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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스카우트 전문지도자 양성 상급과정 개최 19명 수료

부안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2박3일, 2회)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제909기 스카우트 지도자훈련 상급과정을 개최했다. 이는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개최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할 스카우트 지도자 양성을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중급훈련 과정을 이수한 군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하였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19명이 추운날씨에도 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상급훈련을 수료한 지도자들은 야영지도자 자격증과 중급훈련 강사자격 취득하게 돼 스카우트관련 교육행사 및 각종 잼버리행사에 운영요원으로 참여, 부안세계잼버리 성공개최 및 스카우트 대원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훈련에 참여한 한 군민은 세계잼버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도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부안 청소년들이 세계잼버리에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멈추었던 잼버리관련 행사들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많이 개최 될 것이다며 이번 훈련을 수료한 지도자들이 잼버리활성화를 위해 폭 넓은 활동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07 16:58

박영범 농식품부 차관, 부안군 우리 밀 파종현장 방문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5일 부안군 백산면 우리 밀 파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리 밀 파종농가를 비롯해 김종택 부안 부군수, 박경숙 전북농업기술원장, 최훈열 도의원, 김정기김연식이용님 군의원, 김석면 전북도 농산유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범 차관은 이날 방문에서 작년에는 냉해 등의 영향으로 밀 생육수확이 좋지 않았으나 올해는 대체로 높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부안군이 국산 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과 우량종자를 공급해 고품질 종자생산 등으로 높은 생산량을 기록해 정부정책을 믿고 따라준 부안군 밀 농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생산단지 조성, 보급종 공급 확대 및 할인 공급, 정부비축 밀 물량 확대 등 밀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국산 밀 가공업체에 대한 생산비와 제분비 등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부안군 부군수는 부안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부안 밀 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우리 밀 면적을 오는 2025년까지 1000ha로 확대할 것이다며 국산 밀 생산과 소비기반을 구축해 전국 최고의 밀 생산단지로 거듭나 우리 밀 생산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올해 가을장마로 인해 벼 병해충 방제횟수를 늘렸으나 이삭도열병 등 피해가 확산됐다며 부안지역 벼 병해충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을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김종택 부군수는 병해충 피해 벼에 대해 농가 희망물량 전량 매입과 매입단가를 2021년 1등급 단가의 80% 이상으로 결정해 줄 것도 요청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07 16:58

부안상설시장, 대한민국 수산대전 부스행사 오는 8일 개최

해양수산부에서 주관, 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부스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추석명절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부스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따라 2차 행사로 추진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안상설시장상인회(회장 김형호)가 손을 맞잡고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1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권, 6만 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30여개 행사 대상 수산물 점포는 부안상설시장에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점포에는 관련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당일 물품구매 영수증(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부안마실공영주차장 시장출입로로 방문하면 된다. 1주일 기준으로 1인 1회에 한해 당일에 사용한 소액 영수증을 합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항상 군정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부안상설시장상인회와 상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상설시장 상인들과 국내 어업인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1.03 16:24

