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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지사장 변정국)가 홍수기(6.20~9.21) 대비 댐 홍수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제2회 부안댐 홍수관리 소통회의에서 부안군 유관기관,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홍수대비상황을 공유하고 합동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부안댐은 높이 50m, 연장 280m, 저수량 5030만톤으로 하구까지 유화거리가 짧아 자연원류형 여수로로 설계되어 있으며, 부안고창군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4월 첫 소통회의 이후 홍수기를 대비해 부안댐 상하류 지역에 소재한 1개 지자체와 지자체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홍수기를 앞두고 시행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공유하였던 제약사항에 대한 조치현황 등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진행사항과 홍수기 댐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자체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해 홍수기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변정국 지사장은 이번 소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홍수기 댐 운영에 반영하고 홍수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24일 6월 호국보훈의달 과 625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 부안군지회 사무실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동안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추모하는 625전쟁기념 추념식 행사를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하고 6.25참전자유공자회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회원 간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로운 삶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코로나19의 상황 속에 행사 진행을 하진 못하였지만 지속가능한 보훈사업을 통해 보훈가족 복지와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 부안군은「부안군 호국보훈수당 지급 조례」에 따라 현재 960여명의 대상자에게 보훈예우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가보훈처와 협력해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 가구에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하고 있다.
부안소방서(서장 구창덕)가 24일 여름 피서철 도보여행객, 캠핑 등 여행객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변산 마실길에 설치된119비상구급함정비점검을 실시했다. 부안소방서는 7월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부안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변산마실길의 트래킹, 캠핑, 조개채취 등의 활동증가로 안전사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라 조개미 패총길에서 곰소 소금밭길까지 7개구간에 설치된 119비상구급함의 응급의약품보충 및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비상구급함에는 기본적인 응급처치에 필요한 붕대와 지혈제 등 31종의 응급약품과 의료도구가 들어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격포119안전센터(063-580-1273)로 연락해 위치와 상황을 설명하면 비상구급함 열쇠 비밀번호와 응급처치요령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 안내문은 비상구급함 정면에 부착돼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지속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지사장 변정국)가 홍수기(6.20~9.21) 대비 댐 홍수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제2회 부안댐 홍수관리 소통회의에서 부안군 유관기관,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홍수대비상황을 공유하고 합동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부안댐은 높이 50m, 연장 280m, 저수량 5030만톤으로 하구까지 유화거리가 짧아 자연원류형 여수로로 설계되어 있으며, 부안고창군민들의 식수원의 사용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4월 첫 소통회의 이후 홍수기를 대비해 부안댐 상하류 지역에 소재한 1개 지자체와 지자체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홍수기를 앞두고 시행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공유하였던 제약사항에 대한 조치현황 등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진행사항과 홍수기 댐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자체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해 홍수기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변정국 지사장은 이번 소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홍수기 댐 운영에 반영하고 홍수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부안 격포항 일원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개최된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 기원,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기원이라는 구호로 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해 개최돼 전국의 요트 꿈나무들이 출전한다. 경기는 6개 종목(12인승 딩기요트, 스키프, 위드서핑, 카이트보딩, 멀티헐)으로 14클래스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개막식 및 문화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략하며 오는 23일에 경기수역 개방, 경기정 계측 등 대회 사전준비를 실시한다. 이후 24일부터 본격적으로 1일차 경기가 시작되며 대회 4일차인 27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 된다. 대회 주최 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반 관람객의 관람은 제한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사정이 나아져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불편하더라도 모두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개인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코로나19 방역활동과 안전사고 예방, 상황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해 방역요원 36명과 안전관리요원 88명 등 총 12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근무기간은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맞춰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40일간이다. 보수는 1일 11만 5000원(안전관리자는 18만원)으로 야간근무 수당과 간식비도 지원한다. 응시자격은 안전관리요원의 경우 만 18세 이상으로 인명구조 자격증이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소지자, 해수욕장 안전관리 유경험자, 수영 가능자여야 한다. 방역요원은 자격제한은 없으나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의료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구조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방역요령 등 직무교육을 받은 후 관내 해수욕장 5개소(변산모항격포고사포위도)에 배치되며 코로나19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업무 등을 맡게 된다.
