로젝트" 육성에 빠른 실현이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2.22 23:02

"가력선착장 이용 도선운항 불가능"

부안군 새만금 지원협의회(회장 김선곤)는 가력선착장을 이용한 도선운항이 불가능하다는 현지조사 결과를 담은 자료를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전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새만금 지원 협의회는 지난 19일 가력선착장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현지 조사한 자료와 영상을 제작해 농식품부와 국무총리실 산하 새만금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전북도,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및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발송했다.새만금지원협의회는 도선운항 관련 현장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가력선착장을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 한 결과 가력선착장은 협소해 기존 어선도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또 방파제 시설 미비로 태풍 시 선착장 내 어선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가력배수갑문 개방 시에는 도선은 물론 어선 운항도 위험해 신시도선착장을 도선운항지로 이용하는 게 더 안전하고 어민간 갈등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오히려 현장조사 과정에서 가력선착장의 시설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만금사업에 따라 내측 어선의 대체어항인 가력선착장에는 위판시설, 물량장, 화장실 등 어민 편의시설이 전무하다. 대체어항이라 하기에 너무도 시설이 미비하다는 어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확인했다.나아가 선착장 시설과 기능을 우선 보완해 어민들의 원활한 어로활동을 보장해줘도 부족할 마당에 도선운항은 어불성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이 같은 내용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전달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김선곤 부안군새만금지원협의회 위원장은 "현장조사를 통해 가력선착장의 도선운항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오히려 새만금 대체어항으로써 시설 및 기능이 보완돼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며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을 농식품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한 만큼 현실적인 상황 파악과 더불어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2.21 23:02

부안수협 '경영대상' 수상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은 지난 2월14일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개최된 상호금융 예탁금 15조, 대출금 10조의 금자탑을 쌓은 상호금융 발전 5개년계획 목표달성 시상식에서 경영대상 수상과 함께 부안수협 우림지점이 최우수지점으로 선정되는등 겹경사를 안았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수협중앙회 5개년 발전계획에 의거 평가된 금번 시상식에서 경영대상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2007년 10월 부안수협 제15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김진태 조합장과 김동조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한 150여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김진태 조합장 취임당시 1,321억원이었던 예탁금은 4,982억원으로 377% 순증하였으며 대출금은 1,114억에서 4,299억원으로 3,185억원 순증되는등 자산규모 5,553억원의 거대 조합으로 군단위 조합으로는 유일하게 전국92개 조합중 7위권의 복지조합으로 성장했다.부안수협은 지난 1월 29일 정기총회에서 13억 4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여 이를 승인하고 13년 연속 흑자시현과 5년연속 출자배당을 실시, 조합원에게 4억7백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년간 조합원자녀를 위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올해도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진태 조합장은 "지난한해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주신 조합원님들의 덕택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무엇보다 뜻깊다며 이에 자만하지 않고 전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조합원과 어업인이 행복한 수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2.21 23:02

부안군민 "새만금 행정구역 위한 꼼수" 반발

군산 비안도 주민들이 '가력도~비안도'간 도선운항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 군민과 가력도항을 이용하는 어업인들이 강력히 반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특히 납득할 수 없는 논리를 내세우고 왜곡된 주장들로 지역갈등과 소모성 분쟁만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9일 부안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비안도 주민들이 가력선착장을 이용, 도선운항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점사용 승인 요청은 납득할 수 없는 무모한 행동이라는 것이다.어민들은 지역갈등이나 분쟁의 소지가 없는 신시도선착장은 처음부터 도선운항을 검토하지 않은 채 상대적으로 위험한 가력선착장을 고집하는 자체가 상식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또한 비안도 주민은 진실을 왜곡하는 허위 주장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례로 지난 2007년 어선을 이용해 육지를 오가다 선박이 전복돼 2명이 사망하고 2009년에도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배수갑문 앞에서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조업을 하다 전복된 사고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여기다 지난해 11월 말에 열린 새만금 가력선착장 협의회에서 참석인원 8명 중 6명이 점사용 승인에 찬성했음에도 농식품부에서 승인을 미루고 있다는 주장 역시 왜곡된 내용이라고 힐난했다. 협의회를 통해 표결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으며 의견수렴 결과, 승인을 반대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 가력선착장은 새만금사업에 따른 대체어항으로 도선운항은 개발목적 및 취지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특히 어항이 협소해 내측 어선을 수용하는데도 한계가 있으며 여전히 내측의 400여척의 어선은 정박할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를 두고 대다수 어민들은 새만금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가력선착장을 선점하고 새만금 내부개발 토지에 대한 행정구역 획정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꼼수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이와 관련, 부안군 어민 500여명은 오는 21일부터 세종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력선착장 점사용 반대 집회를 시작으로 강력한 집단행동에 나설 계획이다.가력선착장을 이용하는 어민 김 모(50)씨는 "현실적으로 도선운항이 불가능한 가력선착장에 대한 점사용 승인 요청은 어업인들을 두 번 죽이는 행위로 지역갈등과 소모적인 분쟁만을 낳을 것" 이라며 "지역간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신시도 선착장을 놔두고 가력선착장을 고집한다면 부안 어민들도 맞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 부안
  • 이성원
  • 2013.02.20 23:02

부안 '돈버는 수산경영' 총력

부안군은 올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살기 좋은 어촌환경 조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돈버는 수산경영.살맛나는 어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우선 곰소다용도부지 내에 수산물유통산업거점단지 판매시설(27실)을 임대 운영·관리하고 곰소젓갈식품센터 운영, 해양수산물복합공간조성사업 준공 등을 통해 수산물 판매와 유통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위도 연안 130ha 규모의 연안바다목장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수산종묘 확대 실시로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힘쓰기로 했다.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8개)에 7억800만원을 지원하고 양식어장 150ha의 확대 개발은 물론 연안어장 환경개선 및 어장생산성 향상을 도모키로 했다.어촌·어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궁항항의 경우 방파제 116m, 물양장 100m를 개발하고 식동항은 물양장, 박지준설 개발을, 성천항 역시 방파제 20m, 물양장 304m, 선양장 25m, 준설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위도권역 단위 종합정비사업에 착수하고 줄포 갯벌생태 학습관 건립, 궁항 해안마을 경관형성사업 추진, 위도해수욕장 관광지 매각 등 어촌관광 자원화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군 해양수산과(과장 최경철)는 "어업인과 함께하는 맞춤형 수산행정 실현을 통해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 그리고 판매와 유통환경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돈버는 수산경영, 살맛나는 어촌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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