‘하늘을 나는 응급실’ 부안군 위도면 닥터헬기 이 · 착륙장 정식 준공

부안군 위도면에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알려진 닥터헬기 이 착륙장이 건립돼 섬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편의가 한층 커지게 됐다. 부안군은 2일 오전 부안군 위도면 진리 위도항(파장금항) 옆 공유수면 부지 새 이 착륙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군청관계자, 지역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헬기 이 착륙장 준공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2억35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이 착륙장은 가로 세로 30m 크기로 닥터헬기뿐만 아닌 덩치가 큰 소방헬기도 이ㆍ착륙할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위도를 비롯한 도내 도서지역의 닥터헬기는 2016년 6월 도입됐고, 위도는 그동안 진리 위도해수욕장 주차장을 임시 이 착륙장 형태로 사용해왔다. 닥터헬기는 2011년 9월 도입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탑승해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하면서 이송하는 응급의료 전용 헬기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도내 원광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7개 시도의 대형 병원에서 닥터헬기가 활동 중이다. 도내에서는 도입이후 1000여 건이 넘는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도에 정식 이 착륙장이 들어서면서 응급환자 골든타임도 더욱 확보되게 됐다. 위도에서 응급환자를 원광대병원으로 이송시 치료를 병행하며, 20분 내로 이송이 가능하다. 군은 위도 닥터헬기 이착륙장 설치 이전에도 전북도와 합심해 지난 2020년에도 부안읍권 닥터헬기 이 착륙장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닥터헬기장 이ㆍ착륙장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군민의 건강만족도가 높아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군수는 위도 닥터헬기 이착륙장 설치로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확대로 군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백세종
  • 2021.11.02 17:07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벤처농업대학, 운영평가 전북 최우수 선정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구)에서 운영하는 친환경벤처농업대학이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2021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친환경벤처농업대학은 2005년 친환경농업 1개 과정으로 시작해 올해 17년차로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해 실전기술을 체계화할 수 있는 푸드 플랜 지역특화반, 한우 컨설팅반, 팜푸드 비즈니스반, 부안농업ceo반 등 4개 과정, 1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1차 평가에서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과 언택트 문화를 활용한 사업기회 전략과정,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교육수료생에 대한 다양한 사후관리와 연계학습 활동지원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북도 14개 시·군 대표로 선발된 부안군 친환경벤처농업대학은 오는 11월 17일, 전국 10개 시·도 대표로 2차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어 전국단위 수상도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이론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후속교육으로 다양한 작목의 실질적인 현장컨설팅을 늘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농업인대학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31 16:21

부안군,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 순조롭게 진행중”

부안군이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격포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안 변산면 격포리·마포리 일원 약 97만 5374㎡부지에 총 1200억 원을 투자해 공공편익시설, 휴양시설, 운동시설(골프장), 숙박시설 등을 2026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협약체결 후 기본설계 업무를 진행할 용역사로 ㈜도화엔지니어링과 ㈜건아컨설턴트를 선정했다. 민간사업자인 대일변산관광개발(주)은 용역계약 체결 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해 현지조사, 지형현황 측량, 지장물 측량 등의 과업을 진행 중이며 개발사업의 가장 중요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해 협의서 초안 작성을 진행 중이다. 특히 현재 전북도에서 전북연구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제7차(2022년∼2026년)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을 수립 중으로 군은 격포 관광단지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5일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현장실사 및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부안군과 대일변산관광개발(주)은 현장실사 때 거론된 토지 정형화, 도입시설 추가 등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지난달 15일 최종 제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추후 의견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시설도입을 위해 사업대상지 인근 사유지 매입 협의를 진행 중이며, 최근 전체 사유지 면적 중 약 30%를 차지하는 토지소유자와 최종적으로 계약 및 매입을 완료했다. 또한 최대한 많은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다른 사유지 토지소유자들과도 원활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인·허가, 각 부처 협의, 민원해소, 사유지 매입 협의 등 민간사업자와 상호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격포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31 16:21

권익현 부안군수, 벼 병해충 피해 농업재해 인정 강력 건의

지난달 30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전북지역(김제·완주) 벼 병해충 피해현장을 방문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벼 병해충 피해 농업재해 인정 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송영길 대표와 김성주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비롯해 송하진 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김성명 완주부군수, 송지용 도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권익현 군수는 현장에서 송영길 대표를 만나 가을장마(8월 15일~9월 6일)로 인해 병해충 방제횟수를 기존보다 늘렸으나(2회→4회) 이삭도열병 등 피해가 확산됐다고 강조하고 벼 병해충 피해 농업재해 인정을 건의했다. 또 병해충 피해 벼에 대해 농가 희망물량 전량 매입과 매입단가를 2021년 1등급 단가의 80% 이상으로 결정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현재 공공비축미 정부매입 품종이 최대 2개 품종으로 제한됨에 따라 병해충 및 기상재해 발생 시 피해가 커져 쌀 안정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만큼 품종 선택권 확보를 위한 공공비축미 정부매입 품종 확대를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올해 6~8월 총 강우일수는 45일로 지난 2019년 대비 10일이나 많아 해당 기간 출수·개화한 논에서 병해충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피해면적도 부안지역 신동진벼 재배면적의 70%에 달한다”며 “유례없는 가을장마로 병해충 방제횟수를 늘렸지만 피해가 확산된 만큼 농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송영길 대표는 “벼 병충해 현장에 직접 와보니 생각한 것보다 피해가 심각하다”며 “벼 재해보험에 대한 제도개선, 기후변화와 병충해에 강한 품종의 다양화, 이번 벼 병충해 농업재해 인정을 위해 정부 당국을 직접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31 16:21