부안군은 부안지방정원 명칭을부안 해뜰마루로 확정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290건의 명칭을 제안 받아 최근 제1회 부안군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안 해뜰마루로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안 해뜰마루는 해가 솟아오르는 희망찬 부안의 자연명소를 지칭하는 해와 자연의 정원인 뜰, 부안군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최고의 정원을 뜻하는마루의 합성어로써 아름답고 가치 있어 머물고 싶은 부안의 정원으로 자연과 부안군민들이 소통하고픈 소망을 담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명칭은 전북도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지리정보원 소속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부안지방정원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6년 4월부터 2021년 5월까지 63억 원을 투자해 10ha 면적의 수생식물 주제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25개의 다랭이 논과 저류시설을 설치해 수련, 연꽃, 꽃창포 등의 수생식물과 산책로에 초화류 및 꽃나무를 식재했으며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부안군민이 자유롭게 체육활동, 공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지방정원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안지방정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부안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4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부안군 잼버리 지원위원회 2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018년도에 위촉돼서 활동해오다 3년의 임기만료 후「부안군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조례」연임규정에 의해 재위촉 됐다. 위원들은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안군에서 실시하는 사업들에 대해 정책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하며 앞으로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2023년 8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세계잼버리 추진상황 설명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다음번 회의 주제는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방안에 대해 토의하기로 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스카우트 지도자 육성,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오늘 위촉한 잼버리 지원위원회 여러분들도 성공적인 세계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을 위해 추진해오던 부안지방정원 조성사업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완공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부안지방정원은 2016년 4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18년 4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총사업비 63억 원(국비 8억 8000만원, 도비 21억 2000만원, 군비 33억 원)을 투자해 부안읍 선은리 신운천 생태하천 일원에 10ha 면적의 수생식물을 주제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5개의 다랭이 논과 저류시설을 설치해 수련, 연꽃, 꽃창포 등 수생식물과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초화류와 꽃나무를 식재했다. 또 체육활동과 야외공연,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군은 지방정원 완공에 따라 부안지방정원의 이미지를 살리고 관광부안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지난 4월 명칭공모를 실시했으며 이달 중 부안군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부안지방정원의 명칭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지방정원 완공으로 신운천과 자연마당이 연계된 생태힐링공간이 조성된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태적으로 우수한 부안지방정원을 무대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연생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또 하나의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부안 변산마실길이 화장실 부족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변산마실길이 최근 샤스타 데이지꽃 등을 감상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지만 정작 기초적인 편의시설인 화장실이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게다가 이미 설치된 화장실의 관리까지 소홀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개선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전시관 인근에 있는 변산마실길 제1구간 시작점. 주말을 맞아 이곳에는 청춘 나들이객 인파가 대거 몰렸다. 이날 마실길 안내소에는 용변이 급한 남녀노소 다수가 안내소 옆에 있는 화장실을 찾았다. 하지만 화장실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없어 화장실을 찾는 데 큰 불편을 겪었다. 또 화장실이 남녀 공용 하나밖에 없어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이뿐 아니다. 비좁은 화장실에 설치된 변기가 좌식 하나뿐이어서 남녀가 번갈아 사용하기에 고충이 따랐다. 게다가 화장실 안에는 사용한 화장지가 여기저기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은 물론 냄새마저 심해 이용객들은 눈살을 찌푸려야 했다. 부안 변산마실길은 2014년 국토부 선정 전국 명품길 5선에 선정돼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고 있다. 부안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홍보관에서 1코스가 시작돼 줄포생태공원까지 8코스로 55.8㎞해안도로를 따라 걷는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변산마실길 시작점인 1구간의 서두터는 물소가 바다를 건넜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부안군에서 꽃동산을 조성 5월이면 샤스타 데이지꽃들이 만발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와 사진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소규모 예산과 적은 인력으로 자연을 최소한 훼손하지 않고 관리하고 있다. 사유지들이 많아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변산마실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달 28일 국회도서관에서 부안군립도서관에 도서 25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부안군립도서관은 도서를 기증 받음으로써 주민들이 정서함양과 독서문화 진흥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회도서관의 도움으로 군민들에게 양질의 도서와 더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수 출마 예상 후보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해 최훈열 도의원,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김종규 전 부안군수, 김상곤 농업인단체연합회장 등이다. 권익현(61)군수측 관계자는그동안 추진한 노을대교, 서해안철도 건설, 격포항 확장 등 지역 숙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부안 발전을 위해서는 재선이 꼭 필요하다며 재선 도전의사를 전망했다. 이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의지도 강한 상황이다. 김성수 전 의장은 권익현 군수와 지난 민주당 선거 경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또 김종규 전 군수는 본선에서 경쟁한 바 있다. 최훈열(61) 도의원은 전북도와 부안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지역 주요 현안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는 등 단체장 도전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성수(61) 전 의장은 하서면에서 30여 년간 기업체를 운영하고, 8년간의 군의회 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회를 노리고 있다. 김종규(71) 전 군수는 무소속으로 두 번 당선한 경험이 있는 등 부동의 지지세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다크호스로 거론된다. 김상곤(52) 회장은 부안농민회 활동을 바탕으로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외치며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부안군 우금바위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심의회를 통과해 명승지로 확정됐다. 28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화재청에서 부안 우금바위 일원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명승으로 지정하기로 원안가결 됐다. 부안 우금바위 일원은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우금산에 위치하며 주변에 개암사를 비롯해 우금산성 등의 명소가 있다. 676년 원효의상스님이 우금바위 아래에 있는 우금굴에 머물렀고 이를 암자로 중수해 이후에는원효방(元曉房)이라 불렀다. 우금바위 밑에 자리 잡고 있는 개암사는 17세기의 대표적인 불전(佛殿)으로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변산팔경(邊山八景) 중 개암고적이며 개암사 대웅전은 뛰어난 조각술로 이름 높은 건물이다. 또한, 우금산성은 백제부흥운동의 중심지였던 주류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금바위에 대한 인문학적 기록을 살펴보면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의 우금암도(禹金巖圖)가 대표적이다. 우금암도는 강세황이 변산반도 일대를 유람하면서 그린 그림으로 그중에 우금바위가 가장 넓은 폭을 차지하고 있다.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 역시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볼만한 것이 있으면 시를 짓고 글을 지어서 이를 기록했는데 우금바위 역시 기록돼 있다. 이러한 기록들을 보면 우금바위의 역사문화적 가치는 매우 높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해 직소폭포가 국가 명승 제116호로 지정됐고 연이어 우금바위 일원이 국가 명승지로 지정됨에 따라 아름다운 부안의 경관에 대한 군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게 됐다며 우금바위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간의 정서적 공감과 정보 공유를 위한어울림치매가족 자조모임을 25일부터 주 1회 운영한다. 어울림은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가 제공한 가이드북을 활용, 두근두근 첫 만남치매골든벨나 참 잘했어요내 인생의 보물지도등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환자 돌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치매가족 자조모임 어울림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개방해 치매가족의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의 정기적 모임을 지원해 정서 및 정보 교류의 장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가족 지지 프로그램 자조모임 어울림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농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6일 농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비 지원사업에 총 9억 2000만원 투입 1만 1797ha에 약제를 지난 3월 조기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저온성 해충부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멸구류 등 주요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등 농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벼 육묘상자 사전 방제에 사용되며 모판 1회 처리로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할 수 있다. 특히 발병 후 방제가 불가능한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 예방은 물론 벼물바구미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도 가능한 약제로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파종 동시처리 또는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로 약효 지속기간은 90~120일까지며 후기 기상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본답에서 종합방제를 생략하거나 1회 추가 방제로 벼 병해충 예방과 노동력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강성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이외에도 지난 10일부터 12일가지 돌발병해충 발생 및 의심지역 170ha에 긴급방제 예비비 2380만원을 투입해 지역농협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며 정기적인 예찰과 분석결과에 따라 병해충 조기차단 방제에 온힘을 기울이고 고품질 쌀 안전 생산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구창덕)는 6월 8일 개최되는 전라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을 위해 집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급능력 향상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고 팀 단위의 구급전술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회이며, 구급대원의 가상 심정지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능력을 평가한다. 