부안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홍보

부안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한시적으로 시행된다고 중점 홍보했다.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은 등기해야 할 부동산이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등기부등본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8월5일부터 내년 8월4일까지 시행되는 특조법은 지난 1978년, 1993년, 2006년 3차례에 걸쳐 시행됐지만 이를 알지 못해 아직도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하지 않은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이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제정됐다. 이번 특조법 적용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 및 미복구 부동산으로 소유권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적용되지 않는다. 특조법 대상인 토지를 소유한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 민원과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되며 현장조사와 2개월간의 공고기간, 이해관계인에게 확인서 발급 신청사항을 통지하고 공고기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으면 신청인은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확인서 발급 신청접수는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가능하며 확인서가 발급된 부동산은 2023년 2월 6일까지 등기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특조법 상담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건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 중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27 16:34

류재혁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될 것”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경찰의 본질적 사명이자 책무이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될 것이다” 류재혁 부안경찰서장(50)이 지난 26일 취임 100일을 맞아 안전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부안군의 치안 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 동시에 군민의 안전확보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질서 확립을 통해 더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류 서장은 경찰대(10기)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경비안전계장과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광주경찰청 경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지난 7월 제65대 부안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류 서장은 취임 후 주소지를 부안으로 옮기고 진정한 부안인이 돼 지역 안전치안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주소지를 부안으로 옮긴 것은 부안의 치안책임자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는 부안군민으로서 지역 치안안전 확립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재혁 서장은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선제적ㆍ예방적 경찰활동 체질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민생침해범죄 근절을 위해 한 번 더 살피고, 한 번 더 듣고, 한 발 더 뛰는 부지런하고 당당한 부안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27 16:34

부안군, 제8회 부안노을축제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

‘제8회 부안노을축제’가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해안 대표 노을명소인 변산해수욕장의 노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전북도 대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축제는 유튜브(‘부안축제’, ‘부안군_매력부안 U-too’)에서 라이브 영상이 송출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산 노을을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부안 노을축제는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상품 판매) 프로그램으로 특산품인 곰소젓갈과 오디잼, 오디초, 액기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 스토어팜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검색어 ‘홍직구’를 검색하면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라이브 커머스는 22일 오후 12시와 2시에 각각 1시간씩 진행되며, 특산물을 활용한 쌍방향 음식만들기 ‘쿠킹 클래스’는 같은 날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변산해수욕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 완료 시 노을축제이용권을 제공한다. 노을축제이용권은 축제 기간 동안 변산해수욕장 내 상가에서 사용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부안노을축제는 지역경제 및 대표 관광지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가을철이면 떠오르는 부안군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21 16:18

부안군, 녹색자금 무장애나눔길 조성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부안군이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녹색자금기금 4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0년 ‘서림공원 무장애나눔길’, 2021년‘줄포만갯벌생태공원 무장애나눔길’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약 5㏊이상의 갈대·억새 숲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나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부안군은 2021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남측 갈대숲 군락지를 중심으로 1.2km구간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도 무장애나눔길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원 중심부 갈대숲길을 가로지르는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함으로써 공원 구역 간 연계성 강화 및 순환탐방코스 체계를 구축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부안군의 인기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통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고 보행약자층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17 16:19

부안군 ‘상왕등도’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 확정 국비확보

부안군은 ‘상왕등도’가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 공모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전략계통혁신과)가 시행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의 디젤발전시설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은 전국의 자가발전도서를 대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발전 설비를 구축해 기존 디젤발전기의 발전방식 전환을 통해 저탄소·분산형 에너지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부안군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가예산 약 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예산 및 재생에너지 발전원 및 사업규모는 올 하반기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 예정인 설계용역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발전설비가 들어설 부지 제공과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전력공사는 최적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성 및 예산확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매·설치·시운전을 주관한다. 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9월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상왕등도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을 통해 현재 부안군이 가고자하는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17 16:19

김광수 부안군의회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부안군의회 김광수 부의장이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의원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광수 부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또 5분 자유발언과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와 뜻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부안군 소멸위기 방지를 위한 인구정책 마련 촉구, 죽막동 제사유적(수성당) 보존과 개발 방안 마련 촉구 등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 경제, 관광 등 부안군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광수 부의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군민의 곁에서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1.10.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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