구급분야 출전 선수단은 소방서 3층 교육홍보관에서 전문 실습 마네킨을 이용하여 BLS(기초소생술) 및 ACLS(전문소생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바쁜 현장업무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한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무엇보다 대원의 부상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오는 22일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특산물 할인판매 및 홍보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농산물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6개 품목(감자토마토배추양파알타리갓김치) 총 2600개를 직접 생산한 농가가 판매할 계획이다. 드라이브 스루는 도청 북2문에서 전북도의회 주차장을 거쳐 남문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특산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도청 북1문을 통해 행사장에 진입할 수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구에서 탑승자 열 체크 후 진입이 허용되며 손 소독 및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판매부스는 6개소로 운영되며 차량 간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신속한 판매를 위해 6대의 POS(판매정보시스템)를 설치하고 차량상차 인원을 추가로 배치해 상품수령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은진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부안에서 출하된 고품질 농특산물을 접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이 29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말 착공한 전북교육수련원 인근에 위치한 곳이어서 민자유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민자 유치를 위해 지난 1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는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612번지 4만3887.3㎡ 부지에 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도록 계획됐다. 군은 오는 6월 7일까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접수하고 의향서를 제출한 개인 및 법인에 한하여 8월 16일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어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는 전북도교육청이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한 전북교육수련원 인근에 들어서며,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전북교육수련원은 연말 완공 예정이다. 부안군이 이번 관광휴양콘도 민자 유치에 성공하면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내 상가 및 펜션 등의 민간 투자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한때 전국 3대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변산해수욕장이 그동안 세월의 흐름과 함께 쇠락했지만 이번 민자유치 성공으로 옛 명성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새만금~목포 철도 연결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부안군의회와 고창군의회가 17일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부안고창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군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서해안철도 구축계획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반드시 철도계획에 본 구간이 포함되어 수립될 수 있도록 성명서 및 공동건의문 채택,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방문 등 지속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은 수도권에서 군산(새만금)까지만 연결되어 있는 철도를 목포까지 연장하여 서해안권 경협벨트의 완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가 건설되면 목포권, 새만금권의 물류비 절감을 통한 서해안축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낙후돼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서해안 지역에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 철도를 융합한 관광 상품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서해안권 철도 건설사업은 제1차 국가철도망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었으나, 제2차 계획부터는 제외되어 왔다.며 서해안권역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철도 건설을 위해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천명했다. 이어 호남 서해안권 철도 건설을 통해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자원과 철도를 융합한 관광 상품개발로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석현김성규 기자
지난 12일 김정기 부안군의원(운영위원장)은 농어민 단체와 농협부안군지부 이성진 농정지원단장 등 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월급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초 군민과의 대화에서 농업인월급제 추진 건의가 있었고 제도 시행을 위한 의견수렴 및 협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안군의회 김정기 의원의 간담회 개최 요구로 이뤄졌다. 농업인월급제는 지역 농협에 출하를 약정한 농민이 정산대금의 일부(60~70%)를 매월 월급 형태로 선 지급 받아 생활비, 영농자금 등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제도로서 현재 52개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상곤 부안군 농단연회장은 품목, 지급한도, 이자보전 비율 등은 향후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하여 빠른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김정기 군의원은 농민 대부분이 벼 수매를 하는 가을 이후에 수익이 발생하여 생활비, 학자금, 영농비는 연중 상시 필요하다.며 부안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효율적인 자치입법 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통한 열린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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